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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프랭크 감독 전술 해설과 손흥민 어울릴까? 정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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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행 임박“ 프랭크 감독의 전술, 손흥민과 어울릴까? 새로운 감독 프랭크가 기대되는 이유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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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토트넘 프랭크 감독 선임 비즈니스 & 기타 문의 : fenomino92@gmail.com instagram.com/fenomino_92/ #손흥민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포스테코글루 #축구 #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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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포스테콜루 감독 경질 이후에 빠르게 감독, 선임에 착수를 하고 있는데 로마노 기자가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신인 감독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협상이 순조롭게 진전을 보이고 있고 다음 주에는 더 많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토트넘은 조만간 프랭크의 영입이 실현될 것으로 닦아나고 있다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그 아직까지는 이게 거피셜 뭐이 정도까지는 이야기하기 힘들겠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가 프랭크 감독이라는 거고요.

읽어보면 어떤 거냐면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과 협상만 잘되면 영입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왜 그러냐? 현재 프랭크 감독이 천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천만 파운드가 하나로 하면 184억 정도 어 되는 금액이거든요.

그요 금액을 내면 이제 선수를 영입하는 것처럼 프랭크 감독을 영입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럼 이제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과의 개인 협상만 잘되면 된다라는 거고 여기에 더해서 토트넘에 지금 어떤 사람이 있느냐 랑계가 있잖아요.

이 요한 랑계가 기본적으로 프랭크 감독과 굉장히 친밀한 사람입니다.

그니까 랑계가 토트넘의 디렉터 요한 랑계가 덴마크에서 프랭크 감독과 일을 한 경험이 있어요.

그 링비라는 팀에서 같이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이 두 사람이 굉장히 친밀한 관계고 실제로 게가 아스톤 빌라에 있을 때도 아스톤빌라 감독 후보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이 두 사람이 덴마크에서 함께 일했던 링비에서 같이 일했기 때문에 현재 토트넘 내부에서도 랑계 디렉터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굉장히 영입하기 위해서 계속 푸시도 하고 그리고 프랭크 감독과 친하기 때문에 프랭크 감독을 설득도 지금 하고 있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그래서 이제 프랭크 감독이 지금 토트넘의 차기 감독으로 올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근데 이제이게 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좋아하고 그리고 토트넘이 지금 프랭크 감독을 왜 원하냐? 왜 원하는지가 어떤 점이 있냐면 최근에 토트넘이 무리뉴, 누누, 콘테 이런 감독을 계속 선임을 할 때 수비적인 축구를 했잖아요.

그런데 너무 이제 수비적인 축구를 하다가 팀이 어쨌든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와도 경기가 재미가 없으니까 비판을 많이 받았었죠.

그래서 이번에 포즈테크골루 감독을 선임하면서 포스테크루 감독이 좋았던 건 공격적인 축구를 하면서 아무래도 팀의 분위기도 좀 살고 경기력도 좋아지고 경기가 재미 있다.

이런 평가를 받았잖아요.

그래서 팀 자체가 공격적인 성향의 감독을 선호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어떤 감독이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를 매우 선호하는 감독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브랜트 포드가 12에 머무르고 있으니까이 감독이 수비적인 축구를 한다는 오해를 받는 경우가 좀 있어요.

근데 브랜트 포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예순 여섯 골 프리미어 리그 전체에서 리버풀, 맨시티, 아스날, 뉴캐슬 나음으로 다섯 번째로 득점을 많이 했습니다.

브라이 득점이 똑같거든요.

굉장히 많은 득점을 했어요.

그래서 브랜드 포드가 매우 공격적인 축구를 하면서 이번 시즌 성적을 12까지 끌어올린 상태고요.

그리고 이제 프랭크 감독이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건 뭐 제 개인적으로 프랭크 감독이 국내 매체랑 화상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이제 약간 그 인터뷰 내용을 좀 검수하고 그런 거를 좀 했는데 그때 프랭크 감독이 어떤 얘기를 하냐? 나는 공격 축구를 선호한다.

계속 공격을 할 거다.

그리고 만약에 맨시티 원정을 가도 맨시티가 당연히 공격을 많이 하고 우리가 수비하겠지만 우리가 볼을 가질 때는 우리가 최대한의 공격력을 발휘하고 싶다.

공격 축구를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이제이 감독이 리그에서 점유율을 보면 점유율이 15등이에요.

그 아무래도 브랜드 포드가이 선수단의 체급 자체가 조금 작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대가 먼저 공격하고 브랜트 포드가 수비 이후에 공격을 하는 이런 과정은 많았었는데 기본적으로요 프랭크 감독이 좋은 이유는 손흥민 선수랑도 연관이 있어요.

당연히 뭐 손흥민 선수랑 잘 맞냐 안 맞냐도 좀 기대를 해 봐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일단 프랭크 감독이 수비할 때는 굉장히 수비적인 면모도 많이 보여 주는데 볼을 가진 순간 볼을 소유했을 때는 굉장히 공격적인 경기를 펼칩니다.

특히나이 감독도 최근에 트렌드에 맞게 볼을 한 번에 그냥 앞으로 성급하게 보내 주는게 아니라 볼을 가지고 최대한 좀 끌어요.

볼을 가지고 있으면서 상대가 올라오게끔 만드는 거죠.

그리고 올라오게끔 만든 다음에 달려나가는 은베모, 윗사, 샤데,요 쓰리톱 상황에 따라서는 샤데가 안 나오고 미드필더가 그냥 세 명이 배치가 되고 앞쪽에 이제 음배모와 윗사가 투톱이 될 때도 있거든요.

근데 어쨌든 앞쪽에 있는 선수들에게 아주 많은 공간을 만들어 주고 달려나가끔 만들어 주는 그러니까 상대를 최대한 끌어당긴 다음에 앞쪽으로 달려나가는 선수들에게 빠른 공격을 주문하는 이런 스타일의 감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토트넘이 전반적으로 그래도 빠른 선수가 많아요.

손흥민 그리고 브레넌 존슨 그리고 이제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뭐 메디슨 앞쪽에 있는 솔랑도 굉장히 폭넓게 뛰는 선수죠.

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이 토트넘이 가진 역습에 대한 스피드 이거는 뭐 포스테크르 감독 체제에서도 굉장히 좋았었으니까이 스피드를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처럼 보이고 그리고 손흥민 선수랑 잘 맞는다는게 바로 이러한 지점입니다.

어떤 거냐? 상대를 끌어당길 때 나중에 손흥민 선수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제 프랭크 감독이 어떤 전수를 쓰는지는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지만 어떤 얘기냐 손흥민 선수랑 기본적으로 잘 맞는 부분이 어떤 거냐? 빌드업을 할 때 재밌는 과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앞쪽에 공격 숫자가 이렇게 있잖아요.

근데 공격 숫자를 상대를 끌어당기는 순간 공간으로 잘 뛰어 들어갈 수 있게끔 배치를 잘 시켜 놔요.

그래서 어떤 측면이 있냐면요 세 명의 선수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42일 전형을 쓸 때는 루이스 포터까지 전진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이 오른쪽 자리에는 물론 그냥 풀백이 나올 때도 있어요.

근데요 오른쪽 자리에 아르라고 중앙 수비수이지만 풀백까지 겸할 수 있는 I에르를 오른쪽에 둬서 변형 쓰리백을 쓰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공격을 할 때 상대를 기본적으로 쭉 끌어당깁니다.

끌어당겨 놓고 앞쪽으로 끌려 나왔을 때 자연스럽게 루이스 포터가 올라가면서 샤대, 윗사 음배모 이렇게 경기장을 4등분을 해서 굉장히 넓게 넓게 쓰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상대를 끌어당긴 다음에 이렇게 경기장을 넓게 쓰면서이 선수들이 순간적으로 뛰어나가는 그런 상태의 경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이 스피드 자체가 굉장히 뭐 브랜드 포드에서도 중요했어요.

그래서이 루이스 포터라는 선수가 어떤 선수냐면 원래는 측면 공격수입니다.

측면 공격수인데 왼쪽 풀백으로 기용을 해서 물론 이제 왼쪽 풀백에 부상자가 많아서 루이스 포터가 처음에는 왼쪽 풀백으로 기용이 된 건데 공격수를 아예 풀백으로 기용해서 순간적으로 극단적으로 올리는 이런 축구를 많이 구사를 했었어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이제 어떤 상황도 많이 만들어내냐? 루이스 포터가 이렇게 올라가지 않아도 순간적으로 끌어냅니다.

상대를 끌어내면 많은 선수들이 이제 올라와서 브랜트 포드를 압박을 할 거잖아요.

이렇게 압박을 당할 때 앞쪽에서 샤데, 윗사, 음배모이 세 명의 선수가 있다가 기다리고 있다가 한 번에 킥을 붙여 줘요.

이렇게 달려나가는 선수들에게.

그래서 브랜트 포드가 짧은 패스보다 롱킥을 굉장히 시도를 많이 합니다.

그 상대를 끌어당긴 다음에 달려나가는 음배모 위사 샤대에게 한 번의 뻥.

근데이 롱패스가 많다는게 그냥 단순한 뻥 축구 이런게 아니라 공간으로 한 번에 뿌려주고 그 공간으로 달려나가게끔 만드는 그 구조를 굉장히 잘 만든다는 거죠.

그래서 음배모를 지금 맨유가 원하는 이유도 이런 거예요.

아모린 감독도 수비를 최대한 끌어낸 다음에 달려나가는 패턴을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이제 가르나초가 공간이 났을 때 굉장히 잘 빠져 들어갔던 거고 그리고 브루페란데스가 패스를 잘 줬던 건데 이제 그런 역할을 생각을 해 보면 브랜드 포드를 봤을 때 브랜드 포드도 아모린 감독의 구조처럼 끌어낸 다음에 달려나가는 선수에게 한 번의 뻥 빠르게 달려나가게끔 이런 구조를 잘 만든다는 거죠.

그래서 음배모를 지금 맨유가 노리는 거거든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손흥민 선수도 이런 축구에 굉장히 특화가 되어 있는 선수라는 거죠.

손흥민 선수도 순간적으로 전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약간 내려왔을 때 상대가 올라오는 순간 빠르게 뛰어나가는 이런 축구를 굉장히 잘하잖아요.

그래서 기대가 되는 면이 있다.

그리 이런 구조를 잘 만드는 감독이라는게 굉장히 여러 형태로 만듭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예를 들어서 좌우 풀백을 올리는 기준으로 생각을 한다면요 담스고로가 핵심이에요.

담스고르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내려와 줘요.

이제 토트넘으로 치면 메디슨이겠죠.

담스고르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내려와 주면서 3미드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풀백들이 올라가 주는 거죠.

이렇게 높게.

그래서 다섯 명의 선수가 달려나가는 구조.

그래서 담스고르와 미드필드 한 명이 좌우로 빠지면서 풀백의 뒷공간을 자연스럽게 커버를 해주고요.

여기서 풀백들은 높게 올라가서 달려 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그리고 달려 나갈 때는 방향 자체가 끝에서부터 끝에까지 모든 선수가 구역별로 잘 나눠져서 달려가기 시작해요.

그리고 뭐 상황에 따라서는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제 한 명의 풀백은 내려가 있고 루이스 포터만 올라와서 과감하게 이렇게 올라가는 요러한 구조를 뭐 만들 때도 당연히 있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이렇게 달려나가는 구조 자체를 잘 만든다는게 일단 뭐 손흥민 선수야 잘 맞아 보인다는 지점이거든요.

그래서 다음 시즌에 만약에 브랜트 포드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으로 온다면 뭔가이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도 기대가 되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주 유사한 장면들을 몇 개 좀 보여 드릴 텐데이 장면 브랜드 코드가 수비 라인에서 볼을 잡고 있어요.

그래서 수비 라인에서 볼을 순간적으로 백패스를 했고 상대가 달려나오고 있죠.

달려 나오니까 브랜드포드의 수비가 당황하지 않고 볼을 잡은 다음에 옆으로 돌립니다.

돌리면서 상대를 끌어당기고 있어요.

끌어당겨요.

그리고 가장 오른쪽에 왼쪽 풀백인 루이스 포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루이스 포터에게 패스를 한 번 더 주거든요.

점점 더 이제 내려와 있죠.

수비 라인 자체가.

그리고 상대의 공격수들이 달려나오고 있는데 이때 루이스 포터가 볼을 잡자마자 원 터치로 잡아서 바로 때립니다.

왜 때리냐? 앞쪽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냐면 이렇게 오른쪽 왼쪽 풀백 그리고 센터백 두 명 이렇게 포백을 만들고 있고요.

앞쪽에서 케빈 샤데 그리고 음베모 윗사 세 명이 뛰어나가고 있었어요.

그러니까이 뒤쪽에서 수비 라인에서 상대를 끌어낸 다음에 한 번에 상대가 달려오는 순간 롱킥을 때려 주는 거죠.

그래서 상대가 라인을 끌어올리고 달려 나가는 순간 나가는 순간 오히려 브랜트 포드의 루이스 포터가 뛰어나가는 샤데를 보고 한 번에 킥을 때려 줍니다.

그래서이 킥 한 번에 순간적으로 샤데가 달려나가면서 뒷공간으로 패스가 떨어지고요.

여기서 달려나가는 윗사와 음배모.

그래서 한 번에 달려나가는 선수들에게 패스.

여기서 결정적인 슈팅까지 이어지는 요런 장면이었습니다.

요런 것처럼 상대를 끌어내고 한 번에 뻥 차서 달려나가는 움직임을 굉장히 활용을 잘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늘이 선수들이 준비가 좀 돼 있어요.

아까 저 음배모 위사 샤데가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가 상대가 끌려 나갈 때 달려 나갔잖아요.

이런 것처럼이 장면도 앞쪽에서 음배모 샤데 두 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왼쪽에서이 싸움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샤데가 달려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브랜트 포드가 볼을 잡자마자 샤데가 약간 내려와 있다가 순간적으로 니다.

그럼 뛰어나가는 샤대에게 바로 다이렉트 패스를 넣어 주죠.

그래서 달려나가는 샤데가 스피드를 살려서 상대 수비수보다 빠르게이 스피드 경쟁을 할 수 있게 그리고 그 순간 옆에서는 윗사 그리고 음배모 모두 달려나가고 있죠.

그래서 이렇게 상대가 순간적으로 달려나올 때 기다렸다가 앞쪽에 있는 선수들은 준비하고 있다가 튀어나가는 이런 플레이를 참 잘하거든요.

다른 장면도 보여 드릴게요.

거의 이것도 비슷해요.

이 장면 여기서 수비 라인에서 또 볼을 잡고 있습니다.

볼을 잡다가 앞쪽으로 패스를 보내 줘요.

볼을 잡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번에는 반대편 음배모가요 앞쪽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이제 브랜드 포드의 선수들이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계속 상대를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상대가 어느 정도 올라왔을 때 달려들면서 올라왔을 때 올라오자마자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여기서 이제 타라박을 해요.

타라박 패턴도 굉장히 좋고요.

그리고 끌어당긴 다음에 끌어당기는 순간 여기서 음배모 혼자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샤대처럼 이번에는 왼쪽에서 상대가 끌려 나가고 있으니까 반대편에 있는 선수는 달려나갈 준비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타락박이 되는 순간 타락박이 되자마자 음배모가 뛰고요.

팔압박이 되는 순간 음배모에게 한 번의 패스.

그리고 음배모가 달려나가면서 여기서 마무리할 수 있는 찬스를 얻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음배모가 득점을 하는 장면이거든요.

이런 역할 프리미어 리그에서 10년 동안 손흥민 선수가 보여줬던 역할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가 기본적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가 됐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저런 거잖아요.

기다리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상대가 앞으로 끌려 나갈 때 빠른 역습.

그래서 해리케인과 손흥민, 손흥민 선수가 가장 잘하는 뒷공간으로 뛰어 들어가는 움직임 이런 것들을 프랭크 감독은 아주 아주 잘 만드는 감독인 거예요.

이 장면도 아까 말씀드렸던 미드필더 명이 있고요.

공격형 미드필더인 담스고르가 내려와서 3미드를 만들어 줍니다.

이 3미드를 만들어 주니까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 왼쪽에 있는 풀백은 이미 올라가 있어요.

높게 루이스 포터가.

그래서이 다음 장면을 보면 담스고르가 볼을 가지고 올라가는데 이미 담스고르가 약간 내려와 있기 때문에 담스고르 덕분에 왼쪽에서 루이스 포터 달려나가고요.

그러면 케빈 샤데가 가운데로 들어와서 달려나가고 위사가 달려나가고 음배모가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요 움직임이 되게 좋은 거예요.

구역별로 모든 선수가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모든 구역을 쓰면서 달려나갑니다.

요 구조를 만드는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서도 한 번에 그냥 패스를 뿌려 줄 때 줄 수 있는 위치가 많은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근데 아무래도 상대팀 입장에서는 저렇게 공간을 아주 균일하게 잘 쓰면서 달려 나가면이 공간을 다 막을 순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프랭크 감독이 가장 칭찬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저런 달려나갈 수 있는 구조를 잘 만들기 때문에 그래서 예를 들면 토트넘에 만약에 온다면 어떤 형태로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 밑에서 축구를 할 것이냐 이걸 좀 생각을 해 보면요.

브랜트 포드를 기준으로 했을 때 굉장히 잘 맞는다고 이제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어느 정도 이게 유사점도 있고 선수들이 가능한 이제 형태이긴 하거든요.

반더벤과 로메로 어이 수비 라인부터 물론 이제 로메로는 떠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볼을 잡고 볼을 준 다음에 상대를 끌어당겨요.

끌어당길 때 순간적으로 우도기 포로도 약간 내려와 줍니다.

그러면 앞으로 상대가 달려나올 거잖아요.

그럼 달려나올 때 메디슨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 측면으로 빠져 주면서 순간적으로 3미드를 만들어 주는 거죠.

아까 담스고로처럼 그 3미드를 만들 때 자연스럽게 풀백 중에 하나가 올라갈 수 있는 구조가 형성이 되는 거죠.

그래서 우도기가 올라가면 손흥민, 솔랑, 존슨 달려나갈 수가 있는 거고 반대로 포로가 올라간다라고 하면 포로가 올라갈 때 존슨, 솔랑 왼쪽에 손흥민 이런 식으로 경기장을 넓게 쓰면서 달려나갈 수 있는 이런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다.

그리고 아까 담스고로처럼 메디슨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내려와서 플레이를 하는 건 포스테루 감독 체제에서도 많이 했었거든요.

메디슨이 저렇게 측면 쪽으로 내려와 주니까 손흥민 선수가 좀 앞쪽에서 뛸 수가 있었죠.

그래서 메디슨이 나올 때랑 메디슨이 나오지 않을 때랑 손흥민 선수의 위치도 굉장히 많이 달라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메디슨이 약간 측면으로 빠져주는 역할을 해주고 담스고로처럼 저렇게 빠져주는 역할을 하면 손흥민 선수가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요게 자연스럽게 구조가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예를 들면 메디슨이 왼쪽 그리고 포로가 오른쪽이잖아요.

이러면 패스를 뿌려주는 구심점도 좌우에 한 명씩 있어요.

그럼 이제 굳이 뭐 포로가 안 올라간다 하더라도 존슨, 솔랑, 손흥민이 앞쪽에 있는 세 명이 달려간다.

상대를 기본적으로론 끌어당긴 다음에 달려간다라고 했을 때 달려나가는 손흥민 솔랑키 존슨을 향해서 메디슨의 패스 그리고 포로의 패스가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 좌우의 구심점도 만들어진다.

그래서 아까 은배모나 케빈 샤데처럼 손흥민이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가 달려 나가는 유로한 형태가 아마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오면 많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뭐 이제 손흥민 선수뿐만 아니라 존슨에게도 이거는 굉장히 좋죠.

왜냐면 브레논 존슨은 기본적으로 볼을 소유했을 때 그리고 이제 지공 상황에서의 그런 플레이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포스테클루 감독 있을 때 존슨이 답답해턴 이유 중에 하나가 볼을 많이 소유했을 때, 점유율이 높을 때이 선수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특징이 그런 선수가 아니니까.

그러다 보니까이 선수가 역습을 할 땐 괜찮은데 지공할 때는 좀 부족했었죠.

근데 이렇게 상대를 끌어당긴 다음에 나가는 패턴을 주로 쓰는 감독이다라고 한다면 브레논 존슨도 프랭크 감독 체에서 굉장히 활용이 많이 될 수 있는 선수 중에 한 명.

그리고 뭐 지금 루머가 나는 사네라던가 이런 약간 스피드가 빠른 좌우 측면 공격수들을 좀 노리고 있잖아요.

그런 선수들을 노리는 이유도 아마 어 이제 그 달려 나가는 패턴을 좀 염두해 둔 그런 상황이 아닐까 싶다.

요런 걸 생각해 보면 쿨세스키 같은 경우에는 약간의 쿨스키가 느린 편이다 보니까 쿨셉스키가 나올 때는 조금 다른 패턴을 좀 생각을 해야겠죠.

예를 들어서 쿨세스키가 나온다 그러면 쿨세스키가 오히려 약간 내려가주고 내려가 주면서 오히려 풀백이 조금 더 올라가는 달려나가는 요러한 형태가 될 수도 있고요.

아니면 클루셉스키를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써서 메디슨의 역할을 쿨셉스키에게 맡기고 달려나가는 존슨과 솔랑키 손흥민을 보좌하는 뒤쪽에서의이 연결고리 역할을 쿨세스키가 맡을 수도 있고요.

요런 식으로.

그래서 어쨌든 중요한 건 손흥민과의 궁합은 어떠냐? 프랭크 감독이 이것만 봤을 때는 손흥민 선수가 조금 달려나갈 수 있는 공간 포스테클루 감독 체제에서는 포스테루 감독이 좀 지공을 좋아하다 보니까 손흥민이 측면을 벌려주는 역할만 했어요.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달려나가는 것보다 측면에 서서 상대를 끌어내는 약간 미끼 역할 그리고 끌어냈을 때 패스를 배급하는 그런 측면에서의 플레이메이킹에 집중을 했었죠.

그런데 이제 이렇게 달려나가는 역할을 손흥민에게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이제 포스테골루 감독 체제에서는 이런 장면 많았잖아요.

오히려 손흥민이 측면에서 약간 벌려주고 손흥민이 끌어당기면 우도기가 뛰어가는 그래서 손흥민이 미끼가 되고 뛰어나가는 우도기가 스피드를 활용하는 요런 장면이 많았었는데 아마 프랭크 감독이 오면 우도기의 기동력과 손흥민의 기동력을 동시에 쓰면서 우도기도 달려가고 손흥민도 달려가는 이제 아까 보여 드렸던 것처럼 왼쪽에 루이스 포터와 사데가 둘 다 달려가는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경기장을 4등분했을 때 하프스페이스와 좌우 측면 모두 이렇게 활용이 가능한 그러면서 달려가는 것을 구조를 만들어 주는 이러한 움직임을 프랭크 감독이 만들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근데 이제 여기서 생각을 해 봐야 되는 건 이런 기동력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유럽 대항전을 하면서 동시에 리그까지 치뤄야 되는 상황에서 이런 기동력을 이제는 얼마나 보여 줄 수 있을까.

그리고 이제 이런 체력적인 부분도 분명히 브랜드 포드가 리그를 이제 진행하면서도 약간 무리가 올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브랜트 포드가 잘 나갈 때는 굉장히 잘 나가다가 순간적으로 체력적인 과부화가 올 때쯤에는 그 시기가 굉장히 안 좋습니다.

기동력이 떨어지니까.

그리고 이제 수비할 때도 수비를 기본적으로는 많이 하는 선수들을 선호해요.

앞쪽에서 압박 내려올 때도 좌우 측면에 있는 공격수들 확실하게 내려와서 수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 측면에 있는 선수들이 계속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체력적으로 아주 많은 에너지가 소모가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의 대체자 혹은 손흥민 선수가 안 나올 때 체력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어느 정도 급이 되는 어느 정도의 퀄리티가 보장이 되는 선수가 측면에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이런 구조에서는 마티스텔도 살아나갈 가능성이 높다.

마티스텔도 달려나가는 것에 장점이 있는데 마티스텔이 이번 시즌에 포스테클루 감독도 얘기를 했지만 너무이 선수가 익숙하지 않은 역할을 맡았어요.

그니까 마티스텔이 손흥민 선수처럼 측면에서 볼을 잡은 다음에 상대가 끌려나오면 패스를 배급하는 그런 역할을 맡았었거든요.

손흥민과 똑같이.

근데 마티스텔은 애초에이 선수가 달려나가는 거에 강점이 있는 공간 침투에 강점이 있는 선수기 때문에 아마도 마티스텔도 이런 식이라면 충분히 손흥민의 백업 혹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사용할 만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어쨌든 달려나가는 공격을 한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토트넘 입장에서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는 입장에서는이 프랭크 감독의 선임이 매우 기대되는 선입니다.

입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토트넘이 포스테콜루 감독 경질 후 빠르게 새 감독을 찾고 있어요.

2. 로마노 기자는 프랭크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어요.

3.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다음 주에 더 논의될 예정입니다.

4.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프랭크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보입니다.

5. 프랭크 감독이 협상만 잘되면 토트넘에 올 가능성이 높아요.

6. 프랭크 감독의 방출 조항은 1000만 파운드입니다.

7. 이 금액을 내면 프랭크 감독을 영입할 수 있어요.

8. 토트넘 내부에는 랑계 디렉터와 프랭크가 친밀한 관계입니다.

9. 랑계는 덴마크에서 프랭크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요.

10. 두 사람은 과거 링비 팀에서 함께 일했어요.

11. 랑계는 프랭크를 토트넘에 적극 추진하고 있어요.

12.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 차기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13. 토트넘은 공격적인 축구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14. 이전 감독들이 수비 축구를 했지만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어요.

15. 포스테콜루 감독은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했어요.

16. 프랭크 감독도 공격 축구를 매우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17. 브랜트 포드가 66골을 넣으며 공격력을 보여줬어요.

18. 프랭크 감독은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축구를 지향합니다.

19. 그는 볼 점유율이 낮아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해요.

20. 손흥민과도 매우 잘 맞는 스타일입니다.

21. 수비 시에는 강한 수비력도 보여줍니다.

22. 볼을 소유했을 때는 빠른 역습을 펼칩니다.

23. 상대를 끌어당긴 후 빠른 패스로 공격합니다.

24. 예를 들어, 롱킥으로 빠르게 역습하는 패턴이 많아요.

25. 손흥민은 이런 빠른 역습에 아주 적합한 선수입니다.

26. 프랭크 감독은 경기장을 넓게 쓰는 전술을 구사합니다.

27. 선수들이 구역별로 빠르게 움직이도록 만듭니다.

28.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하는 전술이 기대됩니다.

29. 손흥민과 우도기, 존슨이 빠르게 뛰는 모습이 기대돼요.

30. 상대를 끌어당긴 후 빠른 돌파와 패스가 특징입니다.

31. 예를 들어, 수비라인에서 롱킥으로 공격하는 장면도 많아요.

32. 프랭크 감독은 선수들의 기동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술입니다.

33. 토트넘이 이런 전술을 쓰면 손흥민의 활약이 더 기대됩니다.

34.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체력 관리도 중요해요.

35. 손흥민의 대체자 또는 로테이션 선수도 필요합니다.

36. 마티스텔도 달려나가는 역할에 강점이 있어요.

37. 포스테콜루 감독 시절보다 더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축구 기대됩니다.

38. 프랭크 감독이 오면 손흥민의 활약이 더욱 빛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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