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간단히 좀 오늘 그 특강 소개를 드리면 이미 보셨겠지만 어, 시나리오 마케팅이라는 걸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어, 그 제가 이런 자동화 마케팅 그리고 관련해 가지고 6년간 일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좀 만나봤는데요.
그 대다수에 많은 분들이 그 마케팅하며 떠오르는게 신규 고객을 모은다 집중하시더라고요.
항상 어떻게 해야 신규 고객을 어떤 이벤트로 또 어떻게 모을까만 걱정하시니까 막상 고객이 그 고객을 모아도 그리고 막 광고를 보고 모아준 고객한테 우리가 뭔가를 구매를 제한했을 때 구매가 안 되면 그냥 또 다른 고객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어지다 보니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우리한테는 그 우리를 한 번도 안 본 고객보다는 뭐 한 번이라도 우리를 만난 고객에게 좀 만난 고객이 좀 더 우리한테 어 매출에 근접한 고객이 될 텐데 저희는 그거를 잘 모르는 분들은 그걸 놓치고 매번 광고비를 쏟아 부으면서 신규 오경만 찾다 보니까 원래 더 매출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버리고 있다라고 저는 느꼈고 제가 실제 많은 분들을 뭐 컨설팅이든 교육이든 대응을 하다 보니까 맞다라는 걸 제가 느껴서음이 부분은 한 번쯤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어네 오늘 수요일이지만 저도 저도 편하게 집에서 이렇게 좀 특강으로 알려 드리고자 대표님께 좀 홍보를 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홍보하는 분들은 딱 저희 채널 추가된 분들에게만 한 거기 때문에 우리끼리만 알고자 제가 말씀드린 거라서네 그런 개념으로 좀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네 네.
그러면 조금씩 들어오시는 거 같고.
네.
음.
오늘 제가 신청하신 분들 조금 보니까 의외로 제가 초반에 그 적어두기를 어 이게 오프라인 매장이나 아니면 이커머스 쪽 얘는 맞지 않다라고 했는데 혹시 혹시 계신 분 중에서 이커머스나 아니면 오프라인 매장이신 분 혹시 계실까요? 계시면 한번 1번 눌러 주시면 제가 한번 어 한번 상황을 파악하겠습니다.
나는 오프라 매장이나 이커머스를 하고 있다.
아네 빅토라 대표님은 하고 계시군요.
네 사실 이게 왜냐면 어 제가 그 메타 광고로 그 고객을 모으는 것부터 말씀을 드릴 건데 어이 제가 하는 전략 자체가 좀 고가의 서비스 그러니까 제가 섰듯이 뭔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된 거다.
보니까 말씀드리겠지만 물론 그래도 결국은 어떤 업종이든 다 이런 재구매를 위한 건 필요하기 때문에 어 그런 것 부분에서는 어 제가 한번 고민해 보니까 사실 매장도 어 제가 최근에 점심에 밥 먹다가 식당으로 어떤 근처 매장에 계신 분이 전단지를 드리고 드리러 오시는 거예요.
전단지를 드리고 다 가시는데 좀 보 보면 느낀게 아 저것도 충분히 자동화 가능한데라고 느꼈거든요.
네.
사실 전단지를 나누는 것도 사실 지역 주민들한테 전단지를 뿌리는 것도 뿌리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이벤트이지만 그것을 사람이 한다는 것은 인건비와 시간이 들잖아요.
그리고 전단지라는게 손으로 들고 있지 않으면 까먹으니까.
하지만 그것도 제가 잠깐 고민해 보니까 충분히 자동화 가능하더라고요.
네.
그래서 제가 물론 오프라인 매장이나이 커먼스는 어렵다고 했지만 어 충분히 제가 고민해 보니까 응용학에 따라서 이거는 어떤 시나리오에 글이냐에 따라서 가능하다라고 느껴서 잠깐 제가 요새 느꼈던 1월 설명드렸고 어 제가 다 알려 드릴테니까네 그러면 좀 오셨으니까 제가 지금 바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어, 제가 질문을 중간중간 받아 버리니까 흐름상항 좀 끊기는게 있어서 제가 질문은 다 끝나고 할테니까 적어 놓으시면 제가 나중에 한꺼번 할테니까 그거 참고해서 어, 물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어, 자동화 시나리오 마케팅에 대해서 제가 무료로 트도 잘 알려 드려 보겠습니다.
네.
그럼 화면 공유하고 시작을 할게요.
네.
잠시만요.
요거로 옮기고 네.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오늘은 자동화 시나리오 마케팅 무료 특강이고요.
오후 10시까지 예정입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두시는 10시를 안 넘기도록 해 볼 건데요.
그리고 준비물은 직중력과 빠른 실천 의지.
왜냐면 제가 허듯이 보시면 이게 오늘 진행 안내인데요.
제가 총 다섯 가지로 진행할 겁니다.
마지막에 바로 효과는 자동화 시나리오 한 가지를 제가 실습을 직접 보여 드릴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바로 따라해 보시면 어 분명히 제가 장담하건데 매출 영상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한번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분들에게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한 거니까 말씀드린 거니까 끝까지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
오늘은 지금 다섯 가지로 흘러갈 건데요.
먼저 기존 마케팅의 두 가지 문제점.
네.
우리가 일단 문제가 인지가 돼야 해결책 나아가는 거니까 저 또한 오늘 제가 느꼈던 그런 기존 마케팅의 문제점을 언급해 드리고 그거에 대한 그거의 대체 그리고 더 좋은 방법으로서 시나리오 마케팅에 대해서 알려 드릴 겁니다.
그다음에 이제는 그 시나리오 마케팅을 실제 우리가 만들어서 어 가장 첫 단추죠.
가장 빨리 고객은 방법 비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그리고 고객리는 시나리오 설계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나리오를 자동화시키는 방법.
사실 자동화시키지 않으면 내가 시나리오를 알아도 어 내가 다 사람으로 자동하지 않는 이상 그러니까 제가 직원을 다 고용시켜서 하지 않는 이상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직원 쓰지 않고 자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큰 그림을 그려 드릴 거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바로 효과 부는 자동화 한 가지 실습을 제가 할 겁니다.
이거 이것만 아셔도 사실 2두시간 오늘 투자하신 거 열배 이상 얻어 가실 거 어딜어 가실 거니까네 꼭 잘 마지막까지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단히 제 소개를 드리면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도 수 있으니까음 저는네 제주도민이죠.
네 예, 저는 원래 서울 살다가 네, 올해 초에 제주도로 이사 왔습니다.
30개월 딸을 가지고 있는데 어쨌든이 아이가 정말 좀 자연에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가족과 와이프와 함께 상의해서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이사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애월 쪽에 살고 있는데 사실 어, 너무 좋더라고요.
네.
지금 5개월차까지 너무 좋아서 어, 1년 하고 왔지만 지금은 아마 좀 더 기간이 더 길 길어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합니다.
네.
그리고 저는 6년차 자동화 마케팅 전문가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주로 하는 일은 뭐 네.
이걸 좀 빼야겠네요.
네.
주로 하는 일은 이렇게 정말 불안정한 매출이 고민이신 분들 특히 불안정한 매출의 원인은 매번 신규 고객을 모으는 것 때문에 불안정한 원인이 큰데 이런 불안정한 매출이 고민이신 분들에게 제가 가장 최적의 고객 자동화 시나리오 및 시스템을 만들어 드리는 그리고 알려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6년 차다 보니까 처음에는 저 또한 잘 못했습니다.
뭐 흔한 마케팅 대행사나 그런 분들처럼 어떻게든 신규를 모으고 고객을 모으는 거 집중했는데 사실을 하다 보니까 고객을 모아도 고객이 줄줄 세고 있으면 이것도 되게 문제인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고객이 안 셀까를 고민하다가 전만에 시나리오를 그리게 됐고 이제는 그 방법으로 하다 보니까 성과가 확실히 좋아서 그걸 제가 알려 드리거나 해 드리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네.
네.
그다음에 최근 연매출은 어 저도 1인 1인 기업인데요.
네.
저도 가능한 좀 자유롭게 하다 보니까 혼자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혼자 일하고 있지만 연매출 약 6억 2천만 원 됐죠.
네.
그래서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제가 알려 드리고자 이렇게 매출을 좀 알려 드렸습니다.
아, 그래서 어쨌든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정말 매일 버려지는 고객과 돈을 예방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좀 준비했습니다.
네.
첫 번째 기존 마케팅의 두 가지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두 가지 문제점.
혹시 한번 예측되신 분 계실까요? 한번 적어 주시면 한번 같이 한번 대어해 볼게요.
나는 어떤 거 같다.
나는 뭐가 문제인 거 같다.
라고 한번 좀 적어 주시면 제가 한 보고 좀 말씀드릴게요.
이게 어쨌든 어 무료로 특강이지만 그 대표님들이 계속 고민해 보고 생각을 해 봐야지 더 많이 얻어가시는게 제가 중간중간 이런 질문을 던질 건데 어 과연 기존 마케팅의 문제점이 두 가지가 있다면 과연 뭐가 있을까요? 한번 적어 주시면 어 같이 한번 좀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네.
아 너무 어 너무 어려울까요? 혹시? 네.
혹시 아무도 안 적으시는게 어렵다.
1번 아니면 아직 적을 수 없다.
2번.
어떤 어떤 걸까요? 적기 어려운 상황이신지 아니면 어려워서 그렇지.
제가 한번 네.
대표님들의 의견을 듣고 또 같이 좀 진행 흐름을 정할 거니까.
네.
지금 대표님들의 채팅이 아예 안 올라오고 있는데 아 아 아 아 예 예예 아 제가 이해했습니다 대표님 아 이게 너무 질문이 컸군요 제가 아 죄송합니다.
제가 저도 떨려 보니까 질문이 너무 폭발적이네요.
아네 이게 사실 저는 이게 마케팅의 자체가 뭔가 그 좀 포괄적인 그런 마케팅의 큰 그림을 말씀드리 한 건데네 아 잠깐요.
김재 대표님이 글을 제가 잠깐 보겠습니다.
숙박업이다 보니까 주변 단가에 맞춰서 상품이 조정이 되고 영향을 받는 것 같고 따로 제가 광고나 마케팅보단 기존 플랫폼들의 의존에 하는게 문제이다.
아, 네.
그리고 보험업인데 경쟁인 넘심하다.
음.
네.
네.
이것도 사실 맞습니다.
예.
특히 보험인 분들은 그런 거 많이 있으시고 제임스 대표님께서는 관심 있는 사람에게만 타케팅.
관심 없는 사람에게도 사람에게도 문제 의식 제기해서 타게팅을 해야 할까 합니다.
맞습니다.
그것도 정답이죠.
네.
제가 빠 제가 빨리 또네 보여 드리면 첫 번째는 이겁니다.
어 광고라는 자체가 한번 만났고 프로포즈를 하려고 하는 느낌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제가 그냥 뭐 마케팅을 메타 광고 그런 유료 광고라고 제가 일단 가정하고 유료 광고 메타 광고나 그런 구글 레지 같은 유료 광고라는 가정 하에 설명을 드릴게요.
유료 광고.
어, 기존의 광고는 거의 다 이런 할 겁니다.
뭐 한번 광고에서 어, 우리 서비스 좋아요.
우리 서비스 지금 특가합니다.
지금 사세요라고 얘기를 해서 사게 만듭니다.
어, 물론 판매가 되죠.
안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누구는 살 사람은 삽니다.
하지만 거절도 크겠죠.
그럼 우리는 거절한 고객은 뭐 그냥 빠이빠인가요? 그러니까 어떻게든 단 한 번의 기회로 단 한 번의 찬스로 단 한 번의 광고로 고객한테 구매를 시키려고 한다.
가 저는 첫 번째 문제라고 봅니다.
이게 왜 문제인지는 또 설명드릴게요.
이게 문제인 이유는 바로 이거 이분입니다.
이분 거절 거절을 한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네.
거절 의외로 어 제가 어쨌든 만나봤던 상담했던 대표님들 중에 한 90% 이상은 아 90%가 더 크죠.
95% 이상은 대표님들 혹시 그 광고나 이렇게 뭔가 콘텐츠로 유입된 고객한테 뭔가 대표님 서비스를 제한했을 때 혹시 판매가 안 된, 구매가 안 된, 혹시 계약이 안 된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물어보니까 95%의 대표님들이 어 글쎄요.
어 그냥 뭐 엑셀에 적어 놓고 있습니다라든가 그냥 뭐 지우가 없습니다라든가 그렇더라고요.
네.
그래서 아 제가 느꼈죠.
아, 큰 일이다라고 느꼈기 때문에 제가 어,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어, 제 기존 수강생 분이었는데 음, 안경 안경 대리점을 좀 정적으로 크게 하시는 그런 업체 마케팅 담당이셨습니다.
그래서 이분도 어쨌든 좀 더 신규 고객을 대한 고민이 있다 보니까 어, 저한테까지 왔고 수강한게 됐는데 이분도 고민인 거 같어요.
이 이 회사의 고민도 어떻게 해야 신규 이벤트로 온라인 산 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오게 할까? 아, 물론 중요하죠.
중요합니다.
특히 안경점이라면 오프라인 매장이 근간이니까 온라인 광고를 통해서 오프라인을 오게 하는게 중요하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물어봤죠.
어 대표님 그러면 아 그 감당님 그러면 그 그분이 약간 팀장님이었는데 팀장님 그러면 혹시 그 기존에 안경을 한 번이라도 구매했던 고객 분들은 혹시 어떻게 얼마나 있냐 하니까 약 50만 명의 리스트가 있다는 거예요.
50만 명의 유료 유료의 리스트가 그래서 어 혹시 이분들 어떻게 하고 있나고 하니까 어 굉장히 오래된 굉장히 누가 봐도 정말 옛날 스타일의 그런 오래된 그걸 CRM CRM CRM 툴이라고 하죠.
CR로 쓰고 계셨는데 그냥 뭐 고객이 생일이나 특정일 때 문자 한번 택 보내는 그게 전부더라고요.
그리고 심지어 그 문자나 뭐 카톡을 받은 분들이 그걸 보고 오는지 안 오는지도 추적이 안 되고 있더라고요.
즉 마케팅을 하지만 절 개선되지 않는 방식으로 계속 몇 년째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신규 신규 신규만 그러니까 광고비를 쏟아붓고 있지만 줄줄 세는 고객 그리고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충분히 가치를 낼 수 있는 고객을 방치하고 있다.
그것도 규모가 있는 고객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아 정말 문제가 크다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이게 많은 분들이 되더라고요.
어 한번 만난 고개 그러니까 제가이 말을이 말은 비유적인 표현이었는데 마치 우리가 한번 연애하고 어 저랑 결혼합시다라고 하는 거는 똑같은 거죠.
결혼은 할 리가 없잖아요.
서로 잘 모르는데.
그래서 전 이게 큰 문제라고 봅니다.
두 번째 어 무조건 신규 고객만 찾는다는 거죠.
네.
어 항상 어 뭐 1번 문제가 약간 뭐 이어지는 얘기 한데 한 번의 광고로 고객을 모으려는 상관도 있지만 실패하면 또 그냥 신규 신규 신규로만 갑니다.
네.
어떻게든 어떤 이벤트로도 고객을 모을까, 어떤 채널에도 고객이 모으기 좋을까 이것만 집중해 있으니까 기존 고객은 그냥 뭐 아예 어차피 거절한 고객이니까 안 되겠지 뭐 하고 그냥 끝내 버리는 거죠.
이 두 가지 문구를 우리는 명심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첫 번째 문구죠.
기존 고객은 제품의 혈액이다.
혈액.
피죠.
참고로 피는 우리 몸에서 피가 없으면 우린 죽죠.
네.
다르게 말하면 기존 고객은 정말 제품에서 비즈니스에서 없으면 죽는 거죠.
네.
그만큼 중요한 건데 테레사 M 리나라는 분이 말한 건데 이분은 보니까 애플, 아마존, 구글, 나이키 등의 마케팅 컨설턴트로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 한 마리라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게 맞는 말이겠죠.
네.
제가 한 말이 아니니까.
그다음에 기존 고객 유치보다 신규약 유치 비용이 다섯 배 더 높다.
이분은 필리고틀러라고 하는 비즈니스 그루라는 분이 말했습니다.
다섯 배.
우리는 매번 다섯 배 비용을 더 내고 계속 신규만을 모으고 있는 겁니다.
네.
하지만 저는이 문장에 대해서 제가 체감하는 건 다릅니다.
저는 어떻게 체감하고 있냐? 음.
실제 제가 느끼고 있는 실제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의 비용 차이는 더 커요.
어 유로광고 메타광고로 어 말씀드리면 메타 광고로 고객 한 명을 모으는데 보통 평균 3,000원 잠면 카카오톡 친구 한 번 보내는데 15원입니다.
무슨 말이냐? 어, 간단한 예로 제가 오늘 대표님들께 무릇스가 한다고 안내하기 위해서 비용이 5만 원이 안 됩니다.
네.
현재 지금 계신 분이 몇 분이시죠? 40분 계시죠? 40분.
물론 신자가 더 계셨지만 지금 다 안 들어오시는데 그냥 30명, 40명 자꾸 얘기해도 3,000원이었으면 12만 원입니다.
12만 원.
근데 제가 단순 했을 때 그 15원으로 40명한테 보내서 오신 거죠.
그러니까 똑같은 내용을 어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듣는 비용이 3,000원인데 15원인 거예요.
네.
지금 참고로 지금 여기 계신 대표님들 거의 다 저희 아마 3일 스터디라는 무료 콘텐츠를 보고 와 계신 분인데 제가 한 번 더 무속 강의를 한다고 보니까 오신 분들일 겁니다.
네.
제가 물어 특강 한다고 광고한 거 아니잖아요.
네.
기존 고객들께 제가 뭔가 물어 특강을 해 드리기 위해서 그 보낸 안님 보고 오신 거잖아요.
네.
그래서 제가 비용 15원밖에 안 되는 거죠.
제가 만약에 또 물어강을 하려고 사람을 매한 걸로 모았다면 몇십만 원 들었겠죠? 네.
네.
다만 제가 정말 단기간 3일 정도 해 가지고 5만 원도 안 된 돈으로 이렇게 고객분들을 쉽게 제가 모은 겁니다.
음.
그래서 이게 정말로 기존 고객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정말 비용 대비 매출이 달라집니다.
근데 이거를 모르시면 그냥 항상 신규 고객만 찾으려고 하시고 비중 고객은 어디 계시냐? 엑셀에 있다.
아니면 지웠다.
아, 정말 의외로 아, 혹시 그럼 계실까요? 제가 또 약간 궁금해 궁금해졌는데 혹시 여기서 나는 그 기존 고객한 기존 고객이라 하면 어, 광고를 보고 내 상품이나 서비스를 보고 그냥 구매자는 고객을 나는 그냥 지운다.
1번.
나는 그냥 어디에 기록을 해 둔다.
2번 한번 눌러 주시면 제가 한번 편안 파악을 하겠습니다.
아, 그래도 당연히 여기는 지우시는 분이 안 계시는군요.
아, 네.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의외로 그냥 지우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게 음, 정말로 기존 고객이 정말 중요한게 이렇게 더 3,000원대 15원 이게 한 몇 배일까? 한 200배.
한 200배 정도에 저는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이 어이 200배 비용에 차이 있다고 보는데음 그 있는데 아 제가 방금 할 말을 까먹었네요.
순간 제가 잠깐 할 말이 제가 지금 뭔가 드릴 말씀이 있었는데네 기존 고객 안 지우고 샤가 아 맞다네네네 아 제가 다시다 다시다시 기억이 났는데 또 우리가 결국은 우리의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의 핵심은 고객이죠네 고객 우리가 비즈니스를 잘하려면 고객이 우리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네 네.
그래야 우리는 그거를 지표로 더 맡고 나가겠죠.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우리가 기존 고객을 어 그래서 그 고객 데이터 뭐 예를 들어 뭐 우리의 서비스에 뭐 뭐 만족도나 아니면 뭐 서비스 그니까 콘텐츠별로 유입률이나 아니면 뭐 매일매일 유입 충이나 등등 뭐 아니면 특정 내가 만약에 세 개의 채널로 고객을 모으고 있는데 어 채널별로 유입 비율이나 그런 걸 따져봤을 때 우리가 우리 그런 것들을 데이터로 하지 해 두지 않으면음 음.
그냥 매번마다 뭔가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때, 마케팅을 할 때 그냥 감각으로 합니다.
감각으로.
어, 그냥 뭐 광고가 내가 광고를 A, B, C 하는데 그냥 A가 많이 들어오네.
그럼 A 살리고 BC하겠다.
아니면 내가 뭐 블로그도 키우고 유튜브도 하고 광고도 하는데 뭐 뭐 비슷하게 들어오는 거 같은데 다 계속 해 볼까라든가 등등 뭔가이 마케팅의 기본은 마케팅을 잘한다는 것은 한 번의 광고로 한 번에 뻥 터트리는 것이 아니고 점점 최적화 해 가는게 마케팅을 잘하는 겁니다.
얘가 타겟을 잡고 소고점을 잡고 소재를 만들어서 광고를 진행해 보면서 지표를 보고 점점 발전시켜 나간다.
이게 마케팅의 정말 기본인 건데요.
데이터를 내가 보지 않고 쌓지 않고 고객 특히 고객 데이터를 내가 정리해 두고 매번 확인하고 있지 않다면 마케팅을 잘할 수가 없습니다.
네.
매번 매번 그냥 초기화하는 거.
초기화.
네.
그래서 어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기존 고객을 정말 중요한 이유가 비용차도 있지만 내가 앞으로 내 비즈니스를 어 더 발전시켜 나가 있어서 정말 중요한 데이터가 된다.
네라서 제가 잠깐 좀 설명을 좀 기게 드렸습니다.
네 그러면이 확실한 결식은 바로 고게 시나리오 마케팅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이게 뭐냐 이런 거죠.
어, 이것도 설명을 하면 여러 번 충분히 만나고 프로포즈 한다라고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까 제가 기정 광고식에 얘기했죠.
한 번의 광고로 어떻게든 사기한다.
뭐 안 사면 어쩔 수 없지.
그가 아니고요.
이게 아니고 시나리오 방식은 문제에 대한 고객의 문제.
그러니까 제가 어차피 오늘 오신 분들은 제 3회 스터디를 보신 분들은 제가 가정에서 설명을 드릴 건데 제 3회 스터디에 써 있죠.
무료 콘텐츠 그리고 문재인식 콘텐츠라고 제가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다 기억나시죠? 네.
나 혹시 여기서 나는 문제 태치가 뭔지 모르겠다.
1번 알고 있다.
2번 한번 눌러 주시면 제가 설명을 할지 말지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나는 어 삶의 스터디를 받고 문제 인식 콘텐츠로 고객을 모으는 거를 일단 알고 있다.
1번 나는 모른다.
2번.
네.
모르 아는 분 모르는 분 반반이 좀 되시는 거 같네요.
네.
네.
네.
그러면 설명을 좀 드리면 어이 시나리오의 기본은 시나리오의 기본은 고객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한 해결하는 겁니다.
해결한다.
문제 해결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뭐 아시겠지만 비즈니스 즉 사업이라는 것은 사업이라는 것은 특정 어떤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위해서 우리가 사업을 하는 거죠.
우리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어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겁니다.
네.
그래서 우리가 온라인을 광고할 때도 똑같이 하는 겁니다.
우리의 서비스는 결국은 어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거기 때문에 그 시장이 바로 문제 인지인 거죠.
그래서 우리는 특정 고객한테 당신한테 당신 이런 문제가 있다라고 알려 주는 방식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고객의 신화를 짜는 거죠.
그래서 저는 3단계라고 제가 그 할 스터디에 말씀드렸겠는데 첫 번째가 문제 인지죠.
너는 이런 문제가 있을 거야.
알고 있었지.
모르면 이번에 꼭 알아야 돼.
2번.
그래서 문제를 어 해결할 수 있는 방안,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아마 이렇게 하면 해결이 될 수 있을 거야.
그다음에 세 번째죠.
3단계.
근데 아마 해결되면 새로운 문제에 직문 새로운 문제가 나올 건데 그거를 내가 도와줄게인 겁니다.
이 기본적으로 그런 고객을 시나리오대로 모으는 방식인 거죠.
단순히 기존 광고를 한다면음 우리 서비스를 무조 홍보합니다.
우리 서비스 이게 좋아 이게 좋아 이게 좋아 그니까 너 사 그가 아니고요.
너는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내가 너를 이렇게 요렇게 요렇게 도와줄 수 있어.
근데 그걸 단순히 말이 아니고 실제 도와주는 거죠.
콘텐츠나 뭐 랜딩이든 모든 다양한 방식으로 도와줍니다.
그래서 도와주고 근데 그다음에 네가 또 질문할 문제는 내가 도와 내가 특별한 서비스로 도와줄게라고 해서 우리의 서비스를 제한하는 거죠.
저는 이런 방식을 시나리오 마케팅이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네.
그래서 그 보시면 실제 저 또한 아시겠지만 제 3 스터지도 마찬가지였죠.
그 뭔가 고객을 모으는데 얼음 있는 분들을 좀 대상으로 광고를 했고요.
총 3일 동안 1일차 2일차 3일차 동안 제가 카톡으로 스터디를 보냈고 3일차에 제가 여기까지 오신 본 분들이라면 충분히 필요할 욕구를 가질 서비스를 제가 교육 서비스를 제안을 해서네 매출을 낸 방식으로 제가 한 개의 퍼너를 운영하고 있었죠.
이거 아마이 분명히 다른 분들은 아실 겁니다.
네.
많은 분들이이 과정들 겪었고 이거의 장점이 뭐냐면 어 아마 어 제가 처음부터 제가 하는 강의를 제가 바로 광고했다면 실제 판매하는 비율를 정말 적었을 거예요.
왜냐면 저는 라이프루션이라는 회사를 회사의 대표긴 하지만 제가 뭐 홈페이지도 없고 딱히 유튜브 인스타도 하고 있지 않고 뭐 브랜딩도 없고 뭐 인지도 없습니다.
네.
그러다 보니까 알려주지 않았다 보니까 강의 내용을 봐도 뭐 뭐 라이프로션 모르겠는데 하겠죠.
하지만 제가 실제로 했던 고객한테 문제를 인지시켰고 새로 문제를 해결방을 제시했고 새로 문제를 제시하면서 거기다 해결책으로 제가 가장 적합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어 많은 분들이 실제로네 제 강의를 듣거나 대행을 문의하거나 코칭을 받고 있는 거죠.
네.
저에 대해서 몰랐지만 그래서음이 방식이 실제 정말 효과가 있다는 걸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제가 그 캡처 못 했는데 오늘도 그 교전수강생 한 분이 그 뭐지? 연락이 오셨어요.
네.
이보 이분은 올해 초에들은 분인데 어 정말 자동화 판널 광고를 돌렸는데 진짜 고객이 퀴즈를 어 3일 퀴즈를 거쳐서 실제 내 서비스 이용하더라라고 저한테 정말 톡이 왔습니다.
네 그런 것처럼이 나를 모르는 고객 그러니까 브랜드 인류도가 없어도 우리가 따른 시나리오대로 문제를 인지시키는 과정을 시나리오대로 설계해서 이끌어 나간다면 매출이 납니다.
네.
전 그래서 어이 방식을 알려 드리고 있고 실제 제가 알려 드리고 수상들 보니까 성과들이 나고 있어요.
네.
제가 그래서 알려 드리는 겁니다.
성과 자 이따가 소개드릴 거고.
어 그리고 2번.
한 번이 끝이 아닙니다.
네.
물론 이렇게 문제인지 시키면서 1일차, 2일차, 3일차 하고 해도 안 사는 분들 당연히 있습니다.
이 다 사면 말이 안 되죠.
네.
하지만 저는 있는 분들한테 거절했다고 아 뭐 어쩔 수 없이 하지 않습니다.
이분들한테 2차 제한, 3차 제한을 거치면서 계속 왜냐면 저의 목표는 제가 애초에 고객분들을 3스터들을 모 모았던 이유는 뭐 단순하게 아 내 강의를 나한테 대응을 어떻게든 해가 아니고 어차피 이분들은 제 콘텐츠에 반응했다는 분들은 반응했다는 것은 고객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입니다.
사업점 드리고 소규을 소규모을 태고요.
근데 저는 이분들이 분명히 도움한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뭔가 그 도움을 아직까지 인지가 정확히 안 됐거나 아니면 내가 그 내가 딱 내 피에 맞는 서비스를 아직 아직 못 찾아 가지고 그 해결이 안 된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계속해서 이분이한테 이분이 이분이 핏에 맞는 이분이 원하는 방식의 어 서비스를 계속 제한을 하는 거죠.
혹시 이렇게도 뭐 제한들해 보고 이렇게 제한들해 보고 하면서 결국은 고객이 그 문제를 풀수록 끝까지 도는 도와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이렇게 시나리오가 가기 때문에 어 시나리오 마케팅이라고 하고 한 번 들어온 고객은 저는 그 고객이 저를 어 끊는 이상 저는 계속 갑니다.
네.
뭐 이미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도 일단 오늘 여기 여기 계신 분들도 또한 거의이 시나리오 중간에 있는 거죠.
네.
사회터들을 보봤지만 교육이나 뭐 다른 거 신청하지 않는 분들일 테고 여기 계신 분들은 그리고 오늘 또 특강 들어왔습니다.
네.
왜냐면 이미 일단 3터들 보고 기본적으로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알았고 내용에 대한 인대가 돼 있고 계속 관심이 있으니까 계속 제안에 들어오는 거죠.
네.
그래서 이렇게 따라오게 돼 있다.
네.
그리고 또이 저는 또 고객을 그 제가 뭐 설명드리겠지만 에어테이블에 대한 툴로 통해서 고객 현황을 계속 보고 있기 때문에 제가 제 퍼너에 대한 개선 좀 계속 찾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전 사실 고객이 유입이 되면 그니까 또 시나리오리오 마케팅이 좋은 점이 고객 유입이 쉬울 뿐더러 고객이 유입되면 어 고객이 설사 매출이 안 나더라도 고객의 데이터 고객의 반응을 우리는 보고 그 지표를 보고 사업을 바꿔 나갈 수 있는 사업을 좋게 나갈 수 있는 개선 포인트가 되는 거죠.
결국은 다 거기 한 분 한 분이 정말 큰 돈이 되는 겁니다.
우리한테 저한테 사업가들한테.
그래서 저는 두 가지 위해서 이렇게 시나리오 마케팅이 어 기존 마케팅의 대한점이라고 보고 실제 제가 가르쳐보고 대응을 해 보니까 성과가 있길래 제가 알려 드리는 겁니다.
네.
그래서 제가 항상음 뭔가 교육이 나온 걸 하면 가장 문자는 건 이거 이겁니다.
그 대표 대표님들에 맞는 시나리오를 써 보시라.
음 음, 시나리오가 나와야 된다.
네.
그래서 또 이따가 설명드릴 거고요.
일단이 이게 바로 시나리오 마케팅이라 시나리오 마케팅이랑 걸 제가 좀 큰 틀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죠.
그다음이죠.
시나리오 마케팅을 위한 빠르게 고객는 방법 뭐냐? 뭐 제가 말했지만 바로 어네 간단히 말하면 바로 그냥 인스타와 페이스북 즉 메타 광고가 제일 빠릅니다.
음 현재 어 대표적으로 고객 모으는 방법은 흑의네 가지죠.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키우기요.
키우기 그다음에 페이스북 있 있는데음 블로그는 알다시피 정말 블로그도 좋은 툴입니다.
어 저도 블로그 잘하고 싶지만 저 블로그는 포기했고요.
네.
블로그 정말 좋은 툴이지만 어렵죠.
상위 노출 특히 내 서비스가 정말 더 시장이 클수록 파이가 클수록 키워드쟁은 처월합니다.
그리고 한번 올라가도 네이버 그로 변경되면 다시 내려가죠.
이게 굉장히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그렇다고 대응 맡긴다.
블로그 대응은 단가가 꽤 비쌉니다.
네.
몇 백 나가는 거니까.
그래서 블로그로 모으기 쉽지만 블로그도 방법이지만 내가 정말 전문가거나 내가 정말 투자 비용이 커비 금액을 크게 할 수 있어 가지고 정말 대응이 가능하지 않다면 어렵다.
네.
그다음에 유튜브 유튜브 좋죠? 유튜브 좋습니다.
유튜브로 정말 알고리즘 잘 타 가지고 내 쇼체가 잘 퍼지면 최고죠.
어 정말 그러면 사실 마케팅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안 터지면 뭐 어떻게 할까요? 안 터지면음 그러니까 이런 그 무료 트래픽이라고 하죠.
무료 트래픽.
알고리즘에 의한 내 콘텐츠가 잘 퍼지기를 기다리는 방식을 쓴다면 우리는 할게 없어요.
그냥 콘텐츠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기다리는 거밖에 없습니다.
네.
그게 무료로 드래픽의 단점이죠.
단점.
음.
수동적.
수동적이 됩니다.
수동적.
인스타 또한 마찬가지.
인스타 인스타 또한 네.
네.
인스타 채널 키우기 또한 네.
물론이 내 인스타가 잘 키우면 리스트 잘 터지면 좋습니다.
리스트 잘 터지면 네.
마케팅 고민할 필요 없어요.
들어오니까.
하지만 리스트가 안 터지면 안 터지면 어떻게 할까요? 예.
저희가 손 빨고 있을 수 없잖아요.
네.
그래서 저는 페이스북 유료광고를 처음에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유료 광고.
그래서 보시면 이렇게 아무것도 없다면 생 아무것도 없다면 제가이 말 왜 했냐면 저처럼 브랜딩 안 돼 있고 인지도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럴수록 브레 유튜브 인스타 할게 아니고 어차피 우리가 사업을 한다면 매출을 나고 있으면서 뭔가를 해야지 의미가 있으니까 제가 뭐 인스타 유튜브 하지 말라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최고입니다.
저도 할 거고요.
인스타 유튜브 키울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캐시플로를 만들어야 되고 매출를 내고 있어야 계속 둘 둘이가 새로운 숫자가 되고 사업이 커지니까 초기에 내가 고객을 빠르게 모으고 매출를 내고 싶다면 제가 저는 제가 추천드리는 거는 바로 인스타 페이스북 광고입니다.
그걸 묶어서 묶어서 메타 광고라고 하죠.
메타 광고라고.
네.
메타가 페이스북 회사가 메타로 바뀐 거 아시죠? 메타가 바로 페이스북 회사 이름이 메타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 어 인스타를 인스타를 인수하기 때문에 메타고를 메타 광고라고 하면 인스타 페이스북 광고다 포함입니다.
네.
이렇게 설명을 드렸고요.
특히 아무것도 없다면 내가 지금 사업을 시작하고 내 서비스 그러니까 가진게 나는 서비스밖에 없다.
정말 서비스가 좋은데 정말 좋은데 아리고 싶다 하는 분들한테는 메타고가 좋습니다.
네 제가 이렇게 시작했고요.
네 많은 분들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 네.
그래서 왜 가능할까? 뭐 중복이지만 또 설명을 드리면 인지도 팔로 필요가 없어요.
네.
저도 뭐 검색해 보는 검색해 보는 분들 아시겠지만 어 유튜브가 있지만 그냥 방치고요.
인스타도 뭐 혁명가라는 이름으로 있는데 방치입니다.
방치입니다.
네.
인지도 당연히 없죠.
아는 사람은 압니다.
네.
하지만 어 정말 반응률 높은 광고 소재와 그리고 전환율 높은 랜딩 소재 랜딩 페이지만 만들 수 있다면 플러스 알파 이거는 바로 무료 콘텐츠인데요.
이것만 구비돼 있다면음 아니면 미끼 뭐 다양한 방식 이거는 비즈니스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중요한 거는 광고 소재와 랜딩 페이지가 잘 만들어진다면네 아무것도 없어도 바로바로 매출이 납니다.
바로바로 고객이 모아집니다.
고객이 모아져야 사업을 찾할 수 있기 때문이죠.
네.
고객이 모이면 뭐든 가능합니다.
안 모이니까 우리가 안 모이니까 뭔가 답답하고 어려운 거예요.
네.
실제 사례 원 첫 번째입니다.
이분은 인테리어 어 그 대표님인데요.
이분도 그 블로그 위주로 했어요.
블로그 위주로 블로그 대응을 맡겼는데 이분이 저한테 그러는 거예요.
아 대응을 맡겼는데 대행사에서 매달마다 콘텐츠를 달라고 한다.
사진 달라고 한다.
근데 고객이 부족하니까 매달 매달 블로그을 올릴만은 사진이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막 하다 그냥 블로그로 하다가 그냥 접고 우연히 제 광고를 보고 메타한고 흥미를 가지고 저한테 오게 됐고 코칭을 받게는 분인데 이분도 결국은네 329명 약 93만 원으로 329명을 잠재국을 모았고 이렇게 실제 이때는 구글 시트를 모았었는데 보시면 인테러 예정이 다 올해 안에 예정할 분들입니다.
다 올해 안에 있다.
여기 보이죠? 주황색으로이 주황색이 뭐냐면 인테리어 예정 내부를 제가 여쭤봤는데 다 오랜 있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바로 329명이 모인 거예요.
네.
심지어이 인테리어 회사 그 한 계약 한 건당 평균 매출로 6천만 원입니다.
6천만 원.
그리고이 중에 10%가 실제 미팅으로 이어지더라고요.
네.
참고로 이분도 어 시나리오를 짰고 시나리오의 시작은 문제인지어 문제인지음 그러니까 기존에 인테리어 업트들 그 광고 아시죠? 메타한 거 보시면 보일 겁니다.
이쁜 인테리어하고 무료 상담 하세요.
돼 있죠? 근데 말이 말이 말이 무료로 상담이지만 셀지할 거 아니까 안 하죠.
네.
다 똑같이 합니다.
이쁜 인테리어 뭐 어디 좋은 뭐 조만권 부처님 막 노래 상담 뭐얼마 이번엔 분양권 뭐 등등 얘기하는데네 근데 제가 이분은 또 시나리오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다르게 보자 하고 실제 고객의 문제 인테리어를 이용하 이용 하고 있는 고객의 문제가 무엇일까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저희가 설정을 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여정을 시나리오로 짜서 고객을 무료 콘텐츠로 유입시켜서 단계로 나아간 다음에 최종 미팅까지 이어지겠죠? 네.
그게 약 10%가 미팅이 이어졌었고이 중에 한 1 2 1.
5%였나 정도가 실제 계약으로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329명 10% 32명 1.
5% 1% 잡아도 세명 매출 1억 8천 광고비 90 93만 원 이게 가능합니다.
네 그럼 이분은 블로그를 할까요? 메타를 할까요?네 네.
메타한 거 하시겠죠? 지금 메타한 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네.
이렇게 그니까 이분도 정말 실력 있는 인테리어 하는 대표님이신데 고객을 못 모으는 거예요.
블로그만 그냥 하고 있는데 그 대행을 맡겨도 대행한테 대행이 요청하는 사실 못 주니까 답답하고 그냥 지인들의 입소분만 오고 있 있는데 더 크게 늘리고 싶어 가지고 하다가 이제 메타로 했고 이런 유료 광고 유료광고의 최고의 장점은 우리가 장점 장점 우리가 돈을 쓴만큼 고객을 모을 수 있습니다.
무료 광고는 알고리즘이 안 터지면 그냥 손 빠는 겁니다.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콘대시를 매 올리겠죠.
기다림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유료 광고는 우리가 광고를 잘 만들어 만든다면네 돈만 높이면 매출은 올라갑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그런 마케팅 전략인 거죠.
그래서 중요하고 특히 메타 광고가 애초에 메타 광고 자체가음 뭔가 이런 즉각적인 피드백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고객을 잘 모아 줍니다.
그래서 뭐 구글보다 메탈을 더 처음에는 제가 선호하는 거죠.
구글도 좋지만 구글은 좀 더 장기적인 그런 리타게팅이나 브랜딩이 좋고요.
직각적인 피드맵, 직각적인 성과 직각적인 전환을 노린다면 메타가 낫습니다.
네.
그래서 예, 이게 인테리어 업체 살례했고요.
그다음에 이분은 교육 서비스인데요.
이분 현재 저한테 한번 공유해 온 그런 데이터인데 올해 3월이죠.
매출이 7,753만 원.
광고비가 1100 17,253원까지 저한테 보내 주셨습니다.
즉 로아스가 704%인 거죠.
4% 네.
네.
광고비를 1천만 원 쓰지만 매출이 7천만 원 나오고 있습니다.
네.
이런게 바로 메탄고의 최고의 장점이 되는 거죠.
네.
그다음에 이분도 최근 수상생인데 네.
어, 무르광이 신청 850명.
여기 보이시죠? 그 860명 모았고 최종 1,200만 1,200만 원 매출 발성네 이렇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이분도 원래 이분은 원래 중국 쪽 의류 그 마케팅을 하는 분인데 저한테 강의를 듣고 이분이 한번 교육 교육 서비스를 해 본 거예요.
처음으로.
근데 바로 1천만 원 매출을 작성한 거죠.
처음으로 해 봤는데.
네.
그래서 시나오 마케팅이라 것이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고객의 문제를 잘 인지하고 거의 다 시나리오를 잘 설계한다면 매출이 가능하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좀 사례를 설명드렸습니다.
아까 플러스 알파는 이거죠.
문제 인식 상당 콘텐츠인 거죠.
이것도 물론 이거는 어 이게 안 되는 분야라면 또 다른 항책으로 가능합니다.
네.
그래서 실제 분야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네.
하지만 큰 틀은 큰 틀은 문제를 인지시켜 가는 과정이다라고 하시면 됩니다.
네.
그래서 또 한번 정리하면 이거는 보시는 거겠지만 문젠식 3단 콘텐츠라고 하면 어 이건 제가 항상 듣는 비유입니다.
제가 수돗물 수돗물 필터를 제가 항상 예로 듣는데 이게 가장 쉬우니까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분명히이 스톤 필터 스톱물 필터 처음 이렇게 판매한 분은 돈 엄청 벌었을 거예요.
너무나 정말 안 살 수가 없는 흐름이니까 문제 인식 해결 제시 새로운 문제 제기로 하는 구조인 거죠.
보면 우리가 먹는 수돗물이 알고 보면 녹슨 배관을 지난다 사실 아셨나요? 몰랐죠.
우리 몰랐습니다.
저저도 몰랐어요.
그다음에 보니까 그래서 집 샤워이나 세면대에 필터로 설치하면 유의 물질이 제거됩니다라고 해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또 다른 말 하는 거예요.
하지만 필터를 잘못 쓴다면 유의 물질이 100% 제거되지 않 않겠죠라고 하 하면 그때부터 우리는 무슨 생각할까요? 어 그러면 좋은 필터를 어떻게 구하지라고 할 때 그래서 저희 제품을 안내하는 거죠.
그러면 여기까지 흐 흐름을 온 사람이라면이 필터를 살까요, 안 살까요? 네.
사겠죠.
전 샀습니다.
네.
그래서 이런 문제 인식이다라고 이게 어떻게 보면 시나리오인 거예요.
시나리오.
고객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는 시나리오대로 끌고 온다라고 하는 겁니다.
네.
결국 메타광고와 문재인식 3단 콘텐츠 로게 폭 폭발이 가능하다라고 정리하면음 이런 공식이 만들어진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또 중요하겠죠.
어떻게 시나리오를 설계하냐 이게 또 이게 중요한 겁니다.
어 고객 권리는 시나오 설계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보시면음 어 저는 이렇게 좀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객 시나리오로 한다면 구매 여정에 들어온 고객이 최종 구매할 때까지 구매 여정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라고 저도 저는 좀 그렇게 정의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어쨌든 이거를 퍼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퍼널이라고도 할 수 있죠.
어 비슷한 말인데 저는 시나리오라고 씁니다.
이 좀 더 저는 맞다고 보기 때문에 고객이 우리의 콘텐츠나 광고를 보고 우리가 정한 구매 요정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최종 구매까지 여러 가지 최종 구매까지 우리는 설득을 하죠.
고객을 근데 고객은 중간중간 이탈을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뭐 다양한 이유로 나가는데요.
이탈 이탈리를 줄이는 것이 결국 매출을 높이는 방안이 되는 거기 때문에 어 결국 시나리오를 설계한다는 것은 우리가 설계한 구매 요정에서 고객이 이탈만 요소를 최대한 줄인다.
그니까 바로 시나리오를 구축한 시나리오를 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내 비즈니스, 내 서비스를 구매하는 어 고객들은 내가 어이 고객인 어떤 구매 여정으로 내 서비스를 이용하느냐.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고객이 중간중간 초심의 마음 초심의 맨 처음은 콘텐츠나 광고를 보고 어 알아볼까? 필요한 거 같은데라고 마음 들어왔는데 점점 마음이 꺾이죠.
아이 귀찮다.
아이 아닌 거 같은데.
아, 별로인 거 같은데.
항상 점점 나갑니다.
네.
이 포인트를 우리가 막는다면 고객은 끝까지 오겠죠.
예.
그래서 이게 중요합니다.
이탈하지 않도록 한 가이드한다.
이게 바로 시나리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잘 설계하면 어, 광고비 대비 매출이 높은 거고 이게 약하면 광고비 대비 매출이 낮겠죠.
네.
그래서 이거를 저는 시나리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설계 방법이라고 하면 일단 첫 번째는 대표님들마다 비즈니스마다 비즈니스마다 분명히 구매 여정이 다를 겁니다.
구매 여정 구매 여정은 구매 여정은 다 있죠.
고객이 어떤 루트로 어 매스를 처음으로 인지하고 어떤 루트로 최종 결제하는가 과정이 없으면 안 됩니다.
네.
이거 분명 여정은 없으면 안 됩니다.
네.
있으실 텐데 그 여정에서 어 이탈하는 포인트가 어디 있냐? 음.
포인트를 잡는다.
예.
이걸 구멍을 체크하고 미리 막는게 바로 설계 방법이다라고 됩니다.
네.
이렇게 그림처럼 뭐가 가다가 아 안 살래.
또 가다가 안 살래.
또 가다가 안 살래.
또 가다가 안 살래.
이렇게 하는 거죠.
이런 포인트를 막는 거죠.
네.
그러면 어 평균적인 어 일반적인 제가 구멍을 알려 드릴게요.
보통 교육, 코칭, 뭐 컨설팅 등등 그런 전문 서비스는 이쪽이 맞습니다.
구멍이 총 다섯 가지 구멍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 광고나 콘텐츠를 클릭한 클릭만한 고객을 놓친다.
클릭은 했고 뭔가 신청하지 않는 고객, 즉 클릭은 했지만 우리한테 고객 정보를 안 준 고객인 거죠.
네.
이게 첫 번째 구멍입니다.
그다음에 고객 정보를 바로 기록하지 못해서 생긴 누라.
만약에 뭐 문의나 이야기 왔는데 내가 바빠서 나중에 몰아서 기록하다가 분명히 누락이 생기겠죠.
네.
그다음에 뭔가 타이밍이 많이 늦은 문의, 회신.
고객이 문의했는데 바쁘다 보니까 회신 늦었어.
근데 이미 고객은 응답이 없고 다른 쪽으로 문의하고 회신을 받은 쪽으로 갔겠죠.
네.
그다음에 우리가 이제는 구매까지 왔는데 구매를 제한했고 어 상품 봤는데 구매할까 말할까 고민하다가 의외로 까먹습니다.
의외로 이런 분들 많이 있어요.
한번 한번 뭐 대표님도 이것도 체크해 보시면 알겠지만 고객들이 우리가 구매를 제안하고 안 사면 기간대로 안 사면 우리는 그러겠죠.
속으로 아이 내게 별로인가? 별로이거나 필요가 없거나 아직까지는 구매 효과가 안 생겨서가 수 있는데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유가 이거 까먹음 까먹음 있습니다.
까먹금 까먹어서 지나시는 분들 꽤 있어요.
아 고민 고민하다고 고민하고 있다가 아 3일 동안 고민해야지 하고 있다가 아 아 5일이네.
아 어떡하지? 있습니다.
꽤 큽니다.
비중이 까먹는 고민 까먹고 있는 분들한테만 우리가 리마인드로 어 대표님 고객님 오늘까지예요.
있지 않으셨죠? 오늘까지 혜택 있습니다라고 하거나 오늘까지 뭐 특정 뭐 서비스 안내하고 대표님 고민을 반드시 해결을 드리 드리겠다라든가 뭐 그런 금 금매 소구점 멘트하면서 한 번 더 인지시키는 과정으로 꽤 매출 전환이 됩니다.
네.
저도 많이 있어요.
저도 이런 리마인드 하다가 그런 답이 옵니다.
아 대표 제가 어 제가 까먹었는데 바로 바로 결제할게요.
네.
그분은 제가 안 물어봤으면 결제를 안 했겠죠? 까먹고 그냥 많이 있습니다.
이거만 잡아도 매출 올라갑니다.
네.
그다음에 또 5번 구멍입니다.
그 당시는 뭐 구매 안 했고 시간 다 지나서 구매 안 했어요.
안 샀어.
근데 시간이 한 달지나 보니까 아 그때 뭐 그거 서비스 용고 그랬나? 아 너무 아깝네.
라는 분이 계세요.
계십니다.
이것도 데이터 보시면 나옵니다.
아 근데 내가 뭔가 원래 고객이라게 수동적입니다.
먼저 물어보지 않아요.
그래서 다시 뭐 문의하기는 귀찮고 아이 뭐 어쩔 수 없지라고 지나갑니다.
근데 그 타이밍이 만약에 우리가 먼저 어 고객님 한 달 지났는데 어떠세요? 좀 뭐 변화가 있으세요? 아니면 좀 저희 서비스 혹시 서비스 마음이 좀 많이 바뀌셨나요라고 우리가 물어본다면 응답하겠죠.
아 네.
어, 네.
네.
대표님, 저도 마침 고민 중이었는데 다시 한번 제가 좀 구매 가능할까라든가 뭔가 있을 겁니다.
예.
그래서 다섯 가지 구멍이 물론 이거는 제가 말하지만 이거는 모든 비즈니스는 비즈니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이거는 일반적으로 교육, 코칭, 컨설팅 같은 서비스들은이 구멍이 맞습니다.
그래서이 다섯 가지 구멍만 막아도 제가 장담하는데 매출이 분명히 올라갑니다.
광고비 더 안 쓰고 이것만 막아도 매출이 올라갑니다.
네.
참고로 어 실제 제 매출의 구성을 보면 신규 고객에 의한 매출이 40% 60%고요.
기존 고객이라고 하면 재구 말고 어 처음에는 구매 안 고객이 이후에 구매한 고객의 비율이 약 40%입니다.
이거는 저의 데이터인데요.
제가 보니까 통계적으로도 약 3, 40% 보니까 실제 통계적으로도 3, 40%가 네, 재구매 아니면 이후에 추가 구매라고 합니다.
예.
저도 저도 신기하게도 40%가 네.
처음에는 거절렸지만 이후에 다른 제한에서 구매하는 분들이 계신 계시고 그게 제 매출 40%나 차지합니다.
그럼 반대로 말하면 제가 만약에 항상 계속 신규 고객만 모았고 제안을 했고 이분들이 뭐 교육이든 뭐 코칭이든 대응 안 했어요.
아 그러면 뭐 그냥 어쩔 수 없지 뭐 하고 계속 했다면 현재 전 제 매출에 40%를 저는 이미 읽고 있겠죠.
이렇게 네, 없는 겁니다.
네.
이거만 하면 되는 건데 이걸 안 해서 40%가 없는 거예요.
네.
40%면 거의 절반 절반이 절반.
네.
그래서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근데 의외로 요거를 알려주는 곳이 별로 없죠.
네.
다 모든 마케팅 지금의 모든 뭐 대부분의 마케팅을 한다는 뭐 강사나 뭐 교육이나 보면 다 신규 그리고 뭐 채널 키우기 그런 거 하고 있습니다.
예.
근데 중요한 거는 기존 고객 관리 그리고 데이터와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동화죠.
네.
그래서 막는게 중요하다.
보시면 클릭한 고객 추척 당치 활용하기.
메타로 따지면 픽셀 심기가 있겠고요.
그리고 메타가 아니고 일반 그냥 블로그나 유튜브나 인타도 적용 가능한데요.
어 그 놀랍게도 제 수강 중에서 인스타 팔로우가 10만 명 이상 분도 있고요.
10만 명 이상.
그다음에 유튜버 유튜버도 10만 팔로우 이상들이 있습니다.
오세요.
저는 처음 물어봐요.
어 대표님 어 대표님 저도 저도 팔로잉했었는데 어 대표님 정도면 고객이 많지 않 많지 않나 않나요라 물어보면 그분들도 인스타의 고객이 팔로우가 10만 명 이상 있는 분들이고 유명한 인스타 제한테 아마 아마 말하면 아시는 분께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 그런 분인데 팔로어가 D화 그러니까 실제 그 대표님의 고객화가 안 돼 있습니다.
예.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나요? 그러니까 인스타 팔로어가 돼 팔로잉이 돼 있는 분이 그니까 팔로어가 10만 명 넘는데 내가 이분들한테 뭔가 메시지를 보내거나 제안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냥 콘텐츠를 올리겠죠.
보시게끔 아니 다른 방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내 채널에는 고객들 아니면 내 블로그에 오는 고객들 아니면 내 홈페이지에 오는 고객들 그런 분들을 클릭만 하고 클릭만 하고 내 콘텐츠를 조회만 하고 가는 분들을 잡는게 필요합니다.
그게 필요합니다.
네.
그것도 그런 장치를 어 둬야 한다.
그래서 최소한 최대한 이런 팔로나 이런 구독자를 내 디비화 실제 내 고객 명단화시키는게 중요합니다.
그 작업 그것만 잘해도네 이분들이 저한테 강의들을 올 필요 없겠죠.
네 네.
그리고 유튜버인 분들도 유튜버 대표님도 그분도 16만인가 그랬는데 의외로 네.
트래픽 트래픽 댑이 그 잘 전환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고민해 보니까 이게 그 콘텐츠를 단순히 보는 고객과 정말 실제 전환 전환 전환을 구매할 고객은 다르잖아요.
그냥 가볍게 보는 거와 나중에 뭔가 구매 그룹 하고 보는 분들 그런 것처럼 뭔가 이분들 결국은 이런 메타안고 이런 걸 통해서 뭔가 시나리오된 고객의 문제를 키워가는 시나리오에 의한 유입이 더 효과가 있는 있다고 느끼고 있는 거죠.
실제 이분도 설제 실제 이분도 지금 다시 제가 알려드릴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네.
이분은 최근에 수황생이어 혼자 지금 하고 진행 중인 분이시고요.
그래서 이렇게 첫 번째 구멍 이게 중요하다.
클릭한 고객을 추적하기 위한 장치.
즉 고객을 추적보다 뭔가 고객 명단화라고 하면 낫겠 명단화.
고객의 명단화 하는 장치가 정말 중요하다.
메탈라면 픽셀이고요.
일반 채널이랑 뭔가 다른 신청으로 유도하는게 필요한 겁니다.
이것만 이것만 심어 놔도 이것만 뭔가 내가 추가해 놔도이 간단한 시나리오만 추가해도 아 훨씬 달라질 겁니다.
예.
두 번째 고객 정보를 확인 즉시 기록하기.
단순하지만 이게 은근히 대표님들의 소중한 시간을네 뺏고 있습니다.
어 특히 1인 사업자나 소규모인속 1인 사업자나 소규모인 분들이 시간을 시간을 아까운지 모르 시간 아까워 시간 아까운지 모르십니다.
돈은 돈 쓰는 건 아까웠는데 시간 쓰는 건 아까지 않으세요? 하지만 시간이 돈이죠.
돈은 벌지만 시간은 못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시간은 우리가 사업을 할 때 시간을 결국 어떻게 했었더냐? 실제로 돈 버는 일에 집중해야겠죠.
다른 거 다 빼고.
네.
그래서 자동화가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그런 시나리오가 필요한 거고.
그 두 번째는 어 고객 기록을 즉시 기록하는게 필요하고 그래야 누락도 언생기고 이것도 이것만으로도 매출로 올라가는 거죠.
그리고 문의나 상담 신청 알림을 통해서 바로 회신.
네.
이것만 해도 고객을 안 뺏깁니다.
그다음에 유로스 제한 이후에 주기적으로 리마인다는 해주기.
이것만 해도 까먹는 고객.
까먹는 고객 이거 와 까먹는 고객 진짜 많습니다.
아 그니까 살려는 고객인데 까먹고 못 사는 거예요.
우리는 그냥 그분이 안 사겠지 했지만 그분은 까먹은 겁니다.
한번 리만드해 주면 바로 결제됩니다.
꽤 꽤 이해세요.
제가 항상 항상 보고 있습니다.
네.
그다음에 구매 안 한 고객 일정 기간 경과 후에 뭔가 만족도 확인 하면서 뭔가 다시 한번 안부 묻는 거죠.
고객님, 대표님 한 달 지났는데 어떠세요? 어떠세요? 이것만 이것만 해도 이것만 해도 이것만 해도네 안 살려는 고격이겠지만 구매가 됩니다.
다섯 가지 시나리오.
네.
이것만 진짜 실제로 아시고 실제로 만들어 놓으시면 제가 장담하는데 매출이 분명히 오릅니다.
안 오르면 저한테 다시 오세요.
제가 충분히 다시에 그 할 수 있게 이게 도움 들릴 테니까.
그래서 다만 하지만 구멍을 다 막기에 시간이 없으시죠? 네.
특히 1인 사업자 소규모로 사업자라면 시간이 없는게 정상이죠.
저걸 언제 다 하고 있습니까? 매번 어 달려 체크해서 한 달 났으니까 그 고객한테 메시지 보내고 또 내가 새벽에도 밤에도 낮에도 언제든지 막 무의에 바로 회신하고 그러면 정작 내 일을 못 해요.
우리가 관리는 뭐죠?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 서비스 개선을 해야 돈을 버는데 이런 거 안 하고 계속 막 이런 거 이런 거 하고 있으면 돈을 언제 버요? 네.
그래서 이거를 자동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네.
어, 이건 제가 심플하게 만들어 본화 설계도인데요.
보시면 이렇게 메타광 네.
메타 광고 아이고, 내 얘기한 아니죠.
메타 광고로 유입된 고객 랜딩 페이지 그리고 렌딩 있는 픽셀이 들어가 있어 가지고 랜딩 페이지에서 이탈한 고객은 우리가 추후에 리타게팅 가능합니다.
네.
그래서 한 번 구멍을 잡았고 그다음에 랜딩에 들어온 고객은 자동으로 고객 장부에 기록 대개 자동화 툴 여기서 자피어 자피어나 메이크가 그런 거겠죠.
네.
그럼 통해서 우리가 구글 시트나 아니면 에어테이블 같은 고객 장부 툴에 기록을 합니다.
즉시.
그다음에 우리가 카톡자동화 카톡 알림토 대표님들이 오늘 특강 신청했을 때 바로 제가 알림톡 갔잖아요.
그건 제가 한 거 아니고 자동으로 가는 겁니다.
그런 것처럼 어 신청과 동시에 기록이 되고 바로 안내시가 가는 거죠.
네.
이것도 물론 중간에 잡히어 메이크 같은 자동화 툴로 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제 미팅을 하고 이후에 또 뭐 이런 유료 서비스를 제한을 한 했을 때 결제하면 이제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죠.
그리고 이후에 고객 결국 우리가 고객의 만족도가 고객의 만족을 해야지 계속 입소문인하고 고객 후기가 쌓이니까 이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계속 자동화 하는 겁니다.
중간중간 뭐 안내하거나 피드백을 다 자동화시켜 가지고 어 고객이 정말 만족하도록 아 정말 여기는 정말 여기는 정말 섬세하다, 잘 챙겨 준다.
꼼꼼하다 등등을 받는 거죠.
그리고 입소문이 나고 입소문에서 기존 고객 추천으로 또 우리는 새로운 고객이 들어오는 거고 이런 구조가 되겠죠.
네.
그리고 거절하면 뭐 중개적인 제한 리마인드 만약에 뭐 대표님 뭐 이번 주 안에 신청 가능한데 매일매일 뭔가 메시지를 드리겠죠.
안 까먹게.
그다음에 그래도 안 샀다 그러면 뭐 또 한 달 뒤에 대표님 한 달 지났는데 지금 어떠셨나요? 또 뭔가 설문 조사를 하는 거죠.
설문 조사.
통해서 다시 한번 리마인드해서 이때 필요했던 분들은 재문이 오겠죠.
옵니다.
그리고 근데 또 그래도 그 결제 안 됐다.
그럼 이제는 기간 경과 후에 다른 서비스를 제하는 겁니다.
다른 서비스를 네.
심플하지만이 과정이 다 자동화가 가능하고 이런 과정을 그니까 단순히 그 많은 분들은 딱 어 메타 광고 뭐 랜딩 페이지 보고 신청을 하면 내가 장부에 뭔가 기록을 하고 연락해서 뭐 서비스를 제안해서 결제 안 하면 끝 뭐 그니까 이쪽은 이쪽은 이쪽은 이렇게 이쪽은 이렇게 없는 거죠.
없는 거 없는 겁니다.
네.
이것도 내가 고객 관리도 계속 매매일 수동을 하면 고객도 만져도 또한 높진 않겠죠.
네.
예를 들어 뭐 우리가 법인 영업이라고 치면 뭐 해당 법인 뭔가 우리가 뭐 특별한 서비스를 매달마다 관리한다고 치면 매달마다 우리가 그 관리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매달을 줄 수 있는 거고 그리고 일일이 다 주지 않아도 그런 걸 그런 걸 통해서 뭔가 매달마다 이용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우리가 그런 피드백을 그리고 안내 사항들을 자동으로 전달하는 걸 통해서 우리는 하지 않고 고객은 만족을 하겠죠.
아, 여기는 매달 잘 챙겨주고 있네라는 것들을 느끼게 하면서 만족도가 커지고 입소문이 나오고 하는 거겠죠.
그런 것도 시나리오 자동화로 같이 포함되는 겁니다.
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이렇게 자동화를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러면 어떤게 필요하냐? 일단 메타 어 클릭한 고객 추정이라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픽셀 메타온 픽셀을 원래 랜딩 페이지에 심는게 중요하고요.
랜딩 페이지에 심는다.
예.
이거를 심는게 중요하고 그다음에 그 고객 즉시 기록하기.
저는 에어 테이블을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에어 테이블.
자, 이따가 실습도 에어테블로 해 드릴 건데요.
어, 혹시 에어테이블 쓰시는 분 계실까요? 나 에어테이블 쓰고 있다.
1번 한번 적어 주시면 네.
안 쓴다.
2번.
네.
쓴다 1번.
안 쓴다 2번.
아, 안 쓰시네요.
그러면 오늘 특강은 잘 드신 거 대표님.
네.
에어테이블에 진짜 키가 막힙니다.
특히 내가 1인 사업나 소규모 업체이다.
그러면 에어탭을 잘 쓰면 대기업 정도로 고객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업무 자동화 반복되는 업무 자동화 가능합니다.
에어테이블로.
네.
이게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에어테이블 추천드리고 그리고 어 문의나 상담 신청 알림을 통해서 바로 회신.
이거는 바로 카톡으로는 모든 카톡을 합니다.
어 알린톡이라는 거죠.
알린톡.
참고로 그 대표님들이 대표님들이 어 무릎스강 신청했을 때 받은 거는 알린이고요.
제가 줌링크 드린 거는 친구입니다.
다릅니다.
이게 카톡자동화 아 혹시 제가 먼저 이거 여쭤 볼게요.
나는 알린이 뭔지 나 알린을 알림이 뭔지 알고 있었다.
1번 몰랐다.
2번.
아, 다 아시는네 다행히 다 아시는군요.
네.
그럼 한 가지 더.
네.
난 친구 톡을 친구 톡을 알고 있다.
1번 알았다.
1번 몰랐다.
2번.
네.
이게 좀 다른데요.
어,이 녹색은 잠시만요.
녹색은 어,이 녹색 줄은 누가 그으신 거 같은데? 어떻게 그으신 거죠? 어, 일단 네, 좀 설명을이어서 하겠습니다.
네.
어, 그니까 카톡 차동하라 하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알림과 그 친구이 있는데요.
알림은 내가 번호만 번호만 알면 24시간 언제든지 발송 자동으로 발송 가능하다.
다만 조건이 제가 보내 드린 그 내용은 제가 미리 카톡 카카오 측에 검수를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템플릿이라고 하는데 검수를 받은 것만 사용 가능합니다.
알린톡은 단, 네, 승인만 받으면 그냥 언제든지 사용 가능해요.
24시간 번호만 알면.
아, 다만 단점 있죠.
알림톡은 광고성 광고성은 안 됩니다.
광고성은 안 된다.
네.
광고성은 안 된다.
무조건 특정 고객의 액션에 내가 회신하는 것, 피드백 주는 방식 울만 가능합니다.
그게 알린톡에 애추의 목적이 그런 거라서 광고성은 안 됩니다.
네.
거절돼요.
거절.
그래서 얘네가 검수합니다.
그다음에 친구톡은 뭐냐? 친구은 알린 톡톡과 반대입니다.
광고성 가능해요.
그러니까 내용에 제한이 없 내용 아 친구은 내용에 내용에 제한이 없다.
네.
다만 단점 있다.
뭐냐? 네.
뭐 예 지금 제임스프님이 잘 아시는데 시간 지한는 있지만 내 카카오 채널에 친구로 돼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좀 발송의 제한이 있죠.
그러니까 바로 랜딩 페이지에서 바로 신청곡한테 바로 친구 안 돼요.
네.
그분이 바로 뭐 카카오 싱크나 그런걸 통해서 바로 카카오 친구로 되지 않는 이상은 내 채널에 친구가 친구 등록이 안 된다면 안 된 네, 안 됩니다.
친구은 카카오 채널 카카오 채널 친구가 돼가 가능하다.
다만 한번 친구로 되면 친구로 되면 이제부터는 정말 적은 비용 15원 뭐 14원 이런 비용으로 우리가 마음껏 문자처럼 보낼 수가 있습니다.
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런 것 알린토 친구.
네.
특히 알린톡 심주 알린톡은 추적까지 가능합니다.
추적 우리가 링크를 넣었을 때 고객의 링크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지도 가능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좀 더 고객에 우리가 데이터를 살 수 있죠.
아이 알림톡은 뭔가 클린놀이 별로네.
이 알림톡은 뭔가 좀 더 반응이 별로네라고 그런 우리 그런 것도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이 고객은 우리 알린톡을 정말 잘 보고 있네.
등등 그런게 가능하다.
네.
그래서 이런 회신이나 뭔가 유서비스 제한 이후에 리만드는 다 이런 알림통과 신문톡을 합니다.
네.
사실 이런 어 카톡 자동화만 잘 아셔도 웬만한 시나리오 자동화는 가능합니다.
회신 리마인드 그리고 일정 기간 경과 후 뭔가 뭔가 조사하는 것도 확인 연락 또한 카톡 자동화로 가능합니다.
물론 알린 토걸로 가지만 알린걸 보내기 위한 자동화 툴은 필요하겠죠.
네.
네.
그건 맞습니다.
음.
혹시 여기서 나는 어 쓰고 있는 자동화 툴이 있다.
1번 없다.
2번.
네.
한번 눌러 주시면 아 없으신가요? 어.
네.
한소장님은 계신데 혹시음 어떤 거 쓰시나요? 네.
혹시 한수장 대표님 어떤 거 쓰시나요? 1번 눌러 주신 분? 아네 제표라피 아네 야 이미 쓰 쓰고 계시는군요.
네 이게 앞으로 마케팅을 할 때 정말 사실 자어나 메이크나 그런 자동 같은 필수입니다.
예 아까 제가 보여드 제가 보여 드린 이런 것들 실제 이런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런 시나리오 구성도가 필요한데 이거를 다 이어 주는게 바로 자피어나 메이크 같은 자동화 툴입니다.
다 이렇게 이어집니다.
그게 뭐 솔라 어 뭐 카톡 자동화 툴인 솔라피나 에어테이블이나 등등을 다 이어주죠.
랜 뭐 메타 광고 렌딩 페이지 솔라피 에어테블 다 이어주는게 바로 자 제재표어나 메크 같은 겁니다.
네 그래서 자동화툴도 필수다 지금은.
그래서 다만 내가 자동화수를 잘 다 달 수 있게 되면네 시나리오가 자동화 가능하다라고 알 수 있고 이런 자동화 툴과 카톡 자동화를 근간으로 해서 어 위에 시나리오가 거의 다 자동으로 되는 겁니다.
네.
그래서 좀 이렇게 알려 드렸고 그래서 아까 이것도 제가 급은 살을 좀 더 좀 더 아까 7천만 원 매출 사를 좀 더 다시 좀 숟가로 보여 드리는 건데 이분도 이렇게 시나리를 짜는 겁니다.
베타 광고와 유튜브로 유입이 되면 랜딩 페이지로 유입이 되고 에어테블 입력시에 오프트방으로 들어오고 동시에 문자 알림톡 메일이 발송되고 뭐 이분도 무료 특강으로 고객을 모으는 건데 그런 특강 상소 전까지 문자 알림톡 메일이 발송됩니다.
단계별로 이분 이분 이분들 시나리오가 있어요.
시나리오가 그다음에 매주 웨비나를 진행하고 외변화 마지막에는 수동 셀즈를 하고 이후에 추가 팔로우업 시나리오까지 대면서 결제가 결제가 유도되는 과정으로 이렇게 로아스 7천만 원 7천 약 700 약 11% 매출 7천만 원이 나오는 거죠.
네.
이런게 가능하다라고 알려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분이 메타고 유튜브 채널 운영 랜딩 유입 그리고 바로 웨비나 진행 바로 셀즈했다면 이렇게 매출 안 났을 겁니다.
네.
근데 계속해서 그 제가 아까 보여 드린 그림처럼 여기 이탈를 막는 거 각 구매정 구매 요정에서 이탈 구멍을 최대한 막는 거래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런 매출이 나오는 거죠.
네.
참고로 이게 매출이 약간 준 겁니다.
원래 이분 매출이 억대였는데 약간 준 거예요.
네.
그 정도로 되게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그래서 어 제가 경험상 이런 신화로 자동화가 있고 없고는 바로 비행기를 타고 가냐 걸어가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앞으로 가긴 가데 정말 도달하는 게까지 걸린 시간에 큰 차이가 있죠.
그래서 지금은 자 어 정말 시나리오 자동화, 시나리오 마케팅이 정말 필수라고 좀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본격적으로 실습으로 바로 할 건데요.
어 혹시이 가운데이 화면 잠시만요.
제 이거 잠깐 좀 오늘을 풀게요.
풀고 다시 할게요.
네.
다시 풀겠습니다.
음.
이면 다시 아까 선 안 보이네요.
네.
아, 오늘은 제가 어떤 걸 할 거냐? 음.
제가 이걸 이걸 보여 드릴게요.
자동 회심 및 만족도 조사 자동화 이건데요.
메타 안고 그러니까 인스턴트 양식이라고 가정했을 때 고객이 신청을 하면 고객 장부 즉 에어 테이블 에어 테이블에 어 기록이 되고 그리고 바로 1차 안내스가 간 다음에 뭐 이후에 그 거절한 고객 한데 한 달 뒤에 딱 4주 4주 뒤에 우리가 정한 뭔가 그니까 이런 이런 뭐 설모 조사 같은 거를 보낸다라는 걸 제가 자동거를 하는 거 보여 드릴게요.
이 과정 이것만 하셔도 이것만 바로 해 붙여도 매출이 올라갈 겁니다.
네.
제가 장담합니다.
그럼 실제 잠깐 화면을 공유를 끄고 다시 보여 드릴게요.
제가 이제 실제 좀 실습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에어테블 근간으로 보여 드릴게요.
어.
아, 먼저 제가 이거부터 보여 드릴 건데.
음.
다시 한번 공유하고요.
음.
참고로 저는 파블리 어 파블리라는 거 씁니다.
파블리 아 이름이 이름 봐볼게요.
아니고 다해서 조사까지 네.
이렇게 이름을 지었고 어 이거는 제가 쓰고 있는 더 자동한 툴인데요.
어 파블리라고 이게 어 좌표랑 제표랑 아주 유사하지만 비용적으로 정말 쌉니다.
왜 싸냐? 파블리에는 평생 요금제가 있 있습니다.
평생 요금제.
그래서 아마 이것만 오늘 알아 알아가셔도 사실 뭐 몇십만 원 버시는 겁니다.
몇십만 원 버시는 건데 아네 어 아니네 아시는 분 계시 계시네요.
네 있어서 파블린만 평생 정도 쓰셔도 그러니까 월 가장 낮은 약 200 249불 한 번 결제하면 평생 월 3천회까지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이게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제가이 이걸 굳이 오늘 알려 드립니다.
네.
이것만 하셔도 돈 버입니다.
에어테이블 가능합니다.
똑같습니다.
네.
이걸로 구현 구현 가능합니다.
보여 드리면 이게 실제 제가 한 그 자동화 시나리오인데요.
설명드리면 제가 좀 이걸 아 이걸 바꿀게요.
트리걸 바꾸고음 제가 시간상 어 그냥 보여 드릴게요.
제가 자동화 툴부터 설명드리면 오래 걸리니까 제 바로 그냥 구현부터 구현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 좀 설명 먼저 좀 못보면 혹시 자동화 툴을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다.
1번 선적 있다.
2번 한번 눌러 주시면 아, 소재 없는 분들이 많 많으시네요.
그러면 제가 보여 드려도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최대한 설명을 드리면 해 볼게요, 한번.
네.
아, 네.
액션 활장하다 실패하셨구나.
제스 대표님.
아, 알겠습니다.
네.
네.
한번 이번 한번 잘 한번 한번 잘해 보시죠.
네.
어, 기본적으로 자동화 툴이라고 하면 이렇게 자동화 툴이라고 하면 뭐 메타나 에어테이블이 있다라든가 아니면 에어테이블과 솔라필이 있다라든가 등등 서비스와 서비스를 있는 겁니다.
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면 서비스와 서비스 그러니까 A 서비스로부 A 서비스에서 B스까지 특정 데이터를 보내 주는 거예요.
네.
아니면 특정한 액션을 쉬워집니다.
네.
그게 바로 제피어나 메이크나 파블리입니다.
네.
그래서 지금은 이런 거를 안 쓰면 자동화가 안 됩니다.
필수로 하는 거고요.
그래서 이번기에 좀 아시면 좋으고.
그리고 그러면 자동화를 어떻게 작동하는 거냐라고 하시면 크게 2단계.
2단계라고 아시면 됩니다.
2단계.
첫 번째는 트리거.
트리거 단계 그다음에 액션이 구조만 아시면 쉽습니다.
모든 자동화 툴은 트리거와 액션으로 이루어진다.
내가 그 이걸 내가 알아야지 시나리오를 쓰고 시나리오와 맞게 자동 툴을 세팅을 합니다.
음 트리가 뭐냐? 어 조건 만약에 예를 들어 제가 아까 하려 하려 하려고 했던 어 고객이 메타고 잠재고 신청을 했을 했을 때 자동으로 회신이 되고 그다음에 한 달 뒤에 다시 한번 뭔가 그 만족도 조사를 하는 그런거라고 치면 트릭은 이거죠.
어 고객이 메타강광고 잠재 고객 폼에 고인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했을 때 그거를 에어 테이블에 특정 테이블에 기록을 해 줘.
그게 바로 액션입니다.
트리거 액션.
이거를 내가 이렇게 말로 구현한 시나리오를 이렇게 자동화 툴로 구현이 가능해야 됩니다.
이 변환이.
그래서 항상 기억 기억하 될 것은 트리거 액션.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자동 시나리오에서 트리거가 뭐고 액션이 뭐냐? 이거를 내가 정해야지 자동화 시나리오 자동화 세팅이 가능합니다.
트리고 액션 메타 광고 잠재고의 폼에 고객이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했을 때 그 이름과 연락처를 에어 테이블에 특정 테이블에 기록을 해 줘.
이게 바로 트리거와 액션 구조입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면 어 여기 보시면 잠시만 이쪽 아니죠.
이렇게 보시면 보이죠? 트리거 트리거 트리거 여기 여기 이거 이거 보일 겁니다.
그다음에 액션 보이죠? 근데 어 액션이 한 개가 아니네요.
왜일까요? 액션은 개수가 제한이 없다.
그러니까 한 가지 트리거에 액션이 좀 단계별로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더 자동화 시나리오가 더욱더 우리가 더 긴 시나리오가 자동화가 가능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가 여기서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은 트리거는 자동화가 이거는 워크플로우라고 하는데 시나리오가 여기 자동화 툴에서 세팅하는 워크플로우 한 개당 트리거는 한 개인데 액션은 액션은 개수가 제한이 없다.
네.
그래서 제가이 시나리오 설명을 드리면음 이겁니다.
제가 이걸 바꿀게요.
메타 아이 한글로 한 거 아니 한글 아니죠.
영어로네 페이스북 페이스북 미리 미드에 잠재 잠재 고객입니다.
하고 뉴 이거 위에 뉴 리드가 그 고객이 새로 새로 왔을 때기 때문에 했고요.
그다음에 따고 치고 이런 거죠.
트리거가 페이스북 잠재 고객에 들어왔을 때 첫 번째 액션 에어 테이블에 신주 그 특정 테이블에 기록이 내용을 기록해 줘.
그다음에 액션 2 솔라피라 걸 통해서 알린을 그 고객한테 바로 보내 줘.
그다음에 약 4주 뒤에 4주 딜레이 딜레이 4주 4주 후에 다시 봤을 때 그 고객이 구매하지 않았다면 구매하지 않은 고객만 걸러내 가지고 다시 한번 우리가 정한 뭔가 만족도 다 알린톡을 보내 줘.
라고 하는 겁니다.
이 시나리오.
그래서 이거를 그대로 쓰시면 가능해요.
중간에 에어테블만 가입하시고 테블만 만들어 두시면 그리고 알림톡 생성.
아, 제가 또 한 가지 좀 여쭤봐야겠네.
음.
이게 자동화 시나리오를 위해서 기본 사항이 필요한데 나는 카카오 채널이 있다 1번, 없다 2번.
한번 눌러 주시면 아, 없는 분들이 계시네요.
음.
네.
이거 꼭 만드세요.
카카오 채널은 사업하면 무조건 지금 무조건 필수입니다.
채널 만드시고 비즈니스 인증까지 받으세요.
비즈니스 인증.
인증 이거는 사업자측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인증까지 받으셔야지 이런 카톡 자동화 알림톡 친구 발송 가능합니다.
이게 안 됐으면이 애초에이 시내로가 구원이 안 돼요.
그래서 카카오는 생성 비즈니스 인증까지 받는다.
이게 기본입니다.
그다음에 에어 테이블과 솔라피를 솔라피와 자동화 툴 뭐 만약에 뭐 파블리라고 한다 한다면 파블리에가 있다면 이렇게 페이스북 잠재로 들어온 고객한테 우리가 자동 회심과 사주 뒤에 뭔가 만족도 조사를 자동을 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구현한 거죠.
네.
어, 제가 잠깐 좀 채팅창을 좀 봐서 좀 봤는데 여기에 질문이 있는 거 같은데 잠시만 스티브 체 님이신데 아, 파블리가 플랫폼이냐 물어보셨는데 플랫폼이라고 이해하셔도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 파블리에서 이런 그니까 파블리가 위에서 뭐 에어테이블 솔라필 등등한테 지시를 내리는 거죠.
네.
그래서 파블리가 위해서 큰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그 하위 단계에 실제 어 행동을 하게 하는 것들이 아래 있다.
네라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에어테블 대신에 그고 시트도 가능은 합니다.
네.
이 시나리오는 가능해요.
이 시나리오는 가능하지만음 가능하지만 이게 네.
구글스트는 조금 자동화 연동이 약간 떨어집니다.
네.
일단 구글시트는 제가 뭐네 가능한데 연동이 잘 안 될 수가 있다라고 아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파블린 설계도 실질렉션은 에어테이블 솔라피 이렇게네 이렇게 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파블리에서이 세부 툴들의 액션을 얘가 명령 내리는 거죠.
너 이거 해.
너 이거 해.
라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네.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파블리 그래서 제가 먼저 파블리 보여 드린 거예요.
먼저 이거를 내가 내가 말로 했던 내용.
그러니까 난 지금 내가 뭐 할 거냐면 페이스북 잠재 고객에 고객이 들어오면 에어테이블로 먼저 고객을 기록할 것이고 그 고객한테 바로 내가 준비한 안내 카톡을 보낼 거야.
그다음에 4주 뒤에 그 고객이 만약에 구매하지 않았다면 나는 한 번 더 그 설문사를 보낼 거야.
제가 지금 한 말을 자동으로 이렇게 하기 위한 제가 시나리오를 지금 만든 겁니다.
그래서 보시면 이렇게 제가 지금 방 말한게 이렇게 구분되죠.
트리거 페이스북 잠재고개 고객이 들어오면 에어 테이블에 기록을 하고 솔라피로 넘겨서 알림통을 알림통을 보내 줘.
그다음에 4주만 잠깐 4주만 잠깐 딜레이했다가 다시 한번 에어테이블에서 그 특정 그 고객의 상태를 조회해서 그 고객이 구매하지 않았다 했으면 다시 한번 4주 뒤에 설문 조사 하는 알림통을 보내라고 하는게 얘가 자동으로 하는 거예요.
네.
이게 전부입니다.
얘 제가 한개 한 개 좀 보여 드릴게요.
한개 한 개.
잠시만요.
제가 좀 세부적으로 이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신 분들이 정말이 사실 파 제가 파블리로 설명드리지만 제표랑 유사합니다.
그래서 파블리 안 쓰더라도 재표로 가능하지만 제가 만약에 자동화트를 안 쓰신다면 저는 파블리 추천드려요.
싸니까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네.
메이.
어.
네.
일단 그렇게 하시면 되고 제가 일단 좀 제 실제 세부 세팅을 제 보여 드릴게요.
여기까지 이해하시면 좀 되실 거예요.
제가 잠깐 페이스북 잠깐만요.
제가 이걸 조금 어음네 있네요.
네 네.
있고 그 어 보시면 이제는 세부적으로 제가 세팅을 보여 드리면 총 이게 총 트리거 한 개 먼저 트리거 트리거 한 개 액션이 한 개 두 개 세 개네 개 다섯 여섯 개죠.
네 좀 많은데 제가 한 보여 드릴게요.
참고로 모든 세부 설정이 세부 설정 세부 설정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트리거라고 쳐도이 트리거가 잠깐 말로 풀면 아까 그거였죠.
그 페이스북 잠재 고객 폼에 고객이 DV를 입력하면 추즈 앱과 트리거 이벤트가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트리거에서 그러니까 어떤 서비스냐 메타 광고죠.
메타광고.
그리고 어떤 이벤트냐? 뉴 리 need리드 인스턴트.
새로운 리드가 들어왔을 때라고 우리가 알려 주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보시면 액션도 그래요.
액션도 보시면 추주 여기 이건 제가 제가 해 놓은 건데 추주 앱 액션 이벤트.
어떤 앱에서 어떤 이벤트 하는 거예요.
여기서 앱이라고 하면 그냥 서비스 사이트라고 뭐 서비스 사이트 툴로 하시면 됩니다.
뭐 에어테이블 메타가 다 앱들이에요.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니까.
그래서 다시 한번 설명을 보여 드리면 트리거 메타 광고 잠재고 폼에 고객이 DV를 적었을 때 그 트리거 우리가 하려는 트리거인데 그래서 어떤 앱에 어떤 이벤트냐 추주 앱 트리거 이벤트 페이스북이죠 검색은 여기서 그 되게 많이 있어요.
그 많이 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검색을 채다 영어로 한글로 안 돼요.
영어로 쳐 볼게요.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스북 이렇게 나오죠.
여기서 우리는 이거예요.
페이스북 리드해즈.
페이스북 리드해즈가 바로 잠재 고객입니다.
잠재 고객.
이거를 클릭.
예.
그다음에 그럼 트럭 트럭 이벤트가 뭐냐? 눌러 보시면 해당 앱에서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몇 개 나오는데 우리는 가장 위에 거예요.
뉴 리드 인스턴트.
이게 즉시 기록과 즉시 바로 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걸로 한다.
뉴 리딩 인스턴트.
클릭.
자, 한 다음 이제는 실제 우리가 페이스북에 로그인해야지 그 DV를 가져오겠죠.
다 할게요.
로그인.
누르고 저 일단 돼 있으니까 불러올게요.
없는 분은 없는 분들은 여기 뉴 코넥트를 해서 세면 됩니다.
저 있으니까 그냥 있는 거 합니다.
세이브 하고 이제 여기 제가 여기 제가 임의로 그냥 불러올 건데 제가 일단 임의로 한게 제가 DV게 불러 볼게요.
그 제가 일단 테스트로 한번 디비를 불러 보겠습니다.
여기에 지금 여기에 일단 그 디비가 들어와야 제가 채팅을 이어가니까 제가 여기에 이미로 DV를 불러 볼게요.
씨는요? 어 자 페이지를 바꿔 볼게요.
이 페이지로 현재이 페이지로 안 되니까 제가 다른 페이지로 하겠습니다.
변경을 해서음 있네요.
네 제가 제가 이로 제가 보시면 보이죠? 투즈 앱 페이스북 리드에즈 트리 이벤트는 뉴리드 인스턴트 그다음에 어떤 페이지냐? 광고 페이지 어떤 폼이냐? 잠재 고객 양식 이렇게 정해 줘야지.
어.
네.
그 아 아시는 것처럼 페이스북 잠재 고객은 페이지마다 폼이 있습니다.
그래서이 페이지에 해당 폼으로 고객이 들어올 때 얘가 인지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세팅이 이게 이게 첫 번째 첫 번째 세팅입니다.
한 다음에 제가 이미 보낼게요.
쟤 이렇게 하면 쟤 보냈고 아 아 맞다 한 다음에 여기 아래 그 이거 테스트를 눌러야 됩니다.
누를게요.
누르면 이제는 실제 제가 한 번 더 다시 한번 비를 받아 보겠습니다.
잠시만요.
아 이걸 케이 못다.
예.
일단 오케이.
여기서이 워크플로우에서 여기 위에 워크플로우를 켜야지 켜야지 우리가 그 트리거의 테스트비를 보낼 수가 있습니다.
켤게요.
켜고네 다시 하겠습니다.
이 웨이팅 돌아가면 이제 우리가이 패이 폼으로 DV가 들어올 때 얘가 얘가 바로인 받는 거예요.
제자 보여 드릴게요.
지금 받은게 없죠.
제가 다시 한번 보내면 제 갈 겁니다.
지금 제가 보냈는데 잠시만요.
네 쟤는 보냈으면 가야 되 잠시만.
네 왔죠 왔죠 왔죠 왔습니다.
네 방금이 폼으로 DV가 들어온 거예요.
이렇게 인지했죠.
네 네.
이제는 세이브.
세이브.
그러면 실제 이제 앞으로 그이 광고가 돌고 관공 페이지라는 페이지에서 잠배기의 양식으로 고객이 신청하면 바로 이제는 파블리가 이렇게 갖고 옵니다.
여기까지 현재 세팅이 된 겁니다.
추즈에 페이스북 리드에 트리거 이벤트 뉴 리드 인스턴트 그다음에 페이지 이름과 그 폼 이름네 여기까지는 이상 없습니다.
제 첫 번째 액션이죠.
에어 테입을 할 거다.
어, 이것도 제가 다시 해 볼게요.
다시 다시 보여 드릴게요.
보여 드리면 다시 이거를 이거 이렇게 리플레시 하면 다시 지워집니다.
리플래시.
다시 리플래시 필드하고 일단 앱은 똑같이 검색할게요.
에어 테이블.
에어 테이블.
그 대표님들이 사용할 액션을 툴을 치면 나옵니다.
저는 에어테이블 살게요.
에어 테이블.
T 나오죠.
에어 테이블.
여기 누른 다음에 이벤트 뭐냐? 이 이벤트가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추지에 고를 때마다 그 액션 이벤트가 액션 이벤트가 다릅니다.
우리는 막 고르는 건데 우리가 할 거는 뭐였죠? 크리에이트 기록을 만드는 거죠.
크 생성하는 거.
그래서 우리는 첫 번째 겁니다.
크리에이트 리코드가 우리가 원하는 액션이다.
선택.
그러면 아까 틀리거 잠재 고객이 들어오면 에어탭이라는 앱에 기록을 생성한다까지가 이제 우리가 여기까지 세퇴한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는 여기 실제 내 에어테이블 개정 연결 하면 됩니다.
연결 하면 이제는 되고 제가 이미 만든 그 테이블을 할게요.
여기네 됐다.
네 됐죠? 참고로 제가 약간 에어테이블 보여 드리면 베이스가 뭐고 테이블이 뭐냐 좀 보여 드릴게요.
일단 아셔야 이해가 되니까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게 에어 테이블이고 에어 테이블 이게 구글고시트랑 굉장히 유사합니다.
쓰는 거는 유사하지만 좀 차이점 있는게 좀 확대 보여 드릴게요.
여기는이 이름 교육 실습용 이게 바로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네임 이게 바로 베이스 네임입니다.
베이스 네임.
참고로이 에어 테이블은 베이스 베이스 단위로 베이스 단위로음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그래서 항상 보시면 이렇게 액션 아까 보신 패블리스 보이죠? 어떤 베이스냐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첫 번째가.
그래서 우리는이 이름 그대로 고르면 되고요.
그다음에 어 보죠.
어떤 테이블이냐?이 이 테이블이 그 구글 시트에서 구글 시트에서 비교하면 구글 시트에서 그 아래에 있는 시트 시트 시트 뭐 1번 시트 2번 그까 똑같은 그런 개념입니다.
그런 개념네 그래서 테이블마다 이름이 있죠.
통합이 있고 보시면 산스터디 자동화라는 테이블 이름이에요.
제가 어 여기 건데 이렇게 그래서이 탈스터디 자동하라는 테이블에 기록할 거라고 하면이 테이블 이름을 기억했다가 여기서 고릅니다.
여기 많이 있죠? 여기서 우리는 여기 자동화 선택 하면이 자동으로 이렇게 자동으로 이렇게 테이블에 있는 필드 이게 필드인데 보시면 이름 생성일치 아 혹시 보이나요? 생성일치, 연락처, 이메일 이런 것들 다 그 필드라고 합니다.
필드 이름을 베이스 테이블 필드라고 이름을 한다.
필드.
네.
그래서 우리는 여기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 필드에 우리가 그 메타에서 받은 걸 여기에 기록하는게 지금의 자동화겠죠? 해 볼게요.
다시 가서 여기 일단 탭을 넣으면 자동으로 필드를 다 이렇게 불러옵니다.
우린 여기서 딱 우리가 실제 트리거로 받은 그 DV만 우리가 원하는 필드에 넣으면 되는 거예요.
우리는 이름과 연락처라 이메일만 할 겁니다.
나머지는 그냥 두세요.
이름 고르면 이렇게 임의로 이렇게 우리가 임의로 이렇게 내용을 적을 수가 있고요.
아래 보시면 우리가 불러온 아래 위에 트리거에서 불러온 변수를 넣을 수가 있습니다.
우린 변수를 넣을게요.
그래서 아래 바로 나오죠.
항목이 페이스북에서 불러온 거 누르면 아래 아래 함표를 이렇게 선택하면 쫙 보이죠? 여기서 우리는 이기죠.
이름 이름 선택 그다음에 연락처 똑같이 페이스북에서 불러온 것 중에서 여기 전화번호 선택.
그다음에 마지막 이메일까지 똑같이 여기서 이메일 하면 제가 하고 해 볼게요.
제가 하고 여기서 이제는 세이브 앤 샌드 테스트 눌러 보시면 갑니다.
제가 눌렀죠.
여기 어 잠시만요.
이게 왜 안 가져요? 제가 한 번 더 할게요.
다시 한번 제가 교실습용 베이스 맞고요.
테블리 맞고.
네, 맞습니다.
제가 한 번 더 한 번 더 해 보겠습니다.
아, 갔죠.
왔죠? 아, 이게 왔네요.
네.
여기 보시면 이름과 연락처와 이메일이이 자동으로 이게 진짜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네.
그래서 여기까지 하면 일단 우리가 시나리오 상에서 페이스북 잠재 고객에서 고객이 신청을 하면 우리가 만든 에어 테이블의 특정 테이블에 이름 연락처 이메일을 자동으로 적어 줘.
까지가 된 자동으로 된 거예요.
지금 지금 지금 보셨죠? 여기 들어온 거.
네.
이렇게 들어옵니다.
그다음에 우리 이제 솔라피랑 걸을 통해서 자동으로 알린통을 보낼 거죠.
고객한테.
그래서 똑같이 이번에 솔라피 그다음 액션은 똑같이네 솔라피입니다.
솔라피 참고로이 솔라피라는 것이 어 카톡 자동화 하기 위한 툴입니다라고 아시면 됩니다.
솔라피 검색해 볼게요.
Sol pi 솔라피 선택.
그다음에 똑같이 어떤 이벤트냐? 여기 보이시죠? 다섯 개 중에서 우리는 뭘까요? 카카오 샌드 카카오 알림토죠.
알림토 알림토 선택 하고 똑같이 솔라피에 로그인 합니다.
솔 로그인 하고 세이브 그러면 이제는 실제 검수가 통과된 그런 그 그 약 템플릿이 보입니다.
이렇게 템플릿이 보이는데 우리는 한 번에 잡고 이제 여기에 여기 이름과 연락처르면 됩니다.
어 뭐 세습으로 받은거든 아까 에어테블에 넣거든 우리가 한 번에 고르면 돼요.
에어테블 에어테이블에서 넣는 거라고 치면 에어테이블에서 선택한 다음에 아까 이름 그다음에 여기 연락처를 하고 여기 세 세세븐 샌드 누르면네 지금 물론이 번호가 없는 거 안 가지만 이제는네 실제 여기 써 있는이 템플릿이이 알림톡이이 이분 이름이 찍혀서이 번호로 간 겁니다.
그래서 여기까지서 이렇게 세팅하면 실제 에어 테이블 이렇게 기록이 됐고 기록된과 동시에이이 사람한테 우리가 정한 알린톡이 간 거예요.
여기까지가 첫 번째.
이제 그다음 한 개 더 있죠.
4주 뒤에 하주 뒤에 그 만족도 조사하는 거.
이것도 중요합니다.
이거를 해 볼게.
이걸 우리가 일일이 못 해요.
기억하고.
그럼 이제 그다음에는 사주의 딜레이가 필요하죠.
거는 파블리에 있는 파블리에 있는 설정을 쓰는 겁니다.
보시면 다시 보시면 여기에 딱 켜시면 기본적으로 위에 기본 파블리 기본 기능이 있어요.
보이시죠? 여기 보시면 뭐 필터, 라우터, 인터라우터 뭐 있 딜레이 있는데 우리는 딜레이 딜레이를 쓸 겁니다.
선택 누른 다음에 이벤트 뭐냐? 여기 있죠? 이벤트는 어 애드 타임 딜레이 한 개입니다.
컨택 하고 연결 누르면 됩니다.
연결 누를게요.
눌러야 세부 세부 설정 나옵니다.
쟤는 물론 우리는 우리는 딜레이 우리는 딜레이 폼 딜레이 폼 딜레이 4 우리는 그 기간 기간 동안 시원이니까 누른 다음에 누른 다음에 이제는 딜레이 유닛 단위는 주 තුළ스 주죠.
그다음에 차라고 하면 하고 이제 세이브 앤 샌드 누르면 된 거예요.
보이죠? 세스디 del레이드 4 4 week 이제는 이제는 4주 동안 일단 가만히 있습니다.
4주 동안 가만히 있어요.
그러니까 4주가 약간 시나리오가 멈춰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4주 후에 다시 액션이 있죠.
이번에는 어떤 거냐? 4주 뒤에이 고객이이 아까 들어온 고객이 만약에 구매를 안 했다.
음.
우리가 이렇게 그 만든 에어테이블의 필드에서 우리가 정한 현황상이 고객은 구매 안 했어라고 우리 체크를 해 두면 얘가이 이렇게 비구매라고 체크를 해 두면 그걸 파블리가 얘가 조회합니다.
보시면 똑같이 베이스네임 테이블레임 아 맞다 다시 한번 다 그래서 일단 우리 거는 일단 에어테이블에서이 고객이 4주 뒤에 구매했냐 안 구매했냐 아니냐를 우리가 알아보게 한 거니까 일단 똑같이 할게요.
다시 예분 에어테이블이죠.
에어 테이블 앱은 에어 테이블 찍고 그다음에 이벤트는 이번에는 보시면 여기 있습니다.
서치 리코드바이 뷰 요거 요거 요거 우리가 특정 리코드를 줘야 한다.
찾는다 뜻입니다.
이 누를게요.
그다음에 연결 또 다시 로그인.
로그인하고 여기 나오죠.
아 이게 아니고네 잘 헷갈렸네요.
이게 아니고 이거 교육이고 다시 한번 연결을 하고네 아까 잠깐요.
아까 그 테이블이 이름 보여야 되고 여기서 아까 3m터지 자동화 테이블 부른 다음에 아까 우리가 하려는 거는 뭐였죠? 구매하지 않은 고객이었죠.
그러면 필드 네임이 여기 보시면 참여 현황 필드에서 비구매합니다.
우리가 찾는 건 이거예요.
이 고객이이 참여 현황 필드에 비금매가 되어 있냐 아니냐 이걸 찾는 겁니다.
그래서 비구매가 되어 있.
그래서 참여운 필드의 비구매 이거 기억하시고 볼게요.
필드 네임 보이시죠? 여기서 택하신 다음에 참여 현황 그다음에 터치 밸류 이거는 여기서 비음에 할게요.
하고 다른 건 다른 건드릴 거 없고 그다음에 세브 앤 샌드 누르면 됩니다.
이제 나오죠.
테스트원 이름이 테스트원 비구매 한 명 있다.
그리고 또 아까 거기또 나오는데 보시면 이렇게 여기에 두 명 나오죠.
한 명 두 명 얘가 지금 사주 사주 찾은 거예요.
아이 두 명 다 비구 매느냐 찾은 겁니다.
그다음에 필터 걸릅니다.
이제 조회했고 이제 우리는 걸르는 거예요.
비구마 사람한테만 우리 보낼 거니까 이번에 필터 기능 쓸 겁니다.
필터랑 기능 다시 한번 해 볼게요.
다시 이번에는 또 파블레이 파블레이는 기능 쓸 건데 여기 아까 보이신 여섯 개 중에서 이번에는 필터 쓴 이유는 우리가 비구매로 조회된 사람한테만 우리가 보낼 거라서 할 겁니다.
그래서 필터 누른 다음에 여기서 이벤트는 필터 밸류 하고 연결.
그다음에 아까 보시면 어 그 여기 조회니까 우리가 이거 조회된 값이니까 조회한 데이터에서 불러면 되죠.
누른 다음에 참여 현황이란 필드에서 이퀄투 비구매이다라고 하고 세이브 앤 샌드 누르면 이젠 성경 여기 성공 나오면 이제 찾 잘 찾은 겁니다.
이제는이 비구에이 사람에게만 아래 액션이 가는 거예요.
네.
그래서 우리 그다음에 액션 또 합니다.
이제 여기서 또 알림통 이거는 우리가 미리 만들어 놔야 되고 4주 뒤에 보내기 위한 뭔가 조사하는 그런 내용이 있어야겠죠.
그래서 똑같이 솔라피로 간 다음에 알림톡하고 연결 누르고 세이브 하고 이렇게 가시면 뭐 이렇게 이거라고 치면이 템플 우리가 똑같이 아까 해당 해당 해당 그 사람의 이름 필터 밸류에서 그건 아니고 아까 조회과 그다음에 다시 연락처 블락처를 이렇게 보내면 그리고 이제 텐 세이브 세이브 앤드 세이브 이렇게 하면 이제는 실제네이 필터에 걸린 사람에게만 우리가 4주 뒤에 특정 설문 조사하는 알림톡을 보낼 수가 있는 겁니다.
네 이게 끝입니다.
네 네.
이렇게만 하시면 네.
메타 광고 잠재 고객으로 들어온 고객한테 우리가 에어테이블에 자동으로 기록이 되고 자동으로 자동으로 안내 카톡 보내고 4주만 잠깐 있다가 4주 뒤에이 고객이 구매 안 했으면 구매하는 고객에게만 우리가 알린 동을 한 번 더 보낸다.
이걸 자동으로 하는 겁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구멍을 두 개 막는 거죠.
제가 장난하는데 이것만 해도 매출 올라갈 겁니다.
네.
이걸 제가 똑 자세하게 보여 드렸습니다.
네.
이렇게 해서 참고로 에어테이블과 파블리 여기까지 하시는데 돈 안 들어요.
다 공짜로 여기까지 구현 가능합니다.
네.
다만 다만 어 솔라피 아 물론 카카오 채널 비즈니스 인증 대사야 되고요.
그리고 알린토이 미리 검수 검수가 통과되 있어야 합니다.
네 그만 돼 있다면 똑같이 구현 가능하다.
네 아 여기까지 일단 다 알려 드렸습니다.
네 네.
어, 제가 딱 두 시간 동안 보니까 제가 뭐 자세히 못 풀었는데 어쨌든 이런 흐름이라고만 아셔도 뭔가 대표님이 뭔가 마케팅을 하는거나 고객을 이후에 관리하는게 달라질 거고 지금 제가 보여 드린 거는 아주 기초적인 기본적인 자동화 시나루 중에 한 개입니다.
한 개.
네.
그래서 보셨겠지만 이거를 내가 더 응용해 나간다면 더 많은 자동가 가능하고 마케팅 자동은 기본이고 그니까 내가 정한 시나리오 대로 고객을 끌어오는 자동은 가능할 뿐더러 이후에 내가 업무할 때도 반복 업무를 줄가 가능합니다.
네.
거까지 그거를 알고 모르고는 내가 이후에 준비하이 달라지는거가 제가 알려 드리는 거고 진짜 보여 드린 겁니다.
하나하나.
사실 방금 보여 드린 거는 거의 뭐네 유료 관계에서 보여주는 건데 제가 그냥 무료로 보여 드린 거예요.
네.
그래서 이걸 하면 되고 이제 제가 시간이 건났으니까 마무리 이름을 치면 일단 어 잠깐 잠깐 창만 좀 볼게요.
채팅창 무슨 내용이나 보면네 파블레에서 카톡 운동 가능하고요.
어.
어.
일단 아까 설명드렸지만 구글 시트는 사용이 되는데 어 약간 파블리란 건 좀 안 맞습니다.
네.
좌표는 괜찮을 거예요.
네.
다만 좀 비용이 비싸다 아시면 되고요.
그리고 스티브체 님이 나신 질문이 어 에어테이블은 파블리가 명령을 내려 줘야만 액션이 가능한 채널인가요?라고 라고 하셨는데음 어 참고로 에어 테이블 자체도 자동화가 있는데 에어 테이블은 주로 그 에어테이블 레브 자동화가 좋고요.
외부라는 거는 파블리 통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파블리를 거쳐서 솔라피로 가는 겁니다.
네.
에어 바솔라피로 뭐 API 연결하면 가능하지만 굳이 그냥 그렇게 안 합니다.
그래서 굳이 하자면 코딩을 하면에 에어 테이블에서 솔라필이 바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냥 그냥 자동하러 안정 안정적으로 한다라고 아시면 되고요.
네.
다시 보기는네 제가 안 되는 걸로 했다 보니까네 최대한 잘 필게 두셨다면 도움이실 것 같고요.
실무강이 듣고 오신 분이 아 듣고 싶으시다네 있으시고네 유명한 강의 초보자에겐 신기하고 약간 어렵다 이게 어 한 번도 자동화투를 안 써 보신 분들은 어를 수가 있습니다.
네 네.
그래서 제가 어쨌든 특강 오신 분들에 제가 설명을 좀 추가로 좀 제한을 드리면 그래서 일단 여기까지 들었는데 만약에 내가 더 다양한 자동화를 알고 싶다라고 하는 분께 제가 특별한 제안 드릴게요.
이것만 설명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어 현재 저는 좀 오프라인 위주로 알려 드리고 있는데요.
제가 해 보니까 온라인도 좋은데 특히 초보자라면 좀 더 오프라인이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오프라인으로 알려 드리고 있고 그래서 현재 제가 4주 오프라인 코스가 있습니다.
총 24시간이죠.
한 주당 6시간씩 24시간 동안 제가 일착해서 알려 드리고 호칭하는 과정인데요.
어, 다만 제가 딱 다섯 명만 이건 운영합니다.
왜냐면 저도 사주관 함께 하기 때문에 함께 그 각각 대표님들이 비즈니스 시나오를 제가 같이 만들어 드리고 하는거다 보니까 제가 많으면 못 해서 딱 다섯 분만 제가 하는 거고 하는 코스가 있는데 이거는 실수 위주로 한다.
그래서 어 기본적인 학습 내용은 온라인 강의 내용을 통해서 미리 보고 오게 보고 오치게 한 다음에 4주간 오프라인 과정 코칭 동안에는 교육 내용 피드백 그리고 함께 비즈니스 적용이 가는 거를 함께 합니다.
그래서 그런거다 보니까 좀 빡세게 파이트하게 진행합니다.
네.
그래서 다만 그런 각오가 돼 있다면 저랑 함께 하는 거니까 아마 이번 특강을 통해서 뭔가 정말 내 비즈니스에 이게 필요한 걸 좀 아마 좀 느꼈다면 어 제가 물론 다 보지 않았지만 제가 알기로 국내에 이런 거를 직접 만나서 가르쳐주 가르쳐는 분은 없습니다.
다 그냥 온라인을 해요.
근데 저는 그냥 만나서 가르쳐 줍니다.
참고로 제가 아까 하는데가 저는 제주도 제가 있다고 했죠.
네.
저 이거 하러 서울로 올라갑니다.
비행기로 맵 항상.
네.
저는 그런 그런 그 정도 열정을 저도 있고 함께 하는 거예요.
도움들기 위해서.
온라인으로는 배우기가 쉽지 않아요.
네.
근데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강의밖에 없을 겁니다.
예.
저만 오프라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그래서 다만 좀 인원 제한이 있고요.
뭐 커리큘럼은 어 제가 일단 예습 일단 피드백을 드리고 그리고 1주차는 나에게 맞는 자동화 시나리 기획을 함께 합니다.
일단 이게 만들어져야 한개 한개 만들어 가니까.
그다음에 이제는 앞으로 4주간 자동화를 실기 하기 위해서 준비하죠.
뭐 뭐 고객 관리 툴 가입.
그러니까 아까 에어테이블 가입하는 거.
자동화 툴 팝블리 가입.
레닝 페이지 사이트 가입하고 메타고 비니스 계정 확인하고 그리고 카톡자동화 필수 세팅 솔라피 가입 카카오 채널 가입 비즈니스 인증까지 함께 이걸 다 준비를 끝냅니다.
이걸 끝내야 가능합니다.
네를 1초에 함께하고요.
음 그리고 이것도 이런 것도 보니까 직접 옆에서 알려 줘야지 가능하지 그 온라인나 유튜브 보고 하시면 헷갈리실 거예요.
제가 해보니까 해 보니까 그런 분들게 많더라고요.
자, 그래서 그냥 그냥 옆에서 그냥 제가 같이 알려 드립니다.
네.
막히는 거 없이.
그리고 2주차.
어, 자동화 시나리오 첫 단추.
자동화 고객 메타고 파트인데요.
어 예으로는 메타고에 관련된 그 심마 엔딩 기미시 제작법 그다음에 설리 광고 그니까 광고를 더 키우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보고 오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거기다 피드백을 드린 다음에 실제 자동화 시나리오를 같이 만듭니다.
세팅하고 방금 콘텐츠 만들고 그 그리고 연능 페이지 만들고 자동 기록 및 자동 회신 세팅 그러니까 에어 테이블로 기록을 하고 자동으로 1차 세팅 1차 회신까지 세팅을 같이 합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되면 기본적으로 고객이 유입이 되고 1차 회신 가는 것까지 끝나는 거죠.
단계가.
네.
그런게 2주차고요.
그다음에 3주차는 두 번째 단추 본격적인 CRM 자동화에 들어갑니다.
예습으로는 자동화 기초 상법과 에어테이블 기초 상법 당일 보고 오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피드백 드린 다음에 이제는 실제합니다.
에어테이블은 좀 어려워서 제가 같이 실습을 합니다.
한 번 더.
그다음에 그래서 내용은 나만의 고객 나만의 맞춤 고객 리스트 만들기 고객 데이터 다양하게 보는 법 데이터 시각화 방법 시청 만들기 고객비 자동 관리하기 뭐 실시간 알림 받기 그러니까 신청을 하면 바로 나한테 알림 받기 하는 거 그다음에 통합하기 중복 삭제하기 과거 이록 조회하기 등등 그래서 다 자동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막 예를 들어 뭐 대표님 중에 한 분이 무너티깡 신청했는데 제가 신청과 동시에 제가 테이블을 보면 아 이분이 예전에 어떤 거를 청걸 청는 분지 제가 알수 확인이 가능해요.
바로바로 그냥네 그래서 한마디로 고객는 모든 것들은 자동화 가능합니다.
거를 같이 알려 드리는 거고요.
네 네.
그리고 시각화 고객의 그런 매달의 유 유의 편황이나 콘텐츠의 관심나 그런 것들을 우리가 다 필드로 구분됐다면 그거를 우리가 표로 볼 수가 있습니다.
한 눈에 자동으로 표가 바뀝니다.
네.
우리가 아, 다음 달은 어떻게 해야지? 다음 달은 뭘 바꿔 봐야지가 가능해요.
그러니까 정말 성장하는 비즈니스가 가능한 거죠.
데이터가 쌓이고 데이터가 분석이 되고 시각화가 시각화가 가능하니까 그거를 네.
3주차에 같이 하고 계속 그건 같이 할 겁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마지막 하주차 예습 내용은 뭐 자동화툴 고급 사용법과 에어테 고급 사용법을 익히고 오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쟤는 어 시나리오 완성을 하는 거죠.
뭐 에어테이블 없는 기능 만들어 쓰는 법.
결제 확인화 세팅법, 고객 맞춤 자동화 세팅 나만는 고객 현황 만들기 그 연문 자동화 방법 등 등등 이렇게 돼 있지만 제가 오 커넥성 소개지 사실 이거는 오프라인이고 소수다 보니까 그냥 결국은 목적은 하나입니다.
4주 동안 그 각각에 오신 다섯 분의 대표님이 비젠스에 맞는 자동화 시나리오를 만든다 그거예요.
네.
고객 유입부터 어 이런 에어테블을 기록하고 이런 구멍을 구을 구멍을 막아 나가는 그런 과정 매출을 최대한 올려가는 그런 퍼널 시나리오를 같이 완성하는 겁니다.
그래서 커리터만 있지만 그래서 바뀌어요.
왜냐면 대표님들에마다 사원은 다르니까 내가 거기 맞게 하다 보니까 좀 바뀌어서 중요한 거는 사주 안에 만든다 그게 중요합니다.
네.
그러한 목적으로 하는 거고요.
그래서 제가 총 24시간 동안 네.
네.
오프라인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어 보시면 일단 시작은 6월 12일 날부터 4주간 하고요.
목요일입니다.
그다음에 요부터 18시까지 총 한 번에 6시간씩 총네 번 24시간 동안 합니다.
네.
이런 과정은 없을 겁니다.
네.
그다음에 장소 강남 민근.
제가 제주도인데 서울까지 갑니다.
네.
참고로 저번에 수강생분들은 한 분은 부산에서 네.
오신 분도 있습니다.
네.
왜냐면 이런 강의가 없거든요.
이렇게 부자고 알려주는 강의가 없습니다.
네.
그래서 신청 방법은 어 제출후에 결제까지 하면 되고요.
그 비용은 그 특강 참여자에게만 한 정으로 원래 269만 원인데 그네 199만 원으로 제가 참여 가능해 드립니다.
어, 그리고 특강 들었으니까 오늘 자전까지 신청는 네, 179만 원, 20만 원 더 할인해 드립니다.
이고요.
그다음에 다만 현재 다섯 명인데 두 명이 이미 신청했어요.
그래서 현재 세 명 만 가능하다.
세 명 차면 끝입니다.
이거는 먼저 하는 분께 먼저 결제 완료 순서로 내가 마감할 거고요.
네라고 아시면 되고 그리고 어 만약 이게 내가 배울 시간 없다 그러면 뭐 하트 미팅 후에 가능한 경우라면 대응으로도 가능합니다.
이거는 따로 뭐 문의 주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거리 일정상 참여가 어렵다 그러면 온라인 강의 VOD 또 가능합니다.
이것도 오늘까지 신청시에는 제가 49만 원으로 해 드립니다.
제가 딱 10시 아 10시네.
10시 2분이네요.
네.
여기까지 설명드리고 얘는 Q&A 하고 제가 신청 링크만 드리고네 Q&A 하고 마치겠습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네 제가 시간을 최대한 즐기하지 않겠습니다.
이거는 예 이거는 신청서 프라인 신청서를 제가 지금 보내 드렸습니다.
오늘까지 신청시는 179만 원으로 가능하게 해 드릴 거고요.
이후에는 네.
원래 금액으로 원래 금액으로 돌아오고 인원 세 명 모아주면 끝입니다.
네.
알려 드렸고 V요디 수강 기간은 뭐 2년까지 해 드릴게요.
2년까지.
네.
2년.
VD는 2년입니다.
이고요.
뭐 특강론 내용이든 뭐든 뭐 Q&A 제가 해 드릴게요.
뭐 있을까요? 아, 온라인 과정 보시면 제가 잠시만요.
온라인 과정은 제가 그냥 잠깐만 제가 커리를 보여 드릴게요.
음, 기본적으로론 이런 내용인데요.
어, 보여 드리면 어, 이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보시면 마케팅 퍼에 대한 부분.
고객 문제 빠르게 찾는 법.
나에게 맞는 퍼널 전략 세우기.
3단계 무료 콘텐츠 기획법.
무료 콘텐츠 제작 방법.
메타고 핵심 역할은 무엇인지 메타고의 개정 고조 한 번에 파악하기.
선거에는 메타고 실단계 지능 방법.
그다음에 실제 벨트한고 세팅하는 방법 같이 제가 화면으로 보여 드렸고요.
그다음에 돈 벌어 주는 광고 콘텐츠의 비밀도 제가 같이 알려 드립니다.
그다음에 실제 심화 메타고 심화 부분도 있는데 이거는 클릭을 부르는 광고 콘텐츠 세 가지 요소 그리고 실제 만들어 보는 거 제 해 보고 이미지 제작 같이 해보고 그다음에 이게 중요합니다.
광고 최척화 기법 비법 13372 배우기.
그리고 자동으로 광고 관리하는 방법도 같이 제가 알려 드립니다.
제가 이게 왜 중요하냐면 마케팅은 사실 마케팅은 관리가 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관리 무슨 관리냐? 최적화 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어떤 마케터도 한 번 광고에 한 번 빵을 바라지 않아요.
일단 광고를 타겟 정하고 타겟이 반응할 만한 소재를 찾고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를 시작합니다.
소액으로.
그다음에 지표를 보면서 광고를 점점 더 받고 나오고 계산해 나가면서 성가를 올려 나가죠.
예.
저는 그거를 이렇게 딱 공식화 한 겁니다.
그 방식을.
그게 1 3 3 7 20 공식이고요.
그리고 네.
자동으로 하승도 같이 알려 드리고 그다음에 이것도 중요합니다.
살릴 광고 고르는 광고 집표 보는 법.
광고를 내가 광고를 막 여러 테스트할 때 아 내가 광고를 어떤 걸 어떤 걸 살려지 모르겠다.
사실 지표를 못 보면 광고를 못 살립니다.
그리고 지표 넘어 지표를 넘어서 가지고 실제 광고당 매출 기어도까지 제가 같이 알려 드려요.
광고당 매출 기어도까지 어떻게 찾는지.
중요한 거는 광고 매출 나는 광고를 살려야겠죠.
그걸 제가 어떻게 찾는지 알려 드립니다.
광고당 매출 기업을 어떻게 찾는지.
네.
그것도 이게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해킹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보안 세팅법.
그다음에 고객 콜리는 랜딩 페이지 구조 설명.
실제 사례 실제 사례를 제일 무섭합니다.
이거는 14만 원으로 예.
이게 14만 원으로 14만 원으로 990만 원 벌었던 랜딩을 제가 실제 다 공개해 드려요.
분석을 하고.
그다음에 같이 랜딩 만들어 보고 그다음에 어 자동화 연동까지 같이 하고 이제는 픽셀 생성이랑 이런 것들 알려 드리고 그게 내용이 많죠.
네.
그다음에 3주차 쟤는 자동화 툴과 에어테블 들어갑니다.
고객이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중요성 구글 시트 CRM 툴 에어테블 비교 에어테블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초상법 기본 구성 TV 저장할 테이블 생성 및 편집 방법 에어테블에 꽂고 자동화 기능 안내 자동화 시나리오 기초 세팅 세팅법 자동화 툴이란 초상법 이거 또 팝을 내 설명드리고 그다음에 사주차는 마지막이죠 에어테로 활용한 고급 자동화 시나리오 자동으로 실시간 고객 정보 받기 완벽한 한 통합곡의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에어테블에 없는 기능 만들어 쓰기, 결제화이 말은 무슨 말이냐? 결제하면 자동으로 내가 액션을 취합니다.
내가 확인하지 않고 자동으로 확인이 돼요.
그걸 제가 알려 드리는 거고 그다음에 카톡 카톡 자동화죠.
카카오 채널 및 비즈니스 인증 카톡 자동화 서비스 사용 방법 실습 카톡 내용 만들어 보기 실습 그다음에 에어테블 기본 반응 고객 판널 구충법까지 해서 끝납니다.
이게 온라인 내용이고요.
저는 이거를 미리 드리고 보게 한 다음에 제가 이제 만나서 만나서 피드백 해 드리고 실제 대표님한테 어떻게 적용해야 되는지 같이 해서 4주 안에 가장 최적화된 자동화 시나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리고 알려 드리죠.
방법을.
네.
그래서 제가 딱 다섯 분만 하는 거고 그 이상 못 합니다.
네.
설명 들었고.
어.
아.
아, 오프라는 거 좀 듣고 싶은데 비싸.
네.
근데 이게 일단 아, 일단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카드 가능하고요.
그리고 어, 이게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 원래는 이런 거는이 정도 비용으로 원래 제가 이런이 원래 이건 제가 원래는 그 550 받고 했 해 드리는 일대 코칭을 제가 그냥 사분 모아놓고 하는 겁니다.
더 적은 비용으로.
그래서 사실 비용 대비 내 성과는 충분히 만족 만족스럽다.
또 이게 사주 오프라인의 장점은 다섯 분이 함께 하니까 서로가 되게 친해져요.
그리고 서로가 교류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인사이트도 교류가 되고 그리고 제가 오프라인 수상생들은 제가 피드백을 계속 드립니다.
계속네 한 번은 안 끝나고 계속 피드백 드리니까 어 어떻게 보면이 정말 사실 좀 싼 거예요.
네.
싼 건데 저 또한 계속해서 다행들 만나 가고자 제가 오프 하는 거라서 아마 일단 카트 결제 가능하고 아마 들어보시고 참여해 보시면 비용이 싸다는 거 아실 겁니다.
네.
이런 거는 이런 비용으로 배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육이 아닌 다 개발 코칭이에요.
예.
그래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고요.
뷰티만 결제해도 피드백 해 드립니다.
V디만 결제해도 어 제가 1년간 다음 좀 적어 드릴게요.
제가 VOD를 결제해도 VOD만 결제해도네 1년간 카톡 피드백 1년간 카톡 피드백 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제가 오늘까지 하는 분께는 2두시간 동안 1일대일 준 컨설팅 해 드릴게요.
일대일 준 컨설팅까지 제가 해 드리겠습니다.
원래 안드리는데.
네.
하고 하면 되고 대표님 VOD 강의 나오면 일전에 메타고 심화 강의만 따로 해.
정해 따로 해.
아, 네.
에어테이블.
네.
근데 제가이 에어 테이블은 어 제가 별도로 떼서 하지 않는 이유가 어 에어테이블 강의가 20만 원 대가 사실 안 됩니다.
왜냐면 에어테이블 자체가 이거를 배우신 분만 아시는데 굉장히 화론도가 큰 도구여서 그냥 정말 간단한 활용 뭐 DB 기록 정도만 한다면 쉽게 가능한데 이거를 내가 기본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자동화를 다 결합시키면 굉장히 내용 깊어지기 때문에 조금 저가로는 어려운 내용이어서 일단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대표님.
네.
저도 일단 에어탭을 조금 그렇게 고민해 볼게요.
네.
여경 주셨으니까.
근데 에어테이블은 사실네 제대로 배우시는게 진짜네 대표님들 사업에 정말 정말 돈 되실 거예요.
에어테이블은 정말 제가 강추하는 툴입니다.
네.
이것만 잘 쓰셔도 진짜 업무나 마케팅이 훨씬 좋아집니다.
예.
이렇게 말씀드리고 아마 이거는 네.
써 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 제 생각은.
어쨌든 네.
응.
꼭 어떻게 언젠가 기회선 꼭 써 보시라.
에어 테이블은.
네.
그리고 네.
장이철 장 이철 대표님이시죠.
지방 있으시구나.
알겠습니다.
어.
아.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네.
아, 제가 일단 요지도 제가 결제 링크를 드려야겠네.
아, 아니.
그러면 미리 신청서를 그러면 윤상 윤상필 대표님은 제가 따로 그냥네 신청서를 먼저 작성 주시면 제가 따로 제가 화요까지는네 참고해서 기한 드릴게요.
이렇게 하고 하시다가 네.
어쨌든 안 되시면 물어보시고 네.
하시면 되고 제가 어쨌든네 그 두 시간까지는 제가 주 콘설팅 해 드릴 거니까 오늘 특강 오시는 분들 한에서만네 그래서 최대한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음 제가 잠깐 그 VOD 쪽 제가 그 신청서를 따로 드릴게요.
뭐 특강 관련된데 뭐 질문 없으실까요? 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아 그 총 시간 총 시간은 이게 제가 기존 강의 기존 제가 전에 했던 8주 온라인 강의 다시 보기와 기존에 있던 강의를 합친 거라서 22시간입니다.
22시간 22시간 나오시면 되고요.
제가 잠시만요.
어쨌튼 제가 다시 말씀드지만네 제대로 외우시려면 오프라인 났습니다.
왜고 어디냐? 아, 네.
이미 다 특강은 네.
겪 내용.
겪은 내용.
음.
알겠습니다.
아이고, 알겠습니다.
아이고.
네.
네.
저도 예.
아, 히굴러 입대하시는구나.
아.
아, 그럼 혹시 그 두 분은 혹시 시간대가 언제 가져오신가요? 자, 한번 한번 제가 확인해 볼게요.
일단 이게 신청사고요.
결제심 신청하시면 바로 결제로 갑니다.
결제까지 하시면 자동으로 그네 그 링크가 가실 거고요.
아, 일단 그 혹시 그 두 분은 장철 대표님과 윤상필 대표님은 혹시 어 가능한 시간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한번 알려 주시면 제가 한번 참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뭐 다른 분들도 뭐 뭐 관련된 실질문이 없으실까요? 네.
네.
뭐든 하니까 다 제가 가능한 답은 드릴 거니까 물어보시면 제가 어 편하게 최대한 아는 한도로 다 알려 드릴게요.
혹시 지방님은 혹시 어 혹시 지방님 혹시 대표님 어디신가요? 저도 아 광주 참고로 저도 그 제주도에서 가는 거라서네 어 저도 제주도에서 비행이로 가긴 하는데 알겠습니다.
네 네.
네.
어쨌든 저는 사실이 오프라인 강의가 어떤 가치인지 아니까 네.
그래서 제가 네.
거리 원문도 제가 가능한한 옷이라고 얘기를 하게 하는데 어 네.
그거는 뭐 상황에다 다르니까 알겠습니다.
아쨌든 그러시구나.
알겠습니다.
뭐 다음에 네.
또 기회 되시면 네.
알겠습니다.
어.
박준상 대표님.
아, 다시 보기는 제가 안 되 안 되 안 드리기 했었어 가지고 이거는 네, 조금 어려울 것 같은데.
아, 다시 보기를 그러면 제가 어, 다시 보기를 혹시 다시 보기가 필요하 혹시 다시 보기 필요한 분 계실까요? 난 다시 보기 필요하다.
1번 아니다.
2번 한번 알려 주시면 아, 네.
제임세편 1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럼 제가 다시 보기를 드릴 드리는데 어 저한테 신청하시면 분께 제가 분께만 딱 일주일만 드릴게요.
일주일만 잠시만요.
제가 따로 제가 신청을 받을게요.
제가다는 못 드리고 다시 보기를 일주일만 제가 신청하시는 분께만 제가 공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자, 지금 폰 만들게요.
Ja.
네.
지금 제가 잠깐 만들었고 잠시만요.
제가음네 여기가 다시보기 신청품 신청입니다.
네 여기에 적으실 분께만 제가 다시 보기를 일주일간네 일주일간 제가 공개해 드릴게요.
일주일간네 튼네 보시면 되고 어 신네 적으세요.
지금 제가 다음에는 이거 링크를 안들을 거니까.
그리고네 그러면 또 뭐 Q&A가 없으실까요? 그네 어쨌든 대표님들이 보시고네 꼭 꼭 적용이 해 가지고 정말 잘 되시기를 정말 진심으로네 감 바라겠습니다.
아 잠시만요 디프님 제가 그 링크를 확인 드릴게요.
아 금액이 제가 그 잠시 금 금 잠깐 바꿔 드릴게요.
자 바꿔서 제 잠시만 매을 좀 바꿔 드리겠습니다.
아, 그 제 네.
제 뭐지? 뭐지? 카카오 채널 주시면 됩니다.
제가 카카오 채널 주시면 제가 잠시만요.
카카오 채널 링크로 보내 주시면 제가 채널 링크만 다시 한번 드릴게요.
네 네.
여기 단단에 여기로 네.
로면 되고요.
그리고 네.
제가 잠깐만 링크만 좀 바꿔서 네.
제가 네.
예.
제가 장제가 장소님 제가 따로 어 따로절 싱크를 드리겠습니다.
드릴 거고 제가 네.
제가 결제된 거 바꿨고요.
제가 따로 만 지금 다시 하시면 아마 드실 건데 일단 제가 따로 대표님께는 드릴게요.
저한테 저한테 일단 뭐 채널 한번 일단 저한테 한번 말고 좀 제가네 바로 드리겠습니다.
대표님 하면 될 거 같고요.
네.
네.
그러면 또 네.
또 Q&A를가 없으실까요? 없으시면 이젠 시간상 제가 마실 예정인데네 제가 딱 3분만 더 3분 있다가 더심 제가 종료하고네 또 다음 기회에 또 뵙는 걸로 하겠습니다.
어쨌든 어 이런 고객을 모을 때 모은 다음부터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제가 알려 드린 그런 시나리오 그리고 자동화시키는 방법 이것만 확실히 아셔도 매출에 최소 반 이상 올라갈 겁니다.
저도 제 매출은 40%가 그런 매출이기 때문에네 꼭네 적용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네.
네.
그 어쨌든 시간 네개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게였던 거 같습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네.
어쨌든 꼭 보시면서 꼭 소화해 보시기를 꼭 그런가 실습 한번 같이 해 보세요.
실습은 네.
그게 꽤 도움이 되실 거니까 그러면 네.
없으시면 네.
제가 25분에 아 25분 25분이 님이네 그러면 마무리를 짓고 또 다음 기회에 뵙는 걸로 하겠습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님들 좋은 만 보내시고 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특강은 시나리오 마케팅에 대해 설명했어요.
2. 많은 분들이 신규 고객만 집중하는 문제를 느꼈어요.
3. 기존 고객을 활용하면 매출이 훨씬 늘어난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4. 광고는 한 번 만남으로 끝내지 말고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5. 고객의 문제를 인지시키고 해결하는 시나리오가 핵심입니다.
6. 고객이 이탈하는 포인트를 미리 막는 설계가 필요해요.
7. 자동화 시나리오를 만들어 고객 유입부터 관리까지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8. 메타 광고, 에어테이블, 파블리, 솔라피 같은 도구 활용법도 설명했어요.
9. 고객이 신청하면 바로 기록되고, 알림톡이 자동으로 발송되도록 세팅하는 법을 보여줬어요.
10. 4주간 오프라인 코스도 운영하며, 실습 위주로 가르쳐 드립니다.
11. 비용은 199만원이고, 빠른 신청 시 할인 혜택도 있어요.
12. 온라인 VOD도 신청 가능하며, 2년간 피드백과 지원을 받으실 수 있어요.
13. 고객 데이터 관리와 자동화 툴 활용이 매출 증대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어요.
14. 실습 영상과 신청 링크도 곧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15. 오늘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하면 매출이 최소 5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