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첫번째 토론 후기(85분 순삭Ver.)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어제 5월 18일 대통령 선거 토론회가 있었어요.
- 네 명 후보가 참여했어요: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 권영국 인지도가 급상승했어요. 인터넷에서 폭풍처럼 떠올랐어요.
- 어제는 초청 토론, 오늘은 비초청 토론이 진행됐어요.
- 초청 기준은 직전 선거 3% 이상 득표 또는 여론조사 5% 이상 지지.
- 구주아 후보는 대선 사퇴, 그래서 둘이서만 토론했어요.
- 좌석은 추첨으로 정해졌고, 순서도 정해졌어요.
- 토론은 주제별로 진행됐어요: 경제, 통상, 경쟁력 강화 등.
- 김문수는 규제 완화와 기업 지원 강조했어요.
- 권영국은 불평등 타파, 부자 증세를 주장했어요.
- 이준석은 생산성 향상과 경제 성장 방안 제시했어요.
- 이재명은 성장을 통한 분배, 자영업자 지원 강조했어요.
- 김문수는 규제 철폐와 원전 확대를 강조했어요.
- 토론 중 윤성열 내란 문제, 법적 판단 논란이 있었어요.
- 경제 토론이었지만, 정치적 공격과 논쟁이 많았어요.
- 통상 전략에 대해 각 후보가 공약과 견해를 말했어요.
- 미국과 일본, 중국과의 관계도 논의됐어요.
- 이준석은 미국의 관세와 협상 전략을 질문했어요.
- 이재명은 복합 에너지 정책과 원전 필요성 언급했어요.
- 후보들은 AI, 디지털, 산업 경쟁력도 이야기했어요.
- 마지막에는 각 후보가 정책과 포부를 간단히 마무리했어요.
- 전체적으로 디테일은 부족했고, 태도와 태도 차이도 드러났어요.
- 다음 토론은 5월 23일, 사회갈등과 통합 방안에 대해 할 예정이에요.
- 기호 6번 구주화 후보는 사퇴했고, 비초청 후보 토론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