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도 놀란 AI! GPT-4o 써봤냐 물으니… [충격]
서울대생들은 왜 AI를 안 썼을까? AI 시대, 진짜 중요한 건 뭘까?
최근에 이현서 변호사님이 서울대에서 강연을 하셨는데, 거기서 AI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 특히 '아스트라'라는 새로운 AI 모델을 써봤냐고 물어봤는데, 서울대생 중에 아무도 손을 든 사람이 없었다는 거야. 심지어 '페이블'이라는 다른 AI 모델도 마찬가지였고.
이현서 변호사님은 이걸 보고 "엄청난 기회비용을 놓치는 거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좀 화제가 됐어. 사람들은 왜 서울대생들이 AI를 안 썼는지 여러 가지 이유를 추측하더라.
- 귀찮아서? 손 들면 질문받을까 봐 일부러 안 들었다는 의견도 있어.
- 관심 없어서? 생각보다 AI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반응도 있었고.
- 필요 없어서? AI 모델이 나올 때마다 다 써봐야 하냐는 의견도 있었지.
나는 개인적으로 서울대생들이 귀찮아서 안 들었을 것 같진 않아. 내가 만난 사람들은 보통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을 잘 하거든. 그래서 진짜로 '아스트라'나 '페이블'을 안 써봐서 안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AI 신모델, 계속 나오는데 다 써봐야 할까?
솔직히 요즘 AI 신모델이 너무 많이 나와. '아스트라' 나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클로드 3.5'도 나오고, 'GPT'에서도 새로운 게 나왔잖아. 나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새로운 AI 모델 나올 때마다 "와 신기하다!" 하면서 다 써보려고 노력했거든.
근데 어느 순간 멈추게 되더라. 일단 돈도 계속 써야 하고, 새로운 게 너무 빨리 나오니까 내가 편하게 쓰던 방식(워크플로우)을 굳이 바꿔야 하나 싶었어. 지금은 '어사이드'라는 AI 브라우저에 '클로드'를 연결해서 쓰는 게 나한테 제일 편해서 이걸로 정착했어. 앞으로도 정말 대단한 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안 바꿀 것 같아.
새로운 모델 나올 때마다 그걸 쫓아가고 워크플로우를 바꾸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꽤 들거든. 물론 AI 모델이 좋아지는 건 맞지만, 결국 AI는 도구잖아. 이 도구가 내 삶을 얼마나 좋게 만들어주느냐가 제일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해.
예전 모델을 쓸 때랑 지금 모델을 쓸 때 영상 퀄리티를 비교해봐도, 물론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압도적으로 좋아지진 않았거든.
AI, 누가 제일 체감할까?
AI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제일 체감하는 사람들은 아마 현업에서 코딩을 하거나, 컴퓨터로 많은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사람들일 거야.
그리고 AI를 자기 사업에 적용해서 쓰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예를 들어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AI 에이전트를 만들어서 쓴다거나 하는 경우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헤르메스'라는 AI를 많이 썼는데, 이제는 굳이 안 쓰는 게 더 좋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 그 뒤로 또 'JV'라는 게 더 좋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AI 기술을 빨리 따라가는 게 중요하겠지. 하지만 솔직히 세상에 그렇게 빨리 따라가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기도 해.
AI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
AI가 엄청나게 발전하면 결국 말로 모든 게 끝나는 세상이 올 거라고 생각해. 디스플레이도, 마우스와 키보드도 사라지고, 말 한마디로 모든 걸 해결하는 만능 비서가 생기는 거지. 로봇 팔 같은 걸로 물리적인 작업까지 대체되는 게 궁극적인 목표일 거야.
근데 그 과정에서 나오는 모든 AI 모델을 하나하나 다 따라가는 게 그렇게 중요할까? AI를 쓰면 쓸수록 느끼는 건데, 결국 병목은 인간이야. 물론 전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병목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거지.
내가 AI를 쓴다고 해서 나영석 PD처럼 영상 퀄리티가 나오거나, 손석희 앵커처럼 뉴스를 진행할 수는 없잖아. AI는 내 능력을 레벨업시켜주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능력을 복사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해. 그냥 '고요한 식당'이 10개 생기는 거지, '고요한 식당' 자체가 업그레이드되는 건 아니라는 거야.
물론 예전에는 돈과 시간 때문에 못 했던 일들을 AI 덕분에 할 수 있게 된 건 맞아. 법무사나 세무사에게 돈 내고 물어봐야 했던 것들도 AI로 대체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게 나라는 인간 자체의 퀄리티를 올리는 건 아니라고 봐.
AI 안 쓰는 친구들은 뒤처질까?
얼마 전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는데, 전문직이나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이 많았어. 근데 AI를 나처럼 열심히 쓰는 친구는 세 명 정도밖에 안 되더라.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은 회사에서 허용하는 AI만 써야 해서 그렇게까지 따라가기 어렵다고 했고.
가장 놀랐던 건 감정평가사 친구였는데, 거의 AI를 안 쓰더라고. "밑에 애들 시키면 되지 뭐"라고 하더라.
근데 여기서 드는 생각이, 그렇다고 AI를 안 쓰는 친구들이 10년, 20년 뒤에 뒤처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만약 AI를 안 쓰면 정말 뒤처질 상황이 온다면, 그 친구들도 결국 AI를 쓸 거야. 그리고 그 친구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AI를 업무에 쓰는 사람만큼 금방 따라잡을 거라고 생각해. 앞으로 AI는 더 쓰기 쉬워질 거고.
서울대생들이 AI를 안 쓴 건 당연하다?
서울대생들이 '아스트라'나 '페이블'을 안 써본 건, 공대생이 아니라면 당연하다고 생각해. 지금 서울대생들에게 필요한 건 AI를 빨리 따라가는 게 아니라, 나중에 AI를 어떻게 쓸지 연구하고 스스로의 지식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야. 그리고 '나라는 존재'가 권위를 가질 수 있는 과정에 있어야 하는 거지.
이현서 변호사님이 AI를 많이 쓴다고 하셨는데, 그게 변호사로서의 권위나 승소 능력, 방송에서의 프로모션 같은 것들을 AI가 대신해주는 건 아니잖아. 이런 것들은 AI가 줄 수 없는 부분이야.
AI 시대, 진짜 중요한 건 뭘까?
AI로 뭔가를 자동화하는 건 엄청난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해. 오히려 AI가 많이 나올수록, AI와 멀어져서 스스로를 쌓는 과정을 가진 사람들이 더 빠르고 높이 갈 것 같아.
예를 들어, '공산주의'가 뭔지 AI에게 물어보고 끝내는 사람과, '자본론'이나 하이에크 책을 직접 읽어보는 사람은 나중에 쌓이는 지식의 퀄리티가 완전히 다를 거야.
창작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봉준호 감독이 AI를 썼다면 '기생충'을 더 빨리 만들 수는 있었겠지만, AI를 쓴다고 해서 누구나 '기생충' 같은 영화를 만들 수는 없잖아. 근본적인 창작 능력은 AI가 줄 수 없는 부분이야.
결국 AI를 쓰는 기술 자체는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야. 오히려 AI를 안 쓰는 사람보다, 논리적 사고 구조를 탄탄하게 갖춘 서울대생들이 AI를 제대로 쓰기 시작하면 훨씬 더 빠르고 멀리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AI를 걱정할 시간에, 내가 AI로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보다, 변호사 자격증처럼 특정 세계에 진입할 수 있는 자격이나 권위를 따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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