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고수들만 안다는 챗GPT의 숨은 기능 '3가지'ㅣ지식인초대석 EP.36 (김덕진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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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I 전문가, 김덕진 교수님을 모시고
AI 고수들만 알고 있는 삶의 질을 높이는 AI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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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진 교수 저서 [AI 2025 트렌드&활용백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94181
#김덕진 #지식인사이드 #인공지능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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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 ‘딸깍’하면 능률이 최소 10배 올라갑니다
04:59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AI 사용법
06:46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AI 사용법 - 1
10:42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AI 사용법 - 2
13:06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AI 사용법 - 3
15:52 AI에게 정확한 답을 이끌어내는 5가지 전략
18:51 AI가 어렵다고요? 지금 배워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20:36 우리의 삶을 180도 바꿀 미래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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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진짜 대가들의 순도 높은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초 대석 AI를 비롯해서이 최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주시는 분입니다.
김덕진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덕진 교수입니다.
어 2022년 11월에 오픈 AI의 채지T가 상용화가 됐습니다.
전 사실 몰랐어요.
나온지를.
근데 진짜 2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너무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걸 쓰고 있습니다.
일단 AI를 잘 쓰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가장 크게 도움을 받습니까? 가장 큰 의미는 결국이 생성형 AI가 인간에게 증폭기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
증폭기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1 정도 되는 사람도 있을 거고 5 정도 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잖아요.
여기에 생성형 AI가 들어가면 곱하기를 해 준다는 거예요.
곱하기.
그니까 예를 들면 내가 생성형 AI 도구를 잘 써서 기존에 나의 영량이 5 정도 되는 사람이이 녀석 때문에 곱하기 10이 되면 50만큼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처음에는 야, AI가 이렇게까지 돼라고 하는 생각 때문에 안 쓰시다가 요즘에는 쓰는 것들이 더 갈수록 편해지는 거죠.
왜냐면 예전에는 되게 복잡하게 내가 뭔가 명령도 복잡하게 써야 될 거 같고 이랬는데 채치피티라는 녀석은 그냥 N만 깔고 또 요즘에는 손으로 칠 필요도 없이 말로도 되고 심지어 뭐 카메라를 켜 가지고 영상도 되고 하니까 그냥 우리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앱가는 수준인 거죠.
뭐 예를 들면은 글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깔끔한번 만듭니다.
AI한테 뭔가 시키면 음악이 나오거든요.
한번 지금 해 볼까요? 그냥 지금 바로 네, 되게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지금 참 약오르는데이 전문가분들을 만나면 꼭 되게 쉽대요.
정말 이건 말이 안 되게 쉽습니다.
순노라는 앱이 있거든요.
수노컴.
요게 음악을 만들어 주는 녀석인데 여기에다가 원하는 가사만 쓰면 됩니다.
어떤 내용으로 노래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그냥 내가 만들고 싶은 느낌의 노래.
지식을 배우면서도 신나는 채널 지식 인사이드 이렇게 해볼까요? 아, 저희 이제 지식 인사이드에 대해서 네.
지식을 배우면서도 기분 좋고 재미있는 채널인 유튜브 지식 인사이드 여기다가 주제가를 만들어 줘.
이렇게 한 번씩.
어, 예.
좋아요.
크리에이트 눌렀습니다.
끝이에요.
끝이에요.
다 나왔네요.
지식 인사이드 주제가 가사를 얘가 어떻게 썼는지부터 한번 보죠.
한번 읽어 보세요.
세상이 궁금해.
머릿속에 질문이 끝도 없이 떠올라.
시간을 알지 못하지.
지식 인사이드로 가.
10초 만에 출발해.
괜찮은데? 괜찮죠? 거기 플레이 버튼이 있을 거예요.
한번 눌러 보실래요? 자, 누릅니다.
세상이 궁금해.
머릿속에 질문이 끝도 없이 떠올라 시간을 알지 못하지.
지식을 잡는 모습에 우리 함께해.
지식인 사이드로가 10초만 출발해.
여기까지만 들어보도록 하죠.
이렇게 그냥 딸깍하고 나오는 거예요.
되게 뭐 그렇듯하죠.
근데 이거를 제가 고치려고 한다라고 하면 그건 제가 음악을 모르고 편집 프로그램을 모르면 못 한다는 거예요.
이게 갖는 의미가 있는 거죠.
채치T를 되게 젊고 아니면 뭐 대학생 아니면 빠르게 쓰는 사람 이런 사람이 잘 쓸 것 같았잖아요.
근데 제가 실제로 기업을 좀 다니거나 여러 곳을 다녀보면 주니어보다 시니어 분들이 잘 쓰십니다.
왜 그런 거 좀 봤거든요.
그랬더니이 시니어분들이 기본적으로 일의 프로세스를 아시잖아요.
그리고 일을 시켜 보셨잖아요.
만약에 우리 신입사원들이 문서를 정말 열심히 해서 가져왔어요.
내가 이걸 잘 아는 분야다.
그러면 문서 초안을 딱 보자마자 야 이거 고쳐야 돼.
이렇게 직적으로 보이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AI가 주는 결과름을 보고 이렇게 고쳐, 이렇게 고쳐 이걸 잘 아는 거예요.
그도 그럴 것이 생성형 AI가 나오는 결과물이 처음부터 절대 100점짜리가 안 나오거든요.
한 80점 정도짜리가 돼요.
그러니까 누구나 도전할 수 없었던 영역, 내가 못 했던 영역 거기에 시돌하고 재미있게 누르면 80점짜리 그대로 나오니까.
그런데 이제 반대로 음악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이걸 보면서 되게 두려움을 느끼는 거예요.
야, 이게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하는데 이거를 제대로 손보고 고치고 제대로 느낌을 알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되고 현곡이나 작곡 능력이 있어야 이걸 제대로 할 수 있구나라는 걸 느끼는 거예요.
그다음부터 이제 오히려 음악가들이 최근에 어떻게 하고 있냐면 이런 도구를 갖고 스케치를 쓰는 용을 빠르게 만드는 거죠.
비즈니스적인 이유로 빠르게 곡을 만들어야 되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럼 이제 이런 걸로 그냥 비슷한 컨셉에 한 100곡씩을 만드는 거죠.
그럼 거기서 괜찮은 곡 하나를 갖고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럼 이제 그런 관점으로 보면 일에서든 취미 생활이든 내가 못 했던 것들을 도전할 수 있겠구나.
우리에게 있는 물리적인 시간을 잘 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놀랍네요.
저 지금 일단 노래 만든 데서 너무 놀라워 가지고 막 지금 빨리 내 핸드폰 가져서 눌러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에요.
그러면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나는 뭐에다 쓸 수 있냐?요 얘기를 좀 해 볼게요.
제가 어떤 사람을 봤더니 여행 계획을 AI로 짜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이거 가능합니까? 가능합니다.
AI한테 여행 계획을 짜 달라고 하는 것들이 과거에는요.
좀 이상하게 나왔어요.
왜 이상하게 나왔냐면이 생성형 AI가 제가 질문을 하면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갖고 확률상으로 조합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뭐 시장에 가면 뭐 배도 있고 뭐 사과도 있고 그럼 그다음에 막 말을 붙이듯이 그러다 보니까이 녀석의 말을 되게 그럴 듯하긴 하는데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 자기가 검증이 제대로 안 되는 거예요.
아, 그래서 채치 사실 제가 지금 말씀하시니까 기억나는데 초반에 제가 왜 신뢰를 잃었냐면 한준 아나운서에 대해서 설명해 줘라고 했더니 1970년대 활동했던 여성 아나운서로서 뉴스 앵커를 아주 유명했었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뭐야 얘는 잘 안 되잖아.
그러고 말았거든요.
그렇던 녀석이 요즘에 이제 두 가지 이유를 좀 똑똑해졌는데 첫 번째는 얘가 계속 이상한 답변이 나오니까 정말로 AI 회사들이 사람을 갈아넣어서 고쳐 줬어요.
그게 이름바 이제 RLHF라고 하는데 하나하나 고쳐 주는 건 아닌데 정답지를 계속 줘서 학습을 시키는 방식으로 한게 하나 있고요.
두 번째는 바로 답변을 하는게 아니라 AI가 저 대신에 인터넷 검색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얘한테 뭔가 질문을 하면 바로 하는게 아니라 어,이 질문은 어떻게 인터넷 검색을 하면 좋지라고 키워드를 막 만든 다음에 인터넷 검색을 막 해 주죠.
그다음에 그 인터넷 검색에 된 내용을 또 요약을 해요.
그렇게 되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두 가지가 장점인데 첫 번째는 정답에 가까운 확률이 높아지겠죠.
인터넷 검색을 해 주니까.
두 번째 이게 가장 크고 이래도 쓸 수 있는 이유데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를 우리가 검증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왜냐면 얘가 답변을 할 때 보면 인터넷 링크가 달리거든요.
어디서 가져왔다.
예.
그렇죠.
여행 계획도 그런 식으로 두 가지 방식을 할 수 있어요.
하나는 그냥 네가 알아서 짜아할 수도 있고 하나는 네가 수많은 인터넷 검색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한번 이렇게 또 짜 이렇게 시킬 수도 있는 겁니다.
요것도 한번 해보죠.
어디를 가보고 싶으신가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다 잘 아는 대로 한번 해 봅시다.
이번에 5월에 연휴가 길지 않습니까? 차로 남매를 싹 돌고 싶다.
이렇게 한번 해봐 주십시오.
얘한테 대화를 제가 한번 시켜 볼게요.
대화 재밌네.
대화 어떻게 하는 뭐 누르면 되나요? 대화 같은 경우에는요.
채지 안에 마이크 버튼이 있고요 오른쪽에 약간 주파수 같은 버튼이 있거든요.
요걸 누르면 요렇게 나와요.
안녕.
내 목소리 들리지? 안녕하세요.
네.
잘 들려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자, 내가 지금부터 여행 계획을 좀 짜려고 하는데 내가 안 시킬 거고 내 앞에 있는 우리 아나운석께서 너한테 하고 싶은 얘기를 할 거야.
그럼 그 내용을 듣고 네가 여행 계획을 짜 주는데 최대한 정확하게 짜 줬으면 좋겠으니까 너 인터넷 검색도 활용하고 이래서 좀 잘 짜 줘.
잘 짜 줄 수 있어? 잘 자 줄 수 있는지 나한테 얘기 좀 해 봐 봐.
네.
여행 계획 잘 자드릴 수 있어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면 인터넷 검색도 해 드릴 수 있으니까 걱정 마시고요.
아나오서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근혜형을 바탕으로 여행 계획 짜 드릴게요.
자, 한번 얘기해 보시죠.
여행 계획 좀 부탁해요.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우리나라가 쭉 연휴일 거 같아서 그때 아이와 함께 자동차 여행을 가려고 해요.
출발은 서울에서 할 거지만 목적지는 대한민국의 남해한 여러 도시들 아름다운 바다를 싹 둘러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근처에 있는 명승 고적들도 함께 봤으면 좋겠어요.
목적은 두 가지예요.
바다와 자연, 아름다움 이걸 즐기는 부분과 또 하나는 아이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열어 주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참고로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제가 지금 엄청 자세히 얘기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우선 남의 안에 주요 도시들인 통영 거제의 여수 부산을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짜는 좋겠네요.
1위차 서울 출발 통영 도착 동필한 벽화 마을과 미륵산 케이블카로 통영의 자연 경관 감상 5위차 부산에서 자유정 후 서울로 기가 이렇게 진행하면 바다와 자연 교육적인 영소 모두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어우 근데 좋은데 동선이 동서를 왔다 갔다 거꾸로 하게 돼 있는데요.
너 제대로 모르는 거 같은데? 동선이 제대로 안 나와.
아, 동선을 좀 더 효율적으로 짜야겠네요.
그럼 다시 조정해 볼게요.
1차 서울 출발 여수 도착 2일차 여수에서 거제로 이동 3일차 거제에서 통영으로 이동 4일차 통영에서 부산으로 이동 이렇게 하면 이동 동선이 자연스럽고 더 힘드실 거예요.
그리고 제가 조금 더 만약에 제대로 하고 싶다라고 하면은 음성뿐만 아니라 텍스트로도 할 수 있거든요.
실제로 X를 누르면 여기 보시는 것처럼 글자로 남아요.
예를 들면 채치T한테 5월 1일부터 6일까지 아까 말씀하셨던 여행 계획을 부탁한다고 조금 더 디테일하게 지금 시켜 보고 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제가 이제 웹 찾아보는 중에서 인터넷에 있는 내용으로 해서 실제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얘가 나오고 있거든요.
서울에서 통영에 갈 때 4시간 정도 걸리고 통영 케이블카를 갖고 미술장 정상을 갖다가 이런 식으로 히스토리가 좀 더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 내용을 갖고 조합을 하거나 하는 형태로 여행 계획도 짤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최근에 되게 재밌는 것 중에 하나가 며칠 전에 업데이트돼서 되게 사람들을 놀래키고 있는 기능 중에 하나인데 여행 계획을 지금 이렇게 짰잖아요.
실제이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줘.
그러면 이제이 여행 계획에 맞게 그림을 또 그려 줘요.
이제 이렇게 해서 뭐 만화를 그려 달라거나 웹툰 형태로 만들어 달려면 비슷한 형태의 이제 스토리도 만들기 시작을 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AI가 벌써 한 다섯 개가 나왔어요.
근데 그 다섯 개를 우리가 다 잘 쓸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뭐가 제일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까? 그냥 채 하나만 잘 써도 꽤 할게 많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그럼 채치T를 갖고 일상을 어떻게 좀 풍요롭게 할 수 있을까라고 하면 아까 있때 음성 채팅 기능 있잖아요.
그 음성 채팅을 갖고 대화를 한다거나 일상의 생활을 나누거나 할 수도 있는 거죠.
제가 제일 많이 쓰는 것 중에 하나고 이거 이제 유료 기능이긴 하지만 이것도 이제 22달짜로 되는 거니까.
이 이 채피에 카메라가 있어요.
카메라가 있다는 건 해상을 보여 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저희가 여행을 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행을 갔는데 여행지가 어딘지 잘 몰라요.
그럼 얘한테 눈을 주고 설명을 받으면 됩니다.
나 지금 여기 어디야? 이게 돼요? 한번 해 볼까요? 자, 이번에는 너한테 눈을 줄 거거든.
자, 카메라 켜 줄테니까이 주변에 대해서 네가 좀 설명을 해 줄 수 있겠어? 네.
카메라 켜시면 주변 상황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카메라 버튼이 있거든요.
카메라를 눌러요.
그러면 요렇게 나와요.
자, 지금 내가 여기를 지금 비춰 줄게.
여기 어딘 거 같아.
지금 보이는 곳은 천장이 어둡고 조명이 있는 실내 공간처럼 보이는데요.
뒤에 채장도 있고 마이크도 보이네요.
스튜디오 같은 곳일까요? 어, 스튜디오야.
실제로 내가 지금 무슨 콘텐츠를 찍고 있는 거 같아? 편안한 의자에 앉아 계시고 마이크와 조명, 노트북도 있으니까 인터뷰나 토크쇼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내가이 카메라를 이렇게 켜 가지고 너랑 만약에 여행을 가면 네가 여행 가이드 해 줄 수 있어? 네, 물론이죠.
카메라로 주변을 보여 주시면 제가 가이드처럼 설명해 드릴 수 있어요.
그럼 광화문에 가서 광화문 보여주면 광화문이 몇 년도에 만들어졌고 이게 누가 만들었고 역사적인 의미는 뭐고 이런 걸 설명해 주는 거예요.
네.
얘한테 이제 예를 들면은 너 관광 가이드 역할을 지금부터 해 봐라.
그렇게 하면은 얘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가능하고요.
실제로 제가 이거를 하는게 제 주변에서 프랑스 8를 갔다 오셨는데 8위에서 거의 모든 궁금증을 얘로 다 해결을 하셨습니다.
네.
인터넷만 되면 이렇게 켜 가지고 관광가이드 하면 되고요.
심지어 또 기분이 안 좋을 때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저 지금 기분 나빠요.
AI가 너무 많은 일을 해요.
기분을 좋게 한번 해 드려 볼게요.
제가 예를 들면 얘한테 지금 너 내 패션을 보고 패션 스타일이 어떤지 좀 평가 좀 해 줘 봐.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검은색 수트에 흰셔트를 입으셔서 클래식하면서도 포멀해 보입니다.
체크무늬 양말로 포인트를 주셔서 제치 있는 느낌도 나고요.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세요.
패션 스타일리스트로서 네가 패션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몇 점 정도 줄래? 음.
깔끔하고 멋진데 포인트를 주신게 독고여서 부정드릴게요.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시고 개성도 느껴져요.
자, 얘를 제가 계속시켜 봤거든요.
절대로 7.
이하는 안 줍니다.
8점하죠? 구점인데 이런 식으로 음성도 되고 카메라도 되니까 기본적으로 이렇게 좀 쓸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채치피 요즘에 어떤 기능이 생겼냐면 테스크라는 기능이 생겼어요.
매일 정해진 시간이 되면 저한테 얘가 뭔가 내용을 주는 거예요.
그럼 이걸 갖고 어떻게 쓸 수가 있냐면 매일 아침 8시마다 나한테 오늘 힘내라는 관련 명 다섯 개씩을 보내 줘라는 것들이 돼요.
미치겠다.
아 진짜요? 네.
그러면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같이 옵니다.
마치 스마트폰 FC가 오듯이 그럼 눌러 보면 얘가 그때그때 명언을 바꿔 가면서 왜냐면 채치T니까 그러니까 뭔가 고정된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메시지와 원하는 정보를 받을 수 있어요.
그럼 그걸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정말 풍요롭게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녁 10시마다 운동 루틴 다섯 개씩을 나한테 알려주고 운동을 하고 나서 내가 운동을 할 때 동료할 수 있는 명언도 한 주식죠.
이렇게 하는 거야.
아니면 또 이렇게도 쓸 수 있어요.
얘한테 어제 있었던 주식에 대한 이슈들을 정리해서 나한테 아침마다 데일리 리포트처럼 알려줘.
그럼 얘가 뉴스 레터를 정리해서도 줍니다.
저는 이제 그걸 어떻게 쓰냐면 특정 IT 뉴스랑 IT 뉴스와 관련된 주가의 추위를 알려 달라고 하거든요.
그럼 얘가 주식 티커랑 실제 주식 차트까지 가져와요.
아 그러면 뭐 최근에 이런 기사가 있는데이 기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주식 종목과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주식 종목을 알려줘 이런 것도 된다는 얘기.
네.
네.
그런 것도 되죠.
그런 걸 이제 그때그때 물어보 할 수도 있지만 아까 말씀하신 테스크 기능을 활용하면 매일 아침마다 어제 주요 뉴스 중에 뭐 트럼프와 관련된 뉴스를 세 개를 뽑아주고 뉴스에서 주가의 영향을 긍정적으로 미친 회사와 부정적으로 미친 회사의 리스트를 뽑고 주식의 추위를 알려 줘라 이렇게 하면 그것도 이제 정리해서 띄워 주거든요.
이렇게도 쓸 수 있어요.
뭐냐면 역할을 얘한테 주면 한없이 해 주거든요.
그럼 너는 무조건 나한테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 주는 애야라고 세팅을 한 다음에 힘들고 어려운 얘기 다 하잖아요.
그럼 얘가 정말 감정적으로 교류를 하는 정도의 느낌을 받을 정도로 꽤 또 친절하게 얘기를 해 줍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우리가 어디에 하소연할 때였고 감정 풀데 없으면 채치피랑 대화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요즘에는.
아, 그럼 AI가 정말 많이 나왔지만 이것저것 다 연구할 바엔 일단 채치피티 하나만이라도 좀 많이 써 봐라.
네.
그렇죠.
AI는요 아는만큼 보이는게 아니라 서번만큼 보이거든요.
네.
서본만큼 알려면 일단은 하나라도 제대로 좀 파보는게 좋겠죠.
그래서 이렇게까지 돼라고 하는 걸 일단은 다 해 보시면이 채치T를 갖고 정말 할게 많습니다.
그니까 결국에는 생각 증폭기라는게 바로 그런 거예요.
그니까이 AI한테 우리가 어떻게 시킬 수 있을까라고 하는 거를 생각에 제한을 두지 말고 일단은 해 보면 나온다는 거예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그런 말이 유행이었는데 해 보니까 되던데요.
생성형 AI가 요즘 그런 거 같아요.
해 보니까 되던데요.
하면서 자기가 이제 노하우를 쌓고 경험을 쌓는 겁니다.
그니까 채치T를 처음 쓸 때는 지금 교수님이 많이 시현을 해 주셨는데 그거 집에 가서 내가 눌러보도 나는 안 되거든요.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 될지 이걸 또 배워야 된다 그러더라고요.
채피T가 처음 나왔을 땐 사람들이 얘가 말을 해 주네 이걸 되게 놀랬었거든요.
데 사람들이 이제 욕심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얘한테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말을 받아내고 싶은 거예요.
근데이 의도에 맞는 말을 받아내기 위한 어떠한 테크닉들 프롬프트 엔지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되더라.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되는 그런 여러 테크닉들은 있거든요.
근데 이런 것들이 언어 모델의 종류가 뭐냐에 따라서 좀 잘 되는게 있고 잘 안 되는게 또 있어요.
저는 오히려 역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얘기를 하는지를 분석을 하면 이게 오히려 프럼프트에 되게 좋다고 생각해요.
얘는 이제 여덟살 천재 같은 애다 이런 식으로 좀 많이 표현합니다.
뭐냐면 세상의 걸 되게 많이 아는데 이제 태어난지 얼마 안 돼인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대한 맥락들을 많이 알려 줄수록 얘는 되게 잘한다는 거예요.
그니까 예를 들면 그냥 뭐를 얘기해 줘가 아니라 앞서서도 뭐 여행 계획자조가 아니라 구체적으로이 녀석한테 이러 이러 이러한 상황에 맞는 여행 계획을 짜달내거나 거꾸로 얘한테 어떤 파일을 주거나 내용을 줘서 문맥과 상황을 알게 하고 질문을 하면 잘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식의 테크닉이라고 보면 이게 제일 큰 어떤 베이스고요.
그래서 거기서 제가 다섯 가지 정도를 좀 생각을 해 봤는데 첫 번째는 일단 지시를 구체적으로 해야 돼요.
구체적으로 두 번째는 단어를 명확하게 써야 됩니다.
그죠? 세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상황과 맥락을 줘야 되는 거죠.
그리고네 번째는 웬만하면은 형식이나 말투를 계속 똑같이 주는 거예요.
말투를 안 바꾸고.
다섯 번째는 내가 앞에서 했던 말이랑 뒤에서 했던 말을 일관성 있게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죠? 근데 제가 말씀드린게 되게 거창한게 아니라 생각해 보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원격으로 특히나 일을 할 때 하는 방식들이거든요.
이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메신저로 얘기할 때 보면 일단 중요한 맥락을 먼저 얘기하죠.
그래서 야, 이거 해야 돼.
단어도 정확한 용어를 쓰거나 내용을 쓰거나 그죠? 그런 방식들이 결국에는 AI를 잘 쓰게 하는 기본적인 테크닉이라고 보시면 돼요.
결국 그냥 질문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식 혹은 컨설팅하는 사람들이 보통 쓰는 이런 방식들을 잘 보시면 오히려 그게 더 힌트가 될 수 있고요.
더 중요한 거는 그냥 많이 시켜 보는게 제일 더 중요한 거 같기도 합니다.
그 정도는 네가 알아서 해야지 이건 안 되는 거네요.
알아서 해 봐가 때로는 잘될 때도 있어.
아, 그래요? 예를 들면 제가 어떤 특정 분야 아예 모를 때 그럴 때 거꾸로 AI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제가이 분야를 조금 아는데도 모른 척하면서 물어보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AI한테 야 내가 이거 잘 모르겠는데 이거를 어떤 식으로 해야 될지 네가 한번이 일을 해야 되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 봐라고 해요.
그럼 자기가 방법을 먼저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뭐랑 비슷한 거냐면 일을 잘시키시는 분들이 그렇게 하잖아요.
예를 들면 얘가 역량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얘가 처음부터 일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요.
그럼 보통 대화를 하다 보면 일이 된다라고 하잖아요.
비슷하게이 사람이 갖고 있는 머릿속에 있는 걸 끌어내 주는 거예요.
야, 너 생각하는 거 한번 네가 얘기를 해 봐.
네가 편하게 물어봐.
그럼 얘가 얘기를 할 거잖아요.
그럼 그걸 잘 정리해 주고 야, 너 얘기한 것대로 네가 해 봐라고 도시키는 거죠.
생성형 AI가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 야 이건 뭐 내가 지금 시작해도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거든요.
제가 이제 AI 2024 트렌드 활용과라는 책하고 최근에 이제 썼었던 AI 2025 트렌드 활용과라는 책을 또 많이 사랑해 주셨거든요.
근데 처음에 AI 2024 트렌드 활용을 낼 때가 2023년 말이었어요.
근데 그때 제가 책에다 뭐라고 썼냐면 아직은 괜찮다.
아직은 모두 다 1학년이다라는 표현을 썼어요.
왜냐면 2023년이 어떻게 보면 최지T년에 가까우니까 2022년 만에 나왔으니까.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 2024년이 2학년이었고 2025년이 3학년이잖아요.
실은 저희 아들이 지금 3학년이 됐거든요.
데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까 얘가 갑자기 아빠 수학이 어려워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왜 너 수학 잘하잖아 이랬거든요.
제가 수학을 잘하는 거 같았는데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에 한번 놀러가 봤는데 너무 어려운 걸 풀어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뭔데 이랬더니 모르겠어요.
무슨 의대 준비만이래요.
그래서 제가 뭐 뭐라고 막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봤더니 거기는 말도 안 되게 선행 학습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친구들은.
근데 그걸 보면서 저희 아들이 기간 눌렸던 거예요.
제가 왜이 얘기를 드리냐면 우리가 수학을 수포자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수학 포기하는 사람들.
실제 회사에서도 요즘에 AI 포자라고 할까요? 벌써 AI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생겨요.
왜냐면 저쪽에 너무 잘 쓰니까.
근데 제가 꼭 이런 얘기 드리고 싶은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가 이걸로 시험 보는 거 아니잖아요.
얘는 우리의 일상을 계속 같이 할 녀석이거든요.
그러면 포기하고 난 안돼.
아예 멀리하자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같이 해보고 써보고 활용해 봐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게 중요하냐? 아직은 그나마 3학년이니까 그래도 따라갈 수 있다.
근데 1, 2년 더 지나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가 격차가 생기고 너무 해서 걱정되는데 그러실 생각을 하시는 것보다 한 번 더 질문해 보시고 한 번 더 써 보면서 나만의 노하우를 잘 만드시는게 지금은 중요하다.
이런 얘기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2025년엔 AI 에이전트의 해가 될 거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네.
제가 쓴 AI 2020 트렌드 활용과에서 제가 이제 트렌드 1번으로 했던 얘기가 에이전트 르네상스의 시대 이렇게 이제 표현을 썼어요.
최근에 엔비디아 젠슨 황이 AI 발전 단계에 대한 장표를 쓴게 있거든요.
거기에 보면 perce셉션 AI, 제너로티브 AI,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이렇게네 단계로 나눴어요.
햄버거로 치면 펄셉션 AI라는 거 인지하는 AI거든요.
사진을 딱 주고 이거 뭐야? 그럼 사진 속에 있는게 이게 햄버거입니다라고 인지하는 거.
AI한테 햄버거를 그려 봐.
이랬더니 햄버거를 그리는게 생성형 AI.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채집피트나 그린 그린 이런 거죠.
그다음이 에이전트 AI인데 에이전트 AI는 사람이 아 나 배고파 이러면 얘가 어 배고프시군요.
그럼 제가 햄버거를 시켜 드릴게요.
라고 하면서지가 알아서 인터넷 창을 띄우고 검색을 하고 햄버거라는 걸 클릭을 하고 주문을 해서 이제 자에게 오게 하는 거 이게 에이전트.
그리고 이제 피지컬 AI는 뭐냐면 그렇게 해서 주문을 해서 가게가 봤더니 햄버거 패티를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굽고 있는 거죠.
그래서 몸이 생기는 AI다.
그래서 이거 피지컬 AI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지금 2025년에 가장 화두는 액션 그니까 실행까지 해주고 나 대신 일까지 처리해 주는 에이전트 AI라고 하는 걸 정말 많은 기업들이 만들고 있고 결과들을 지금 하나씩 보고 있는 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아까 제가 어린이 날 연휴에 남해한 여행을 짜줘에서 네가 설정한 그 숙소들을 예약해 이게 되는 거네요.
네.
실제로 그것도 완벽하진 않지만 약간 데모가 지금 됩니다.
아 그래요? 이제 220달러달 쓰신다 그랬잖아요.
그기에서만 되는게 있는데 채치T가 채치 사이트만 쓸 수 있는게 아니에요.
실은 소라도 쓸 수 있고 또 오퍼레이터라고 하는 걸 쓸 수 있습니다.
오퍼레이터.
pt이 GPT닷컴이 있는데 그 안에 실제로 야놀자랑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이미 연동이 돼 있어요.
예를 들면 20만 원 내외에 2박 3일 동안 어디에 갈 만한 호텔 숙소를 예약해 줘라고 하잖아요.
그럼 얘가 저 대신에 야놀자 사이트에 들어가요.
어느 사이트에 들어가냐에 따라서이 메뉴 구조가 다를 거잖아요.
근데 얘가 그걸인지를 한다는 거야.
인지 인지 AI니까 서울을 골라요.
그다음에 그 안에서 20만 원대라고 했으니까 0에서 20만 원대로 자기가 이렇게 금액 스크롤을 정해요.
예를 들면 제가 결혼 기념이야 로맨틱한 데가 좋겠어.
그럼 해시태그를 봐요.
그러다가 로맨틱이라고 있는게 있으면 그걸 골라요.
그리고 나서 실제로 날짜를 골라요.
그다음에 저한테 이걸 골랐는데 결제하시겠습니까라고 얘기를 해요.
그럼 제가 결제를 하면 결제가 되는 거예요.
아직까지 결제를 하는 건 제가 해 줘야 되는데 좀 있으면 이제 그런 것들까지 넣으면은 되는 거죠.
최근에 중국에 있는 회사인 매너스라는 회사 우리나라에서 마누스라고 불렸는데 그 회사가 이제 딥시크만큼이나 인기를 끌고 이슈가 한번 됐었거든요.
그 회사가 그런 에이전트들을 만드는 회사예요.
제가 김덕진 소장에 대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달라고 시켰거든요.
그랬더니 꽤 그럴듯한 홈페이지를 15분 만에 다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니까 결국에 에이전트가 이런 것까지 이제 해 주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거고 이게 단순히 홈페이지 만들어 주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다양한 일의 워크플로어에 처음부터 끝까지를이 에이전트를 통해서 하는 것들을 기대하면서 올해 이제 많은 것들 지금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많이 얘기하고 있는 뭐 채치T 등등이 생성형 AI인데이 다음 세대 에이전트 AI가 정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네 맞습니다.
자, 진짜 대가들의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서 여러분, 저의 놀라는 표정 보고 어떠셨는지요? 여러분도 저하고 비슷한 마음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