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국 원장이 전하는 믿을 수 있는 그랜드치과 치료 비법!

[음악] 안녕하세요 부천 그랜드 치가 문영국 원장입니다 그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저에 대해서 한번 좀 소개를 드려 볼까 합니다이 의사랑 환자 사이에는 이제 신뢰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이제 환자분들 인적 상은 알지만 환자분들은 뭐 저에 대해서 잘 알 수가 없으니까 런 것들을 영상으로 좀 남겨 보면 좋을 거 같아서 한번 좀 소개를 들어 볼까 합니다네 병원은 뭐 항상 그렇죠 뭐냐면 때가 되면 하게 됩니다 그냥 시각뿐만 아니고 이제 의사들이라거나 밑에 있기는 힘들거든요 아무래도 이제 나이 먹으면 특히 더 그렇고 그래서 결국에 이제 자기 자리를 잡고서 이제 만들어야 되는데 어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진료를 하다 보면은 페이닥터로 쓰는 대표 원장님이랑 이제 많이 부딪칩니다 부딪친다는게 뭐냐면 철학 있죠 철학 진료 철학이라는게 많이 부딪칠 수밖에 없어요 다들 이제 치료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수십가지 수백가지가 되는데 다들 특정 상황마다 다르게 생각을 해요 그럼 보통 대표원장님은 페이 닥터한테 강요를 하죠 이렇게 해라 저 방향으로 해라 그러다 보면 항상 이제 트러블이 생기는 겁니다 트러블이 근데 이제 그런 거를 이제 마음을 꺾고 진료를 하면은 또 뭔가 중요한게 꺾여 버리잖아요 그죠 그 그래서 이제 자주 부딪히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 이제 그런게 되게 셌어 저는 이제 좀 많이 부딪친 편이었어요 이제 한쪽이 항복할 때까지 그래서 이제 저 저는 아무래도 이제 제 스타일대로 빨리 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마상 이제 저도 근데 개원하고 이제 해 보니까 진료 철학이라는게 이제 직접 볼 때랑은 좀 다른 부분이 있긴 하더 그러니까 페이 닥터로서 아니면은 개원이 보는 진료는 완전히 이제 좀 다른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옛날에는 이제 제가 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맞는 경우도 있었고 제가 생각하던 것들이 맞는 부분도 있었는데 어 많은 부분에서 이제 옛날에 이제 대표 원장님들이 생각했던 부분이 합리적이고 좋았 던 부분이 많다라는게 이제 와서는 생각이 좀 들어서 사실 좀 죄송하 마음도 많이 들었어요 아 그때 내가 너무 좀 세게 주장을 했구나라는 생각도 좀 들었었죠 근데 대표 원장이 되고 이제 페이 원장님들 많이 접하다 보니까 제가 했던 그런 생각들이나 실수들을 대부분 또 비슷비슷하게 하시는 분들이 또 많아요 론 지금 같이 일하시는 분은 안 그러긴 하는데 어떤 부분이 있냐면 이건 아주 사소한 부분이긴 한데 예를 들어 뭐 신경 치료를 한다이 충치를 파다가 신경 치료를 해야 되는데 충치를 파다 파다 신경이 뚫리면 신경 치료를 하는 거거든요 이제 신경 치료를 하면 치아 수명이 많이 줄어들죠 그럴 때 이제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냐면 그 뚫린 신경에 이제 시멘트 같은 걸 바르는 방법이 있어요 그래서 그쪽으로 세균이 못 들어가게 막아서 안에 신경이 괴사되는 거 썩는 거를 맞고 그냥 신경 치료 안 들어가고 치료를 마무리하는 거죠 그럼 이제 환자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치료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왜냐면 신경 치료 안 들어가니까 치아수 명도 많이 늘어나고 좋은데 문제는 이제 일반 병원에서는 많이 하면 안 돼요 그런 치료를 이게 이제 왜 그러냐면 근데 페이 닥터들 그런 치료를 좋아합니다 왜냐면은 그런 치료를 딱 했을 때 환자가 이제 처음에 안 아프거든요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은 나중에 아파요 그 구멍이 뚫렸을 때 그 안으로 세균이 쑥 들어가서 안에 있는 신경들이 다 썩을지라도 사실은 시간이지나 봐야 합니다 그래 신경이 무탈이 살 확률이 또 그렇게 아주 높은게 아니에요 페이 닥터는 어차피 오래 안 있으니까 한 1년 하다가 이제 안 아프면은 아 나는 잘했다라고 생각하고 떠나는데 문제는 이제 나중에 2 3년이 있다가 돌아온다는 거예 밑에가 확 부어 가지고 안에 보면 신경 다 썩어 있고 그니까 그런 케이스가 많이 생겨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은 페이 닥터라는 입장은 어쨌든 자기 병원이 아니니까 책임질 일도 없는 거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자기가 이제 환자한테 좋은 진료를 합치고 했던 진료가 막상 안 좋은 진료인 경우도 많았다는 거죠 물론 이제 다 그런 마음으로 한 건 아니겠지만 그럴 때는 결국에는이 개원이서는 웬만하면 확실하게 진료를 해야 되는 거예요 확률이 높은 쪽으로 웬만하면 뚫렸으면 신경 치료 하고 나이가 너무 어려워 가지고 아무래도 이제 좀 치아 오래 써야 될 친구들 같은 경우만 동의하에 이렇게 조심조심해야 되는 진료인데 뭐 이제 그런 진료를 너무 남발한다 그나 페이닥 때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진료철학 내 스타일대로 진료를 하고 싶은게 사실 제일 컸던 거 같습니다네이 합리적인 진료입니다 합리적인 의사들이 또 답답한 부분이 되게 많아요 뭐냐면 예를 들어서 교과서에서 벗어나면 큰일 나는 합니다 그 그게 또 정답이 아니거든 왜냐면은 교과서라는 거는 매번 바뀌는 거고이 옛날에 좋았던 진료가 지금은 절대 하면 안 되는 진료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 많습니다 그런 케이스가 어떤 분도 많냐면 예를 들어 치아가 많이 없는 분들 같은 경우는 뿌리에 드릴로 파 가지고 거기 쇠기둥을 박아 가지고 머리를 올리거든요 그 쇠기둥을 박을 때는 뿌리 끝에서 4mm 정도까지는 무조건 파야 된다 이게 이제 교과서적인 원칙인데 치하를 딱 뽑아서 보면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치하가 대부분이거든요 왜냐면 뿌리가 막 이렇게도 휘어 있고 저렇게 도 휘어 있는데 거기다 무조건 4mm 남을 때까지 판다고 다 파 버리면은 나중에 보면 뚫려 있는 치아들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게 이제이 교과서적인 사고에 딱 갖혀서 진료를 하는 거죠 그런 답답하면 어쨌든 피해야 됩니다 어쨌든 그런 답답한 면은 좀 최대한 유들이 있게 합리적으로 접근을 하고 그리고 결국 환자들이 원하는 건 뭐냐면 최대한 이제 안 아픈 진료거부 있지만 진료할 때는 최대한 좀 안 아픈 방향으로 그니까 제가 환자로서 제가 생각해도 원하는 거는이 치료가 어떻게 끝나는 거 앞서서 일단 좀 안 아파 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일 것 같아요 그쪽으로 웬만하면 좀 가려고 하고 그 와중에서 웬만하면 좀 그래도 오래 갈 수 있게 근데 그렇다고 치아 하나 치료하겠다고 두 달 세 달 신경 치료를 막 너무 그러면 이제 얻는 거보다 잃는게 더 많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이제 중간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그 환자가 생각하는 이상이랑 치가 회사가 생각하는 부분의 이제 중간 정도가 제가 봤을 땐 제일 좋은 진료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료는 이제 제가 옛날에 처음 진료를 배웠던 교수님한테 이제 들었던 얘기는 뭐냐면은 나는 나를 내가 치료하고 싶다 항상 그 얘기를 항상 하세요 그니까 이제 그게 이제 항상 제 기본적인 마인드라고 생각을 좀 합니다 마음으로 항상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저는 진짜 저한테 하고 [음악] 싶습니다 저에 대해서 이제 뭐 사실은 이렇게 짧게 뭐 전부를 얘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뭐 이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이제 진료를 하고 있는데 그 순간에는 이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열심히 하는 편인 치가 회사가 아닐까라는 그 정도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