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며느리 택배 검사까지? 악질 시어머니의 최후는?

시어머니 vs 며느리, 재산 싸움과 잔소리 대잔치! 💥

시어머니: "얘야, 내가 아들 하나밖에 없잖아. 내가 죽으면 이 집 재산 전부 너희한테 줄 거야."
며느리: (시큰둥) "네..."

시어머니: "내가 너희랑 같이 살면서 다 지켜보고 있어. 재산 물려받고 싶으면 잘해라."
며느리: "저는 재산 바라는 거 없어요. 근데 어머님, 나중에 아프시면 병원비랑 간병비로 돈 많이 드는데..."
시어머니: (발끈) "말대꾸야? 너 내 친구 정순이 알지? 걔 며느리는 매달 200만 원씩 용돈 준대. 돈이 남아돈대."
며느리: (무심하게) "정순이 아드님은 치과 의사라 돈 많이 벌잖아요. 저희 남편은 이제 겨우 승진해서 월급 200만 원 겨우 넘어요. 자꾸 다른 집이랑 비교하시면 저도 속상해요. 남편이 밖에서 얼마나 고생하는데요."
시어머니: (할 말 없음)

점심 시간

시어머니: "아들 안 왔으니 나 점심 안 먹을래. 너 혼자 먹어."
며느리: "그럼 저 아래 국수집 가서 먹고 올게요. 어머님은 냉장고에 남은 거 드세요."
시어머니: (혼잣말) "며느리가 밥 안 해주니 굶게 생겼네."

저녁 시간

시어머니: "남편이 밖에서 돈 버는 거 힘든데, 너 돈 좀 아껴 써라. 쿠팡 택배가 끊이질 않더라. 너는 왜 그렇게 사니?" (택배 목록 다 적어놓음)
시어머니: "10월 첫째 주 립스틱, 둘째 주 선크림, 셋째 주 콘돔... 너희 아직도 피임해? 이제 애 가져야지."
며느리: "어머님, 그런 건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아들: "엄마, 이제 그만하세요."
시어머니: "뭘 그만해? 내 친구들은 다 손주 있는데!"
며느리: "저희도 분가해서 저희만의 계획을 세워야죠. 어머님 생활비도 다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시어머니: (할 말 없음) "알았어. 그렇게 원하면 분가해라."

결론: 며느리의 똑 부러지는 대처와 아들의 중재로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끝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