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7회 찬양팀과 목자의 삶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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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팟캐스트 요약본 (중학생 눈높이 버전)
오늘의 게스트: 방건주 자매님 (마커스 워십 보컬, 청년 송탄중앙 침례교회 예배국, 목자)
오늘의 주제: 신앙생활, 찬양팀 섬김, 목자로서의 삶, 그리고 사역에 대한 고민
1. 귀한 손님, 방건주 자매님 등장!
- 오늘 네 번째 만남인데, 정말 귀한 손님인 방건주 자매님이 직접 찾아와 주셨어요! 보통은 우리가 초대해도 거절하는 분들이 많은데, 자매님은 오히려 먼저 와보고 싶다고 해서 모시게 되었답니다.
- 자매님은 마커스 워십에서 보컬로 활동하고, 교회 청년부 예배국과 목자로도 섬기고 있어요. 와, 정말 대단하죠?
2. 처음 교회 왔을 때 느낀 충격!
- 말하는 분이 처음 교회에 왔을 때, 찬양대 수준이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대요. 노래도 잘하고 밴드 사운드도 좋아서 마치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다고 해요.
- 특히 자매님이 솔로 할 때마다 "와, 가수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대요. (실제로 가수해도 될 정도!)
3. 신앙의 시작: 예수님을 만난 순간
- 자매님은 네 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건 중학교 2학년 때 캠프에서였대요.
- 당시 전도사님이 방언 은사를 받도록 기도해보자고 해서 열심히 기도했는데, 갑자기 이상한 말이 나오면서 "아, 예수님이 진짜 살아계시는구나!" 하고 느꼈다고 해요.
- 하지만 그 후로 바로 삶이 바뀌진 않았고, 대학교 때 2년 정도 방황하는 시기도 있었다고 해요. 교회는 나왔지만 마음이 불편해서 뒤쪽에 앉아만 있었다고 하네요.
- 방황 후에 하나님께서 교회 사역에 이끌어주시면서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4. 방황은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
- 자매님은 2년의 방황을 통해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이라고 결론 내렸대요. 그 시간에 죄를 짓고 회개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죠.
- 그래서 지금 20대 초반 친구들에게는 힘들더라도 그 시간을 뿌리치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5. 예배국 섬김: 토요일의 헌신
- 예배국 친구들은 토요일 오후 시간을 거의 다 교회 사역에 쏟아요. 오후 5시에 모여서 저녁 먹고, 6시부터 7시 반까지 찬양, 기도, 말씀 나눔을 하고, 10분 쉬고 파트별 연습, 그리고 9시부터는 합주 연습을 해요.
- 늦게 끝나면 밤 11시 반까지도 한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 자매님도 처음에는 "왜 이렇게 오래 걸려!" 하면서 불만이 많았지만, 이제는 그 시간이 은혜로운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대요. 특히 연습 전에 모여서 식사하고 교제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6. 목자로서의 삶: 책임감과 보람
- 자매님은 결혼하는 목자 언니를 대신해서 목자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방황하던 시기라 말도 거의 안 하고 소극적이었지만, 그 목자 언니의 기도 덕분에 지금의 자매님이 될 수 있었다고 해요.
- 목자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가진 지체들에게 조언해 줄 수 있는 것이 큰 보람이라고 합니다.
- 특히 자신이 맡았던 목원들이 목자로 성장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열매라고 생각한대요.
7. 사역에 대한 고민과 확신
- 자매님은 새 가족국 사역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지만,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확신이 아직 들지 않아 고민하고 있어요.
- 반면에 말하는 분은 확신이 없어도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매님도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확신이 없어도 일단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해 줍니다.
- 확신을 얻는 방법으로는 영적인 지도자(전도사님, 목자 등)에게 물어보고, 말씀을 보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기도하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8. 솔직한 나눔,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
- 두 사람은 솔직하게 자신의 신앙적인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큰 공감을 얻었어요.
- 앞으로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더 길게 갖고,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답니다.
오늘 정말 귀한 시간이었어요! 방건주 자매님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