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재봉 씨는 한국사 연구원 원장입니다.
- 조선 남성들이 왜 성기를 잘랐는지 설명합니다.
- 조선 멸망 때 국민들이 슬퍼하지 않았다고 증명합니다.
- 정조가 죽고 다산이 유배 가서 시를 썼습니다.
- 그 시 제목은 '애절량'으로, 성기를 자른 슬픔을 표현합니다.
- 시 내용은 전쟁으로 남자가 성기를 자른 이야기입니다.
- 군포를 내기 위해 남편과 아들이 군보에 실렸다는 이야기입니다.
- 가족들이 군보에 실리면 성기를 자른 남자가 자살했다고 합니다.
- 조선은 셀프 인신 매매가 흔했던 사회였습니다.
- 딸이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팔았던 사례도 있습니다.
- 심청전 같은 이야기는 당시 흔한 일이었습니다.
- 조선이 서양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 서양은 '금수'처럼 여겨졌고, 배척 대상이었습니다.
- 조선의 지식인들은 서양을 위험하게 봤습니다.
- 일본과 중국은 이미 개항했지만, 조선은 끝까지 쇄국했습니다.
- 당시 선교사들이 민중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 조선의 민중은 매우 가난하고 병들었어요.
- 여성들은 눈만 내놓고 다녔고, 명예 살인도 있었습니다.
- 평균 수명은 23세였고, 아이를 많이 낳았어요.
- 여성들은 미용이나 모양 가꾸기엔 시간 없었습니다.
- 조선은 엄격한 신분사회였고, 관료는 적었습니다.
- 조선 멸망 때 국민들은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 그들은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 함재봉 씨는 조선의 현실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이 책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