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일째 아침 긍정확언으로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
네가 너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오늘은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19일째 되는 날이지!
오늘은 최진석 교수님의 책 "인간이 그리는 문의"에서 나온 이야기를 해줄게.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바로 이거야.
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주인이 되지 못할까?
그건 바로 다른 것들이 우리 마음속 주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야. 지식, 이념, 신념, 가치관, 믿음 같은 것들이 우리를 밀어내고 "내가 주인이야!" 하고 행세하는 거지.
하지만 독립적인 주체로 살아야 해. 이념이나 지식에 갇히지 않고, 너의 맨얼굴 그대로 우뚝 서야 이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 세상을 네가 보고 싶은 대로, 혹은 봐야 하는 대로 보는 게 아니라, 보이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되는 거지. 이게 바로 인문학적인 통찰이라는 거야.
결론적으로, 교수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
"네가 너 스스로 독립적인 주체로서 살아야 해. 너의 욕망을 숨기지 말고, 그 욕망대로 살아야 창의력이 나오고, 삶을 제대로 살 수 있어.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거지."
예전에 "나는 모두 천재다"라는 말도 있었잖아? 우리 모두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자라면서 학교도 다니고, 어른들이 "이렇게 해야 돼", "저렇게 하면 안 돼" 하는 말들을 들으면서 우리의 생각들이 깎여나가. 마치 쌀집에서 쌀을 평평하게 깎는 것처럼 말이야.
우리의 생각도 그렇게 깎이고 깎여서 다 똑같아지는 거야. 하지만 그건 아니라는 거지.
우리는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있고, 내가 욕망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봐야 해. 내 삶을 사는 독립적인 주체로서,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던 천재성을 가감 없이 발휘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야.
이 책은 전반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 "아, 내가 내 욕망대로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지.
마지막으로, 책에 나오는 멋진 시 한 편을 들려주면서 마무리할게.
춤춰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 없는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 하루도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한번 살아보는 건 어떨까?
자, 그럼 아침 긍정 확언을 외쳐보자!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하는 것,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치면 다 이루어진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한다. 부자를 고를 수 있는 DNA가 솟아난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나는 개념, 지식, 틀 안에 나를 가두지 않고 독립적인 주체로 내 욕망대로 내 삶을 이끌어 풍요롭게 살 수 있다. 이것이 인간다운 삶이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