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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쿠팡, 스마트스토어로 1억씩 버는 비결 이대로 따라하면 월 100만 원 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구매대행 엑시트 수익 매출 창업

잘나가는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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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을 세팅해 놓고 이제 돈을 벌고 있고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찾기 위해서 이제 무슨 단체티 제조를 시작했어요네 단체 제조 쇼핑몰 그 왜 시작하게 됐다고요 일단 저는 돈을 보고 했기 때문에 시장을 계속 보면서 돈 댈 만한 것들은 다 들어갔던 거 같아요 단체티도 그 틈이 보여서 들어갔던 거고 농산물도 그 틈이 보여서 들어갔던 건데 둘 다 어찌 잘됐습니다 잘서 그때 는 아이템 스카웃을 위주로 많이 봤기 때문에 그때 이제 제장 틈이 보였고 아 내가 들어가면 이길 수 있겠다 들어가서 판매를 했습니다 아니 그 단체티는 그러면은 뭐 OEM 맡기는 거예요 아니면은 직접 설비를 갖춰서 제조를 했습니다 프레스고 프린터 이런 거 다 갖춰서 무실 얻었어요 집에서 집에서요 집에서 거의 1년 반을 하다가 나왔습니다 사무실로 1년 반을 집에서 했어요 이게 단체티를 집에서도 할 수 있나 봐요네 맞아요 정기 있으면 전기만 있으면 돼요 마진도 좋고 단티 괜찮네 그 규모가 좀 커지면서 너무 재고도 집에 다 둬야 되고 그 기계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사무실을 구해서 이제 아 이제 나갈 땐 갑다 해서 나갔죠 그럼 설비들은 어떻게 샀어요 설비 제조 티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설비들이 뭐가 필요하고 이런 것들을 알기 많이 없잖아요네 일단 유튜브로 많이 찾았고요 이거를 어떤 식으로 만드는지 아 그리고 주변에 이런 사람들을 상업자 모임이나 이런데 가서 막 찾았어요 많이 그러다가 어찌 잘 만나 나가지고 그 사람한테 조금 어떤 식으로 하는지 배우고 중고 프린터를 막 알아보다가 그 레이저 프린터 같은 그런 전사용 프린터 든요 전사용 프린터인 그 프린터를 한국에서 담당하는 곳이 많지 않아요 다루는 곳이 그래서 대부분 통해요 그래서 어쩌다 그 프린터 중고를 사려고 전화를 했는데 이제 그 대표님이랑 담당 대표님이랑 어떻게 알게 된 거 그분한테 싹 다 이제 물어보면서 그분한테 이제 부품이나 이런 거를 다 사니까 계속 물어보면서이 안 된다 저거 안 된다 하면서 많이 했었죠 뜻이 있으니까 길이 열리네 맞아요 무조건 일단 하면 된다는 주의라 가지고 아예 쇼핑몰도 7천에 팔고 농수산물도 팔고 근데 저도 아까부터 궁금했던 건데 초보분들이 완전 모르는 분들이 샀잖아요 그리고 인수 인계를 해 준다 그랬잖아요 그럼 그분들한테 뭐 강의를 해 준 거예요네 제가 농산물 같은 경우에는 농산물 전자책을 써 놓은게 있어요 전자책 예 옛날에 옛날에 이제 이거를 써 놓은게 있는데 거의 거의 300페이지 되거든요 제페 200 한 70 280 270 정도 돼요 그래서 인수인계를 하려고 막상 딱 하니까 너무 그분은 너무 백지아 이제 처음 온라인을 접하는 건데 이게 뭐부터 가르쳐야 되지 하다가 일단 해 봐라 일단 해보고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는게 빠를 것 같다 이렇게 하다가 문득이 전자책을 제가 써 놓은게 생각이 나서 그럼에 전자책을 보내주고 이거 한번 읽어 보고 그거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라 이렇게 했는데 이제 막상 자기 돈도 그렇게 5천만원 들어가고 하니까 자기도 독하게 한 세네 번 읽었다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질문이 없어요 아 거기 다 있구나 300페이지가네 그 전자책 안에 거의 그냥 모든 걸 다 적었기 때문에 진짜 지금 연락 안 와요 이제 제가 10월 달에 넘겼거든요 10월 말에 넘겼거든요 근데 그거 딱 드리고 질문이 진짜 한 세 개네 개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지금 혼자 자기 소싱 막 다니고 있어요 거기 소싱이 제 처음부게 다 있어요 예 전부 다 있어요 그거 그러면은 어디서 팔아본 적 있어요 아니요 팔아본 적 없어요 우리 쪽에서 좀 팔아 주시면 안 돼요 좀 싸게 싸게 요즘 시중에 막 농수산물 강이 너무 비싸요 막 200만 원 전 자택도 99만 원 진짜 좀 싸게 한번 안 돼요네 괜찮아요 팔 수야 있죠 근데 아마 별거 없을 거예요 전자책 안에 있는게 전부고 300페이지은 한 15만 원 정도 안 될까요 아니 어차피 안 팔 생각이 었잖아 팔아 보진 않아서 가격을 막 그거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제가 보기엔 300페이지이 정도 노하우에 메까 한 15만 원 정도면 가치가 엄청 높은 거 같요 괜찮아요 오케이 됐습니다 어더 했습니다 어 나도 한번 봐야겠다 근데 진짜 15만 원 이상이에요 아 그럼 당연하죠 예 15만 원 무조건 뽑아 매출을 4억을 냈는데 무조건 뽑을 수 있어 40분대에 다니면서 무조건 뽑을 수 있어요 오케이 약속이에요 그거 하루 농가 갔다오면 바로 뽑을 거예요 제가 봤을 때 그럼 어떻게 해서 상대 페이지 올리는 거 그런 거 다 있는 거예요 일단 지금 해야 되는 플랫폼 그다음 플랫폼을 다루는 법 그다음에 뭐 네이버 쿠 광 그런 거 다 있고 데이터 보고 뭐 수동 광고하고 이런 것들까지 다 있고 그다음에 이제 갔을 때 뭘 촬영해야 되냐가 또 문제잖아요 뭐 예를 들면 일하는 사진 뭐 따는 사진 아니면 포장하는 사진 뭐 이런 것들도 정리를 싹다 해놨고 상세 페이지 구성은 어떻게 어떤 식의 구성을 가지고 가는지 그런 것까지 이제 다 돼 있으니까 아니 제가 근데 너무 죄송해 가지고 제가 알거든요 지금 시중에 이런 강의를 진짜 한 200 몇 팔아요 지금도 제가 가격 올릴 수 있는 거 한번 기회 드릴게요 19만 원으로 올릴 수 있는 기회 한 번 드릴게요 19만 원 19만 원 아니 나중에 되게 후회할 것 같아서 그래요 제가 아니요 후야 아니요 후야 아니에요 15만 원 15만 원 오케이 여기 분들만 아 여기 분들만 여기 분들만 오케이 알았어요 15만 원 땅 땅 땅 끝 그러면 마지막으로 농수산물 그리고 단체티 제조 로켓 크로스 중에 가장 초보한테 알맞은 사업이 있다면 조금 솔직하게 얘기한다면 그로스가 좋긴 했는데 워낙 포화가 많이 됐고 농산물이 제일 나아요 성과를 만들기도 가장 빠르다 생각하고 그 하는 방법들만인지를 하고 그다음에 전환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뭐 어떤 상품이든 그렇겠지만 어찌됐건 같은 사건인데 거기서 어떻게 차별점을 줄 거냐이 문제인데 그거를 잘 줘야 되거든요 그거를 잘 하면은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그 어차피 주는 법은 전자책이 자책 전자책이 다 있을 거 아니야 그렇게 겠네 그 여튼 그렇게 되는데 저는 단점을 말하라면 딱히 없는 거 같고 장점을 말하라면 시간 대비 효율이 거의 깡패의 수준입니다 깡패예요 시간 대비 효율 진짜 솔직하게 실무 보는 시간이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발주 넣는 시간 솔직히 빠르게 넣으면 10분 만에 넣어요 10분 만에 넣고 농장에 발주서 다 뿌리고 그리고 끝입니다 cso는 전나 조금 받고 그다음에 저녁 되면은 농장에서 송장이 다 날라옵니다 그러면은 그 송장 이제 그거 입력해 주고 그다음에 어차피 뭐 대량 엑셀 하면은 그것도 순식간에 금방 되거든요 그다음에 매출표 정리하고 정산하고 일과 일과 정산 다 해주고 그러면은 그것도 한 30분 하루에 진짜 한시간 한 시간으로 월해 제가 순수익을 거의 최대 한 2천만 원까지 찍어 봤거든요 2천만 원이나 천만 원이나 500만 원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아 크게 다르지 않다 매출이 막 엄척 커진다 해가지고 시간이 뭐 배로 늘어나거나 그러지가 않아 그냥 발주 넣고 운성장 처리하면 근데 드는 시간은 농장 가는 시간 그지 농장 가서 사진 찍는 거 근데 로스나 아니면 뭐 설비를 갖추거나 이거는 초기 자본이 니까 사입을 해야 되고 이러니까 리스크가 있는데 농산물은 그것만 하면 돼요 그거 자체가 진입 장벽이라고 저는 생각 그지 아 은간 보는 은근 진입 자격 있어요 이거는 진짜로 다 뛸 거 같고 그런데 그렇게 실제로 열심히 뛰는 사람이 제가 봤을 때 많이 없어요 아니 근데 농산물도 초기 잡면 들 거 같아요 카메라 카메라 좋아야지 잘 찍 저 폰으로 타요 아 핸드폰으로 달아요 뭐 핸드폰이 뭐예요 갤럭시 23 갤럭시 23 아 이걸로 다 해요네 옛날에는 21로 하고 아 진짜요 지금은 23로 충분하다네 제가 처음에 캐논 막 들고도가 봤거든요 근데 쓸 줄을 모르니까 폰보다 못 해요 아 폰보다 못하다 쓸 줄 모르니까 그냥 휴대폰으로 찍어도 충분해요 너무 폰이 요새 잘 나오니까 그렇지 로켓 크로스는 포화가 됐고 이렇게 마진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설비 티는 이게 초기 자본이 들어간다 얼마 정도 들어가요 한 천만 원 천 원 천만 아 이거 좀 들어가네 이거 세네 하지만 맞은 율이 좋다 근데 농수산물은 우선 가고 찍고 올려도 안 팔리면 그 시간 날리는 거 시간 날리는 거는네 쁘지 않지 가서 놀다 오는 개념으로 또 갔다 오기도 많이 했고 가서 촬영 다 하고 미팅하고 놀고 그 지역 가서 놀고 맛있는 거 먹고 이렇게 또 돌아오고 막 그렇게 많이 했었어요 어 제가 너무 궁금한게 많아 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벌써 50분이 지났어요 이제 여러분들 질문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농산물은 시즌이 금세 끝나서 매번 상세 바꾸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굳이 바꿀 것 없어요 그냥 가만히 놔두면 그 시즌 되면 또 들어오니까 예 상세 페이지를 바꾸는 경우는네 음 일단 싹 만들어놓고 뭐 몇 번 수정을 당연히 거칠 거고 근데 만약에고 고친다면 만약에 아까처럼 복숭화 종류가 많다 뭐 경봉 뭐 그레이트 복숭화 뭐 여러 가지 복숭아가 있는데 그거를 다 나눠서 팔면은 트래픽이 다 나뉘 아아 상로 근데 한 곳에 옵션을 달아서 다 팔아야 트래핑이 몰리고 구매가 올라갈 텐데 이제 그냥 상세페이지 메니에 글로 그레이트 복수하는 품절 뭐는 품절 뭐는 판매중 뭐는 품절이 정도만 그냥 수정해 주면 되고 웬만하면은 거의 수정을 안 하 아 즌에 수정 않요 오케이 광고 마케팅은 어떻게 했나요 플랫폼 광고만 썼어요 어 그냥 스마트스 광고만 하고 쿠판 광고만 했다 그 내용도 전자책에 예 다 있어요 그냥 세팅하는 것들 네이버는 순위를 먹어 놓은게 있어서 그렇고 그 순위도 뭐 요즘에 트래픽 이런 것도 많이 있지만 저는 트래픽을 써 본 적이 없어 가지고 그래 이게 궁금해 좋은 품질 제품인지는 모를 거 같아 내가 팔아봐야 한다 팔아봐야 합니다 아 팔아봐야 한다 팔아봐야 이제 리뷰가 이제 부서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이게 아 이거 감당이 안 된다 하면은 거래처를 바꿔요 근데 웬만하면은 농장주 님들이 정성을 많이 다하고 자부심도 있고 괜찮기 때문에 그렇게 부서지는 경우는 저는 한 40 군데를 하면서도 한 군데만 있어요 한 군데 한 군데만 바꿨어요 운이 좋았나 아니요 제가 봤을 때 운은 아닌 거 같아요 어떻게 잡 품질이 좋을 수가 있죠 이렇게 복숭아 같은 경우에는 잘 터지거든요 예 그래서 평균 리뷰가 리뷰 좋은 것이 4.

6이에요 4.

5 4.

4 막이 정도인데 한 4.

6 의지하면 잘한 거 식품 쪽에서 4.

8 위를 유지한다 그거는 아주 좋은 거거든요 품질이 안 좋으면 오래 못 갈 걸 아니까 빠르게 다른 농장을 찾아봅니다 근데 그런 경우는 많이 드물고 샘플을 보고 결정하시어 국회 국배 샘플을 보고 결정하는지 샘플을 안 봐요 안 봅니다 그냥 연락되면 어 감사하다고 찾아가고 예 그분들도 대부분 하지만 저도 찾아가는 순간 거기를 대부분 해요 아 농수 단물 했을 때 CS 어떻게 하셨나요 반품교환 많았을 것 같은데 다들 그렇겠지만 이제 고객들이 저희를 경험했을 때 좋게 인상을 줘야 되기 때문에 절대 싸우지 않아요 절대 싸우지 않고 그 통화 신랑이 하는 시간을 저는 아깝다라는 무조건 그냥 아 죄송하다 다시 보내 드리겠다 하고 상품에 대한 문제는 무조건 농가의 책임으로 하 가고 만약에이 신랑이 하는게 너무 블랙 컨슈머다이어리 별대로 보내주시나요 농장에서 사용하는 규격이나 온라인 판매시 필요한 규격이 좀 다를 것 같아서 아니요 저 규격은 거의 따로 없어요 농장에서 거의 준비가 돼 있어요 택배 박스 같은 경우에는 별도로 제가 보내주지 않고 그 뭐라해야 되죠 안내 서라 해야 되나요 그런 것들은 따로 보내주면 좋아요 그 포장할 때 이거 넣어 주세요 저희 거 넣어 주세요 해가지고 저희 이름을 넣어서 그게 보내는 거죠 그 전자책도 있나요 아 이거는 없어요 추가해줄 수 있나요 이건 굳이 안 해도 괜찮아 그러면 다 택배 시스템에 갖춰져 있는 것만 컨택 하시나요 아네 맞아요네 마진율이 어느 정도 될까요 마진율이 20% 정도 20에서 23% 현지분들 핸들링은 잘 되나요 아 쉽지 않을 텐데 그만큼 많이 팔아 줘야 협조 잘하지 않나요 이이고 아이고 아이고 그거 좋아 질문 좋아 이거 좀 캐 바인데 현지분들이 핸들링이 잘되는 편이에요 소통도 잘되고 일단은 나이가 있으셔도이 위탁이란 개념을 이제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좀 열려 있거든요 열려 있다 보니까 고집도 없고 네다음 라매 한 저를 제가 원하는 부분들은 말하면 금방금방 이렇게 협조해주고 처음에 근데 촬영할 때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 따뜻하게 좀 잘해 가지고 촬영할 때 아 막 왔다 갔다 해야 되니까 귀찮아 실 수도 있거든요 그 웃으면서 넘기면서 여기도 촬영하고 어 저기도 해야 되는데요 이러면서 그냥 좀 밍기적 기적 가가지고 또 하고 그런 식으로 해서 또 협조 잘해주 거의 다 대부분 잘해주셔요 촬영할 때 무조건 처음할 때 잘해야 된다라고 말을 해놓으니까 웬만 하면은 다 해주고 궁금한게 입하는 그 농산물 사장님이랑 지금 그러면 매각하고 나서 이제 관계가 어떻게 되셨는지 관계는 아주 잘 유지되고 있 잘 유지되고 있어요 차 않았어요네 그분이 이제 매각 할 때 저보고 아 너 아니면 안 할래고 하셨거든요 어 해주세요 사장님 해가지고 이분도 괜찮은 사람이더라 한번 해보고 인계 받으시는 분이랑 같이 한번 찾아뵙고 그렇게 인사드리고 했어요 잘하시네 그 뭐라할까 예기가 있으시네 아 그냥 성 있어 침성 아 조금 조금은 판매가 또는 맞은 설정을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아 이거 농수산물 기준이 뭐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시장가를 많이 봤거든요 나중에는 시장가를 안 보게 되더라고요 오 좋다 이건 예 그 처음에 제가 마진율이 뭐 11% 12% 133% 막이 이렇게 설정을 했었어요 왜냐면은 그렇게 안 하면 시장가를 못 맞추니까 근데 20% 넘어가도 잘 팔리 하라고요 아 잘 팔리고 재구매도 일어나고 가격 경쟁 카테고리 가 아니라고 많이 느꼈던게 예 이게 아 사람들이 좋으면 사는구나 좋으면 사고 여기는 최저가로 따지는 것이 아니구나 왜냐면 뭐 오이 같은 경우도 보면은 싼 곳이 엄청 많거든요 엄청 많은데 비싸도 충분히 잘 발리는 그러면은 차라리 마지는 확 올려버리면 어때요 근데 또 너무 벗어나 버리면 힘드니까 너무 욕심을 부리면 또 안 좋더라고요 그 거래처에서도 제 모들을 다 보거든요 보시는 분들을 보거든 농장들이 본다고요 하니까 그거 왜 봐요 그거 궁금하니까 예 사진 촬영을 했을 때 어 나중에 올리면 좀 보내 링크 좀 보내달라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진지하게 다 보내 달라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또 전화하 가지고 아 안 보내주냐 이렇게 하더라고요 특히 조금 잘 팔리는 곳들은 리뷰 리뷰를 계속 확인하셔요 그다음 자기가 분질 관리를 해요 아이 너무 그레이트 한데이이 구조가 리뷰 달렸던데 이러면서 이거 전화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 아 이거 너무 좋은데 농장주들이 비싸게 파는 거 좀 싫어한다 그랬잖아요 예 너무 욕심 부리면 그 연락이 와요 대부분은 연락을 잘 안 오는데 좀 신경 쓰신 저도 보이기가 만약에 만 원에 받았는데 제가 이걸 막 3만 원에 팔고 있다 이래 버리면은 사람들이 입장에서 그렇게 좋지는 않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도 장사를 어떻게 됐거 하는 사람들인데 2만 원하면 더 많이 팔 텐데라는 생각을 또 할 거고 그 사람들도 온라인 판매에 대해서 모르지만 판매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니까 양아치처럼 하는구나이 정도는 분을네 아니까 저도 큰 욕심 안 부리려고 하다 보니까 욕심 부리면 부서지더라 그 그지 갑자기 농장이 제고가 품절돼서 판매 못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시즌 상품이라서 어 맞네 맞네 맞아요 그 과감하게 품절 처리합니다 아 과감하게 품절 처리 저거를 욕심을 부려서 경매장을 뛰어서 이어보려고 계속 품절을 안 치려고 해 봤거든요 근데 리뷰가 여기서 받는 거랑 저기서 받는 거랑 너무 품절 차이가 많이 나니까 좋은 리뷰들도 박살이 나고 해서 제가 리뷰 막 800개 000개 되는 상 네님 제가 욕심부렸다 그래서 욕심 이제 안려고 그렇게 합니다 농산물 꽤 고인물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신규 판매자도 들어가도 가망성 있을까요 저게 제일 궁금할 텐데 저는 지금 신규 판매자가 빠르게 성과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거의 확신해요 그러니까 아 왜 그러냐면 가격 경쟁을 안 해도 되니까 농가만 잘 고르면 사진 잘 찍어서 가치만 잘 주면 그래 초보자들이나 신규 판매자들도 지금 들어가서가 성 있냐라고 하면은 지금 제가 해외 구매 대행 뭐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지금 제가 봤을 때 농산물이 최대 빠른 성과 낼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자책을 15만 원에 이렇게 팔아도 진심으로 싸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품목 하나 잘 뽑으면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서 월 뭐 순수익으로 100 200이 아니라 하나 진짜 시즌 잘 터지면 그냥 제이커브 그래요 그냥 그래프가 이렇게 터지니까 아 너무 제가 이걸 설레발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는 좀 좀 좋습니다 봤 지금 15만원 후회하시는 건 아니죠 아니에요 그건 아니고 문가에서 월 금 매일 배송하시는네 월요일에서 금요일 매일매일 발송 아 이분은 그리고 이렇게까지 다 오픈할 수 있는 이유는 메가 그랬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업을 하지 않아요 엑시 아이 앞으로는 엑시 하는 사람들 불러야겠어 다 얘기해 주니까 뭐 팔았는지 가격 얼마지 다 얘기해 주니까 너무 좋네 농가 메이가 기준은 농가에서 먼저 제시를 하시나요 아니면 협의 때 대표님께서 제안하시고 메이가 계준 얼마에 파는지는 그 써 있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게 먼저 들어요 저는 튼 얼마에 시냐 이렇게 전화로 일단 물어볼 때 거의 대부분 단가를 받으려고 해요 저는 왜냐면 단가가 안 맞으면은 너무 터무니 없으면 그거 못하니까 최대한 낮은게 좋으니까 대부분 단가를 다 듣고 그중에서 제일 일단 낮은 곳으로 선택을 해서 가는 편이에요 대박이네 제한을 할 때는 미리 조사가 좀 필요해요 시장가는 미리 조사를 해 놓고 시장에이 정도 팔고 다 솔직하게 얘기하거든요 수수료가 얼마 되고 시장에이 정도 파는데 제가이 정도에서는 받아야 팔 수 있을 것 같다 얘기를 해서 최대한 맞추려고 많이 하는 편이 다 매각하셨습니다 지금은 뭐 하고 계시죠 백수입니다 백수고 브랜드 준비를 지금 10월 11월 12월을 하고 지금 제조사 컨택을 거의 다 완료했고 12월 내로 제조가 들어갈 거고 어 번돈으로 예 2월 3월 정도에는 런칭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어느 카테고리지만 얘기해주시면 안 돼요 어느 카테고리 제품인지 발려 쪽 발 발쪽 아니 원래 좀 또 키우세요 뭘 아니요 아 아 그냥 돈이 될 것 같아서 돈을 보고 들어간다 어 너무 좋은 자세인 거 같습니다 수익률 좀 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순수익이 20% 정도인 거래요네 4억 정도 했고 순수익이 20% 영업 이익 말고 단기 순위이기 광고비 이런 거 다 빼고 다 빼고 광고비를 저는 많이 안 쓰는 편이에요 많이 안 쓰는 편이고 네이버에서 시즌 때 달 매출이 막 몇 7천 8천 이렇게 나와도 광고비를 거의 한 2 300 하루에 한 10만 원 많이 쓰면 20만 원 그 정도 쓰는 편 이렇게 해서 한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한시간이 넘었네요 재밌는 얘기 솔직하게 속속들이 다 들는 거 같아요이 시장에 대해서 이렇게 좀 재밌구나 사실 막연하게 아 진입장벽이 엄청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농가 가는 것만 좀 진입장벽이 그래도 말도 잘 통하고 그러나 보네요 맞아 말도 잘 통하고 일단 시장이 열려 있으니까 돈이 된다 그래서 저는 그주 이거든요 옛날에는 좋아하는 걸 팔아라 뭐 하는데 그 좋아하는 거를 파는게 결국은 잘 아는 걸 팔아야 되 라고 생각을 하고 잘 아는게 니즈를 잡기 편하니까 그 니즈를 해결하는 방법도 빨리 나올 거고 하니까 그런데 그 정도는 어느 시장이든 공부를 해도 잡을 수 있고 시장 감각이 쌓이면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저는 일단은 좋아하는 것보다는 돈되는 걸 하는 편입니다 나중에는 이제 좀 좋아하는 걸 하려고 오늘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거 정말 다 얘기해 주시지 않았어요 제가 속속들이 물어봤는데 처음에 못 팔고 두 번째 못 팔고 이런 것까지 다들은 적은 거의 처음인 거 같아요 누가 각 지 그분들한테 어떻게 했는지 이런 것도 다 드리니까 너무 생생했습니다 와 여러분 박수 한번 주세요 예 자 어 감사드리고 다음에 브랜딩 해 가지고 또 잘되면 그때 한번 또 출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돼 가지고 감사합니다니다 자 먼저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94년생 31살이고 처음 시작을 농산물로 시작을 했고요 그다음에 국내 제조 사입 단체티 같은 거를 제작을 해서 판매를 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중국 수입 로켓 크로스 해서 또 성과를 내고 그렇게 세 개의 파이프라인으로 이제 캐시카우를 만들어서 사업을 계속 운영을 하다가 최종 종착지는 브랜드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 브랜드 준비를 하면서 나머지 스토어들은 이제 다 매각을 한 상태입니다 그러면 제일 궁금한게 잘 판매하시고 매각을 하셨다고 했는데 얼마에 매각 하셨는지 한 스토어는 이제 7천만 원에 했고요 7천만 원이 스토어가 뭐 파는 스토어 있나요이 스토어가 이제 제조 국내 제조하는 아 국 네 티셔츠 이게 7천만 원이었습니다 오케이 그리고 다른 건요 농산물이 5천만 원네 농산물이 5천만 원이 단체티 제조에서 판매하는 쇼핑몰은 연 매출이 어느 정도였는데 7천만 원에 판 거예요 단체티는 1억 5천 정도였어요 근데 단체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직접 제조를 다 하다 보니까 마진이 좋았어요 마진율이 거의 40% 50%대 아니 1억 5천인데 7천만 원에 파신 거예요 그럼 농산물 농산물은 네 4억 정 연매출로 연매출로 4억 근데 이거는 생각보다 5천만 원이면 좀 덜 받았네요 덜 받았어요 그래서 팔고도 좀 많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한 편이고 근데 이제 저는 이제 잘 이제 팔 수 있을 때 팔자 해서 원래 제조하는 걸 먼저 팔았는데 그거 팔고 나니까 나머지도 놓기가 좀 쉬워서 빠르게 팔고 치우자는 생각하다 보니까 조금 싸게 판 감은 있어요 왜냐면 시간 대비 효율이 거의 타 사업 대비네 완전 엄청 좋거든요 좀 싸게 판 감은 있습니다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농수산물은 보통 마진율이 어느 정도 돼요 저는 한 20% 한 23%이 정도죠 아 20% 23% 아 낫진 않네 이것도 근데 품목마다 조금 마진이 못 보는 경우도 생기고 평균적으로 보면 한 20% 정도 되는 거 같아 이렇게 해서 7천만 원이 팔고 5천만 원에 팔았어요 근데 이거 누가 사요 어디서 판매예요 이거 다들 셀러를 하시면 셀러 오션이 아는 사이트를 아 셀러 오션 카페 앞에도 있고 커뮤니티도 있는데 그쪽에 올리면은 연락이 많이 옵니다 연락이 많이 온다고요네 저 같은 경우 한 20통 30통 이렇게 왔어요 그냥 글 하나 올렸는데 판다고 거기에다가 이제 매출액 순수익 그렇죠 올려 놓으니까 거기에 이제 과세 표준 증명이나 매출이나 이런 거를 싹다 그냥 보고 연락 올 수 있게끔 연락 와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그렇게 올려놓고 하니까 30명 중에 막상 사겠다 하는 사람은 또 그렇게 많지 않았 30명이 연락 오고 간을 보는군요 간을 보는 사람들이 그냥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 네 그 산 산다는 사람은 한 명 나오자마자 그냥 거기 바로 합한다는 사람은 이미 다른 쇼핑몰을 운영 중인 사람인지 아니면 초보인지 쇼핑몰이 없는 사람인지 전혀 다 생 초보 아예 온라인 안 해본 사람 LG 대기업 다니고 그냥 중소기업 다닌 사람이었어요 쇼핑몰을 해 보지도 않고 산 거예요 그분들은 그 7천만 원 5천만 원 주고 예 뭐 운영 방식이나 이런 거는 인수인계를 다 드리겠다 매출이나 이런 건 숨기지 않았으니까 다 보여 드렸고 어 이분 무슨 자신감으로 하셨지 또 하나 궁금한게 뭐 스마트 스토어는 제가 양도가 된다고 들었어요 근데 쿠팡도 양도가 되나요 일단 스토어는 양도 양수가 가능하고요 법적으로 가능하고 어 쿠팡 같은 경우에는 양도 향수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러니까요 쿠팡 같은 경우에는 그로스도이칠란트 상태를 만들 수가 있었어요 뭐 아이템 위너 매칭 이런 거 안 하고도 위너 매칭을 안 하더라도 그냥 팔리게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 확신이 있어서 방은 옮겨서 다시 똑같이 만들어 줄 자신이 있어서 분께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원하는 대로 다 인수 인기를 해 드렸어요 그럼 스마트 스토어는 내 쇼핑몰은 넘길 수 있어요 사업자 폐업 이런 거 안 해도 돼요 사업자 폐업을 해야 됩니다 넘기고 폐업하는 거예요 폐업하고 넘기는 거예요 폐업을 해야 넘겨요 아 넘기고 폐업을 해야 이제 완료가 된다네 그래서 중간에 하루 정도 음 스토가 멈추는 시이 생겨요 오 야 이런 거 어디서 들어온건가 아 이거 아셨어요 이렇게 양도할 때 하루 멈춘다는 거 아니요 저도 하면서 이제 알고 하면서 알았어요 쿠팡은 그러면 제품을 넘긴 거니까 따로 사업자는 가지고 계신 거네요 사업자를 폐업하면 쿠팡도 다 정지 돼요 폐업 하신 거예요 그러면네 사업자는 다 폐업을 어 왜 제품을 그냥 올려서 넘겼는데 왜 사업자까지 폐업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네이버 때문에 아 아 맞다 맞다 맞다 맞다 네이버를 폐업하는 순간 다른 것도 폐업 되는구나 사업자 자체가 다 폐업이 되니까 쇼핑몰 매각할 때 본인이 얼마에 팔겠다고 올려 놓은 거예요 아니면은 뭐 협상을 하자고 올려 놓으신 거예요 제가 얼마에 팔겠다 올렸어요 그 산정은 어떻게 하셨어요 산정을 보통은 1년 수익으로 1년 수익으로 해요 1년 수익을 해서 그걸 권리금 형식으로 이제 세금 처리를 하고 그런 식으로 판매를 하더라고 아 어 근데 진짜 농수 3번은 그거에 비해서는 4억이 20%은 8천만 원에 팔았어야 되는데 진짜 싸게 팔았네 맞죠 맞죠 빨리 팔고 싶은 마음에 빨리 팔 마음에 가격을 조금 조금씩 낮췄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미팅을 두 번인가 했었는데이 사람들이 후에 연락이 안 오더라고요 짜지 나데 한 달 기다리고 바로 판 거거든요 좀 장기적으로 봤으면 훨씬 더 비싸게 팔 수 있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자 그러면은 이제이 업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터 한번 파고 들어가야 되는데 농수산물 위탁 처음 할 때 농장 뭐 어떻게 찾아가요 농장은 제일 대표적인게 그냥 네이버 지도입니다 네이버 지도요 예 네이버 지도에 예를 들어 딸 기를 판다 딸기 농장 아니면 딸기 재배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진짜 많이 나와요 농가들을 다 리스트업을 한 20개 30개 뭐 50개 등 다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해요 한 곳 한 곳이 그래서 통화 여부랑 뭐 문제 여부나 이런 거를 기록을 하면서 에다가 그냥 형식적으로 계속 전화를 돌려요 그러면 무조건 나와요 한다는 곳이 아 한다는 곳이 아 저 쇼핑몰 셀러인데 저 위탁하고 싶은데 물건 주실 수 있어요 이렇게 예 물건 좀 받고 싶다 이렇게 하면은 한 한다는 곳이 나오고 만약에 뭐 레이버 지도에 제대로 안 나온다 하면은 그런 농라 카페라 그지 농 뭐라고요 농라 카페가 있어요 농라 또 농산물 직거래 장터라고 또 있어요 농산물 직거리 장터가 있어요 그런 커뮤니티가 또 있어요 거기에는 보통 이제 뭐 유통 업자들도 많는데 생산자분들이 또 올려 놓기도 해요 그럼 그거를 이제 딱 보면 티가 나거든요 그래서 그거 보고 거기 또 전화하고 어떻게든 찾아나서고 저는 지금 안 하니까 다 이제 오픈을 해 드리면 오 예 경매장에 갑니다 저 경매장을 맨땅 헤딩으로 많이 갔었거든요 아니 경매장이 어디 있어요 아 가락시장 가락시장은 저도 안가 봤고 아 제가 부산 사람이라서 저희는 엄궁에서 있어요 엄궁이마트 저희는 농협이나 청과 이제 경매장이 모여 있거든요 거기 가면은 그날 나오는 수확물들이 쫙 모여 있습니다 박스에 생산자 번호가 적혀 있어요 소비자분들도 구매를 하실 때 박스 이제 오면은 그게 번호 적혀 있잖아요 그 다 생산자 번호거절 해서 또 물건을 따기도 하고 아 경매장을 가셨다 그렇게 전화하고 해서 처음 판매하신 물건이 뭐예요 처음 판매한게 저는였습니다 오이 아니 사과도 아니고 배도 아니고 딸기도 아니고 오이 왜 오이 있어요 틈이 보였어요 아 틈 아 틈이 보였다 이거 자세히 좀 설명해 주세요 오일를 하게 된 배경 제가 21년 5월 달에 시작을 했거든요 21년 5월 달네 그때 이제 네이버 전 쿠팡을 원래 안 했었어요 네이버로 시작을 해서 다들 이제 아이템 스카우트에서 검색량을 보잖아요 검색량 보고 뭐 상품 보고 광고수 체크하고 중소형 키워드들 찾아서 상위를 먹을 수 있겠냐 이렇게 했을 때 어 가능하다 생각을 했어요 어 생각처럼 잘됐고 그래서 잘 팔았죠 그거는 이제 없어서 못 팔게 됐고 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지금도 평수가 크지가 않아서 한 1500평 정도거든요 아 그분이 평수가 크지 않은 편인데 그래서 제가 그거를 더 팔고 싶어서 경매장 찾아가서 뭐 오이 또 딴데 돼 달라 해서 같은 상품에 거래처는 다른 두 개를 두고 이렇게 할려 했는데 다른 를 하니까 이제 리뷰가 다 박살이 나더라고 부서져 버리더라고요 욕심 부리다가 상품 리뷰가 한 800개 쌓였을 때쯤 있데 그거 삭제하고 다시 올렸거든요 리뷰가 부서져 가지고 그분이 재배한 오이는 조금 더 뭐 달랐던거 그러면 예 좋았어요 오이가 좋으면 뭐가 좋아요 시즌이 있습니다 오이지를 담그는 450대 주부들이 오이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거든 근데 그 검색량이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이지 철 되면 막 4 5만씩 돼요 거기서 이제 1위를 먹어버리면 주문이 계속 들어오 저는면 비슷 줄 알았거든요네 그 저도 몰랐는데 사람들이 완전 감탄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게 막 재구매가 진짜 다섯 번 여섯 번 주변에 추천 막 이렇게 많이 하고 그렇게 해서 구매를 계속 해 주시더라고요 종류가 좀 있나요 오유에도 예 종류 많아요 무슨 오유를 파신 거예요 저는 이제 백다다기 백다다기 여러 가지 뭐 조선 오이도 있고 여러 가지 오이가 아 조선 오이도 있고 백다다기 있고 이런 거 저런 거 있는 거예요 나기가 오이지 담글 때 좋고 야 신기하다 아니 근데 저는 궁금한게 그럼 그분들은 택배를 보낼 준비가 다 돼 있는 농장인가 아 택배가 준비돼 있는 곳들도 있어요 근데 안 돼 있는 곳들도 있어요 그래서 안 돼 있는 곳들은 제가 만들려고 하진 않았어요 거기를 이제 택배 준비를 제가 시켜 드리고 뭐 택배사를 이어 준다든지 그다음에 그 사람들이 익숙해지는데 또 시간이 걸리니까 그 리스크는 제가 안 졌어요 그냥 차라리 다른 데를 구했어 아 그냥 되 있는데 하자 그럼이 인은 택배의 시스템이 되어 있는 곳이다네 원래 되어 있던 곳 는 근데 왜 1500평 밖에 안 할까요 이렇게 잘 팔리는데 1,500평 해도 그분은 잘 보십니다 그럼 이것도 이제 네이버에 찾은 거예요네 맞아요 야 이게 잘 되니까 이제 신났겠네 어 맞죠 신나서 막 다른 거 또 찾아 잡겠네 두 번째 뭐예요 감자였다 감자 감자였다 거기는 어디서 찾았어요 그것도 똑같이 아 똑같이 몇 개나 했어요 오이 감자 저 한 40까지 40까지 그럼 쇼핑몰에 올라온 상품이 40개 정도 된 거예요네 그 정도 되는데 부서진 것도 당연히 있고 안 팔리는 것도 있고 잘 판 것들도 있고 총 다 합치면 하사 4 4군데 그럼 넘길 때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던 것들이 몇 개 정도 됐어요 세네 개 정도 아 세네 개 정도 또 잘 팔리는 거 뭐 있어요 다 말해도 되나 어제부터 안 하시잖아요네 그냥 다 풀고 가세요 오늘 자두 복숭아자두 자두 복숭아 제가 말하는 잘 팔리는 기준은 그 상품으로 시즌 때 순수익이 1천만 원 이상 올라오는 것들이 아만 원 이상 예 복숭화 같은 것도 종류가 워낙 많거든요 다 같은 복숭아가 아니라 엄청 많아요 뭐 신비 시작해서 뭐 대극천 뭐 경봉 저 처음 들어본다 복숭아 막 여러 가지 풍정이 엄청 많아요 그런 것들이 시즌을 타면은 잘 발립니다 아까도 시즌 얘기했는데 5인은 제가 보기 시즌이 없는 거 같아요 시즌이 있어요 어 오이 시즌 있어요 계속 먹는 거 아니에요 그거는 오이지 담그는 때가 시즌이에요 나는 거는 뭐 시즌이 없겠지만 사람들이 사는 거는 시즌이 있어요 아 이게 좀 시즌이 타니까 좀 여러 개를 해야 되는 것도 있네네 맞아요 그래서 아 조금 짧게 팔지만 좀 폭발적으로 파는 편이고 그 짧게 팔고 그다음 다음 시즌을 계속 이어가야 돼요 어 그 계속 채 시즌마다 이렇게 해야 되네 생산자 바로 받으니까 직거래아요 이거는 그러니까 굉장히 싸겠네 이것도 오해를 하시는게 싸지 않아요 아니 오이 생산한 다음에 나한테 줘 그러면은 중간 유통이 아예 없는데 거라 생각하는데 싸지 않습니다 일단 농장주 님들은 팔로가 농협 밖에 없어요 농협 밖에 없고 농협에 다 파는데 농협보다 제가 가격을 잘 쳐 줘야 저한테 주는 이유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농협보다 보다는 높게 가격을 부르는 편이고 높게 가야이 사람들도 이득이 있으니까 농협은 벌크로 다 넘기지만 택배를 시작하면은 포장도 해야 되고 보내기도 다 해야 되니까 좀 더 받는 것도 있고 어떤 때 보면 경매장 다 직거래가 훨씬 더 비싼 경우가 있어요 과일도 등급이 다 있다 보니까 자기 작물 등급이 높다 하면은 가격이 비싸게 나오고 경매장이 만약에 비싸게 나오면 저한테도 당연히 경매장 다 비싼 단가로 줘버리는 거 근데 이제 농산물은 가격 경쟁을 하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과일 집에 가면은 모르겠으면 비싸 거 사라 이렇게 말하듯이 가치를 입히면 비싸게 충분히 비싸게 팔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해본 바로는 그게 맞아요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다 퀄리티 맞아요 맛 음식 입소문도 빠르고 예 상품이 좋으면 소문이 금방나요 그 사진 누가 찍어요 그거 제가 찍 사진을 그 농장에 가서 아 그러면 최초에 올릴 때 뭐가 제일 중요해요 상대 페이지 같은 거 올릴 때 제일 중요한 거는 일단 소비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거는 직거래라 느낌 중간에 유통에 안껴 있는 거야 아 집거래 느낌 아 현장에서 바로 온다 나는 농장에서 사고 있다이 느낌을 확 주는 그냥 다 봤을 때 아 여기 농장이 근데 괜찮네 사야겠다 이렇게 되는 거예 살짝 마케팅이요 그렇죠 근데 굳이 속이려고 안 하거든요 유통이나 물어보면 유통이라는 진짜 많이 찍어야겠네 농장 막 찍고 막 대비하는 거 찍고 막 이렇게 해서 막 땀흘리는 사진 좀 넣고 막 맞아요 아 직거래 현장 느낌으로 하면 그리고 또 이제 이거는 바로바로 맛있으면 소문도 나고 한 번 샀으면 거기 계속 사니까 그러니까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좋은데만 찾으면 되는 거네요네 맞아요 근데 처음에 좋은 줄 팔아 봐야 좋은 줄 알거든요 어 맞아요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 부서지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 그 리뷰가 부서지면 리뷰가 그러면 아 이거 아니구나네 너무 부서지면 근데 제 경험상 열 군데 하면은 한 군데가 문제지 나머지 것들은 거의 다 괜찮아요 이게 어려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이제 농수산물 오 좋아 근데 이게 살아 있잖아요 이죠 얼라이브네 그거 반품 들어오면 이제 가다가 물을 수도 있고 막 별의 별일이 다 있을 것 같은데 이거 엄청 스레스 받지않아요 맞아요 별의 별일이 다 있고 그다음에 저희 같은 셀러들 입장에서는 제일 문제되는게이 리스크를 누가 질 거냐이 문제들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근데 이것도 걱정을 저는 전혀 할게 없는게 농장주 님들은 보통 자기 작물의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아 사장님 이거 터져서 왔다는데요 아 이거 맛이 당도가 떨어진다는데 하 다시 보내준다고 하세요 해가지고 바로 그냥 다시 보내주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왜 그렇지는 말을 잘 안 하고 자기 농작물을 무시하면 다시 보내 준다 해서 거기 최상급으로 그냥 보내요 그런 식으로 하고 다시 보내 주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뭔가 상품의 품질에 대한 문제는 농장에서 대부분 다 처리를 다 합니다 아 농장에 다 해요 지금 거래하시는 분들 그럼 계약서를 그렇게 쓰는 거예요 맞 계약서는 안 쓰는데 처음에 이제 말씀드리기를 그렇게 합니다 상품에 대한 문제는 농장에서 책임을 져 주셔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블랙들이 있거든요 땡깡 부리시는 분들 그냥 막 무조건 반품해 달라 이렇게 하면은 농장주 님들도 손해고 저도 손데 여기서는 이제 각자의 센스요 근데 저는 이제 너무 어거지로 반품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면 그냥 사장님이랑 반반 저도 반 감당을 하겠다 이런 식으로 보통 운영을 합니다 어찌됐건 관계 관 어 그지 그지 그지 그러면 계약서를 안 쓴다 그랬는데 그분들이 계약서 쓰는 걸 좀 싫어해서 그런 거예요 저도 딱히 쓸 생각을 안 했고 처음 그분들도 딱히 쓴다는 생각을 안 하고 믿고 가는 거고 아 믿고 간다 계약서가 없으니까 없어질 수도 있는 거고 제가 아직 뭔가 안 당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키는 제가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거든 그 맞아요 내가 판매해 주는 사람이니까 농장주 님들이 안 하겠다 해 버리면 저도 그게 강요해서 하고 싶지 않았고이 플렉스 멋있다 나는 품질이 잡으심 있으니까 안 됐어 오케이 다시 보내줄게 예 맞아요 보통 그렇게 많이 합니다 그 이게 또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거랑 완전 다른 또 세상 이야기네요네 맞아 그래서 반품에 대한 리스크를 많이 고민을 하실 것 같은데 맞아요 큰 문제는 안 돼요 그거에 대해서 어 진짜 신기하다 아니 그러면 아까 자두 막 이런 것만 했는데 개 꽃게 이런 거 팔아본 적도 있어요 꽃게는 안 팔아봤는데 살아 있는 수산물들이 몇 개 많이 팔아봤습니다 어 수산물 뭐 뭐 장어나 뭐 이런 것들 불 가리비 뭐 이런 것 아 장어 불 가리비 아 이거는 근데 걱정되는게 먹고 나서 탈날까 봐 그 그런 사건 한 번도 없었어요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왜냐면은 음 진짜 신선한 걸 보내니까 수들은 또 당일 당일 다 거의 다 손질을 하거든요 장어 같은 경우도 그날 살아 있던 거를 따서 그냥 바로 보내고 이러다 보니까 신선해요 신선해서 그 그런 문제는 없었어요 야 여러분 농수산물 시장 재밌지 않나요 근데 이게 다 세팅 되면은 뭐 쉬울 것 같긴 한데 그 세팅하려고 지금 전국 8도 다 돌아다니신 거 아니에요 맞죠 그 시간이 얼마나 걸렸어요 그냥 품목 하나당 거의 하루라고 보시면 되는데 부산에 있다 보니까 경부까지 아니면 충청도에도 좀 많거든요 지역 명들이 그러다 보니까 오고 가고 하면은 한 시간 막 시간 걸려 버리니까 한번 갔을 때 그냥 한 3박 4일 일정을 잡고 갑니다 그래서 하루 뭐 딸기 하루 뭐 오이 하루 뭐 복숭화 해가지고 3일 연속으로 그냥 촬영하고 미팅하고 촬영하고 미팅하고 세 번 정도 하고 내려와서 상세페이지 만들어 올리고 그거를 제가 1년 정도 했어요 상품을 다 갖춰 놓고 그다음에 소싱을 안 했어요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익이 만들어졌다 생각해서 다음라 을 찾을 생각을 했고 거기서 이제 소싱을 멈췄고 그 있는 상품으로 2년을 더 운영해서 총 거의 한 3년을 넘게 운영을 했습니다 근데 처음에 이제 우리 초보들이 뭐 나중에야 나 이렇게 잘 팔고 있다 보여주면 어이고 예 저희 것도 팔아주세요 이럴 텐데 우리는 막 없잖아요 뭐가 근데도 오케이 해 줘요 미팅의 팁이라면 저는 잘 팔 때도 잘 판다 소리를 절대 안 했어요 저 이거 온라인에서 위탁 형식으로 농산물을 팔고 있는데 잘 팔지 말지 모르겠다 해봐야 아는데 이렇게 한번 받아서 물건을 받아서 판매를 해보고 싶다 혹시 가능하냐 그런 식으로 이제 접근을 많이 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긴 했지만 다니면서 더 경험을 느낀게 워낙 위탁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거기서 이제 정산 제대로 안 되고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하더라고요 그렇게까지 얘기하신 분들이 계셔요 잘 판단하는 사람들한테 물건 안 준다고 그렇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한테는 자기는 물건 안 준다고 말를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차라리 못 팔더라도 진실성 있고 진정성 있는게 좋지 잘 판다고 거들먹거리고 이러면은 그냥 더 물건 안 준다 하더라고요 저도 막 제가 잘 판다이 정도 한다 막 이런 얘기는 안 해 봤어요 도와달라 이런 거 하고 있다 도와주세요 이렇게 들어갔을 때 찾아뵙는 순간에 실패는 없었어요 아니 한 번도 안 된다는 사람 없었다고요 찾아갔는데 찾아가는 순간 거의 돼요 아 이거 살짝 이거 부산이 사투리 이거 좀 버프 있는 거 아니에요 버프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일단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그분들이 나이가 보통 있으신 분들이다 보니까 돈에 그 그렇게 궁하지 않거든요 사람들이 우리 거를 제발 팔아 줘야 되고 그런 사람들이 아니에요 사람이 괜찮으면 일단 한번 팔아 봐라 그렇게 해서 싸게 주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하는 거라서 무조건 잘 파는게 승리 요법은 아니라고 생각 그거는 제가 봤을 때 그 사람들의 기준에 조금 멀리 있어요 아무리 잘 팔아도 사람이 별로다 이러면은 물건 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 진짜로 다 먹고 살 만 하시네네 맞아요 그 맞아요 먹고 살 만해요 다들 그러면 갈 때 뭐 사가요 처음 갈 때는 그냥 박카스나 이런 거 사갈 때도 있고 할때도 있 농장의 결제는 어떻게 하시나요 하루 주문만큼 매일 계좌입금 아 궁금하다도 예 맞아요 계좌입금 주거 현금 정사 당일 정산 그러니까 거의 스마트 소에서 할 수밖에 없겠네 맞아요 정산이 느리면 이거 감당이 안 되네 맞아요 그래서 쿠팡에서 하고 수수해 빠른 정산 받고 쿠팡 묶기는 거 메꾸고 이런 식으로 그다 쿠팡도 선전상 있는 대로 다 당겨 쓰고 아 그렇게 너무 재밌는데 결제 부분이 제일 예민해요 주정산 하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일 좋아하시는 거는 당일 주문한 거 당일 입금 바로 드리겠다 하면은 완전 실네 맞아요 그래서 그거를 안 밀리고 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위탁하면서 워낙 떼 먹히는 분들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면 그 그 청산도 제대로 안 되고 돈이 계속 말썽을 부리니까 신경 쓰니까 그 안 한다 위탁 이제 안 할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 어 그렇구나 매일 입금해주면 짱이다네 그러면 문제가 없으니까 어 문제 없죠 그분들이 세금 계선 해줄 수 있어요 사업자가 없는 분들이 많아요 농장하시는 분들이 사업자가 없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세 산 못 해주시네 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사업자별로 통장을 다 분리를 하는데 그 계좌 내역으로 메인 매출을 해서 저희 세무사님 다 처리를 해 주십니다 그래서 매입 잡을 거 잡고 해가지고 아 그러고 보니까 농수산물 면세해 맞아요 면세 상품이고 부가세가 없습니다 맞네요 부가세가 없네 그러니까 그냥 팔아도 되네 이게 그거니까 가능한 거구나 근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세팅을 해 놨어 농을 세팅해놓고 이제 돈을 벌고 있고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찾기 위해서 이제 무슨 단체티 제조를 시작했어요 그거는 왜 하게 된거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처음에는 농수산물로 시작했어요. 시장을 보면서 수익이 나는 아이템에 집중했어요.

2. 단체티는 설비 갖추고 집에서 직접 제조했어요. 1년 반 동안 집에서 했어요.

3. 설비는 유튜브와 커뮤니티 통해 배우고 중고 프린터도 구했어요.

4. 전자책 270페이지 만들어 인수인계했어요. 질문은 거의 없었어요.

5. 농산물 소싱은 농장 방문과 전화로 찾았어요. 네이버 지도와 커뮤니티 활용했어요.

6. 경매장 방문도 했고, 처음 판매는 오이였어요. 시즌에 맞춰 판매했어요.

7. 오이, 감자 등 여러 품목을 판매했어요. 시즌별로 잘 팔리는 상품들이 있었어요.

8. 상품 퀄리티와 직거래 느낌이 중요했어요. 사진과 상세페이지도 신경 썼어요.

9. 마진율은 평균 20~23%였어요. 광고는 하루 10~20만 원 썼어요.

10. 판매 후에는 고객과 관계 잘 유지했고, 반품도 농장 책임으로 처리했어요.

11. 사업자 폐업 후 쇼핑몰과 사업권을 매각했어요. 매각 가격은 5천만~7천만 원이었어요.

12. 매각 시에는 1년 수익 기준으로 산정했고, 빠르게 팔았어요.

13. 농장 찾기는 네이버 지도와 농라 커뮤니티, 경매장 방문으로 했어요.

14. 처음 판매는 오이였고, 시즌에 맞춰 재구매 유도했어요.

15. 상품 사진과 품질, 직거래 느낌이 핵심이었어요.

16. 수산물도 팔았고, 신선도 유지하며 문제 없었어요.

17. 전국 돌아다니며 하루씩 지역별 상품 촬영하고 미팅했어요.

18. 2년 넘게 안정적 운영 후 다음 파이프라인 찾았어요.

19. 초보자도 시장 감각만 있으면 빠르게 성공 가능하다고 믿어요.

20. 전자책 15만 원에 팔아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21. 매출은 시즌별로 폭발적이고, 빠른 성과 가능하다고 봐요.

22. 농장과의 신뢰와 품질이 가장 중요했고, 계약서 없이도 잘 운영했어요.

23. 반품 리스크는 농장 책임으로 하고, 농장 자부심도 강했어요.

24. 결제는 하루 주문 후 당일 계좌입금으로 진행했어요.

25. 세금은 사업자별로 분리하고, 부가세 없는 면세 상품이에요.

26. 결국 농수산물은 시장이 열려 있고, 경쟁이 적어 빠른 성과 가능해요.

27.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단체티도 시작했어요.

28.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수익성과 시장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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