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무려 '1톤' 주문해 놓고 반품에 눈물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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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5월에 가장 더운 날, 쿠팡에서 생수 1톤 가까이 반품됐어요.
- 쿠팡 퀵플렉스 기사 AC가 SNS에 사진과 함께 이야기했어요.
- 사진에는 수백 개의 생수가 집 앞에 쌓여 있었어요.
- AC는 생수 총량이 960리터, 거의 1톤이라고 설명했어요.
- 고객이 피곤해서 주문 수량을 착각한 것 같다고 했어요.
- 누리꾼들은 너무하다, 반품 금지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 또 생수 반품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