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It's just It's an endless mystery To Me Why that isn't made self-evident so That's the sort of thing that can Drive you mad trying to out like people are there conspiracy to bring people Into The education system 제가 해석대로 나오죠 만약 학생들이 멍청하면 자기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도전하려 하지 않을 테니의 말입니다 멍청하면 멍청할수록 권위에 도전하지 않게 되니까 권위를 이미 진 사람들은 이제 자신들의 계층을 지키기 위해서 글쓰기를 안 가리킨다 여기서부터 또 진짜 재밌는 부분이 나오죠 성공한 사람 중에 글쓰기라 하는 거를 너무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많다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 90%게 졸업한지 10년 20년이 지나고 인터뷰를 해 어떤 수업이 가장 인생에서 도움이 되었냐 보겠어요 90% 학생들이 글쓰기 수업이라고 말을 했다라고 말을해 이거 너무 중요한 말이죠 그니까 글쓰기를 잘하게 되면은 결국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에요네 2024년 1월 1일이 밝았습니다 오늘 제가 운이 좋게도 초사 5을 쓰기 강의가 하루 만에 13억 8천만 원이 팔리는 쾌거를 이제 보여줬어요 근데 제가 강의를 한다는 건 글쓰기가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조를 하는 건데 회사도 운영하고 있고 종합 베스트셀러 1등을 했다고 하지만 엄청난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권위가 덜 실릴 것 같아서 조던 피터스 님의 이 영상을 가져와 봤습니다 일단 한 장면을 보고 해석을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문장으로 말하는 건 비판적 사고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라고 말을 해요 인문학이나 글쓰기 교육을 안 받으신 분들은 비판적 사고 하면은 떠오르는게 비난 비판 뭐 악플 뭐 이런 거라고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근데 비판적 사고는 한 현상에 대해서 다각도로 본다는 뜻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우리 인생을 보면은 누군가는 성공을 하고 누군가는 실패를 하고 누군가는 부자 가 되고 누군가는 부자가 못 되고 누군가는 꿈을 이루고 꿈을 못 이루기도 하죠 물론 이거는 운의 영역도 있겠지만 운을 이제 떼어놓고 이제 생각을 해보자는 거예요 결국에 인생을 원하는 대로 돈을 벌고 원하는 대로 꿈을 이루고 싶다면 결국에 머리가 좋으면 됩니다 결국에 의사 결정력이 좋아야 된다는 뜻이에요 그니까 예를 들어 볼게요 코로나 시국이 한창이었던 제가 블로그에 쓸까 하다가 이제 욕 먹을까봐 안 했었는데 저는 그냥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어요 물론 이제 위험하게 빠진 사람들이 있지만 그냥 여러 가지 정보들을 취락을 했을 때 이게 초반에는 굉장히 위험하고 고 좀 시간이 지나면은 결국 코로나에 이제 퍼지는 속도 자체는 빨라지는데 이제 그만큼 또 치명률은 이제 낮아진다고 저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여기서 만약에 잘못된 판단으로 아 나는 집에만 있어야겠다 사회 활동을 안 해야겠다라는 걸 계속 반복적으로 결정한 사람이 있어 그럼이 사람은 남들에 비해서 결국 사회 활동도 못 하고 사회적 관계도 못 맺고 발전도 못 하고 우울감은 심해지고 결국 인생이 발전적이지 않고 불행할 수가 있게 되겠죠 근데 그걸 만약에 비판적 시각으로 뉴스에서 말하는 것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 이거 코로나가 그렇게까지 위험한 건 아니구나 판단해서 밖을 나가서 발전한 사람이 있다 면은이 사람은 좋은 결정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거예요 뭐 예를 들어서 한의학이 진리다 믿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한의학이 의미가 있을 수가 있고 양학이 의미가 있을 수가 있어요 근데 한의학에서 못 고치는 병이 있는데 그거를 굳건히 믿고 있는 사람이 있어 만약에 비판적 시각이 있으면은 아 한의학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있구나 다각도로 보는 거예요 이렇게 비판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결국 좋은 의사 결정을 할 수밖에 없고 인생 자체에서 성공할 확률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사람들 중에서 하나의 진리를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자청이는 어떤 작가 유튜버 사업가가 있어 그러면은 저를 좋게 봐주는 건 좋아요 근데 전 댓글에서 별로 안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자청 님은 진리다 식의 어떤 댓글이 달리면 아 저러면 안 될 텐데 약간 이런게 있어요 자청이 뭔가를 올릴 때도 아 저 사람은 이런 의도가 있겠구나 이런 단점도 있구나 그지만 이런 장점도 있구나 어떤 현상에 대해서 무조건 나쁘다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 다각도로 바라보는 시각이 바로 비판적 사고인 거예요 글쓰기를 하면 왜 좋냐면 예를 들어서 청이라 사람은 사기꾼 이야라는 주장을 했어 사기꾼일 수 있어요 그리고 뭐 여행자가 막 마케팅으로 1등이 됐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그것도 맞을 수 있어 근데 비판적 사고를 하게 되면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거지 제가 만약에 자청이 임무를 바라봤어 아 자청이 사람 저거 사람들이 가난하고 이런 것들을 이용을 해서 여행자라는 책을 써 가지고 사람들을 타게팅 해 가지고 결국 책팔이 돼서 이렇게 잘됐구나 나쁜 사람이야는 주장을 했어 그럼 이런 주장도 있지만 다각도로 봤을 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아 자청이 사람이 나쁜 의도가 있었을 수 있지만 그런 걸 전략 설정을 해서 들어가서 사람들한테 저렇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구나 그럼 나는 저 사람이 나쁘지만 이런 거는 배워야겠다 이런 것들이 이제 비판적 사고인 거죠 거예요 이렇게 다각도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그냥 감정적으로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글쓰기를 하다 보면은 장점과 단점 비판 칭찬 여러 가지 각도를 쓰게 되면서 결국에 머리가 좋아지게 되고 비판적 사고 능력이 좋아지게 되는 거예요 그니까 이런 거는 거의 모든 거에 쓰이게 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사기를 당한 사람이 있어 그건 투자를 잘못해서 결국 사기를 당하는 거죠 그럼 그때도 비판적 사고가 있었으면 아이 사람이 인간적으로 너무 좋지만 결국 다른 관점에선 이러 이러 이러 할 수 있겠다라고 비판적 사고를 하게 되면은 역시나 리스크가 줄어들게 되는 거고 이렇게 비판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인생을 살아 가면은 1년이 쌓이고 10년이 쌓이게 되면은 결국이 사람은 초반에는 어려웠을지 모르지만 결국에 잘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게 되는 거죠 제 과거가 한번 떠오르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2두 살에 인생은 정말 불공평하고 난 왜 이렇게 가난하고 왜 이렇게 멍청하고 세상은 정말 역전할 수 없고 이제 이렇게 믿었어요 근데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비판적 사고를 갖게 되면서 아 그냥 비판적 사고를 갖게 된다면은 나도 결국 언젠가는 남들보다 잘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저는 책 일기랑 글쓰기를 많이 했었죠 그래서 조던 피터슨이 말하는이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 저는 이제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글쓰기는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킨다는게이 말의 결론인 거죠 그다음 장면 [음악] 보시겠습니다 가르쳐주는게 어렵다라고 말을 했어요 이게 왜 어렵냐면 글 쓰기는 약간 아트의 영역도 있어요 왜냐면은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할지를 미리 예측을 해야 되고 상대방에게 어떤 어휘를 했을 때이 사람이 알아들을 건지 또 계산을 해야 되고 그리고 논리에서 부족한게 왜 부족한지에 대해서 설명해야 되고 이게 너무 많기 때문에 글쓰기가 가르키기 어렵다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걸 위해서 이게 있겠죠 장난이고 글쓰기의 격차가 천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정말 단순해요 그니까 우리가 만약에 축구를 10년 동안 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러면은 10년 동안 축구 선수로 한 사람은 일반인과 뇌의 영역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예를 들어서 축구장에서 사이드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그리고 공이 어떻게 움직일 때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그니까 이런 모든 것들을 계산하는게 뇌에 10년 동안 시행 착오를 거쳐서 무의식에 자리 잡아 있는 거예요 만약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 같은 경우에도 1년을 배운 사람과 20년을 한 사람은 완전히 다른 실력을 보여 주게 되겠죠 그니까 우리가 수학 문제를 풀 때도 3등급인 사람들은 되게 지저분해 시험지가 근데 1등급 수리 가양 100점에 가까운 사람들은 하나 둘 셋 답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경우들이 많아요 우리의 뇌 프로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똑똑한 사람들은 탁 탁 탁 정답 이렇게 하면 돈 벌겠다 내가 만약에 이런 전략으로 가면 소사고 글쓰기가 하루 만에 10억 넘게 팔리겠다 전략이 나와 그게 이제 비판적 사고를 많이 해 왔으니까 한 번에 딱 되는 거예요 근데 만약에 그런 것들을 안 해온 사람 같은 경우에 정답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고 이게 연산 작용이 길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오답 확률이 높아지겠죠 계산이 느리죠 우리가 수학 공부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3등급인 사람은 1등급을 이길 확률이 아예 없어요 마찬가지로 인생이라는 것도 어떤 비판적 사고를 가진 사람과 안 가진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은 천지 차이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글쓰기를 하게 되면은 결국에 3등급에서 2등급이 되고 1등급이 되듯이 뇌의 처리 속도 자체가 빨라지기 때문에이 조던 피터스는 글쓰기에 대해서 이제 강조를 하는 거죠 또 보겠습니다 글쓰기라 하면 결국에 뇌가 확장된다는 이야기를 이제 제가 했는데 그러면 그걸 훈련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글을 쓴게 있어요 논리가 안 맞을 수 있단 말이야 어떤 주장을 했고 그 근거를 했어 근데이 연결 자체가 안 되고 반박이 많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러면은 그거를 다른 사람이 지적을 해주고 그걸 수정하고 이런 것들 10번 20번을 반복을 하게 되면은 뇌에서는 아 내가 근거가 이렇게 부족하구나이 부분을 채워야겠다는게 자동으로 뇌의 회로에서 작동을 하게 돼 있어요 이게 여러 번 반복되게 되면은 역시나 비판적 사고를 갖게 되는 거죠 지금부터 진짜 중요한 이야기가 나와요 제일 중요한 문장이 나왔죠 생각하는 것과 글 쓰기에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저는 사업을 한지 12년 정도 됐는데 저는 직원을 뽑을 때 뭘 많이 보냐고 말을 하는데 저는 글쓰기를 제일 많이 보는 거 같아 하버드나 스탠퍼드 해외 명문 대학들 있잖아요이 대학들에서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거의에 점수로 학생을 뽑는 경우들도 정말 많고 거의 가장 중요시 여기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15년 전에 읽은 책이긴 한데 프랑스에서는 대입에서 바칼로레아 시험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이제 철학 논술 이런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지금은 10년이 넘게 지났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유수의 명문 대학들이이 글쓰기 하나만으로 학생을 뽑는게 저는 너무나 이해가 되고 저 같은 경우에도 글쓰기가 거의 전부라고 보거든요 물론 그 이후에 직접 만나서 사회성과 이런 것들을 봐야지 이제 면접에서 뽑겠지만 근데 이런 거를 왜 미국에서 어릴 때부터 교육하지 않는지 이거 자체가 진짜 이해가 안 된다고 표현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오죠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말했지만 중요한게 의사 결정을 잘하고 비판적 사고를 하는게 중요하다라고 말 했어요 우리가 만약에 똑똑한 사람 석학이라고 어떤 책계 저자라 그가 이런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해 그럼 그걸 들어 그럼 그것만 받아들여 그러면은 이게 똑똑해질 수가 없어요 결국에는 다상량이라고 하죠 많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 자체가 중요한데 글쓰기를 할 때는 스스로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제가 아까 말했듯이 결국 비판적 시각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 예를 들면은 투사 곡을 쓰기 강의를 판매하는게 자청이 옳은 행위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했어 그것도 좋지만 그거에 대한 장점들도 쓰면서 다각도로 보는게 중요하다고 말을했죠 근데 그거는 누군가가 주입을 시킬 수가 없는 거야 그냥 내 생각을 전계를 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서 바로 생각하는 능력이 이제 생기게 되는 거고 여기서부터 또 진짜 재밌는 부분이 나오죠 그랬을 수 있다면은 그야말로 완전히 치명적인 인간 변기가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이제 역행이라는 책으로 종합 1등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죠 그것도 어떻게 보면 인간 변기 중에 하나인 거예요 제 생각을 세상에 전파를 하고 그걸 통해서 사람들이 책을 읽고 글 쓰기를 하고 진화심리학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삶이 평온해질 수가 있는 거죠 그것뿐만 아니라 글쓰기로 직원들을 다루고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한테 마케팅도 하고 마케팅으로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는 거예요 제가 유튜브 영상을 한 달에 한 개 정도 올리는데 근데도 조회수가 잘 나오죠 이것도 보통 크리에이터들은 타고난 걸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에서 엄청 타고나지 않았고 그 지금 재미없게 말하잖아 근데 글로서 이미 대본 작성을 해 놓으니까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치명적인 인간 변기가 되는 거죠 저는 사람들한테 1억씩 1천억을 투자를 지금도 받을 수 있는 상태인 거고 초사 글 쓰기가 하루 만에 14억 팔린 것도 그냥 글쓰기를 통해서 사람들한테 이제 알림으로써 이걸 구매하도록 만든 거죠 다음을 보겠습니다 성공한 사람 중에 글쓰기라 하는 거를 너무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많다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조던 피턴 너무 한스럽게 이제 계속 머리를 움켜지고 왜 이러냐 약간 이렇게 말하는게 전 너무 이해가 돼요 저도 이렇게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와 이거를 사람들이 왜 안 하지 이라는 이제 진짜 한탄을 하는 거죠 왜 교육을 안 하는지 그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논쟁을 잘하겠죠 근데 그 사람이 있고 그 일반인이 있어 둘이 논쟁을 붙어 누가 이기겠어요 당연히이 사람이 이기겠지이 사람은 이미 글쓰기란 책읽기를 많이 해서 지식도 많고 비판적 사고도 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어 근데이 사람은 뭔가 나쁘다 좋다 뭘 해야 된다 이런 단편적인 주장만 딱 하고 있단 말이야 근데이 사람은 모든 변수를 다 알고 있어 그러면이 사람이 말을 했을 때 이미이 사람은이 변수에 대해서이 사람이 말하는 바가 이미 열 가지의 리스트 중에 하나가 딱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 자기는 나도 이미 그 생각을 해봤는데 생각해 보면은 그게 아니야 왜 그러냐면 아홉 가지의 근거가 있어를 말해 그러면은 그 상대는 뭐라고 하겠어요 하나밖에 주장이 없었기 때문에 이게 말싸움 자체가 안 되는 거야 근데 만약에 둘 다 열개씩 근거가 있어 그러면은 진짜 비판적인 토론이 되는 거죠 계속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죠 여기도 중요하죠 이거 너무 중요한 말이죠 그니까 글쓰기를 잘하게 되면은 결국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니까 예를 들면은 저희 직원이 있어요 직원 중에 저한테 어떤 글쓰기를 안 보내는 사람이 있어 그럼 그 사람은 저한테 영향으로 행사할 수가 없는 거죠 근데 만약에 첫 제목에 대표님의 현재 방향은 잘못되었습니다 제목에 글을 쓰고 어떤 주장을 해 그러면은 저는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되게 주목을 하게 되고이 사람을 특별하게 여기게 돼요 글 쓰기는 다 쓰이잖아요 우리가 체용 공고를 할 때도 쓰일 거고 누군가를 설득할 때도 쓰일 거고 제가 얼마 전에 전 세사이 비슷하게 당할 뻔했는데 제가 그냥 협박 문제를 보냈거든요 그니까 그런 것도 어떻게 보면 글쓰기의 일종인 거죠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이 영상에서는 다시 또 보겠습니다 조던 피터슨이 또 말한게 대학에 다니는 이유는 뭐냐 글쓰기를 하기 위함이다 식의 약간은 과정 된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이 부분이 저는 이게 팩트인지 모르겠지만 하버드대학교 졸업생 90%게 졸업한지 10년 20년이 지나고 인터뷰를 해 어떤 수업이 가장 인생에서 도움이 되었냐 보겠어요 90% 학생들이 글쓰기 수업이라고 말을 했다라고 말을 해요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라는 어떤 책에서 나온 구절이었다 거 같은데 책을 낼 정도면은 아마 팩트 체크가 되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라고 인용을 해서 말을 해봤습니다 그만큼 이제 중요하다는 거죠 글쓰기를 왜 해야 되냐라는 조던 피터스는 너에게 M16 소총과 방탄조끼가 여기 있다고 말해주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조던 피스도 너무 답답하니까 이제 뭐 이런 비유까지 들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근데 저는 이게 이해는 돼요 왜냐면 글쓰기가 굉장히 고차원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저는 한 100명이 태어나면 한 10명 정도가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지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특히 미국에서는 한국보다 평균 지능 자체가 떨어지기 때문에 아마 100명 중에 한 세네명 정도만 글쓰기라는 거에 관심을 가질 확률이 높다고 보는 거고 조던 피터스는이 좋은 거를 왜 사람들이 모를까에 대해서 되게 감정적으로 한탄하는 모습을 보이죠 진짜 음모가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이 중요한 걸 왜 중고등학교와 대학 미국에서 가르키지 않느냐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는 장면입니다 그래 또 하나 말하는 거는 경쟁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거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결국 어떤 국가라는 거는 지도권 층이 있고 일반 국민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지도권을 애를 낳으면서 또 지권이 되는 거고 경쟁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 글쓰기를 사람들한테 가르치지 않음으로써 자기들과 자기 가문 자기 친족들이 계속해서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가르치지 않는게 아닌가 물론 이제 조선 피터 스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근데 그 정도로 왜 이걸 안 하지 약간 이런 느낌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석하 대로 나오죠 만약 학생들이 멍청하다는 자기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도전하려 하지 않을 테니의 말입니다 멍청하면 멍청할수록 권위에 도전하지 않게 되니까 권위를 이미 진 사람들은 이제 자신들의 계층을 지키기 위해서 글쓰기를 안 가르킨다네 여기서 이제 영상이 끝납니다 그래서 제가 옛날부터 45년 전부터 이제 글쓰기란 책읽기를 많이 강조를 했는데 책읽기의 행위는 결국 인풋을 넣고 똑똑해지기 위한 뇌를 확장시키기 위한 어떤 저는 행위라고 보는 거고 글쓰기도 이제 비슷한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개념이라고 이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초사골 글쓰기라는 것도 그냥 단순하게 글쓰기를 하는 법 이런 거를 가르키는게 절대 아니에요 그러니까 물론 그런 거는 부수적으로 이제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거는 결국 뇌 를 업그레이드하고 비판적 사고를 갖게 되면서 결국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떤 도구 그니까 우리가 예를 들면은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켜서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 그럼 스커트를 해야 되잖아요 중량 스커트를함으로써 이제 근육 세포를 이제 활성화하다이 저는 이제 글쓰기를 통해서 뇌의 근육을 활성화할 수 있다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천재인 조던 피터스 님의 강의를 한번 보면서 같이 해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영상은 자청해 진행됐지만 제가 서브 채널로 자청의 글쓰기 수업이라는 채널을 만들었으니까 관 관심이 있는 분들은이 두 가지 채널을 구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청 채널에서는 인생을 해킹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다룰테니까 참고해 주시고 그 댓글에 중요한 자료도 넣었으니까 오늘 영상이 흥미로웠다은 댓글에 있는 링크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