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I, TSII, COII, MSII 2달 성과 및 흐름 확인/ 개별 종목 조정오면 ULTY 팔고 매수할 것 같습니다.(커버드콜 + 레버리지)
렉스 쉐어즈 커버드 콜 플러스 레버리지 ETF, 두 달 성과 분석!
미국 주식 럭키 여행이야! 오늘은 렉스 쉐어즈에서 나온 커버드 콜 플러스 레버리지 ETF에 대해 알아볼 거야. 출시된 지 두 달이 지났으니,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그리고 왜 초보자에게 추천하는지 쉽게 설명해 줄게!
커버드 콜 + 레버리지? 이게 뭐냐면...
이 ETF는 커버드 콜 전략이랑 레버리지 전략을 반반씩 섞은 거야.
- 커버드 콜: 주가가 떨어져도 어느 정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인데, 주가가 많이 오를 때는 상승분을 다 못 먹는 단점이 있어.
- 레버리지: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거라, 주가가 오르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떨어지면 손해도 더 커져.
이 ETF는 커버드 콜의 주가 하락 시 단점을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보완하는 거지.
쉽게 말해, 코인베이스, 스테이시,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주식에 투자하면서 배당금도 받고, 주가 흐름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현금도 만들어내는 ETF라고 생각하면 돼.
왜 초보자에게 추천할까?
내가 이 전략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나도 이미 6개월 넘게 커버드 콜 플러스 성장 자산 프로젝트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물론 커버드 콜 전략은 주가가 떨어질 때 손해를 볼 수도 있고, 오를 때 상승폭이 제한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여기에 레버리지를 더해서 높은 자산 성장을 노리면서 투자 안정성까지 높이는 전략이라고 생각해.
내가 관리하는 데이터로는 현재 9% 수익률을 보고 있어. 처음 투자 금액은 4,400만 원이었는데, 다른 좋은 성과를 내는 포트폴리오랑 합치면서 투자 금액이 늘어난 거야. 앞으로 투자 금액을 늘리지 않고 수익률 변화를 지켜볼 예정이야.
개별 종목 투자, 어렵지 않게!
렉스 쉐어즈의 이 ETF는 개별 종목 투자보다 훨씬 쉬워.
주식 투자를 할 때, 내가 선택한 종목이 앞으로 잘 오를 거라고 기대하고 투자하잖아? 그런데 주가는 실적만큼이나 시장 분위기나 투자 심리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해. 특히 초보자들은 주가 차익만으로 수익을 내기 어렵지.
이 ETF는 배당금으로 발생한 수익을 다시 재투자해서, 주가 차익보다는 전체 투자 금액(덩치)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전략이야.
내가 이 ETF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하지만 추천하는 이유!)
나는 이미 드매스 QD라는 ETF에 투자하고 있어서 이 상품에는 아직 투자하지 않았어. 이미 목표했던 배당금을 채웠고, 더 투자하면 세금 문제나 수익률 저하가 생길 수 있거든.
하지만 만약 네가
- 드매스 주가가 떨어질까 봐 걱정되고,
- 금융 소득이 2천만 원 이하이고,
- 개별 종목에 투자하고 싶은데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면,
이 ETF가 정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 주가와 배당금을 합쳐서 재투자하며 전체 투자 금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두 달간의 성과, 직접 확인해 보자!
출시된 지 두 달이 지났으니, 몇 가지 종목의 성과를 볼게.
- 엔비디아: 주가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고, 두 달간 분배금 포함 35% 수익률을 기록했어. 배당금을 재투자하면 36.1%로 조금 더 높아졌지. 단순히 엔비디아에 투자했을 때보다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 테슬라: 최근에는 주가가 거의 횡보 수준인데, 그래도 두 달간 분배금 포함 -3% 수익률을 기록했어. 배당금을 재투자하면 거의 보합 수준이고, 테슬라에 직접 투자했을 때보다는 조금 더 나은 성과야.
- 코인베이스: 급등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패턴을 보였는데, 두 달간 분배금 포함 5% 수익률을 기록했어. 배당금 재투자 시에는 3.6%로 수익률이 좀 낮아졌는데, 급등락이 심한 종목은 재투자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나 봐.
- 스테이시: 코인베이스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고, 두 달간 분배금 포함 1.4% 수익률을 기록했어. 배당금 재투자 시에는 1.2%로 거의 보합 수준이야.
전반적으로 우상향하는 종목에서는 엔비디아처럼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횡보하는 종목에서도 괜찮은 성과를 내는 것 같아. 다만 코인베이스처럼 변동성이 너무 큰 종목은 성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지.
렉스 쉐어즈 ETF의 단점은?
이 ETF의 단점은 운용 규모가 작고 호가창이 얇다는 거야. 거래량이 적어서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어려울 수 있어. 그래서 급하게 사기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두고 매수하는 게 좋아.
개별 종목 투자, 제대로 하려면?
이 ETF는 결국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거잖아. 개별 종목 투자를 할 때는 몇 가지를 고려해야 해.
- 주가가 저렴한가?
-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힘(성장성)이 있는가?
- 돈을 잘 벌고 있는가?
- 투자 기간은 얼마나 잡을 것인가? (계획 수정도 필요할 수 있어)
- 투자 목적은 무엇인가? (자산 성장인지, 현금 흐름인지)
이 ETF는 자산 성장과 현금 흐름을 동시에 잡으려는 전략인데, 만약 자산 성장만 목표한다면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파는 걸 반복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어.
렉스 쉐어즈 정보는 어디서 얻을까?
렉스 쉐어즈 ETF는 운용 규모가 작아서 정보가 많지 않아. 정보를 얻고 싶다면 렉스 쉐어즈 소통 톡방을 추천해! 여기서 다른 투자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더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을 거야.
앞으로의 전망
만약 테슬라, 코인베이스, 스테이시, 엔비디아 같은 종목들이 앞으로 큰 조정을 받고 다시 상승할 힘이 있다면, 나는 지금 투자하고 있는 다른 ETF를 정리하고 렉스 쉐어즈 종목으로 갈아탈 수도 있어. 주가 차익도 얻으면서 높은 배당금, 그리고 주가 상승에 따른 배당금 증가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까.
나는 매달 렉스 쉐어즈 ETF의 성과를 확인하고 있는데, 앞으로 커버드 콜 플러스 레버리지 투자가 꽤 괜찮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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