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클라우드 도입 전략과 네이티브 혁신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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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최근에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많이 들리지만,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 이번 시리즈는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쉽게 설명할 거예요.
- 첫 번째 파트에서는 클라우드 기술의 역사와 시장 흐름을 알아봅니다.
- 클라우드라고 하면 데이터 저장이나 백업이 떠오르지만, 더 많은 서비스가 있어요.
-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통해 IT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 서버, 저장소, 네트워크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 IoT, 블록체인, AI 서비스도 포함돼요.
- 클라우드 서비스는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구독형 서비스예요.
- 클라우드 서비스는 2006년 아마존이 AWS로 시작했어요.
- 당시 추운 시즌 서버 확장과 유지 비용이 부담이었어요.
- 그래서 시즌이 끝나면 서버를 빌려주는 방식이 떠올랐어요.
-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클라우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 2020년, 디지털 전환이 2년 걸릴 일이 2개월 만에 이뤄졌어요.
- 클라우드는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핵심이 되었어요.
- IDC 자료에 따르면, 클라우드 투자가 2019년 23%에서 2024년 31%로 늘어요.
- 디지털 마스터 그룹은 클라우드 덕분에 매출과 시장 점유율이 높아요.
- 반면, 늦게 시작하거나 미루는 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 클라우드 전환은 기업 생존의 핵심이 되었어요.
- 넷플릭스는 클라우드 덕분에 성공한 대표 사례예요.
- 2020년 이후 한국 사용자도 크게 늘었어요.
- 넷플릭스는 2016년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겼어요.
-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2020년 44.6조 원 규모로 성장했어요.
- 국내 시장도 25% 이상 성장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에는 CSP, MSP, ISV가 있어요.
- 글로벌 시장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주도해요.
- 국내 MSP 업체로는 메가존, LG CNS 등이 있어요.
- 삼성 SDS도 클라우드 지원과 플랫폼 개발에 힘쓰고 있어요.
-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은 2021년 출시됐어요.
- 쉽게 환경을 구성하고, 핵심 업무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해요.
- 클라우드 도입은 점점 필수가 되고 있어요.
- 클라우드 서비스는 IaaS, PaaS, SaaS로 나뉘어요.
- IaaS는 인프라를 가상화해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 PaaS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해 빠른 개발이 가능해요.
- SaaS는 소프트웨어를 바로 사용하는 서비스예요.
- 기업은 처음에는 IaaS로 시작해 점차 확장하는 추세예요.
- 클라우드 도입은 비용과 시간 절약에 꼭 필요해요.
- 클라우드 운영은 3가지 모델이 있어요: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내부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 퍼블릭 클라우드는 외부 제공자가 운영하는 서비스예요.
- 하이브리드는 두 가지를 결합한 방식이에요.
- 84%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하고 있어요.
- 멀티 클라우드의 장점은 서비스 안정성과 유연성이에요.
- 한 클라우드가 실패해도 다른 클라우드로 대체 가능해요.
-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해요.
- 지금까지 클라우드와 서비스 모델을 알아봤어요.
- 다음 편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가상화 서비스를 배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