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1년, -20kg 감량 비법! 근손실·요요 없이 성공한 솔직 후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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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마운자로 1년 사용 후기 요약 (중학생 눈높이 버전)
나 1년 동안 마운자로 맞으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말해줄게!
1. 얼마나 살 뺐냐고?
- 시작 몸무게: 84kg (진짜 심각했지...)
- 지금 몸무게: 64kg
- 총 20kg 감량! 와우!
살 빼고 나니까 진짜 삶의 질이 달라졌어.
2. 마운자로 계속 맞고 있냐고?
- 응, 계속 맞고 있어!
- 원래는 다른 주사(삭센다, 위고비)도 맞아봤는데, 마운자로가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적다고 해서 바꿨지.
- 처음엔 2.5mg부터 시작해서 5mg, 7.5mg, 지금은 10mg 맞고 있어.
- 올해 말까지는 10mg 계속 맞을 것 같고, 내년부터는 2.5mg나 5mg으로 줄여서 유지하려고 해.
- 꿀팁: 목요일에 맞는 걸 추천해!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식욕이 뚝 떨어져서 약속 있을 때 편하더라.
3. 살 20kg 빼면 피부 처지냐고?
- 솔직히 좀 그래. 특히 나이 들면 더 심해진대.
- 얼굴은 그래도 이것저것 바르고 해서 괜찮은데, 몸은 좀 걱정돼. 무릎이나 겨드랑이, 허벅지 안쪽에 주름이 생기더라고.
- 그래서 '팽팽 크림'이라는 걸 써봤는데, 완전 좋아! 끈적이지도 않고 촉촉해서 겨울에 쓰기 딱이야. (이건 광고 아님! 내가 써보고 좋아서 추천하는 거야.)
4. 식욕 없어지는 느낌이 어떻냐고?
- 마운자로 맞고 나면 밥 먹고 6시간 뒤에 배고플 시간이 없어져.
- 거의 12시간 동안 배부른 느낌이 유지돼. 아침 먹고 점심까지 배고픈 줄 모르고, 저녁 7~8시에 한 끼 먹고 나면 또 안 고파.
- 하루에 한 끼만 먹게 될 때도 많아.
- 과자, 초콜릿, 빵,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 생각도 안 나. 딱 한 입만 먹어도 '아, 됐다!' 싶어.
- 음료수도 단 거는 입에 끈적이는 느낌 싫어서 탄산수나 제로 음료만 마셔.
- 밥을 먹어도 원래 먹던 양의 반만 먹어도 '아, 배부르다... 왜 이렇게 느끼하지?' 싶어.
5. 뭘 먹냐고? 다이어트 식단 따로 하냐고?
- 솔직히 마운자로 맞으면서 따로 식단 관리나 운동은 안 했어. 마운자로 효과만 보려고.
- 근데 하루 한 끼만 먹고 많이 못 먹으니까 단백질을 꼭 챙겨 먹으려고 해.
- 밤에 배고프면 단백질 쉐이크 마셔. (검은깨 맛만 괜찮더라!)
- 면도 좋아하는데, 밤에는 탄수화물, 설탕 피하려고 '슬림핏 곤약면' 같은 거 먹어.
6. 부작용은 없냐고?
- 1년 넘게 맞고 있는 거 보면 심한 부작용은 없는 것 같아.
- 과식하면 속이 더부룩한 정도? 소화제는 가끔 먹어.
- 주의할 점: 밤늦게 많이 먹거나 단 거 먹고 자면 속 쓰림이 심해. 그래서 '텀스'라는 미국 소화제랑 '소다활', '오타이산' 같은 소화제를 꼭 챙겨 다녀.
- 몸이 좀 추워지는 건 살 빠져서 그런 것 같아. 예전엔 살 때문에 더웠는데 이젠 안 그래.
- 탈모: 이건 빨리 살 빼면 누구든 올 수 있는 거라 생각해. 나는 1년 동안 천천히 빼서 괜찮았어.
- 피로감: 밥을 안 먹어서 그런 것 같아. 배고픈 줄 모르고 굶게 되면 힘이 없어. 그래서 단백질을 꼭 챙겨 먹으려고 해.
7. 술은 괜찮냐고?
- 술 마시는 걸 끊진 않았어. 와인 한두 잔 정도는 마셔.
- 근데 술 마실 때 안주를 거의 안 먹으니까 숙취가 심하더라.
- 그래도 술 마시고 다음 날 엄청 먹고 싶었던 탄수화물 생각은 안 나.
- 숙취 해소엔 맑은 국물이랑 탄수화물 조금 먹는 게 좋아.
8. 마운자로 평생 맞아야 하냐고? 끊으면 살 다시 찌냐고?
- 이건 의사 선생님이랑 꼭 상담해야 하는 부분이야.
- 근데 의사 선생님 말로는 혈압약 끊으면 혈압 오르는 것처럼, 마운자로 끊으면 살 찌는 건 당연하대.
9. 근육은 안 빠졌냐고?
- 처음엔 근육이랑 지방 같이 빠지는데, 정상 체중 되면 근육 빠질 위험이 커진대.
- 그래서 인바디 검사를 해봤는데, 다행히 근육량은 괜찮았어! 지방만 엄청 빠졌지.
- 이제 운동 시작하려고!
10. 20살로 돌아가도 마운자로 맞을 거냐고?
- 당연하지!
- 아쉬운 건 왜 이렇게 좋은 약이 30대 후반에 나왔냐는 거야. 20대 때 알았으면 더 신나게 놀았을 텐데!
11. 살 빼고 나서 웃긴 점들
- 단점:
- 엉덩이 뼈가 아파.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너무 아파. 쿠션 필수!
- 브래지어 끈 조절하는 부분이 어깨뼈에 닿아서 아파.
- 허벅지에 물건을 올려놓을 수가 없어. 예전엔 안 그랬는데...
- 장점:
- 다리 꼬는 게 세상 편해졌어. 거의 두 번 꼬을 수 있음!
- 웅크리고 앉는 자세가 너무 편해. (물론 건강엔 안 좋지만!)
- 비행기 탈 때 이코노미 좌석이 넓게 느껴져.
- 등을 손으로 씻을 수 있게 됐어!
- 허벅지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땀이 덜 나.
- 식비가 줄었어. (근데 마운자로 값으로 다 나가는 듯...)
- 옷 아무거나 다 맞아! 쇼핑 욕구가 줄었어.
- 코골이가 없어졌대!
- 달리기가 훨씬 쉬워졌어. 이제 클라이밍이나 폴 댄스도 도전해보고 싶어!
결론적으로 마운자로는 내 삶을 정말 많이 바꿔줬어.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