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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승장에서만 볼 수 있는 충격적 현상 5가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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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기의 전략노트]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진짜 상승장에서 나타나는 현상들 (각도기) | 인포맥스라이브 250619

연합뉴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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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출연: 각도기 💁🏻‍♂️진행: 최은정 아나운서, 한지영 키움증권 책임연구위원 코스피 3,000선 돌파할 수 있을까? 외국인의 지속적인 수급 조건 💼광고/협업 관련 문의 : 02-398-5267 / 이메일: dhkim2@yna.co.kr 📚 변정규의 'NEW 슈퍼달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292134 📚 변정규의 '슈퍼금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826132 📚곽수종의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92459 📺 방송으로 연합뉴스경제TV를 만나보세요! KT 187번 / SKB 167번 / LGU+ 171번 스카이라이프 157번 / LG헬로비전 189번 SKB 케이블 199번 / HCN 417번 / 딜라이브 268번 ✔ 연합인포맥스뉴스 https://www.youtube.com/@infoXeconomy ✔ 연합뉴스정치TV https://www.youtube.com/@InfoX_Ypolitics #주식 #전략 #종목 #업종 #투자전략 #코스피 #삼성전자 #삼천피 #부동산 #상법개정 #주주환원 #미국주식 저작권자(c) 연합뉴스경제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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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한국의 투자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약 20년간 그런 상승장을 맛씀 못 봤어요.

시청자분들 중에 한번 물어보면 여러분들 상승장 경험해 보시죠? 없으시죠? 난 몇 번 있는데?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이번 장 쉽게 보지 마.

그리고 가능하면 내려오지 마.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논쟁이 있어요.

실적이 없이 주가가 오를 수 있는가? 이번 3천에서 뭔가 하나 빠져 있는게 있어요.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나요? 일단 집 떠나가 토끼가 돌아올 거예요.

그게 대략 30조원입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 ETF가 이제 약한 가동되기 시작한 것 이제 막 이제 일주일 조금 넘은 거 같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외국인들의 메일이 어느 쪽을 좀 강력하게 주실까요? 네.

지금 인기 많았던 것들은 조금 참가하시고요.

왜냐면 인상이 더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올라가고 이제 근심 걱정이 좀 많이 없어졌죠.

왜냐면 관리하는 고객들이 이제 마이너스가 다 없어지고 다 수입 구간으로 들고 이제 고맙다는 인사 듣고 덕분에라는 인사 듣고 하니까 살맛이 좀 나죠.

예.

각도 님 3,000 포인트 돌파가 이제 눈앞에 왔는데요.

돌파는 가능하겠죠? 음.

여기서 이제 특징적인 거를 몇 가지 한번 어 저는 이제 앞서 우리 김학교는 센터장님 저 어 직속 회사 선배셨기도 했고 뭐 뭐 우리 또 애널리스트게 또 현인 아니시겠습니까? 그래서 뭐 제가 뭐 애널리스트처럼 분석해 갖고 얘기하는 거는 좀 안 맞는 거 같고 저는 현장에 있는 현장 주의자로서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트레이딩을 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려보면 이번 3천에서 뭔가 하나 빠져 있는게 있어요.

뭐가 빠져 있느냐? 오늘도 그랬습니다.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나요? 아까 우리 한영구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건 뭐 조금만 약간만 움직이면 넘어가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넘길 수 있는 거죠.

좀 이상하지 않아요? 외국인 외국인의 힘이 아니라 외국인 없이 3천 올랐어요.

자, 그런데 이게 약간 선치매성이죠.

국내 세력 중에서 기대감으로 세게 밀어붙이는 세력들이 있는 거예요.

그니까 국내 세력의 힘으로 간 건데 그 특징적인 흐름이 뭐냐면 상승장은 상승장인데 전반적 상승장이 아닌 거야.

예전 근데 여러분들 중에 이제 제가 이제 좀 여기서 이제 냄새나는 노인내의 역할을 한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내가 그 시청자분들 중에 한번 물어보면 여러분들 상승장 경험해 보시죠? 없으시죠? 난 몇 번 있는데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네.

음.

최근의 상승장은 사실상이 20년도 그 코로나 이후로 가대로 상승장이었고 그거는 반짝 반등장이었고 사실상 한번 어 추세 좋게 1년 한 반 정도 사실은 뭐 지수상으로 보면 1년밖에 안 1년 조금 넘게 취소샀으니까 아 1년도 안 취소네요.

3월 달인가에 저점 찍고 올라온 거니까 1년밖에 안 간 거예요.

그걸 우리가 상승장이라고 얘기할 수 있나? 그래서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상승의 맛을 못 봤지.

너들이 상승의 맛을 알아.

한번 올라가면 축간다.

예.

제가 그 얘기를 해 줘.

냄새나는 노인내 입장에서 얘기하면 너희들이 상승 맛을 알아.

상승 맛은 그럼 몇 년이나 가는 겁니까? 네.

자, 상승을 가장 최근에 했던 장은 2005년 2007년이에요.

어.

네.

네.

대대적인 상승장이었고 그럼 그 전에 상승장은 네.

물론 뭐 2003년 4년도 꾸준히 나쁘진 않았습니다만은네.

어 3년 이후부터는 근데 그 전에 상승장은 98년 99년 2000년 초반까지의 상승장이에요.

IMF 직구 다보 전까지 그죠? 예.

다보 전까지.

근데 그때 경험을 해 보셨나요? 그때 다들 미치광이었어요.

정말 다들 미쳐 있었습니다.

특별히 98년, 99년, 2000년은 어 제가 이제 가끔 와서 얘기했는데 어 뭐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요.

그 여성분을 비하는게 아니고 애를 업은 엄마가 와서 디지털 조선이 배를 잘 만들어요.

대우 조선이 배를 잘 만들어요.

디지털 조선은 그 언론사였죠.

언론조잖아요.

그 조선 간다고 이제 예.

조선 간다고 조선 이런 정도의 수준이었고 놀라운 것은 그런 분들은 돈을 벌었고 디지털 조선이 잘 만들어요.

대우 조선이 잘 만들어야 했던 분들은 돈을 먹었고 야 이거 밸류선 이건 너무 과한 거 아니야? 음.

고민하고 걱정했던 분들은 돈 못 먹은 장이에요.

그러니까 그 마지막 99년도부터 2000년 초반까지 정확하게 2000년 4월부터 아마 꺾였을 텐데 사실 1월 달 쯤에 거의 고점이 나왔어요.

2000년 1월 달쯤에.

그 저는 그때 현장에 있었고 그 파이널을 보면 거의 뭐 이성이 없어져요.

이성이 없어진 자.

그리고 뭐 비근한 예로 보면 작년도 12월에 미국장.

예.

음.

음.

물론 그때는 뭐 그때 98년도 99년하고 비견할 수 없어요.

그때는 상당히 작년도 연말에 미국장은 그래도 이성적이긴 했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찌 분위기가 이쪽에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 거 보면 아직 더 저희가 올라갈 여지가 많이 남았다.

자, 이걸 일컬러 상승장이라고 합니다.

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투자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약 20년간 그런 상승장을 맛씀 못 봤어요.

그런 상승장에서는 항상 외국인들이 강하게 좀 끌어온 측면이 있었나요? 아, 꼭지를 외국인들이 만들죠.

고점을 외국인들이 만듭니다.

항상.

그래서 지금 제가 이제 제 동료들하고도 이번 장 쉽게 보지 마.

어, 만만치 않은 장이야.

그리고 가능하면 내려오지 마.

음.

그리고 가능하면 린다고 내리지 말고 네.

가능하면 또 매매하지 마.

그냥 엉덩이에 딱 붙이고 있어.

이게 아마 최선일 걸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논쟁이 있어요.

어떤 논쟁이 있느냐? 어 소위 말하는 실적과 네.

실적이 없이 주가가 오를 수 있는가? 음.

에 대한 논쟁이 생기더라고요.

첫 번째는 거시적으로 따지면 한국의 GDP가 마이너스 나오는데 아무리 뭐 지금 뭐 한 32조, 33, 35조 뭐 추격 예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래 봐야 성장률 제로 만들지 뭐 플러스 나야 얼마 나겠어.

야, 그런 나라에서 어떤 상승이 이루어져라고 물어보고요.

또 하나 아니 도대체 기업의 이익 성장이라든가 매출 성장이라든가 ROE 성장이라든게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는데 여기서 올라간다는게 말이에요.

3천까지 이미 올라왔는데 이런 반론들이 있습니다.

지금 예, 이런 반론들이 있어요.

그죠? 밸류 성성장이 성장이 안 나오면 기업 이익도 잘 안 나온다라는 거고 이거는 밸루에이션에 대한 부담감들을 가정시키는 거니까 데이터 숫자 보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그 우려를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네.

근데 저는 이게 감히 말씀드리면 20년 박스장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음.

라고 그니까 우리가 장년짜리 박스를 당한 거고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표현하냐면 어 잘 뛰는 벼루기를 조그만 통에 가둬 놓고 한동안 있다가 뚜껑을 열어서 벼룩을 자유롭게 해 주면 못 뛰겠죠.

네.

그 꼭대기가 그 점프력이 한개인 거예요.

엄청나게 많이 뛸 수 있는 벼기가.

지금 한국이 딱 그런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말씀드리 어 3초 포인트가 거의 다 왔는데 외국인들 하나도 안 샀네.

자, 그러면 외국인들이 그러면 들어오기 할까요? 이런 거를 한번 추정을 해 보죠.

저는 여기서 진짜 지난 1년 내내 상법 개정되면 간다라는 얘기를 했고 엄청나게 강조했어요.

이게 왜 그렇게까지 강조했냐면 제가 투자를 해보고 해보고 해보니까 마지막 끝단에 뭐가 있냐면 기업의 거버넌스가 없으면 사실 투자의 의미가 없어요.

음.

투자라는 건 어떤 측면에서 믿음의 행위입니다.

왜 그러냐면 보장받는게 별로 없어요.

예를 들어 채권자라든가 아 돈을 빌려주는 채권자 은행 뭐 이런 쪽 어 그다음에 무슨 계약을 해서 뭔가를 하는 거 노동자라든가 어 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다 계약상에 순위권이 있고 그 청구권이 있어요.

네.

근데 주식 주주들은요.

청구권이 있나요? 내 돈 내나? 청구권이 있나요? 아니죠.

팔고 나가요.

팔고 나가가 끝입니다.

결국 내가 투자한 돈을 돌려받으려면 회사에 선의가 있어야 됩니다.

회사의 선의가이 선의를 우리가 일컬어 좋은 거버넌스, 좋은 지배 구조라고 부르죠.

근데 한국은 좋은 지배 구조가 있었나요? 없었어요.

그러니까 사실상 어 제가 작년도에 굉장한 위함을 느꼈고 막 상법계정 그냥 목이 터져라 외쳤던 것 중에 하나는이이 추세로 가면 우리나라 자금 다 미국 다 나간다.

우리나라 자은 시간 끝난다.

어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상당히 많이 공고해졌다.

아직도 미국 가신 분들이 그래도 미국이 좋아.

왜 앞서 이제 우리 김학현 센터이 한국 복귀는 진흥순 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들어오잖아요.

왜냐면 학을 뛰고 있는 거거든.

본능적으로 학을 띄고 있는 거예요.

젊으신 분들은 알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 가으니까 거버넌스 너무 좋죠.

예.

외국인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질 지긋지긋하죠.

음.

한국 쟁스에 대해서.

예.

그래서 작년도에 제가 하반기에 몰락을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어 반도체를 비롯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가 7월 중순부터 정말 어마무시하게 팔았습니다.

그 외국인들이 거의 엄청나게 같이 팔았지 않습니까? 네.

네.

네.

8만 원대에서부터 그때 제가 여기서 저는 그게 정말 거버넌스 개선이 될 줄 알고 여기 방송 나와서 야 여기서 내리시면 안 됩니다.

이랬어요.

정말 저 때문에 곤욕을 치료신 분들 굉장히 많을 거예요.

그게 5만 원까지 빠졌잖아요.

그럼 퍼센티지가 얼마나 빠진 겁니까? 예.

엄청나게 빠졌거든요.

근데 왜 빠졌을까요? 단순이 반도체가 안 좋아 갖고 HBM 못 해서 HBM 못한 건 상반기도 못 했고 계속 못했고 지금도 못 하고 있어요.

그러면 지금 5만2,000원 찍었다가 왜 다시 6만 원 근처까지 올라오나요? 자, 삼성전자를 여러분이 기억하실 때 이게 시장주의 종목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걸 우리가 베타가 시장에 가깝다.

베타 1은 시장이 1 움직일 때 1 움직이는 건데 삼성전자는 베타 1이 조금 넘습니다.

그니까 이건 시장적 종목이에요.

어, 그런데 삼성전자 작년에 그럼 왜 시장보다 훨씬 더 많이 빠졌잖아요.

왜 이렇게 빠졌느냐? 어, 외국인들이 등의 칼이 꼽힌 거예요.

왜냐면 상반기 1월 달에 그 대통령이가 가지고 어, 거래서 가서 상법 개정한다고 했고 그다음에 금감원장도 영국이나 이런데 투자자들 만나는 로드쇼가 가지고 우리 상폭정 하는 거야.

근데 아마 그 근감원장님은 진심으로 얘기했을 거야.

왜냐면 그게 자기 그 뭐라 그럴까 철학이라 그랬잖아요.

그 소송 끝나고도 이건 나의 나는 직을 걸겠다.

이렇게 얘기했으니까 본인은 진담을 하고 온 거야.

근데 웬걸 7월 달에 보니까 어떻게 됐어요? 그냥 기업 자율로 그니까 외국인들이 질려서 팔았습니다.

자, 여기서 얼마 팔았나요? 7월 중순부터 올해 4월까지 연속으로 팔았습니다.

38조인가? 30조 팔았잖아요.

예.

지난주에도 제가이 말씀을 드렸는데 자, 그럼요.

이걸 왜 또 말씀드렸냐? 외국인들이 진입하면 얼마에 돈이 들어올까? 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집단한 토끼는 들어와야지.

음.

지금 6조 지금 5월로 6조 정도 들어왔으니까 한 30조 들어 더 들어와야 집나간 토끼가 집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건 집나간 토끼입니다.

예.

그리고 그 미국에 있는 한국 ETF가 이제 약한 가동되기 시작한 것 매수로 들어오기 시작한데 EWI 그 ETF 이제 많이 설정이 되고 있죠.

한국들로 네네.

이제 막 이제 일주일 조금 넘은 거 같아요.

인재 시장입니다.

외국인들의 매입이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트럼프 정부가 계속해서 달러 약세 구조하고 있고 그다음에 어 달러 자산이 별로 그냥 쏘한 상황인데 어 저쪽 봐라 저쪽 오었는데 근데 외국인들이 보기에 우리나라가 무슨 아프리카 국가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예.

그러면 쭉쭉쭉 올라오면 뭐 일본까지 안 해더라도 일본 냄새 스물스물 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작년에 그렇게 외국인들이 상반계산 건 1번 보고 따라간 거예요.

자, 일본 여기서 일본 공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또 말씀드리면 1번이 2014년 13년에 도쿄 거래소하고 오스카 거래소가 합병할 때 너무 안 좋아서 합병을 했는데 그때 지수가 8,000대 중반이에요.

그러고 2014년에 어 그 저기야 누구야 그에 세 가지 화살이 있으면서 또 자본 시장과 기업 구조 조정을 하겠다라고 했고 그거에 따라서 나온게 2토 보고서입니다.

그게 2014년이에요.

그러고 나서 10년 지난 작년까지 10년간 주가가 얼마까지 올랐느냐? 2013년에 8천대였는데 작년에 4만을 4만 원.

물론 이제 통화 약세가 있었긴 했습니다만 열배가 오른 거예요.

아네 배가 오른 거예요.

네배가네.

지수가 우리나라도 그러면은 5천이 뭐 꿈 같은 이야기는 아니라는 말씀.

우리는 이제 통화차가 그렇게 떨어질 것 같지 않으니 그 정도까진 아니겠지만 작년도 외국인들의 배팅이 왜 그렇게 세게 나왔느냐? 아 일본에서 못 먹었는데 한국에 한다네.

한국에서 먹겠군 하고 들어온 거예요.

그렇다가 아이고 이놈들 봐라.

또 속이네.

이러고 하반기 야 다 버려.

이날 안 돼.

다 던진 거예요.

근데 이번엔 진짜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별로 안 들어오잖아요.

들어오긴 조금 들어왔지만 왜 안 들어와요? 제가 보기에는 상법 계정에 도장 딱 찍고 발효되면 그때 들어올 겁니다.

하도 많이 당했기 때문에 너무 당했기 때문에 절대 안 들어온다.

그 전에는 그 이번에 상법 개정 그럼 그것도 중요하겠네요.

통과된 다음에 발효를 즉시 발효할 건지 아니면 1년 유회를 두고서 발효할 건지 이것도 중요하겠는데.

그렇죠.

1년 유회 하면 안 되죠.

유회하면 안 됩니다.

예.

근데 유회 안 하겠다고는 했어요.

뭐 강화된 뭐 상법 개정한가 나왔어요.

네.

사실은 뭐 따져보면은 여기서 이제 뭐 전략적인 머리를 돌려보면 기업들은 왜 지난번 안을 안 받았을까? 바보 멍충이들이네.

뭐 이런 생각이 좀 들죠.

이번에 훨씬 더 강화된 법으로 들어보니까 대신에 소액주들한테 훨씬 좋아요.

물론 완성은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어 소송에서이기는 8례까지 나와야 되고 또 M&도 한번 터져 줘야 되고 적대적이 성공하는 건들이 뭐 그리고 또 뭐 추가적인 안들이 뭐 이렇게 구체화되는 이사가 교체되고 뭐 이런 것들이 보여줘야 완벽하게 자리 잡는 거긴 하지만 그러나 굉장히 상징적인 일단 집 떠나가 토끼가 돌아올 거예요.

그게 대략 30조원 규모입니다.

자, 30조 들어온다 치면은 5천은 모르겠는데 올해 뭐 4천도 가능하겠네요.

아니, 그러니까 그 이거는 우리 어, 한영원님이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지금 예를 들자면 2,400조짜리 시장에서 30조 1% 좀 넘게 돈이 들어오면 지수가 1% 올라가는게 절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게 호가로 움직이는 거잖아요.

한 명이 사면 툭툭 올라가는 거잖아요.

아니, 그러면은 주식 시장은 꼭 그렇잖아요.

거래가 네.

촘촘하게 박혀 있으니까 1% 자금이 더 들어오면 1%만 딱 반응하나요? 절대 아닙니다.

그거는 주식을 한 종목 가지고 매매를 해 보시면 알아요.

이거 내가 오늘 거래량이 10만 주 거래대 내가 만주를 사거나 만주를 팔겠다 그러면 내가 아 이거 가격 거의 안 움직이고 사거나 팔다 할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절대 안 됩니다.

해 보면 안 돼요.

예.

내가 그날 하루 거래량이 10% 정도를 소화시키려면 가격을 생각보다 엄청 올리든지 엄청 내린 줄 중에 하나 해야 돼요.

어 그러니까 1%의 자금이 들어오면 자 그게 2,400조가 다 활동성 자산이 아닌 거잖아요.

대주주들은 안타는 거잖아 있는 것들 있으니까 그럼요.

그러니까 2,400조라고 해도 활동성 자산은 그중에 몇 % 안 되는 거예요.

근데 그걸 가지고 게임을 하는데 거기에다가 그 뭐 30조 40조에 돈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상황이 달라질 거고.

물론 조금 더 봐야 되겠습니다만 정부 정책의 상황들은 지금 자본 시장 쪽에서의 물고를 좀 바꾸겠다라는 의지는 계속해서 천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실제로 그것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 만약에 상법까지 개정되고 그것들이 뭐 그 이사의 교차나 이런 것까지 이어지는 안이 금방 이루어진다면 이루어진다면 이게 그냥 단기로 끝날 사이클은 아니다.

자, 그러면 어 조금 더 어 펌프질을 한 김에 펌프를 더 한번 계속 넣으면 상법 계정으로 대략 한 1년 정도의 흐름들이 나오고 그리고 상법 계정으로 인해서 기업들이 자사적 매입 소각으로 해 가지고 RO를 조금 높여 주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준다면 그것 때문에 시장은 조금 더 오르겠죠.

네.

자, 그래서 그게 1년 넘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냐 생각해 보셔야 돼요.

외국인 자금만 누르겠습니까? 시장이 1년 이상 상승세를 지속하면 사람들이 마음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다른 자금들이 조금씩 더 들어오고요.

제가 경험을 해 보니까 2년 넘게 연속 상승하잖아요.

또 다른 흐름들이 또 들어옵니다.

미국 시장이 그런 거잖아요.

10년간 상승하니까 막 들어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뭐 투자 잘했다는 사람들 뭐 이렇게 보면 야이 사람들은 한국에 왔으면 깨졌을 사람들인데 음 이런 경우 종종 있어요.

그죠? 예.

한국에서 투자하다 미국 가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쉽고 반대로 오시는 분들은 이제 또 그 고난이도로 올라오는 거죠.

예.

그런데 한국의 난이도가 조금 쉬워지는 장이 앞으로 한 1, 2년 이상 펼쳐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승장이 상승장을 부르는 거네요.

네.

네.

그래서 마지막 종착지는 아마 이거는 펌프질 중에 펌프질인데요.

한 2년 정도 만약에 시장이 좋게 흘러가면 부동산 자금들도 넘어올 겁니다.

음.

네.

아마도.

머니 무부.

예.

머니 무부.

그렇죠.

그거죠.

머니 부부가 한 이게 한 1년 반 이상 지속되면 머니 부부가 오면서 새로운 흐름들이 나오게 될 거예요.

예.

그 뭐 그것까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전혀 불가능한 문제가 아니죠.

왜냐면 1번에서 우리가 봤기 때문에.

예.

자,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1번이 지난 그 10년간 내배 오를 때 최고로 돈 많이 벌었던 개인 투자자 한 명 있어요.

무감이라는 사람인데 어 수십배 벌었습니다 돈을.

근데이 사람이 계속 주차했던게 뭐냐면 거버넌스 이슈였어요.

1번 거버넌스 바뀌야 된다.

그리고 거버넌스 이슈가 있는 종목들을 주로 투자했던 사람이에요.

하도 그거 세게 주장하다 어 미운털 박혀 가지고 감옥소도 갔다 온 사람이에요.

예.

그런데 그 사람이 실제로 지난 그 어 최근에 발행한 저서에 보면 자산 규모가 어마무시하고 한국에서 분석한 사람들에 의하면 한 집안인데 4조원까지 자살 모았다라는 개인입니다.

개인 예 엄청나죠 예 그러니까이 마린직은 뭐냐면 처음에 일단 상법 계정과 관련된 포커싱부터 시작을 하셔 가지고 어과 관련된 주식들이 충분히 오르고 나면 그다음 시장에 또 열릴 겁니다.

그니까 지금 상복 개정 관련 가장 대장주들이 지주 은행 증권이 정도인 같은데 이들은 좀 더 올라갈 여력들이 더 있다라는 거의 다 막 신고가 뚫고 있는 상태인데도 그러니까는 이제 계속 야 실적은 똑같은데 주가가 이렇게 올라왔으니까 아 요즘 뭐 끊임없이 제가 듣는 얘기네 안 파세요 예 제가 사실은 증권주를 꽤 많이 들고 있는데 거의 안 팔았어요.

네.

아, 처음부터 팔겠다고 작정하고 들어간 조건 교체를 위한 거 일부 외에는 어, 안 팔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그러죠.

어, 수익 그 정도는데 왜 안 팔아.

왜냐면 박스권에서이 정도에서 안 팔면 뒤집어졌거든요.

나중에 당했거든요.

대치기 당했는데 그 근데 저는 제가 그래서 모두에 아주 얄밉게 어, 얘기한 것처럼 너들이 상승 맛을 알아.

음.

음.

이겁니다.

아직 제대로 맛도 안 받고 이제 그 약간 식전 음료 음식 나왔다.

네.

네.

그러니까 제가 그래도 표현하는게 자, 이번 거는 KTX 타고 부산 가는게 아니야.

유람선 가지고 인도양을 거쳐 대서양을 건너.

어, 또 태평양을 건널지도 누가 알아.

근데 최소한 인도양을 건너서 대서양까지는 갈 거 같거든.

음.

근데하고 제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

이번 장은.

그래서 빨리 마인드를 좀 바꾸실 필요가 있다.

제가 뭐 여기서 조건값은 그거예요.

상폭 개정이 되고 그것과 연계된 일들이 벌어진다면이 조건값은 분명히 둡니다.

만약에 그게 깨졌다 그러면 2,400까지 다시 꼬라질 것 같아요.

예.

그 안 될 경우에는.

근데 뭐 하겠다는 의지는 뭐 상당히 강하고 그러니까 뭐 된다고 본다면 어 뭐 그거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누가 위너냐? 엉덩이 꼭 잡고 앉아 있는 사람이 위어인데.

자 그러면 증권주 예를 들어 보죠.

상승 맛이 어땠는지를 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죠? 어, 근데 몇몇 종목들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아니면 또는 2, 30년 전보다는 회사가 세퇴해서 좀 의미가 없는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나마 20년 전, 30년 전과 지금과 유사하게 추적할 수 있는 회사가 무까라고 보니까 키온 같은 경우는 그 추적이 안 돼요.

30년이 짧아서 30년 추적이 안 됩니다.

근데 그게 삼성증권이 추적이 돼요.

자, 삼성권 지금 6만 원대 중반 왔습니다.

자, 제가 아까 얘기했죠.

한국에서 상승장이 최근에 얼마 있었냐? 30년 동안 두 번 있었다.

97, 98, 99 어, 98, 97, 98, 98, 99년 때가 있었고 예.

예.

공 2005, 2007 이때가 있었다라는 건데.

자, 그러면 그때 증권가 어땠을까요? 엄청 날아갔.

예.

시장이 폭발하면서 엄청나게 날아갔거든요.

자, 그럼 삼성증권 여러분 차트를 펴 보세요.

삼성증권 차트를 펴서 30년짜리 차트를 보셔야 돼요.

이런데 와서 30년 차짜리 차트 보여 주시면 별로 없잖아요.

근데 30년짜리 차트 보면 딱 답 나와요.

자, 지금 삼성전거는 신고가거든요.

52주 신고가입니다.

그래서 6만 원대 중반이에요.

음.

어, 이게 언제적 가격일까? 음.

예.

물론 뭐 그전에 막 이렇게 저점 많죠.

근데 중간중간에 고점을 찍었던 자리.

지금도 고점이니까.

네.

과거 어떤 고점하고 연결되나 한번 살펴보세요.

물론 그때는 그때 고점은 완전한 버블이었어요.

그렇죠.

출연도 때가 11만 원까지 갔었네요.

11만 원.

지금 고점이 99년도 고점입니다.

음.

맞네요.

딱 그 딱 그 라인에 거쳐.

예.

아니 그게 말이 돼요.

지금 증 아무리 그래도 인플레이션 있고 돈 가치가 몇 배가 떨어졌는데 증권 회사의 업이 특별히 발달한게 없어도 숫자적으로는 몇 배가 늘어났잖아요.

매출도 20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어났고요.

이익도 10열배 이상 늘어나 있어요.

그런데 주가가 같아.

웃기지 않습니까? 물론 그땐 버블이었어요.

네.

그때는 버블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엄청나게 많이 왔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물어보길래 삼성권 가서 30년짜리 차트 한번 펴보고 와.

그러고 나서 얘기해.

어, 제가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그러니깐 이번 장이 그 아까 조용값이 맞아져 가지고 뜨겁게 달궈지고 돌아간 나간 집 토키가 아, 나간 토끼가 들어오는 외국인 토끼가 들어오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그로 인한 시너지가 부스팅이 나면서 국내 자금도 또 들어오고 뭐 이런식이 돼서 약간 부글부글 끓으면 옛날 고점이 한번 가겠죠.

예.

옛날 고점 한번 가겠죠.

왜? 아, 매출과 이익이 과거보다는 월등이 성장했으니까.

2011년보다도 거의 뭐 10배 가까이 매출 성장했을 거예요.

예.

그런 점을 감안해 보면 아 지금 이미 뭐 거래 대금이라든가 엄청 늘 물론 이제 뭐 돈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숫자는 크게 나오는 거잖아요.

그럼 주당 숫자도 크게 나와야 되는 거잖아요.

그거 하나도 지금 안 나오고 있다라는 것이죠.

어 그래서 어 수많은 거의 그 지금 시장 참여자들의 구할 정도는 상승맛을 못 보신 분들이 많을 테니 제가 좀 노인내로서 좀 격하게 오늘음 말씀을 드렸습니다.

시각을 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한번 좀 보자.

각도기 님, 대세 상승장을 예견을 하고 계신 건데 그래도 변수는 있잖아요.

상법 개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어 우리나라 미국의 무역 협상이 지지부진한다든지 혹은 중동발 전쟁이 확산이 된다든지 이런 변수는 고려하지 않으세요? 네.

네.

예.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말씀을 드리고 싶 아까 그 얘기를 놓쳤는데 그 말씀하신 덕분에 생각이 났습니다.

아까 밸류에이션 측정하는게 있고 또 한 측면은 뭐냐면 수급의 측정이에요.

이제 간단하게 말했으면 하이닉스가 미국 가면 현재이 가격이야.

음.

절대 이해가 될 수가 없죠.

그럼 왜 그래? 왜 그런 거야? 이미 반영이 됐다는 거예요? 아니요.

이게 미국에 가면 수급이 다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밸류의 지금 말씀하신 것들은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거시적 요인들이잖아요.

그래서 기업의 실적으로 꺾을 수도 있잖아요.

전 지금이 얘기를 한 번도 안 했어요.

수급 이야기를 하신 거죠? 예.

수급만 보자는 거예요.

아, 이거는 이거는 또 따져 봐도 뭐 이게 예를 들어서 상법 개정이 돼 가지고 기업 그 대주주한테 압력이 가고 이러면 자산 소각 안 할 수 없고 그러면 자산 소각하고 하면 자본이 줄어드니까 아로에 늘어나고 뭐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이런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에 이게 줄어들 것 같진 않습니다.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나라의 수급 밸류는 0.

75배에서 1.

75배에서 1.

4배 장부 가치 대비 항상 거기 박스에서 움직였거든요.

미 1번도 좀 그랬거든요.

이게 훌떡 넘어갔어요.

왜 4천 얘기 나오고 왜 5천 얘기 나오느냐? 아니 미국은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은 우리나라보다 PBR 밸루에이션에 월등이 높잖아요.

SP가 지금 한 대략 400 중반 정도.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미국만큼면 안 되겠죠.

미국 반만가 봅시다.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지금 한국 그 중국보다 PBR 낮아요.

한국.

네.

네.

그러니까 미국에 반만 가면 그래 반도 안 쳐줘도 돼.

두 배만 갑시다.

두 배 가면 6천 넘을 텐데요.

그렇 거의 지금 올라와서 2,900이 0.

900가 좀 넘 근처잖아요.

지금이 1.

7배니까 그러니까요.

예.

그렇게 밸류에이션을 따져 보면 위가 그냥 막 열리는 거예요.

예.

그래서 오늘 제가 엄청나게 그 많은 분들한테 뻔치를 했기 때문에 요구하시는 분들 많겠습니다만 제가 왜 이렇게 높아심을 말씀드리냐면 너희들이 상승을 모르는구나.

제가 요즘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후배들을 만나보고 대화를 해보면 누가 흥분해 있는지 아세요? 뒷빵 노인 애들이 지금 흥분해 있어요.

그 상승장을 경험하셨던 분들 그렇죠.

그 90년대부터 주식 시장에 계속 참여해서 자산을 모으신 분들 있잖아요.

뭐 고수들이나 이런 분들.

제가 여러분 요즘 만나고 있거든요.

그분들 요즘에 흥분에 있어요.

아 두간다.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네.

그래서 그 그냥 그냥 그 무지행이들이 아니고 주식 시장에서 자산을 키우신 분들이 그리고 오래된 분들이 어 이번 장난 아닌데이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거죠.

지금까지 국내 세력의 힘으로 3천까지 왔는데 앞으로는 외국인들의 매입이 시작이 될 거고 상단은 더 많이 열려 있다.

그럼 섹터가 가장 중요한데 방금 이제 한지영 연구원님이 말씀하셨던 증권 은행 지주사 쪽은 물론이고 어느 쪽을 좀 강력하게 보십니까? 지금 인기 많았던 것들은 조금 삼가하시고요.

왜냐면 벌른 쪽에서는 돈이 빠져나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게 대표적인게 너무 좋지만 조선이 1번 타자고 어 다음으로는 방산 정도가 있을 것이고 예.

그다음에 그다음이 이제 원자력 정도 되겠죠.

공간은 많이 있어요.

삼성전자는 어떠세요? 제가 계산해 보니까 코스피 이렇게 올라온 거 삼성전자 없이 올라온 거 차화정대 이후로 처음인 거 같은데.

그렇죠.

그것도 아주 되게 중요한 포인트죠.

그래서 아까 그 얘기를 잠깐드다 말은 베타 종목이에요.

네.

자, 지금까지는 외국인들이 들어올 때요 가려서 들어왔습니다.

실적 좋은 하이닉스만 샀어요.

네.

삼성 안 삽니다.

네.

어, 삼성이 시장 소회 주식에 베타가 1이 안 나오는 거.

최근에 베타 값이 한 1.

2쯤 되는 회사인데.

자, 그러면 지금은 딱 저격해서 들어오는 액티브 애들이 들어왔으니까 저격해서 딱 나는 하이닉스만 살 거야.

이렇게 해서 들어왔지만 네.

이 ETF가 들어올 거 아니에요.

시간이 지나면 ETF는 눈먼 애들이거든요.

그걸 우리가 패시브라고 부르죠.

네.

그럼 시가 총이 1위부터 30위까지 쭉 있으면 골라서 살까요? 아 걔네는 그냥 개념 없어요.

그냥 30 종목 비율대로 쭈루룩 사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거냐? 삼성전자가 시장만큼 오른다.

음.

HBM 못해도 음.

예.

마지막 희망이다 여러분 감히 말씀드리지만 아 좀 안타깝게도 AMD가 미친듯이 잘해 가지고 삼성에 HBM3를 막 쓰고 그다음에 HBM4도 막 저기 M비D 안 써 주는데 AMD가 막 엄청나게 돼 가지고 삼속권 막 써 주면 조금 달라요.

그럼 플러스 알파가 있을 거예요.

그러고 또 뭐 3나노 막 수율 막 80% 나와 파운드리 그럼 또 한 번 더 공간에 있어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거 기대 안 합니다.

네.

이제 기대 안 해요.

이 정도 당했으면 됐지.

처절하게 당했기 때문에 이거 기대 안 하고 어 딱 됐어.

시장만큼만 올라.

음 이겁니다.

자 시장만큼만 오르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로 간의 이제 시장과 작용이 시작될 거야.

그것도 시장 지수를 올리는 되게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언제 또 경험하게 될지 모르는 상승장에서 시청자 여러분들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각도개 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고요.

오늘의 키워드는 너들이 상승맛을 알아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억을 좀 하시고 다시 리뷰를 통해서 기억할 내용들을 적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각도기 전랑 노트이었고요.

각도기 님과 함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한국 투자자는 20년간 상승장을 못 경험했어요.

2. 이번 장은 쉽게 보지 말고 내려오지 말자고 조언해요.

3. 외국인 매수는 아직 강하지 않지만 곧 돌아올 거예요.

4. 미국 ETF도 가동 시작했고 외국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5. 최근 상승장은 1년 반 정도였고, 과거에는 2005년, 2007년이 컸어요.

6. 98년, 99년, 2000년 초반도 엄청난 상승장이었어요.

7. 그때는 모두 미친 듯이 뛰었고, 버블도 있었어요.

8. 지금은 20년 박스권에 갇혀 있어서 상승력이 제한적이었어요.

9. 외국인들이 고점에서 팔았던 것도 기억하세요.

10. 이번 상승장은 외국인 기대감과 기업 개혁이 핵심입니다.

11. 상법 개정 후 외국인 자금이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요.

12. 시장이 1년 넘게 상승하면 다른 자금도 유입될 거예요.

13. 미국 시장처럼 10년 상승도 가능하다고 봐요.

14. 부동산 자금도 주식으로 넘어올 수 있어요.

15. 오래된 투자자들은 이번 상승을 기대하고 있어요.

16. 증권, 은행, 지주사 등 섹터별 전망도 좋아지고 있어요.

17. 삼성전자는 과거 고점과 비슷한 위치에 있어요.

18. 증권주는 30년 전처럼 폭발할 가능성도 있어요.

19. 외국인들은 실적 좋은 기업만 사는 경향이 있어요.

20. ETF는 패시브로 시장 전체를 따라가니 주가 상승 기대가 커요.

21. AMD와 3나노 수율 기대는 낮아졌어요.

22. 시장이 1%만 자금 유입돼도 큰 반응이 일어나요.

23. 앞으로 1~2년 더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24. 상승장은 2년 이상 계속될 수도 있어요.

25. 오늘의 메시지는 너희도 상승의 맛을 알게 될 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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