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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의 어린 시절 비밀 공간! 100년 된 명륜동 한옥, 최고의 케데헌에서 찾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한옥의 매력과 한국 문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촌에 있는 멋진 한옥 호텔 '블루제'에 왔어요. 여기는 제가 만든 '노스텔자 숙소' 여섯 개 중에 제일 큰 곳이에요.

100년 넘은 한옥, 블루제

이 한옥은 1920년대에 지어져서 100년이 넘었어요. 지붕에 있는 기와는 청와대 지을 때 쓴 기와랑 똑같은 거래요. 북촌 한옥 중에서 보존이 제일 잘 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마당 구경:

  • 마당에 들어서면 옛날 할머니가 그리신 그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
  • '우물 반자'라는 게 있는데, 이건 지위가 높은 집에서만 볼 수 있는 거예요.
  • 방이 두 개 있는 곳도 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한옥, 불편하다는 편견?

어릴 때는 한옥이 불편하다고 생각했어요. 뜨거운 물도 바로 안 나오고...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한옥이 얼마나 건강하고 자연 친화적인 집인지 알게 됐어요.

  • 자연 습도 조절: 창호지가 습도를 조절해주고, 나무랑 흙담도 숨을 쉬어요. 아파트에서는 가습기 없이는 못 살잖아요.
  • 과학적인 건축:
    • 기단: 집을 땅에 바로 짓지 않고 띄워서 짓는데, 이게 벌레나 습기를 막아주고 에어컨 같은 역할을 해요.
    • 처마: 여름에는 햇빛을 가려주고 겨울에는 햇빛이 더 잘 들어오게끔 남쪽을 향해 올라가 있어요.
    • 창호지: 바람은 직접적으로 막아주면서도 미세한 공기 순환은 가능하게 하고, 먼지나 습기도 조절해줘요.

요즘 '패시브 하우스'라고 해서 친환경적인 집을 짓는데, 우리나라 한옥이 바로 그런 과학적인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어요.

추억의 명륜동

제가 어릴 때 살았던 명륜동 이야기도 나왔어요. 그때는 아파트가 생기면서 한옥에 사는 사람들의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오히려 한옥의 가치를 더 알게 된 거죠.

  • 명륜동의 추억:
    •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많이 살았고, 유명 대학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대요.
    • 저는 구멍가게 아줌마가 시식용으로 준 과자를 먹고 맛을 평가해주던 '표본 집단'이었대요. (웃음)
    • 어릴 때 '미오도 다시 한번'이라는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도 있대요.

북촌, K-컬처의 중심지로

요즘 북촌이 '캐대원' 때문에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K팝, K푸드에 이어서 이제 K-건축까지 사람들이 열광하면서 북촌을 찾는다는 거예요.

  • 캐대원의 영향: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해요. 특히 북촌 골목 장면이 인상 깊었다고 하네요.
  • 외국인 관광객: 북촌에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아졌어요. K-컬처 덕분에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거죠.

한국 문화와 예절

  • 한정식 예절:

    • 숟가락과 젓가락을 같이 들고 먹으면 안 돼요.
    • 국그릇을 들고 먹는 것도 예절에 어긋나요.
    • 우리나라 음식은 소리 내서 먹지 않아요. (면치기 같은 건 일본 문화예요.)
    • 식사 자리에서는 문에서 가장 먼 쪽이 가장 높은 분이고, 안쪽이 대접받을 분이에요.
    • 어른이 먼저 드시기 전에 숟가락을 들고 있으면 안 돼요.
  • 비빔밥 비비기: 비빔밥은 숟가락으로 비비면 잘 안 비벼지고, 젓가락으로 비벼야 맛있대요.

한국 문화의 힘

결국 자기 뿌리를 알고 자부심을 갖는 게 중요해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보러 오는 것처럼, 우리나라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해외에 알리고 성공 포인트를 찾는다면 우리나라는 더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젊은 세대들이 이런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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