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14kg 성공! 57kg→43kg 비결, 정체기 뚫는 다이어트 식단&운동 총정리🔥
14kg 감량 비법 대공개! (중학생 눈높이 설명)
와, 드디어 내가 14kg이나 빼고 나서 인스타에 비포애프터 사진 올렸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뺐냐고 엄청 궁금해하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내가 살 뺀 비법을 진짜 자세하게 알려줄게.
이 영상 하나로 다 말하기엔 너무 길어서, 몇 편으로 나눠서 보여줄 거야. 오늘은 내가 어떻게 살을 뺐는지, 그 과정이랑 식단, 운동, 생활 습관 같은 전반적인 팁들을 알려줄게!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다음 영상에서 꼭 다뤄줄게!
내 살 빼기 여정의 시작: 엉망진창 식습관과 건강 악화
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몸무게가 57.5kg이었어. 그때는 진짜 내 몸무게가 평소보다 훨씬 많이 나갔고, 식습관이 완전 엉망이었지.
매일 밤 맥주 두 캔에 라면을 먹고, 불닭볶음면에 우유랑 치즈, 소시지 넣고 비벼 먹고 남은 소스로 밥까지 비벼 먹을 정도로 말이야. 운동은 당연히 안 했고, 박사 과정 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차로 학교를 다녀서 활동량도 거의 없었어. 탄수화물 위주로 먹고, 친구들 만나면 술이랑 간식도 엄청 먹었지.
결국 살이 찌는 건 물론이고, 건강 문제까지 생겼어. 생리 불순은 더 심해졌고, 아토피 피부염도 심해져서 알레르기 같은 발진까지 생길 정도였지. 몸 상태가 진짜 안 좋았어.
다이어트 계기: 친구와의 '엄청난' 내기!
이런 상황에서도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몸은 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았어.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다이어트 내기를 하게 된 거야. 근데 그 내기 스케일이 좀 컸어. 내가 성공하면 아이맥을 받는 걸로! 성공 못 하면 그만큼의 돈으로 맛있는 술이랑 호텔 뷔페를 친구들이랑 즐기는 걸로.
이거 때문에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지. 다이어트 기간은 8월 31일까지였고, 5월 2일부터 시작했으니까 총 4개월 동안 14kg을 빼는 게 목표였어.
왜 14kg이었을까? 나의 '원래' 몸무게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빼려고 했는지 궁금해할 텐데, 내가 중고등학교 때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었고 항상 46~47kg 정도를 유지했었거든.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살이 좀 찌기 시작했고, 그 후로는 '고무줄 몸무게'처럼 왔다 갔다 했지. 대학교 때 열심히 운동해서 44kg까지도 빼본 적이 있어서, 그때 몸무게를 목표로 잡았던 거야.
사람마다 원래 자기 몸에 맞는 몸무게가 있잖아. 나는 이제 더 이상 살을 빼고 싶진 않고, 근육량을 늘리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할 거야. 내 영상을 참고하되, 각자 몸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다이어트하는 게 중요해.
내 다이어트 후 몸무게가 좀 낮아 보일 수 있는데, 이걸 기준으로 삼지 말고 각자 체형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길 바라!
내 키와 체형은? (참고용!)
내 키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161.9cm로 나왔어. 그러니까 약 162cm라고 생각하면 돼. 아까 말했듯이 나는 고등학교 때까지 살이 잘 안 찌는 체형이었고, 근육도 잘 안 붙는 마른 체형이야.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46~47kg을 유지했었지.
다이어트 시작할 때 57.5kg까지 나갔던 건 진짜 식습관 때문이었고, 이때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했는데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어. 가족력도 없는데 식습관 때문에 생긴 거였지. 의사 선생님께서도 운동이랑 식습관 관리를 꼭 해야 한다고 하셨어. 그래서 이 다이어트 내기가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였던 거지.
4개월간의 다이어트 과정: 월별로 쪼개서 보자!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어떻게 살을 뺐는지, 월별로 나눠서 자세히 설명해줄게.
1개월차 (5월 2일 ~ 6월 1일): 6kg 감량! (운동 없이 식단만!)
- 시작 몸무게: 57.5kg
- 종료 몸무게: 51.5kg
- 총 감량: 6kg
- 운동: 없음!
- 약속: 11번
이때는 운동은 전혀 안 하고 식단이랑 생활 습관 개선에만 집중했어. 그런데도 6kg이나 빠졌지 뭐야. 약속이 꽤 있었는데도 술이랑 음식을 즐기면서도 살이 빠졌던 건, 아마 내 식습관이 워낙 엉망이었어서 기본적인 것만 바꿔도 효과가 컸던 것 같아. 그리고 내가 '고무줄 몸매'라 그런지 더 빨리 빠졌던 것 같기도 하고!
식단 & 생활 습관:
- 간헐적 단식: 16시간 단식, 8시간 식사. 처음 일주일은 배고팠는데, 지나고 나니 괜찮았어. 밤 6시 이후에는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했지.
- 식단: 닭가슴살, 고구마, 채소 이런 뻔한 다이어트 식단은 나한테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걸로 바꿨지!
- 키토 김밥 엄청 먹었어.
- 계란, 두부, 청경채 볶음 요리. (이거 레시피 영상도 있어!)
- 구운 연어 + 스크램블 에그 + 바나나 조합도 자주 먹었어. 맛있고 든든했지.
- 배달 시킬 때는 포케나 회를 시켜서 밥은 반만 먹었어.
- 하루 2끼를 주로 먹었어.
- 약속 있을 때: 술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였어. 볶음밥, 주먹밥, 옥수수면, 탕수육 같은 건 안 먹고, 단백질 위주로 (삼겹살, 양꼬치, 족발 등) 먹었지. 튀김류는 원래 안 좋아해서 피하기 쉬웠어.
- 가장 중요했던 점: 배부르면 더 이상 먹지 않고 과식, 폭식 절대 금지! 약속이 있으면 또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절했어.
2개월차 (6월): 유지 & 싱가포르 여행! (체중 유지 성공!)
- 몸무게: 51.5kg 유지
- 운동: 없음 (여행 제외)
- 약속: 14번 + 싱가포르 3박 4일 여행
6월에는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었어. 5월이랑 비슷한 식단을 유지했는데, 약속이 더 많았지. 특히 6월에는 생일도 있어서 모임이 많았어.
싱가포르 여행: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라 신나서 탄수화물도 마음껏 먹고 술도 많이 마셨지. 이때 칼로비스 가르시니아라는 보조제를 먹었는데,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쌓이는 걸 좀 막아주는 느낌이었어. 보조제가 살을 빼주는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많이 먹어야 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식단 & 생활 습관:
- 기본 식단 유지: 5월과 비슷하게 먹되, 약속 있을 때 조절했어.
- 간헐적 단식: 약속 없는 날은 꼭 16시간 단식을 지켰어.
- 핵심 발견: 꼭 엄격한 식단을 하지 않아도, 과식/폭식만 안 하고 16시간 단식만 지키면 체중 유지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지. 이게 나중에 다이어트 강박을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됐어.
3개월차 (7월): 정체기 돌입! (운동 시작!)
- 시작 몸무게: 51.5kg
- 종료 몸무게: 49kg
- 총 감량: 2.5kg (하지만 정체기로 느껴짐)
- 운동: 시작!
- 약속: 11번
7월부터는 운동을 시작했어. 식단만으로는 더 이상 살이 안 빠지는 것 같아서 운동을 병행했지. 처음에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살이 잘 안 빠져서 답답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했어.
식단 & 운동:
- 식단: 5월, 6월과 비슷하게 유지 (계란, 두부, 청경채 등)
- 운동:
- 공복 유산소: 스텝퍼 40분 또는 밤에 1시간 빠르게 걷기.
- 즐거운 운동 찾기: 내가 즐겁게 할 수 있고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했어.
- 매일 운동: 최소 30분에서 최대 1시간 30분. 비 오면 집에서 스텝퍼, 안 오면 빠르게 걷기.
- 빠르게 걷기: 숨이 조금 찰 정도로 빠르게 걸었어.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경치도 즐겼지.
- 헬스장 등록: 비가 많이 와서 야외 활동이 어려울 때,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스텝퍼, 근력 운동 등을 했어. (하지만 야외 걷기를 더 많이 갔어!)
- 정체기 이유: 열심히 운동하는데도 살이 잘 안 빠져서 정체기라고 느꼈지만, 사실은 근육량이 늘고 체지방이 빠지면서 몸무게 변화가 더뎌 보였던 것 같아.
4개월차 (8월): 폭풍 감량! (식단 & 운동 강도 UP!)
- 시작 몸무게: 49kg
- 종료 몸무게: 43.4kg
- 총 감량: 5.6kg (총 14kg 달성!)
- 운동: 강도 UP!
- 약속: 9번
8월은 다이어트 마지막 달이라 더 집중했어. 식단과 운동 강도를 확 높였지.
식단:
- 계란 섭취 늘리기: 삶은 계란 6~8개씩 매일 먹었어. 포만감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거든. (계란 노른자도 괜찮아! 콜레스테롤 낮추는 레시틴 성분이 있어.)
- 아침: 그리스 요거트 + 다이어트 시리얼 + 블루베리 (초반 2주)
- 저녁: 계란 + 채소 + 닭가슴살 + 호박
- 탄수화물 최소화: 8월에는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었어. (천천히 빼는 사람들은 조금씩 먹어도 괜찮아. 나는 5~7월에 현미밥을 먹었었지.)
- 약속 있을 때: 육회 같은 다이어트 친화적인 메뉴를 선택하고 술을 마셨어. (닭고기, 오리고기 추천!)
운동:
- 운동 시간 늘리기: 하루 1시간 30분 ~ 2시간.
- 유산소 집중: 빠르게 걷기 (매일 10km 이상, 마지막 2주는 15km 정도)
- 줄넘기: 마지막 2주 동안은 1시간 줄넘기를 했어.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 (스텝퍼는 10분에 100kcal, 줄넘기는 1시간에 400kcal 이상!)
- 줄넘기 할 때는 박자에 맞춰서 쉬지 않고 계속 뛰려고 노력했어.
- 무릎 관절이 안 좋으면 조심해야 해! 나는 근력이 있어서 괜찮았어.
- 운동 목표: 하루 최소 400kcal, 주말에는 600~700kcal 소모.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43.4kg까지 감량했어!
다음 영상에서는...
오늘은 다이어트 과정이랑 식단, 운동 위주로 설명했는데, 다음 영상에서는 생활 습관 팁이랑 기타 궁금증들을 풀어줄게! 영상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나눠서 올리는 거니까, 다음 영상도 기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