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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월세 상승 예측과 부동산 시장 해설, 투자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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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세 미친듯 오릅니다" 부동산 시장 답이 없는 이유 [김사부 부동산 투자 전문가 4부]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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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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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부족하고 빌라와 오피스텔 비아파트들이 역할을 제대로 못 해 주는게 뭐 당분간은 변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그런 상황에서는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다.

저는 사실 임대차법도 빨리 폐지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결 4년 있다 올린다는 건 결국 억지로 시장이 올라가야 될 시간을 미루는 것밖에 안 되는 거죠.

예.

아, 근데 이게 진짜 정책적으로 이런 걸 누르는게 정말 따지고 보면 제일 하수의 정책이잖아요.

사실은 왜 아파트에만 몰릴까를 생각을 해야 되는 건데.

네.

[음악] [박수] [음악] [박수] 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 책을 또 이번에 내셨죠? 김사부 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면은 이번에는 좀 요걸 여쭤 보겠습니다.

그 집을 살 수 있는 분들은 집 살지 말지 고민하지만 사실 지금 집을 못 사는 분들도 많잖아요.

현실적으로 뭐 이게 돈이 안 되거나 하시는 분들은 어쨌든 전월세를 살 수밖에 없는데 당분간 또 전월세 시장이 또 상승한다 이런 얘기들도 계속 하시고 또 김사부님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이 기존은 뭐 계속 간다고 봐야 되겠죠.

예.

그렇죠.

왜 그러냐면 공급이 부족하고 어 빌라와 오피스텔 비 아파트들이 역할을 제대로 못 해 주는게 뭐 당분간은 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변할 걸 기대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러면은 지금 공급도 부족하고 이렇게 되면 결국에는 이제 전세 시장부터 조금 상승을 하고 그리고 이제 또 월세는 또 따라서 가고 이런 기조가 보일 텐데 네.

이게 뭐 정부 정책이나 어떻게 뭐 다른 뭐 어떤 그 처방 뭐 이런 걸 통해서 뭐 잠시라도 좀 안정화가 되거나 뭐 이럴 확률은 좀 없을까요? 글쎄.

그러기에는 뭐 안정화할 수 있는 방법은 말씀드린 대로 이제 비 아파트를 좀 활성화해 줘서 좀 이제 수요가 좀 분산되는 것만이 가장 이제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보여지고요.

저는 이제 뭐 오히려 개인들에게는 이런 말을 해 주고 싶어요.

개인들은 그냥 월세 사는 걸 너무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

뭐는 전통적으로 전세라는 전세를 안 살고 월세를 살면 막 그 돈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고 막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전세를 많이 고집을 하는데 사실은 월세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물론 당연히 이제 계산을 해 보면 당연히 전세가 더 유리하죠.

근데 이제 왜 월세도 제가 괜찮다라고 말씀을 드리냐면은 이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이제 살고 싶어 하는 집 그런 집이라는 곳이 내가 투자성이 없는 집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그냥 과감하게 아 그니까 그 전세 전올세 살기 싫어 이래서 그냥 확 사 버리는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소위 말한 무모한 짓을 안 하기 위해서 월세를 살면서 좀 어 내가 있는 나머지 재산은 투자성 있는 데를 사겠다.

이렇게 이제 분리하는 거죠.

쉽게 말해서.

그러니까 이제 내가 뭐 이제 직장이라든지 이렇게 가까운 곳에는 월세를 내가 내고라도 그냥 살자라고 좀 생각을 바꾸면 나머지 돈은 그래도 적더라도 투자성 있는 걸 내가 사 놓고 이렇게 주거와 이제 주거와 투자를 분리하는 거죠.

내가 그렇지 않 그가 살뭐야 모든 조건이 다 갖춰진를 살려고 이렇게 생을하다 보면 오히려 이제 투자해서 실수할 수 있다라는게 이제 문제기 때문에 월세를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라라는 얘기고 또 한 가지는 어 생각보다 월세가 더릅니다.

전세보다.

예.

그래서 이제 전세는 막 뭐 뭐 몇 천씩도 오르고 막 이렇게 되잖아요.

물론 지금은 이제 임대차법이 있어서 그렇지만은 그래도 한 4년 지나면 또 확 오르는 거잖아요.

근데 월세는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오르잖아요.

그래서 계산을 거꾸로 해 보면은 사실은 이제 어 뭐야 월세가 이제 좀 그 이제 전세를 하는 것보다는 많이 돈을내는 거 같아 보이긴 하지만 막상 재계약을 하고 이렇게 거주할 때는 월세가 또 편합니다.

생물건 없다니까 또주인 장에서도 월세를 받는 주인 장에서는이 사람은 월세를 내보내잖아요.

만약에 그럼 월세가 또 딱딱 맞춰질지 안 맞춰질지 또 불안해요.

야사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만약에라도 한 한 달 정도라도 공실이 나게 되면 그 손해가 크거든요.

그니까 되도록 좀 붙잡으려고 그래요.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네.

월세에 대한 내용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너무 이제 너무 본인 얘기를 하는 거 같다.

좀 그렇긴 한데 야간 그렇습니다.

월세라는 것이 그래서 꼭 나쁘지만은 않다.

그러니까는 그런 것도 이용을 하려고 생각해서 너무 이제 몰두해서 실수하는 이런 선택을 안 하는게 좋겠다라는 얘기입니다.

또 월세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전세는 되게 시세에 민감하게 막 왔다 갔다 하는데 월세는 그냥 뭐 주인분이 그냥이 사람들 마음에 들면 그냥 더 살게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이게 돈 안 밀리고 이제 따박따박 내주면 옛날에 그 안 좋았던 임차인 경험 때문에라도 그냥 더 살게 하고 막 이런 것도 있잖아요.

다만 이제 그렇게 하는게 결국에 이제 돈을 그 투자금을 내가 이제 계좌에 넣어 놓고 언제든지 뭘 살 수 있게 이렇게 세팅을 하라는 얘기로 좀 이해를 했는데 요즘에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쨌든 이제 차기 정부가 어 이제 임차인들 좀 친화적으로 정책을 더 펼칠 확률도 높기 때문에 이번에 그냥 전세를 들어가서 뭐 최소 4년 정도는 살 수 있고 뭐 거기다가 뭐 조금 더 안정화가 될 수도 있다면 지금이 공급 부족으로 인한 뭐 좀 수요가 막 이제 막 몰리고 하는이 큰 산을 한번 넘어갈 수 있지 않겠냐? 요게 지금 한번 전사면 괜찮지 않나? 이런 얘기도 있거든요.

근데 뭐 이제 그거는 전에도 한번 나왔다가 큰 반대 여론에 부딪혀서 이제 안 된 거로 알고 있고요.

그런 거는 이제 우리가 안만해도 전체적인 우리 국민들의 그런 정치 성향이 뭐 그다지 극좌도 극도 아니라는 거로 보여집니다.

네 그 너무 사어권을 침하는 그런 일들은 벌어지지 않지 않겠냐 이게 보여지고 실제로 시장에 부작용도 많아서 저는 사실 임대차법도 빨리 폐지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결 4년 있다 올린다는 건 결국 그 어 결국 억지로 시장이 올라가야 될 시간을 미루는 것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예.

그렇게 되면은 결국 나중에 4년 후에 그 비용을 내려고 하게 되면 더 충격이 더 많아지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2년 정도쯤에 해서 그 시장의 흐름이나 이런 걸 봐서 본인의 형편에 맞는 이렇게 맞추는 노력들이 더 시장 친화적인 거지.

그거를 억지로 이렇게 4년 만에 한다고 하면 결국 4년 만에 한 번씩 큰 충격을 받는 거기 때문에 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은.

그런데 거기에서 뭐 더 나가서 4년에다가 또 뭐 4+ 4 뭐 이런 식으로 간다.

이건 뭐 너무 말도 안 되는 거죠.

네.

그러면은 당분간 지금 임대차 시장 쪽에서는 가격 상승이 예상이 된다고 보면 이거를 정책적으로 좀 인위적으로 누르지 않으면 사실 정부도 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잖아요.

이게 뭐 공급이 안 되면은 뭐 가격을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다 보니까.

네.

그래서 이쪽에서 오히려 좀 인위적으로 센게 좀 나오지 않겠냐 뭐 이런 생각도 있는데 이렇게 안 하고 그냥 이걸 방치할 수 있을까요? 아, 근데 이게 진짜 정책적으로 이런 걸 누르는게 정말 따지고 보면 제일 하수의 정책이잖아요.

사실은 이제 기본적으로 왜 소비자들이 그런 걸 찾냐라는 걸 알아서 이렇게 활로를 풀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왜 아파트에만 몰릴까를 생각을 해야 되는 건데 그럼 당연히 비아파트 쪽을 활성화시키는게 가장 좋은 거고 또 안타까운 건 또 뭐냐면은 비 아파트 또 활성화라 그러면 또 어떻게 하냐면은 더 이제 자꾸 이제 건설업자들이 유리한 쪽으로만 자꾸 돌아가거든요.

근데 뭐 그러니까는 이제 새 아파트 아니 그니까 새 오피스텔 새 빌라 이런 쪽으로만 잡고 가거든요.

기존에 있는 빌라들 기존의 기존의 빌라를 갖고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잘 활용해 가지고 할 수 있는 쪽으로 만약 방향을 바꿔 줘야 되거든요.

그런 쪽으로 좀 방향을 좀 바꿔서 좀 수요를 좀 분산시키는 쪽으로 자꾸 억누르려고 하지 말고 주인에게 그렇게 돈 올리지 말아라 이런 식의 하수의 정책을 쓰지 말고 실제로 소비자의 입장으로 어 아파트 말고 저것도 좋네 이런 생각을 좀 갖게 그런 쪽으로 좀 활로를 열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뭐 이런 것도 가능하잖아요.

뭐 빌라 같은 것들 좀 오래된 구축들 이게 들어가서 사는 걸 너무 싫어하시는데 뭐 그런 걸 뭐 리모델링 비용을 뭐 예를 들어 뭐 지원을 해 준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좀 기존에 있는 집들을 좀 이렇게 선호도가 높게 해 주는 것도 방법일 텐데 그거보다는 아무래도 이제 신축 분양 쪽으로 많이들 정책이 펼쳐지다 보니 이게 또 기존 구축들은 또 계속 안 가고 신축 선호도만 높아지고 이런 거 같기도 합니다.

전세 대출 쪽을 좀 규제한다.

이런 얘기들도 막 계속 나오거든요.

왜냐면이 전세 대출 때문에 시장의 유동성을 정부가 컨트롤 못 한다는 얘기들이 나오는데 전세 쪽은 아무래도 좀 건드리진 어려울까요? 이거 건드리는 게.

어, 저는 그거는 오히려 전세 대출은 좀 규제를 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예.

그건 견세 대출을 좀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좀 전세를 너무 편안하게 그러니까 싼 금액에 잡고 이제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생 쪽으로 만들어서는 오히려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전세 제출은 좀 규제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 이게 진짜 판도라 상자같이 돼 버렸어요.

그래서 이미 뭐 이미 열어 버려 가지고 뭐 다시는 주서담을 수 없는 이런 상황이 돼 버렸거든.

그러니까 너무 달콤함의 사람들이 취해 가지고 이제는 뭐 다시 주담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많이 돼가고 있는데 그래도 좀 봉합을 하려고 좀 노력을 해서 전세 대출은 좀 줄어들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예.

그래서 그러니까 가장 큰 이유는 왜 그러냐면 결국 그래서 전세대출이 줄고 그 돈을 가지고 내가 집을 사야 되겠다라는 인식을 자꾸 갖게 해 줘야 돼요.

근데 전세가 자꾸 편하면 집을 자꾸 안 살려고 그래 사람들이.

근데 집을 사야 자기 자산이 생기는 거잖아요.

근데 집을 사도록 만드는 정책적으로 가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또 전세를 좀 권장하면 할수록 결국에는 더 좋은 집, 더 신축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거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돈이 적으면 뭐 내 돈에 맞춰서라도 집을 살 텐데 그게 아니라 이제 대출을 많이 해 주고 하면은 뭐 신축으로 가자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니까.

그렇죠.

예.

청약 제도나 이런 것들 쪽에서는 뭐 별 기대나 어떤 변화 부분은 없을까요? 뭐 그냥 어떻게 보세요? 음.

청약 쪽에서도 뭐 특별한 변화도 없을 거다라고 보여집니다.

왜냐면 요즘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까.

네.

그런데 이제 사실은 이제 투자자 입장에서는 청약을 보는 이제 포인트가 그런 거를 눈여겨 봐야 될 거라고 보여져요.

뭐냐면은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강북 쪽에 생각보다 비싸게 분양되는 거를 좀 잘 좀 봐야 될 필요가 있다 이게 보여집니다.

왜냐면 이렇게 비싸게 분양이 돼라고 하고 포기하거든요.

그리고 아 말도 안 되라는데 근데 그런 게 어 조금 어 굉장히 찬스가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예.

그래서 어 이제 그게 이제 이렇게 비싸라고 하는 거 자체가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고정 관념이잖아요.

이 지역은 그 정도 금액 가지고는 안 돼 도저히는 생각이 있을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아니 분양은 무조건 싸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있잖아요.

그런 두 개 이건 둘 다 고정관량이라고 보거든요.

근데 말씀드린 것처럼 강북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새 아파트가 대단지로 만들어지는 곳이다라고 하면 실제로 막상 사람들의 그 선호도는 이제 완공이 되거나 이랬을 때 선호도는 굉장히 많이 올라갑니다.

사실 그리고 굉장히 편리함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찬스가 올 거다라고 보여져요.

해서 그런 강북권에 분양하는 아파트들의 어 조금 고가 분양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서 경쟁률이 낮아지는 것들 그런 거를 좀 관심깊게 본인은 좀 가져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면은 제가 아까 질문드렸던 거는 이제 지금 전세 2년 4년 더 살면서 청약을 좀 노려보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잖아.

신도시기 신도시 얘기들이 나오고 있으니 그리고 뭐 재개발 재건축 뭐 활성화한다고 하면 또 청약이 좀 좋은데 나오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을 갖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요런 분들은 어떻게 조언을 좀 해 주세요? 그런 분들에게도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뭐냐면 제발 집을 좀 하나 사고 사고 그걸 노려라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왜 그러냐면 예.

아니, 근데 가점으로 8사형 아래가 가점으로 하는게 40%밖에 안 되잖아요.

60%는 그냥 추첨으로 돌아가는데 왜 그걸 가점에 게다가 가점을 너무 어이가 없는게 가점을 맞을 그 높은 점수를 맞으려고 하면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무주택으로 하는지 다 알고 있죠.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있어야 되고 3인 가고 4인가고 이렇게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있어야 점수가 가능성 있는 점수가 나오는데 이거 너무 무무한 짓이죠.

어, 왜냐면은 아니, 투자성 있는 우리 부동산을 사게, 투자성 있는 부동산을 사면 우리 목표가 지금 4년에 두 배로 올라가는게 목표란 말이야.

거기에다가 비과세까지 받으면 그냥 모조리 두 배.

그러면 8년 되면은네 배가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그러면 15년이면 몇 배가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게 할 수도 있는 일인데 그걸 무주택을 하고 청양만 바라본다.

이게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이냐 이거예요.

그니까 가점은 바라지 말고 가점은 너무 무모한 짓이고 일단 뭐래도 하나 사 투자성 있는 걸 사놓으면 걔는 알아서 굴러갈 거잖아요.

그리고 청약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잖아.

1주택이니까.

그 그런 전략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이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지금 아마이 영상 보시는 분들 중에 전세를 고려하는 분들이 뭐 아예 자금이 없어 가지고 대출 막 전액 받아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보통은 그래도 뭐 한 2, 3억 정도는 있는데 아 전세 좀 사서 살아서 좀 돈 모아서 뭐 청약이나 뭐 집 사야겠다라고 생각하신단 말이죠.

네분들이한억대 아파트를 수도권 안에서 살 수는 있 그거 사서 돈이 되겠냐라는 생각에 사실 그냥 전세를 사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이렇게 아주 좀 저가라고 해야 될까요? 한 4, 5억대 뭐 요런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좀 얘기해 주시면 이분들도 집을 살 것 같습니다.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예.

이게 있습니다.

그런게 지금 제가 볼 때는 지금 딱 그냥 어 그 투자성 있는 것을 살 수 있는 최화 금액은 지금이 시점에 얼마냐 이렇게 물어보면은 지금 1억 2천입니다.

1억 2천이 최하거든요.

제가 말한 아간 그런 범주에 다 포함되 있는 거예요.

강남역 신전에도 포함되 있고 수도권에도 다 포함되 있는 것으로서 투자성 있는 거 이런 것이 최하 금액이 투자 금액만 최하 금액이 1억 2천 정도거든요.

그럼 그 정도는 웬만한 사회생활 하면은 그 정도는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거 사고 아까 제가 말한 것처럼 본인이 살기 좋은데 월세 그냥 살고 그렇게 해도 충분히 되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게 한 4년 있다가 두 배를 올 오른다.

그리고 그 사이에 내가 청약을 한번 넣어 보는데 만약에 당첨이 된다.

당첨되기도 어렵죠.

어쨌든 또 된다 그러면 그 집을 또 팔 수도 있잖아.

2년만 지나면 지금 비과세잖아요.

또 심지어 그 팔아 가지고 들어갈 수도 있고 이렇게 다양하게 할 수가 전략을 취할 수가 있잖아요.

근데 청양만 바라보면 오직 청양만 꼭 돼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 얼마나 인생이 그 무모한 짓이냐고요.

사실 모든 것도 그렇지만 우리 인생이 얼마나 리스크가 많으니까 얘가 안 되면 얘 얘가 안 되면 얘 이렇게 좀 여러 개를 예 그 길을 좀 만들어 놓고 살아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는 지금 그렇게 청형 바라보거나 또는 이제 뭐 나는 뭐 없으니까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아 뭐 그런게 널려 있지는 않아요.

널려 있지는 않지만 찾으면 충분히 눈에 보일만큼 있으니까 좀 제발 찾으려고 좀 노력을 해라.

예.

그 집값에서 두 배 된다고 얘기하시니까 이제 오해가 있을까 봐 투자금에 두 배니까 뭐 1억 2천원 투자했을 때 한 2, 4년 뒤에 1억 2천 정도 오르는 집 정도를 찾을 수는 있다.

그러니까 너무 여기서 지금 전세를 또 돌왔다가 나중에 못 사면 안 되니 한번 좀 전향적으로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해 주신 거 같아요.

그러면 또 이번에 책 쓰신 것처럼 이제 부동산 투자도 황금 로드맵이 있다.

그러면이 로드맵이라는 건 뭐 단기 로드맵도 있지만 그래도 부동산이라는 건 좀 중장기로 좀 가져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최소한 1억 2천 정도는 있는 분들이 아마 시청을 많이들 하실 텐데 이분들이 장기 로드맵으로 짜면 한 몇 년 정도를 한 어떤 정도 수준에 고생을 하면이 정도까지 간다.

이런 정도의 어떤 그 비전을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그래서 어 저는 제 책에서는 뭐라고 제시하고 있냐면 이제 그냥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이제 우리 이제 실무적으로 했던 사람들을 쭉 봐오면서 봤을 때 보니까 어 한 5천만 원 가지고 투자를 계속 꾸준히 해서 어 12년 정도만 투자를 하면 20억 만들 수 있다.

예.

이게 이제 저의 주장이고 가능하다라는 그런 로드맵을 지금 보여 준 거거든요.

근데 이제 그게 왜 가능하냐라는 거는 어떤 거냐면 거기에 강세장이 오거든요.

그니까 제가 계속 앞서서 말씀드린 지금 약세장인데 강세장이 한번 온다 이거죠.

그 강세장이 오면 정말로 너무 빨리 돈이 많이 늘어난단 말이죠.

근데 그거를 문제는 뭐냐면 강세장을 절대 강세장 초입에 들어갈지를 못한다는 거죠.

보통 사람들은.

드처럼추을 해주고 나도 안보고 아무도 얘기해는 사람 주변도 아무도 얘기지 않고 조용하다 이거죠.

그런 상황에서 강세장이 오는데 어떻게 그걸 알아차리냐 이거죠.

그런데 그래서 계속 약세장부터 준비를 하고 있으면 강세장을 반드시 만난다는 거죠.

네.

그렇게 약세장는 4년에거든요.

근데 강세장이 되면은 어떻게 되냐면 2년에 두배, 2년에 세배 이런 식으로 불려 버리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동안 불린 금액을 2년 만에 막 두 배로 불린다고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20억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그런 노드맵을 따라가면은 충분히 성공적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적은 재산을 갖고 있어도 얼마든지 갈 수 있고 또 그거를 뭐 이제 막 여러 뭐 부동산을 사서 가라는 것도 아니고 지금 규정에 맞게 예 비과세 일시적 일가고 이주택 비과세를 이용해서 이제 가는 거기 때문에 보통 사람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이제 강세장은 이제 대중이 참여하는 그런 시장이 열리는 것이고 그건 아마 이제 지방 쪽에서 열릴 확률이 또 있기 때문에 뭐 당장은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옛날에 지방에서 정말 강세장을 만나서 어마어마한 그런 수익을 또 받기 때문에 이런게 또 오잖아요, 항상.

예.

그런 거를 또 대비하려면 미리미리 좀 투자도 하고 공부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지금까지 김사분 님 모시고 최근 부동산 시장부터 이제 앞으로 향후 이제 차기 정부는 어떤 정책을 펼칠지 다양한 이야기 나눠봤고요.

이제 어느 정도 조금 명확해지는 부분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약간 좀 정책이 어떻게 발표되는지를 좀 기다려 봐야 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런 내용들 잘 정리하셔 가지고 본인 투자에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시청해 주신 거 다시 한번 감사하다 말씀 전하면서 저도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공급 부족으로 빌라와 오피스텔이 역할을 못 해요.

2. 이 상황에서는 집값이 계속 오를 수밖에 없어요.

3. 임대차법은 빨리 폐지하는 게 좋아 보여요.

4. 4년 후 집값 올리기 위해 시장을 미루는 건 별로예요.

5. 정책적으로 아파트만 집중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6. 이번 책은 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에 관한 내용이에요.

7. 집을 못 사는 사람들은 전월세를 계속 살아야 해요.

8. 전월세 시장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 같아요.

9. 공급 부족으로 전세와 월세 모두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10. 정부 정책으로 시장 안정화는 쉽지 않다고 봐요.

11. 비아파트 활성화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요.

12. 개인들은 월세를 두려워하지 말고 활용하길 추천해요.

13. 월세는 전세보다 오히려 더 비싸질 수 있어요.

14. 월세는 계약 후 편리하고 유리한 점도 많아요.

15. 임차인들이 월세를 잘 알고 활용하는 게 중요해요.

16. 정부는 임차인 친화 정책을 더 펼칠 가능성도 있어요.

17. 임대차법은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폐지하는 게 좋아요.

18. 4년 후 시장 상황을 보고 조정하는 게 더 현명해요.

19. 인위적 가격 통제보다는 공급 활성화가 필요해요.

20. 비아파트와 기존 빌라 활성화 정책이 중요하다고 봐요.

21. 전세 대출 규제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2. 전세 대출 규제는 시장 안정에 도움 될 수 있어요.

23. 집을 사는 게 자산 형성에 더 유리하다고 봐요.

24. 청약은 가점보다 투자성 있는 집을 사는 게 좋아요.

25. 가점은 무모한 전략이 될 수 있어요.

26. 1억 2천만 원 정도면 투자 가능하고 집도 살 수 있어요.

27. 집값이 두 배 오르면 투자 수익도 커져요.

28. 5천만 원 투자로 12년 후 20억 만들 수 있어요.

29. 강세장은 강력한 시장 상승기예요.

30. 강세장은 보통 약세장 후에 와요.

31. 약세장 준비하면 강세장을 만날 수 있어요.

32. 강세장은 2년 만에 수익이 두 배 이상 될 수 있어요.

33. 장기적이고 분산된 투자 전략이 중요해요.

34. 지방 시장에서도 강세장이 올 가능성이 있어요.

35.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는 게 성공 비결이에요.

36. 앞으로 정책 변화와 시장 흐름을 잘 살펴보세요.

37. 오늘 이야기들이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8.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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