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과 암석, 광물 핵심 개념 꽉! 중2 과학 2단원 정복 비법
지구 겉껍질, 지각! 그리고 암석 이야기
지구 겉에 있는 딱딱한 껍질을 지각이라고 해. 우리가 사는 땅이랑 바다가 바로 지각 위에 있는 거지. 지각 아래에는 뜨거운 맨틀이 있고.
땅 밑에 있는 지각을 대륙 지각, 바다 밑에 있는 지각을 해양 지각이라고 불러. 대륙 지각은 두께가 약 35km 정도인데, 해양 지각은 약 5km 정도로 훨씬 얇아.
근데 신기한 건, 해양 지각이 얇아도 더 무겁다는 거야. 그래서 대륙 지각이랑 해양 지각이 만나면, 무거운 해양 지각이 대륙 지각 밑으로 파고들어 가. 이때 지진도 나고 화산도 터지는 거지.
암석, 어떻게 만들어질까?
지각은 암석이라는 단단한 돌로 이루어져 있어. 암석은 만들어지는 방법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
- 화성암: 뜨거운 지하의 마그마가 식어서 굳으면 만들어져.
- 퇴적암: 자갈, 모래, 진흙 같은 것들이 쌓이고 굳어져서 만들어져.
- 변성암: 화성암이나 퇴적암이 땅속에서 엄청난 열과 압력을 받아서 성질이 변하면 만들어져.
1. 화성암: 마그마가 식어서!
마그마가 식는 속도에 따라 알갱이 크기가 달라져.
- 화산암: 마그마가 땅 위에서 빨리 식으면 알갱이가 작아.
- 유문암: 밝은 색 알갱이
- 현무암: 어두운 색 알갱이 (제주도 돌하르방이 이거야!)
- 심성암: 마그마가 땅속에서 천천히 식으면 알갱이가 커.
- 화강암: 밝은 색 알갱이 (울산 바위가 이거야!)
- 반려암: 어두운 색 알갱이
2. 퇴적암: 쌓이고 쌓여서!
땅에 있는 암석이 바람이나 물에 깎여서 자갈, 모래, 진흙이 돼. 이게 쌓이고 굳어지면 퇴적암이 되는 거야. 쌓이는 알갱이 크기에 따라 이렇게 나눠.
- 역암: 큰 자갈이 쌓여서 만들어져.
- 사암: 모래가 쌓여서 만들어져.
- 이암: 아주 작은 진흙이 쌓여서 만들어져.
퇴적암에서는 층리 (색깔이나 알갱이 크기가 다른 퇴적물이 번갈아 쌓여 생긴 줄무늬)나 화석 (옛날 생물의 흔적)을 볼 수 있어.
퇴적물 성분에 따라서도 나눌 수 있는데, 조개껍데기 같은 석회 성분이 쌓이면 석회암, 소금 성분이 쌓이면 암염이 돼.
3. 변성암: 성질이 변했어!
원래 있던 암석이 엄청난 열과 압력을 받아서 성질이 바뀌면 변성암이 돼.
- 화강암 (화성암) → 편마암
- 사암 (퇴적암) → 규암
- 이암 (퇴적암) → 편암 → 편마암
- 석회암 (퇴적암) → 대리암
편암이나 편마암에는 엽리라고 하는 독특한 줄무늬가 있는데, 이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으면서 암석 속 광물들이 한 방향으로 배열돼서 생기는 거야.
암석은 계속 변해! (암석의 순환)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은 서로 계속 변할 수 있어.
- 암석은 부서지고 깎여서 퇴적물이 돼.
- 퇴적물은 굳어져서 퇴적암이 돼.
- 퇴적암이 더 높은 열과 압력을 받으면 녹아서 마그마가 돼.
- 마그마가 식으면 화성암이 돼.
- 화성암도 다시 녹아서 마그마가 될 수 있어.
이렇게 암석은 오랜 시간에 걸쳐 계속 다른 암석으로 변하는데, 이걸 암석의 순환이라고 해.
광물: 암석을 이루는 작은 알갱이들
암석은 더 작은 알갱이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광물이라고 해. 광물도 종류가 엄청 많아.
화강암을 예로 들면, 검은색 흑운모, 분홍색 장석, 투명한 석영 같은 광물들로 이루어져 있지.
우리 주변 암석의 대부분을 이루는 중요한 광물들을 조암 광물이라고 하는데, 흑운모, 장석, 석영 외에 각섬석, 휘석, 감람석 등이 있어.
광물마다 고유한 특징이 있어.
- 색: 흑운모는 검은색, 장석은 분홍색, 석영은 투명한 색.
- 조흔색: 광물을 긁었을 때 나오는 가루 색깔. 금은 노란색, 황철석은 검은색.
- 염산 반응: 어떤 광물은 염산을 떨어뜨리면 거품이 생겨. (예: 방해석)
- 자성: 쇠붙이를 끌어당기는 성질. (예: 자철석)
- 굳기: 얼마나 단단한지. 석영은 방해석보다 훨씬 단단해.
이런 특징들을 알면 여러 광물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