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한동훈의 부산 지원유세, 이명박 VS 박근혜 보는 것 같아” 김종인 ”김문수, 계엄 극복 못 하는 후보”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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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은 14일 남았어요. 오늘 국민투표도 시작됐어요.
- 김종인 위원장과 대선 상황과 전망을 이야기했어요.
- 지난 주일 TV 토론은 별로 특별하지 않았어요.
- 후보들이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어요.
- 일부 후보는 구체적 해결책 없이 공약만 내놓았어요.
- 지금 경제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처럼 위험해 보여요.
-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에요.
- 성장률도 0.5%로 낮아졌어요.
- 후보들은 급박한 경제 문제에 대해 준비가 부족해 보여요.
- 토론은 투표에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았어요.
- 이준석 후보는 열심히 했지만 반응이 미미했어요.
- 이재명 후보는 여유롭고 진지하지 않은 모습이었어요.
- 앞으로 사회·정치 토론은 더 공격적일 전망이에요.
- 이번 선거는 개엄과 탄핵에 대한 심판이 핵심이에요.
- 국민의힘은 적합한 후보를 내지 못했어요.
- 김문수 후보는 개엄 찬성으로 지지받았어요.
- 후보들이 개엄 후 태도를 바꾸는 건 신뢰를 떨어뜨려요.
- 한동훈 전 대표는 후보가 되지 못했어요.
- 그는 과거와 달리 선거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요.
- 한동훈은 박근혜·이명박 후보와 비슷한 상황이에요.
- 한동훈은 김문수 후보 지지와 선거 참여를 하고 있어요.
- 국민의힘은 패배 후 당권 경쟁이 예상돼요.
- 당이 소수 야당으로 전락할까 걱정돼요.
- 차기 당대표 선출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 개헌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요.
- 이재명 후보는 22대 국회 내 개헌을 약속했어요.
- 연임제와 결선투표제 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 개헌은 여야 정치권 모두 필요하다고 봐요.
- 대통령 중심제는 과거 실패 사례가 많아요.
- 권력 구조를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어요.
- 대통령제는 권한 남용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 개헌 논의는 국회와 함께 신중히 해야 해요.
- 김종인 위원장과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