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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람과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세요! 안보면 후회합니다

현승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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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현승원TV는 '성경 끝내기' 시리즈와 성경의 지혜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평신도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이 시대에 많은 신앙인들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비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알기 쉽게 진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은혜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 현승원 의장 첫번째 집필도서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도서 ▶ http://yes24.com/Product/Goods/78212472 📔 현승원 의장 두번째 집필도서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도서 ▶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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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항상 무언가를 누구한테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어떤 얘기냐면요 내가 뭐가 힘들잖아요 그럼 말하고 싶어요 내가 무언가 불편한 것이 있거나 억울한 것이 있거나 아니면 고쳐졌으면 좋겠는 것들이 있다면 누구한테 말하고 싶죠 특별히 내가 무언가 상처받거나 서운하거나 아니면 굉장히 힘들 때 누구한테 말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노래도 있잖아요 막 내가 만약 믿지 않습니까 내 누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까 그게 정말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한 와중에서 우리가 그러한 와중에서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있거든요 그런데 일상적인 케이스가 아니라 제가 겪었던 케이스를 통해서 한번 여러분들한테 이야기를 해보려고 그래요 저는요 여러분 아시다시피 전국의 약 100개 정도의 지경 학원을 운영을 했잖아요 그런데 운영을 하다 보니까는 저한테 가장 크고 힘든 일이 있었어요 그건 뭐냐면 100명의 원장님들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운영했던 학원의 특성상 그 원장님 프랜차이즈로서 돈을 받고 그리고 학원에서 어느 정도 교육을 시키고 원장들로 모신 분이 아니라 실제로이 학원에서 선생님부터 시작해 왔고 부원장 원장 올라가면서 우리 학원에 dna를 다 받고 그리고 바닥부터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정말 본사에서 돈을 100% 출자해서 보내는 분들이었어요 그러다 보니까는요 그냥 쉽게 쉽게 학원을 늘릴 수가 없었고 우리하고 어떤 소울과 어떠한 진짜 마인드가 함께 잘 공유되었을 때 원장님으로부터 퍼포먼스를 잘 하실 수 있는 그런 분이었다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 원장님으로서 나가실 때 저희가 가장 걱정하는게 있었어요 제가 그럼 저는 뭘 가장 많이 걱정했냐면요 나가서 혹여나 외롭지 않을까 왜냐면 여기는 저랑 같이 있고 그리고 우리 본사의 식구들과 같이 있고 본사에 직원들과 같이 있지만 만약에 개척을 한다면 개원을 한다면 그 안에서 먼저 혼자 가야 되는데 내가 말할 사람 내가 무언가 얘기할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분 외로웠더라도 그래도 그걸 견뎌셔야 됩니다 이겨내셔야 됩니다 제가 매번마다 하는 메시지가 이거였던 거 같아요 가기 전에 일주일 2주 3주 동안에 갔을 때 어떻게 외로울 건지 어떻게 힘들 건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떻게 안 될 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떻게 이겨내야 되는지에 대한 교육을 그 강도 높게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나가고 나면 똑같이 그렇게 외롭고 힘들고 그런 일들이 생긴단 말이에요 사람들이 북적북적 할 때 내가 너 뭐라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 상담도 오지 않고요 학생도 없으면요 내가 가만히 있어요 근데 여러분 아시다시피요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더 쳐지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충우돌하고 다시 열심히 해야 된다 쳐주면 안 된다 뭐라도 해라 소리 더 찔러라 그래도 아무도 없어도 있는 것처럼 해라 더 막 뛰어다녀라 막 얘기를 통해서 어떻게든 극복하자라고 하는 메시지를 계속 그 던집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힘들고 어려웠던 역경을 극복하고 나면요 드디어 학생들이 오기 시작해요 그리고요 선생님들도 뽑히기 시작해요 그리고 그 학원이 잘 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때 문제가 생겨요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그동안은 내가 너무 외로웠었는데 드디어 누군가가 생긴 거예요 외국에 유학 가보신 분 알겠지만요 정말 한국인이 없 가보신 분들 같은 경우엔 한국인을 보기만 해도 마치 친척을 만난 거 같잖아요 그런 느낌인 거예요 그런 것처럼 선생님이 드디어 한 분이 뽑히고 두 분이 뽑히면 드디어 나하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거예요 그러나 그때부터 문제가 생겨요 어 더 좋은 일 아닌가요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본격적으로 문제에 시작해요 뭐냐면요 내가 그동안에 힘들었던 일 서운했던 일 혹은 회사에게 내가 서운했던 일 학생들과 일하면서 내가 힘들었던 일 그리고 내가이 일을 하면서 그동안 포기할까 말까 했었던 일을 아무한테도 말할 사람이 없었어요 근데 이제는 그걸 말할 사람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내 편이겠거니 하고 나서 그런 말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기가 막힌 일이 생겨요 어떤 일이 생기냐면요 좋은 얘기 그리고 아름다운 얘기를 들으면 괜찮은데 소위 말하면 덕이 아닌 얘기 아 원장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아 이거 진짜 못할 일이에요 우리 그런 말 할 수 있잖아요 당연히 사람들이 끼니까 할 수 있는 말이거든요 근데 그런 말을 해야 될 대상이 있고 안 해야 될 대상이 있는데 안 해야 될 대상이 선생님들한테 하는 거죠 왜 선생님들은요 원 바라봐도 꿈을 키워요 와 나도 다음에 원작이 돼야지 그리고 아 여기서 계속 일하면 저 원장님처럼 나도 행복해질 수 있겠다 그런 마음을 느껴야 되는데 내가 그냥 힘든 거를 선생님들이 필터 해줄 줄 알고 마치 선생님이 엄마인 양 친구 있냐 그 말을 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럼 그 선생님들은이 회사는 계속 있을 회사가 아니야 얼른 나가야 되겠다 어 저렇게 힘들어 여기는 직급이 올라가도 올라가도 올라가도 저렇게 힘들어 와 그럼 나는 여기 있으면 안 될 것 같아라는 생각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원장님이 그 자리에서 내가 회사에 서운했던 거이 회사가 불만스러운 거 학생한테 오늘 치웠던 거 내 인생이 힘든 것들을 얘기할 때는 선생님들이 원장님이 상사하기 때문에 그 말을 그냥 들어주고 있어요네 같이 공감해 주는 거 같아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건 내가 덕을 쌓은게 아니라요 오히려 안 좋은 거리 계속 쌓아놨던 거야 좋지 않은 걸 계속해서 누적시킨 거예요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이 본인한테 화로 돌아오는 거예요 되게 중요한게 있어요 우리가요 아무리 친한 사이였어요 그리고 아무리 나랑 가까운 사이라도요 그리고 아무리 내가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환경이어도요 그 말을 해야 될 때가 있고 안 해야 될 때가 있고요 그리고 해야 될 대상이 있고 하지 말아야 될 대상이 있다는 거죠 제가 이야기요 그 힘든 일이 있으면 당신의 상사한테 얘기하라 당신 윗사람한테 얘기하라고 해요 윗사람은요 이미 더 위에 있으니까 영향 받을 것도 없어요 오히려 보듬어 주고 얘기해 줄 수 있고 이건 바꾸라고 하는데 윗사람한테 얘기하면 빡세요 웬 줄 알아요 혼날 가능성이 있잖아요 얼마나 편합니까 그러나 그것이 덕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제가 그래서 계속 얘기했어요 아무리 그 선생님하고 친해져도요 원장님 선생님은 선생님입니다 좋은 걸 보여줘야 됩니다 자식하고 아무리 친하셔도요 부모님 자식은 자식입니다 부모님의 좋은 걸 받아야죠 야 세상 살 만한데 아니야 야 오늘 아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이런 썩은 세상 이건 자식한테 계속 얘기할 거예요 그럼 좋은 영향력이 가겠습니까 갔단 말이에요 여러분 좋은 걸 주고 싶잖아요 좋은 걸 들려주고 싶고요 아무리 자식하고 친해도요 아무리 본인의 선생님과 원장님 같은 경우에 친하더라도요 우리는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있고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죠 그것이 덕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 사람한테 유익이 안 된다는 거죠 성경에는요 그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고린도전서 10장 23절부터 제가 한번 쉬운 성경으로 읽어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다고 여러분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또 모든 것이 허용되었다고들 그러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여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어 이게 어떤 맥락에서 나왔냐면요 이런 맥락에서 나온 거예요 당시에는요 시장에서 파는 고기랑 그리고 뭐 육류들이 있었어요 근데 그것을 먹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그런 말들이 있었던 거예요 그럼 그런 말들이 왜 나오냐면요 당시에 시장에 나오는 그러한 그 고기들 중에서는요 이방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왜냐면 고기를 들여서 제사를 지낼 거 아니야 그리고 그것이 소화가 안 돼서 나온 그러한 있었던 거예요 육류들이요 그럼 그것들을 팔아요 그럼 크리스찬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이방신에게 제사되었던 음식을 먹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그러다 보니까 어디까지 고민이 되냐면요 친구 집에 초대를 받은 거예요 근데이 고개를 보면이 고기가 과연 이방신한테 제사들이고 나서 나온 그 고기를 요리한 것과 아닐까 이걸 먹어야 되는 거야 말아야 되는 거야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내가 이거 분별해야 되는 거야 막 이런 고민과 논쟁이 막 있었던 당시였어요 그때 바울이 정확하게 제시하는 거예요 어떻게 제시하냐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한 번도 읽어드리겠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이번엔 개역 개정입니다 모든 것이 가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그럼 남을 위해서 먹으라는 거예요 먹지 말라는 거예요 안 먹으라는 거예요 어떤 얘기예요 더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어떤 것이 되었든지 양심을 위해 꼬치꼬치 캐묻지 말고 그냥 사 먹으십시오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니까 이거 제사상이 아니고 그냥 먹으라는 거예요 그냥 너의 마음의 마음 가운데 어 이거 다 하나님이 주신 건데 내가 이걸 왜 분별한 걸 먹으라는 거예요 그럼 아 먹어도 되는 거야 말해도 되는 거야라고 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어떤 얘기를 하냐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여러분의 식사에 초대하여 여러분이 그 집에 가거든 차려놓은 음식은 양심을 위해 꼬치꼬치 캐묻지 말고 무엇이나 그냥 드십시오 그러나 누군가가이 음식은 이방인을 위해서 제물로 바쳤던 것이고 이방신을 위해서 바쳤던 것이오라고 말하면 말해준 그 사람과 그의 양심을 위해서 그 음식을 먹지 마십시오 내가 여기서 말하는 양심은 여러분의 자신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 나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양심에 의해 판단 받아야 합니까 내가 감사하고 음식을 먹는데 내가 먹는 내 음식을 먹는 것 때문에 비난 받아야 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 분이 여러분은 먹든지 막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이 말인 거예요 어떤 말이냐 저 교회 다니는데 술 마셔야 됩니까 저 마셔야 돼요 저 뭐 이런 거 해도 됩니까 양심에 네가 거리낌이 없으면 그냥 네가 하면 돼요 다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믿지 않는 사람이 어 너 교회 다니는데 술 마셔도 돼 그거 먹지 말라는 거예요 그 장소에서 왠 줄 알아요 그 장소에서 먹잖아요 그럼 그 믿지 않은 사람이 시험 들까봐 교회 다니는데 저거 먹네 어제 저래도 됐네요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거죠 그 사람의 양심을 위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위해서 그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위해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야 담배 담배 괜찮아 뭐 담배도 하나님 주신 거야라고 하지 말고 믿지 않는 사람이 시험 들잖아 마음이 그 사람은 그 양심이 그 마음이 그렇게 단단하지가 않아 그 사람을 위해서 먹지 말라는 거야 제가 맨날 그랬어요 와인을 와인은 미국에서는 그냥 스테이크 유럽에서도 신부님 다 드시고 목사님들도 와인 먹을 때요 스테이크랑 먹는 거니까 우리나라에서 그냥 음료수 같은 거잖아요 그런데 이걸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근데 한국에 와인이 올 때 문제가 생겼어요 어떻게 왔냐 우리나라에 오니까 술을 먹고 막 남자들이 막 사람을 때리고 막 아내를 때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기독교가 올 때 아예 술을 못 먹게 거의 그렇게 문화가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와인을 먹을 때 만약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오 너 교회 다니는데 그럼 먹어야 되는 거야 먹지 말라는 거죠 누굴 위해서 그 사람의 양심을 위해서 물론 그 원장님이요 선생님에게요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도 돼요 그러나 그거를 들었을 때 아 저 원장님이 얼마나 힘드시겠어 그래도이 회사는 좋은 데고 저렇게 사람이 흔들릴 때도 있으니까는 그러니까 이건 내가 감안하면서 들어야지 위로해주고 그럴 만한 선생님은요 1%도 안 된다는 거죠 아빠가 계속 얘기해요 내가 빨리 떠야지 무슨 이딴 내가 다 있고 막 주식이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실까 그래도 난이 땅에 태어난 걸 감사해야지 오늘도 아버지 위로해드리고 그런 자식 1%도 안 된다는 거죠 99 % 그의 양심을 위해서 그 연약한 자의 양심을 위해서 행동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말하는 이렇게 말한다는 거죠 왜 나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양심에 의해 판단 받아야 합니까 내가 감사하고 음식을 먹는데 내가 음식을 먹는 것 때문에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중요한 거죠 가장 중요한 표본은 어떤 겁니까 먹든지 맛이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거죠 그리면서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합니다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 걸림돌 같은 존재가 되지 마십시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고려하고 그 사람의 성숙도를 고려하고 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양을 고려해서 이야기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합니다 33절이에요 나처럼 하십시오 나는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내가 말하고 싶고 내가 그냥 나는 내가 해도 되고 내가 고기 먹고 싶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고 그것이 나의 유익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해야 했습니다 그 사람의 양식 양심이 약하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흔들릴 수 있다고 한다면 나는 할 말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있는 말도 다 한 것도 모든 것이 강한 것도 안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모든 면에서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나는 하였습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오늘이 영상을 마무리하면서 여러분한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말이든 누구한테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그 허용 범위가 된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식한테 어떤 말이나 할 수 있죠 직장에 있는 부하 직원한테 어떤 말이든 할 수 있죠 왜 나보다 나아요 그리고 내가 어떤 거래처에서 우리 어떠한 물건을 받는 그런 사장이라고 한다면 어떤 말도 할 수 있죠 나한테 영향력을 받는 사람에게 나는 어떤 말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다는 거죠 뭐라고 얘기하냐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모든 것이 가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네가 말할 수 있고 네가 그렇게 얘기할 수 있으나 그것이 유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가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네가 해도 되고 너의 자유고 너의 양심이고 너가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해도 되는 거야 그러나 그것이 다 덕을 세우는 건 아니다 네가 덕을 세우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치매도요 우리가 하고 싶은 모든 말들 속 얘기를 우리는 하지 말아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대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위해서 우리가 배려하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도 언젠간 그런 말을들을 수 있는 그러한 단단함과 그리고 준비가 될 겁니다 우린 그때까지 기다려 줘야 하는 것이고 그거에 맞춰 가지고 그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랬을 때 비로소 오늘도 우리는요 덕을 세우는 사람이 되며 하늘에 우리의 덕을 계속해서 쌓는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내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익이 아니고 덕이 아니기에 오늘 내가 할 것을 내가 하지 않고 있는지 그래서 내가 쌓을 수 있는 덕을 나는 쌓고 있는지 아니면 그렇지 않고 계속 안 좋은 것만 쌓고 있는지를 한번 고민해 보시고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영상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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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은 누구에게든 말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요.

2. 힘들거나 서운할 때 누구에게 말하고 싶죠.

3. 그래서 말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어요.

4. 저는 학원 원장님들을 키우면서 힘든 경험을 했어요.

5. 원장님들이 외로움을 견디는 게 가장 어려웠어요.

6. 혼자 개원할 때 외로움과 힘든 마음을 가르쳤어요.

7. 하지만 시간이 지나 학생과 선생님이 늘기 시작했어요.

8.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9. 힘든 이야기와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거든요.

10. 그런데 그 말들이 오히려 문제를 만들기도 했어요.

11. 좋은 말도 있지만, 나쁜 말도 나오기 시작했어요.

12. 선생님들이 원장님에게 힘든 이야기를 하면서 거리감이 생겨요.

13. 결국, 부정적인 말들이 쌓여서 관계가 나빠질 수 있어요.

14. 그래서 말할 때는 언제, 누구에게 말할지 신중해야 해요.

15. 윗사람에게는 힘든 이야기라도, 적절한 때와 대상이 있어요.

16. 성경은 "모든 것이 허용되었지만 유익하지 않다"고 말해요.

17. 남을 위해서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예요.

18. 예를 들어, 음식이나 술도 양심과 상황을 고려해야 해요.

19. 믿지 않는 사람 앞에서는 조심하는 게 좋아요.

20. 내 자유를 남의 양심에 맞춰서 행동하는 게 중요해요.

21. 좋은 영향력을 위해서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해요.

22. 결국, 모든 말이 덕을 세우는 건 아니에요.

23. 덕을 세우기 위해선 배려와 상황 판단이 필요해요.

24. 우리는 언제든 말할 자유가 있지만, 신중해야 해요.

25. 결국, 덕을 쌓고 하늘에 좋은 것을 남기기 위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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