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심리 1강 색채심리 핵심 기본이론 #색채심리 #색채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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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심리 강의 정리 (중학생 눈높이)
1. 색이란 무엇일까?
- 무지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순서로 보이지? 근데 사람마다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 빨강이랑 초록, 파랑이 크게 보이면 정상! 만약 빨주노초파보가 똑같은 간격으로 보이면... 음, 좀 이상한 거야.
- 색은 빛, 빛은 색: 빛이 있어야 색을 볼 수 있고, 색은 곧 빛이야.
- 헷갈리는 용어 정리!
- 색 (Color): 그냥 '색'이라고 하면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을 다 포함해. 예를 들어 "저 사람 욕심이 많아" 할 때도 '색'을 쓸 수 있어.
- 색깔 (Hue): 이건 '느낌'이나 '성격'을 말할 때 써. "저 가수는 색깔이 확실한 노래를 해"처럼. 눈에 보이는 색보다는 느낌을 말하는 거지.
- 색채 (Coloration): 우리가 보는 모든 물체의 색을 말해. '색채학', '색채 심리' 할 때 쓰는 말이야. 빛을 봐도 '색채 심리'라고 해.
- 빛깔 (Color): 이건 눈에 보이는 색의 느낌을 말할 때 써. "빛깔 참 곱다"처럼. 옛날에는 '빛깔'이라는 말을 많이 썼어.
- 색상 (Hue): 이건 좀 특별한 말인데, 빛을 나눴을 때 빨주노초파보로 분류되는 '속성'을 말할 때 써. 영어로는 'Hue'라고 해.
2. 색을 보려면 뭐가 필요할까? (색채 지각의 3요소)
색을 보려면 세 가지가 꼭 필요해.
- 광원 (빛): 빛이 있어야 색을 볼 수 있지.
- 물체: 빛이 비춰야 그 물체의 색을 볼 수 있어.
- 관찰자 (사람): 보는 사람이 없으면 빛이나 물체는 아무 의미가 없어.
3. 빛의 종류 (광원)
- 흑체 복사: 태양광처럼 열을 받아서 빛을 내는 게 가장 좋은 빛이야. 모든 색이 고르게 보여서 '연색성'이 좋다고 해.
- 냉광: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 빛을 내는 거야.
- 생물 발광: 생물이 빛을 내는 건데,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 빛을 내는 최고의 냉광이야.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빛을 내는 것처럼 말이지.
- 표준 광원: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빛이야.
- A 광원 (백열등): 촛불처럼 노란 빛을 내서 사람이 예뻐 보이고 마음이 편안해져.
- D65 (태양광): 낮 동안 태양이 비추는 빛을 평균 낸 거야. 모든 색이 골고루 보여서 검사할 때 좋아.
- CWF (쿨 화이트 형광등): 사무실에서 많이 쓰는데, 냉철한 일을 할 때 좋지만 음식은 맛있어 보이지 않게 해. 식당에서는 피해야 할 빛이야.
4. 물체의 색 종류
- 면색: 질감이나 거리감 없이 순수한 색 자극만 느껴질 때를 말해. 비행기 안에서 찍은 파란 하늘처럼.
- 투명 면색: 투명한 것을 통해 밖의 물체를 봤을 때의 색이야. 창문이나 선글라스를 통해 보는 색처럼.
- 표면색 (물체색): 물체 표면에 빛이 비춰져서 반사되어 우리 눈에 보이는 색이야. 우리가 보통 보는 물체의 색이지.
- 공간색: 투명한 물체가 계속 쌓여서 두께 때문에 생기는 색이야. 바다가 깊어질수록 푸르게 보이는 것처럼.
- 광원색: 빛 자체의 색을 말해. 가스등 가운데서 나오는 빛처럼.
- 비친 색: 거울에 비친 이미지의 색이야.
우리가 보는 세상은 이런 여러 가지 색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해.
5. 눈과 색깔 (관찰자)
- 눈의 구조: 동공, 홍채, 그리고 색을 감지하는 세포(추상체, 간상체)가 있어.
- 색각 이상: 사람마다 색을 보는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어떤 사람들은 빨강과 초록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도 해.
- 심리적 보색: 태극기 가운데 점을 오래 보고 있으면 다른 색이 보이는 것처럼, 우리 눈은 보색 관계에 있는 색을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이게 색채 심리의 중요한 부분이야.
첫 시간은 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았지만, 몇 번 더 듣다 보면 색채 심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될 거야! 다음 시간에는 더 신나는 색깔 이야기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