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14시간 게임 중독자로 살면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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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일주일 게임 중독자 체험기 (중학생 눈높이 버전)
1일차: 롤과 함께하는 14시간
-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게임 중독자처럼 살아보기로 했어! 하루에 14시간씩 게임만 하면 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말이지.
- 시작 전에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기본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더 빡세게 14시간 도전!
- 첫 번째 게임은 역시 근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요즘 유행하는 '증발람' 모드를 해봤는데, 능력 골라 쓰는 게 꽤 재밌더라.
- 근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좀 어렵더라. 4시간 하니까 벌써 질리기 시작했어. 밥 먹으면서 롤토체스도 했는데, 밥 먹고 바로 졸음이 쏟아지더라.
- 결국 증발람 모드를 8시간 더 해서 겨우 14시간 채웠어. 몸은 안 힘든데 정신적으로 좀 힘들더라.
2일차: 메이플 스토리, 추억 여행 시작!
- 어제 게임만 해서 피곤했나 봐. 오늘은 좀 다른 게임을 해보려고! 평소에 안 하는 RPG 게임, 메이플 스토리를 해볼 거야.
- 넥슨 아이디를 까먹어서 접속하는 데만 한참 걸렸어. 2003년에 만든 아이디라니, 너희들 태어나기 전일 수도 있겠다!
- 메이플 스토리가 엄청 달라졌더라. 모험가, 시그너스 기사단, 레지스탕스... 뭐가 이렇게 많아? 그냥 근본인 모험가로 시작했지.
- 어릴 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마법사로 키우고 싶어서 불독 법사를 선택했어. 캐릭터 이름은 '고재형 스토리'!
- 옛날보다 훨씬 편해졌더라. 레벨업도 엄청 빠르고, 전직도 금방금방 하더라. 3시간 만에 4차 전직까지 했어!
- 생각보다 메이플이 재밌어서 7시간 동안 사냥하고 보스 잡고 하다가 저녁으로 치킨 시켜 먹었지. 결국 레벨 200 달성! 5차 전직까지 하고 둘째 날 마무리.
3일차: 오버워치와 문명, 시간 순삭!
- 일어나자마자 메이플을 좀 더 하다가 어제 남은 치킨을 점심으로 먹었어. 근데 활동량이 없어서 그런지 금방 배가 부르더라.
- 메이플이 좀 질려서 FPS 게임, 오버워치를 하기로 했어.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했는데, 내가 너무 못해서 금방 하기 싫어졌지 뭐야.
- 6시간 반 하니까 또 질려서 '문명'이라는 게임을 하기로 했어. 나라 키우는 게임인데, 진짜 시간 순삭이더라.
- 문명은 거의 수면제 수준이었지만, 자고 일어나니 정신이 말끔해져서 남은 14시간을 채울 수 있었어. 핵도 한번 날려보고 마무리!
4일차: 마인크래프트,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 어제 유튜브 보다가 잠들어서 그런가, 오늘은 16시간 도전!
- 일단 어제 하던 문명을 마저 끝내고, 이번엔 진짜 한 번도 안 해본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해볼 거야. 이게 왜 인기 있는지조차 몰라.
- 마인크래프트는 집 짓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밤에는 몬스터가 나와서 싸워야 하는 생존 게임이더라.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계속 죽었어.
- 친구가 알려줘서 나무 캐고, 무기 만들고, 음식 구하는 법을 배웠지. 이제 좀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이상한 몬스터가 나타나서 내 집을 불태우고 갔어!
- 결국 친구랑 같이 엔더 드래곤 잡는 걸 목표로 게임을 했어. 다이아몬드도 찾고, 친구랑 티격태격하면서 재밌게 했지. 4시간 만에 엔더 드래곤 잡고 엔딩 봤어! 진짜 대단한 게임이더라.
5일차: 마인크래프트, 또다시 도전!
- 오늘은 솔플로 엔더 드래곤을 잡아보려고 했어. 근데 또 죽고, 또 죽고... 11시간 동안 노력했는데도 엔더 드래곤은 너무 어려웠어.
-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5일 만에 처음으로 밖에 나가서 뛰었어. 20분 뛰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더라.
- 컨디션 좋아져서 '원신'이랑 '매치 카멜레온'이라는 게임도 해봤는데, 매치 카멜레온은 쫄깃해서 재밌었어.
6일차: VR과 VR챗, 새로운 경험
- 늦잠 자서 12시 40분에 시작했어. 16시간 하면 새벽 4시 40분에 끝나겠네.
- 일단 마인크래프트를 다시 했는데, 또 스트레스만 받아서 치킨 먹고 '매치 카멜레온'을 다시 했지.
- 이번엔 VR 게임에 도전해봤어. VR챗이라는 게임인데, 아바타 끼고 다른 사람들이랑 소통하는 게임이더라.
- 처음엔 멀미도 나고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맵 구경하고 게임도 하니까 재밌더라. 근데 집이 너무 좁아서 VR 게임은 좀 힘들었어.
7일차: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 마지막 날
- 오늘은 가장 트렌디한 게임, 로블록스를 해봤어. 어린 학생들이 많이 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 아바타도 꾸미고, 운동하는 게임도 해봤지. 로블록스에서 만난 7살 친구랑 같이 게임도 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
- 마지막 날이니까 제일 재밌었던 마인크래프트를 다시 했는데, 처음 보는 공간에서 가장 강한 몬스터 '워든'을 만났어! 진짜 무서웠지만, 마지막까지 게임을 즐기며 일주일간의 게임 중독자 체험을 마무리했지.
결론:
- 일주일 동안 게임만 했더니 신체적으로는 크게 힘들지 않았어. 오히려 밥을 적게 먹어서 살이 좀 빠졌고, 근육량은 늘었더라.
-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4일차부터 힘들었어. 무기력해지고 피곤하기도 했지.
- 게임 중독은 단순히 게임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게임 때문에 일상생활을 컨트롤 못 하는 걸 말하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마인크래프트에 빠져버렸거든.
- 마인크래프트는 정말 명작이야. 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지 이제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