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판왕] 이거 하나로 세계사 정리끝 | 세계사 = 이다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세계사는 넓고 외울 내용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흐름을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
- 세계사는 현재와 가까운 시기부터 시작해서 시대별로 구분할 수 있다.
- 고대는 신생아기, 중세는 초등학생, 근대는 성인 이전, 현대는 성인 이후에 해당한다.
- 선사시대에는 인간 문명과 4대 문명을 공부한다.
-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 범람으로 풍요롭고 평화로웠다.
- 메소포타미아는 비정기적 범람으로 힘든 삶을 살았고, 현세적 세계관이 발전했다.
- 길가메시 서사시는 죽음과 불로초 이야기를 통해 현세적 만족을 강조한다.
- 오리엔트 문명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영향을 받으며 서양 문화의 기초가 된다.
-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옥타비아누스와 카이사르 같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 로마의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 건넌 후 권력을 잡았고, 암살당한다.
- 옥타비아누스는 로마의 원수인 이집트와 전쟁에서 승리 후, 아우구스투스 칭호를 받는다.
- 수능 문제에서는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길가메시 서사시 등을 묻는다.
- 중세는 신중심 세계관이었지만, 14~15세기 전쟁과 변화로 인간중심으로 전환된다.
- 100년 전쟁은 왕위 계승 분쟁과 프랑스와 영국의 대립으로 벌어졌다.
- 근세는 절대 왕권과 산업혁명, 식민지 개척, 제국주의가 발전한 시기다.
- 2차 세계대전은 경제 대공황과 히틀러의 독일, 유태인 차별, 전쟁으로 일어났다.
- 히틀러는 유태인을 희생양 삼아 독일을 재건하려 했고, 유럽 전역을 점령한다.
- 프랑스는 샤를 드골과 레지스탕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으로 저항을 보여줬다.
- 마지막 문제는 2차 세계대전 시기 파리 점령과 저항운동을 묻는다.
- 세계사를 배우는 핵심은 지역별 문화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