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25년 동안 30년 동안 주식을 굉장히 열심히 한 주식 투자가 어떻게 열심히 했냐면 이렇게 했어요.
오늘 들어온 소식입니다.
단기 매매법에 달인 투자계의 거장 이세무사가 특별한 주식 콘서트를 엽니다.
이세무사 주식 콘서트는 단기 매매법뿐만 아니라 한국 무용과 한소리가 어울러진 독특한 형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정됩니다.
주식 시장도 하나의 무대입니다.
최적의 파이닝을 잡는 것이 바로 예술이죠.
이번 공연에서 그 예술을 함께 나누시죠.
이리 오너라 걷고 놀자.
선착순이니까 지금 빨리 신청하세요.
야 대표님.
님.
어, 라이씨 왔어요.
네.
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 뭐 또 바쁜 주말을 보냈어요.
왜냐면 지금 2주 연속 강연회를 했어요.
지지난주 토요일에도 강연을 했었고 월초 강연을 했었고 그리고 지난 이제 엊그적 토요일 날도 반개 매매 강의를 했습니다.
어,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에는 어, 제가 강연을 직접 나서진 않지만 우리 또 연구원님들이 어, 부산, 대전 뭐 이렇게 강연을 하러 가십니다.
어 그래서 어 여러분들 중에 아 나에서이 강원하는 거 못 봤는데 보고 싶다.
어 하시는 분들은 우리 연구원님들이 어느 지방에 언제 가는지 이렇게 체크를 다 해 놨으니까 렇게 여러분들이 보시고 어 우리 동네 오해 어 무료 강연입니다.
그래서 신청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저는 일단 이번 주는 강연을 쉬는데요.
오히려 더 바쁠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 최근 막 어제 그저께 이렇게 전화오는 분들이 있어요.
좀 뭐 제 지인들 중에 언제 볼 수 있어? 그럼 저는 지금 최근한 한 달 정도 매일 똑같은 말합니다.
언제 저녁 먹을 수 있어? 그러면 어 5월 30일까지 안 되니까 6월 달에 먹어요.
야 너 진짜 바쁘다.
한 달 동안 스케줄이 안 나 안 나요.
왜? 어, 강연회 5월 30일 강연회가 너무 중요해서 어, 이렇게 저녁에 할게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들 위해서 강의 교환도 또 계속 손보고 있고 어,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어, 포인트를 가르쳐 드릴 수 있는지 또는 어, 제가 이제 종목 강의를 하니까 어떤 종목을 베스트 종목을 헌정해야 되는지 그리고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공연인 강연 강연 속에 공연이 지금 한 45분 되거든요.
근데 제가 그중에서 꽤 많은 부분을 좀 그 이게 참여를 해요.
프로님들하고 같이 학용 전공자분들 또는 제 판소리 선생님의 고수로 이렇게 직접 와 주시거든요.
그래 갖고 우리 선생님들 앞에서 제가 이제 누를 끼치면 안 되니까 어 그래서 열심히 연습도 하고 또 뭐 주식 어 교환도 짜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간 되시는 분들은 지방분들은 무료로 이번 주 그리고 서울에서 하는 우리 밸런스의 축제인 어 강연은 5월 31일인데 만 원의 행복이라고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죠.
그래서 만 원이면 근데 만 원 내면 뭐 공연도 공짜로 보시는 거고 만 원 내고 보시는 거고 주식 강의도 들으시고 거기에 금 한 돈짜리 황금 열쇠를 세 개나 럭키도로 선물로 드리거든요.
어 그래서 여러분들이 야 만 원 내고 이렇게 내가 이렇게 많은 걸 받아도 되나라고 할 정도로 만 원의 행복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 거래소의 위치가 사실은 거의 V자용이 있기 때문에 뭐 또 반등이 강했으면 반락도 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뭐 한 2,550선까지는 충분히 조정이 가능하고 야 2,500까지 가면 좀 너무 많이 받는 거고 그 밑으로 깬다면 이건 뭐 어 막가자는 거죠.
그래서 지금이 정도 선에서 뭐 한 2,550까지는 빠질 수도 있어.
어, 이렇게 그냥 약간 여유롭게 생각하셔야 될 거 같고요.
어, 코스닥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스닥은 어, 700개면 좀 불안할 것 같은데 근데 거래소가 워낙 안정적인 위치에 있어서 코스닥이 어, 차트가 거래소보다 안 좋지만 뭐 완전 거꾸로 움직일 순 없거든요.
그래서 거래소 기준으로 본다면 뭐 이렇게 위험한 위치는 아니다라는 말씀드리고 다만 이제 왜 떨어졌는지를 우리가 알아야죠.
왜 떨어졌냐.
그러니까 이런 분들 있어요.
다 지나간 거예요.
왜 얘기하냐? 아니, 우리는 다 지나간 거 갖고 평생 먹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막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막 이런 직업을 갖고 있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저 세무사거든요.
세무사는 다진한 경제 행위로 세금 계산하시는 분이에요.
그죠? 회계산 아닌가? 다진한 결산을 하면서 재무제표 만드는 분들이고 의사 선생님은 과거에 어떠해서 지금 병 걸렸어요.
이렇게 확진을 해 주는 분들이 의사 선생님이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저는 사실은 주식은 어 왜 이러했니라는 걸 분석하는게 진짜 어렵고 중요한 건데 보통 분들은 아유 오늘 지나간 거 말고 내일 얘기해 줘.
그럼 내일 얘기 뭐 어떡해? 아 내일 삼성전자 오릅니다.
삼성전자 사세요.
사세요라고 말하면 그거 무슨 사기꾼밖에 더 되나?음 음.
왜냐면 반은 맞을 거예요.
삼성전자 오릅니다 하면 오르거나 떨어지니까.
어.
근데 그게 아무 의미나 의미가 없는 거거든요.
내일 오릅니다라는 말을 얘기를 하려면 오늘까지 어땠는데요를 근거로 말을 해야 돼요.
근데 저는 사실은 오늘까지 어땠는데요까지 웬만하면 유튜브에서 말하고 내일에 대한 근거는 사실 유튜브에서 매일매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연습을 하시거나 강연회나 또는 우리 교육 프로그램 참가하시면 되고요.
근데 중요한 건 오늘까지 왜 일했습니다에 대한 해속도 웬만한 분으로 못 하세요.
10분 중에 한 분도 못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제 유튜브를 잘 들으시면 돼요.
그 오늘 직을 왜 떨어졌니? 뭐 이렇게 기사 검색 같은 거 하신 분들은 알 수 있겠죠.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락 강등돼서 떨어졌어.
어 그러면 우리 이런 거예요.
여러분들 신용 등급 있잖아요.
여러분들 신용 등급이 떨어진 거야.
물론 뭐 신용 분량자까지 떨어진 건 아니고 어 뭐 신용 점수가 85점에서 83점 80점 75점으로 떨어졌대요.
그러면은 기분은 나쁘지.
그렇다고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미국의 신용 등급이 한 단계 하락을 해도 미국이 어디 부어나는 것도 아니고 큰 문제는 없어요.
다만음 약간의 심리적인 부분들 미국 경제가 좀 안 좋나? 어 미국이 부채가 좀 많은가? 왜냐면 미국이라는 나라의 신용등급이니까 어 미국이 부채가 좀 많은가? 근데 이런 거 기억 다 나시나요? 실제로 남유럽이나 남미 같은 경우에는 뭐 국가별 부도도 있었던 거고 또는 미국도 주정부의 부도 같은 거는 뭐뭐 몇월 며칠까지 부도 전망 막 이런 기사들 우리 본 적 있잖아요.
그래서 감히 말하건데 어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이 그렇게 큰 악재는 아닌데 악제나오든 둘 중에 하나로 본다면 악제는 맞죠.
그리고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그런 단어들 야 미국이 신용 등급이 하락이 돼.
뭐 요런 정도라고만 보시고 실질적으로 크게 흔들릴 확률은 없 증시에 반영이 안 됐으니까 오 오늘 밤 미국 증시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정도로 마무리를 합니다.
참고로 오늘 그럼 아시아 증시가 전체적으로 빠졌니가 중요한데요.
일본도 0.
6발 68발 빠졌어요.
일본도 빠졌고 홍콩은 그냥 한 보합 정도고 중국 상해도 뭐 보합 정도고 해서 오늘 미국 증시 강등이 그렇게 막 폭락시키는 재료는 아니었다.
오히려 우리 코스닥이 절반이 빠진 거예요.
지금 아시아 증시에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그래서 만약에 오늘 뭐 술자리나 아니면 뭐 주식 한 답시고 막 주변에 야 아직도 주식해 미국 망한데 뭐 이런 소리 하면은 말같지도 않은 소린 거죠.
어,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자, 그다음 코스피 200 대형주에서 오늘 삼성전자는 1.
76% 하락.
SK 하이닉스도 2% 하락.
그래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가 지수보다 좀 더 빠졌대.
어, 반도체 관련주가 지수보다 좀 더 빠졌대.
자,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2% 상승.
반면에 셀트리온은 딱 보합.
그래서 뭐 제약 바이오는 그럭저럭인가 봐.
LG 에너지 솔루션.
어, 지난주 금요일 날 2차 전지 다 뽀로로 같이 신적가 찍었거든요.
오늘의 반등이 컸나? 그렇지도 않아요.
그래서 2차전지는 금요일 날 신적가 찍고 오늘 살짝 타업종 대비 지수 대비 강했어 정도.
HD 현대 중공업 양선 나왔고요.
KB 금융 신한지주 역시 양선 상승 나왔어요.
그래서 오늘 금융주도 지수 잘 버티게 해 준 고마운 업종 정도로 기억하시면 되고요.
코스피 200을 전체적으로 한 번만 더 보면 삼성 생명 금융주죠.
어, 그리고 호텔 신라 면세점 관련 유통업 또는 숙박업 SK 바이오사이언스 오늘 3% 올랐는데요.
이 SK 바이오사이언스가 이제 그 제약 바이오에서 오늘 제약 바이오에서 오른 애들 중에 코로나 확진이 요즘 미국 저 중국에서 뭐 또 제 확진자가 다시 또 많아지는 분위기 이런 기사와 함께 그런 코로나 진단 관련 어 이런 종목들이 좀 움직이는 오늘 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약 바이오에서 전체적으로 움직이진 않았지만 그런 바이러스 관련주들이 좀 움직임이 나왔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2차전지 지난주 금요일날 폭싹 떨어졌었는데 어 폭삭 소가 수다도 아니고 폭싹 떨어졌었는데 포스코 퓨처엠이나 뭐 삼성 SDI 뭐 이런 2차전지 관련주들이 오늘 반등을 줬다 이렇게 설명드릴 수가 있고 현대 건설 아 대단합니다.
현대 건설 건설주는 제가 강연내에서도 분산 투자 업종으로 추천할 만하다.
요즘 움직임이 좋다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 건설주에서 시총으로 보나 상승률로 보나 사투로 보나 일단 현대 건설 압도적으로 가장 좋은 어 상승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현대 미포 조선주 아직 안 끝났어.
HD 현대 미포 오늘또 어 신고가 뚫었고 하나 솔루션은 뭐예요? 태양광이잖아요.
그래서 신재생 에너지가 최근에 움직인게 참 재밌는 거예요.
트럼프 때문에 못 갔는데 어 국내 대선 관련 정책들 때문에 또 움직임이 나오는 거죠.
왜? 어, 지금 민주당 후보가 좀 더 당선 확률이 높은데 원래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원전보다는 신재생이었단 말이죠.
근데 그게 또 주말에 대통령 후보 TV 토론회에서 그 원재원이냐 신재생 에너지냐 해 또 이재명 후보가 신재생 에너지 쪽 손을 살짝 또 들어 주었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움직임이 나왔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야, 오늘 오른 거 설명 좀 하지 마.
그럼 뭐 오늘 신재성이 이렇게 올랐으니까 내일도 오를까? 이런 예상을 해야 되는데 그런 거 없이 매일 뭐가 올라와요.
그럼 점장이라니까 점장.
저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
저는 점장애가 아니고요.
저는 한 25년 동안 30년 동안 주식을 굉장히 열심히 한 주식 투자가데 어떻게 열심히 했냐면 이렇게 했어요.
와 오늘 얘가 왜 올랐지?이 오른게 내일도 오를까? 그러면이 오른게 오늘 올랐는데 내일도 오를까? 떨어질까를 예상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오늘 왜 올랐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돼.
근데 왜 올랐는지가 명확하지가 않은 종목 있어? 그냥 절대 사면 안 되지.
왜? 아, 오늘 오는 것도 모르는데 내일 오를 줄 어떻게 알아? 근데 오늘 오른 종목들의 이유를 딱 보고서 아, 이유가 있네.
근데 얘가 오늘 올랐지만 앞으로 더 올 거 같아.
그럼 더 사서 수익 나면 되고.
야, 얘는이 정도 재려면 오늘 올랐으면 끝난 거야.
그럼 안 사면 되고.
그래서 내일 오를지 안 오를지에 가장 정확한 판단은 오늘 왜 올랐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되고 그럼 밸런스 아카데미 카페에 맨날 뭐가 올라가요? 탑 30이 올라가잖아요.
탑 30이 뭐야? 상승률이 제일 높은 30 종목 중에 왜 올랐는지를 설명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진짜 노력도 많이 들어갔잖아요.
여기저기서 베기는 데가 얼마나 많은데.
그 왜 베겨서 자기들이 한 것처럼 쓰겠어요? 그것만 올려도 기본 조회수가 막 나오니까.
지들이 작성할 줄도 모르고 해 본 적도 없으니까 갖다 벗겨 쓰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 회사에서 다 작성하잖아.
어 몽당필 님이 로켓 님이 또 그 이전에는 어 제가 직접 블로그에서부터 하던 거고 제가 블로그에서 수익 사업도 안 하고 아카데미도 안 할 때 제가 블로그에서 그걸 했던 거거든요.
그걸 제가 블로그에 왜 했을까요? 돈벌리도 아닌데 왜 하냐고.
원래 저는 그렇게 했던 사람이니까.
그다음 KB 금융이나 아까 말씀드렸던 어 그 금융주들은 오늘 그나마 좀 괜찮았고 뭐 전체적으로 그 정도가 오늘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지수를 방해 방어해 줬던게 일단 금융주 뭐 건설주 또는 제약 바이오일부이 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고요.
어 하림은 오늘 갭상승이 14% 종가가 25% 제가 토요일 날 강연에 했던게 이런 거예요 여러분들 지난달 제 단기 매매 강는 종가 배팅이었죠 배팅 어떻게 해야 된다 그랬죠 거래대금 상의에서 2시부터 3시까지 자삭 지어 나가면서 후보를 세개를 압축시켜 놓고 아 얘가 제일 좋다 들어가면 돼서 제가 토요일 날 했던 종목 중에 거래대금 상해상에서는 원자력 관련주 원자력 관련주 대장주는 도사 에너빌리티 이런 말씀 드렸었잖아요.
좀 보시면 이거를 만약에 종가 배팅을 하면 종가 배팅 시초가 매도라 그랬잖아요.
그럼 금요일 날 종가 배팅을 했으면 오늘 아침에 시초가에 어 1.
75% 상승을 했겠네요.
1.
75 시초가에 던졌을 테니까.
자, 오늘 시초가 배층은 여러분들이 제 토요일 날 강의를 잘 기억하신다면 어 시가 배팅은 어떻게 해야 된다 그랬어요? 전일 마감부터 오늘 아침 시초가 사이의 재료 중에 큰 재료가 뭔지.
근데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이 재료로 웬만한 거를 딱 보시면서 느낌이 좀 왔던게 뭐냐면 어 브라질 닭고기를 안 판대 한국에 그러면 한국이 닭고기가 많이 팔릴 거 아니야.
그럼 한국의 닭고기 판매 업체들이 뭐가 있지? 어 마니커랑 할인이 있어.
제가 우수갯 소리로 강원했때 가끔 했었는데 20년 전에 지금은 농담해도 안 웃겨.
근데 그 당시 좀 되게 제가 웃겼어.
뭐냐면 20년 전에 제가 아는 친한 동생이 저한테 아 형 저는 1년에 주식 세 번 해요.
그래 갖고 세 번 언제 그랬더니 초복 중복 말복해요 그래 갖고 그 왜 그랬더니 아유 초복 중복 말복에 한 3일 전에 하림하고 많이 거 사 놓으면 올라요.
그래갖고 왜 올라 어 막 올해 초에는 무더위가 어떻게 돼 갖고 닭고기가 많이 팔리고 중복에는 얼마나 더는데 삼겨탕집에 그냥 두시간 줄 서서 있고 그래서 초복 중복 말복에는 닭고기가 많이 팔려요.
20년 전에 하던 농담이거든요.
근데 이게 바로 연상법이고 재료 매매예요.
닭고기 브라질 닭고기를 안 판대.
우리나라에 안 갖고 온는데 수입을 안 한는데 그러면 한국 닭고기가 많이 팔릴 거 아니야.
그러면 아침에 딱 그런 기사를 보면서 야, 할인하고 많데.
근데 할인은 거래가 이렇게 아침 시초가가 14% 오르고 뭐 25% 마감될 정도로 이렇게 거래가 많이 터졌었다.
이 말씀을 지금 드리는 거예요.
자, 그다음 또 거래대금에서 어 원익 홀딩스가 오늘 거래가 좀 많이 터졌고요.
어 랩지노믹스 아까 말씀드렸던 오늘 바이러스 관련주들, 진단 관련주들 어 이런 종목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되고 SK 이토닉스 얘는 SK 이토닉스는 뭐죠? 예전에 SKD가 기업 분할을 해서 상장된 회사인데 신재생 에너지 관련 쪽이잖아.
어 신재생 에너지 관련 쪽 진단 쪽 닭고기 쪽 어 얘네들이 오늘 거래 대금을 붙었구나 이렇게 보시면 돼요.
자 그다음 어 상승률 상에서 아까 하림은 원래 좀 무거운 종목이에요.
많이 거보다.
그래서 한 하림은 오늘 4천억짜리니까 상을 못 찍었지만 16 많이는 1억도 안 돼.
어 그러니깐 조그만게 더 강하게 움직인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 닭고기 관련주들 뭐 체립으로 얘도 뭐 얼마 안 돼.
그래서 요런 애들이 오늘 움직였고 수택 이런 애는 아까 말씀드렸던 바이러스 관련주들 진단 키트 관련주들 그래서 뭐 진원 생명과학 랩지노믹스 뭐 이런 종목들이에요.
어 그래서 오늘 아침에 어런 진단 쪽이나 닭고기 쪽으로 시초가 배팅을 해야지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오늘 다 수익 났겠죠.
왜? 아니 마니콘 상 찍었어.
체류로도 상 찍었어.
투젠택은 완전 장대 양선 나왔어.
어, 하림도 양선 나왔어.
진원 생명과학 랩지노믹스 네오면까지 다 올랐어요.
그래서 오늘 뭐 그쪽이 제일 그랬다.
어느 쪽? 닭고기 쪽, 진단 쪽.
그리고 좀 업종으로 굵직하게 보면 신재생 에너지.
더 굵직한 업종으로는 금융주가 좀 지수 선방을 했어.
어, 요렇게 하루를 분석하면 돼요.
그럼 내일은 어떻게 알아요? 내일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분석한 것들 중에 내일도 올라갈 수 있을까? 그다음 더 중요한 건 뭐야? 내일을 장을 위해선 오늘 마감도 중요하지만 오늘 마감부터 내일 아침 장전에 벌어지는 미국 증시 마감 그리고 새로운 기사들, 새로운 리포트들 아 저는 그렇게 다 할 시간도 없는데요.
그럼 돈 못 보는 거지.
하루 종일 축구 연습하고 하루 종일 야구 연습하는 프로 선수들이 1년에 10억씩 버는 거지.
아 나는 그냥 야구 경기나 봐야겠다.
야구 경기 보는 사람은 야구로 돈 벌어요.
돈 쓰는 거지.
주식도 똑같아요.
하루에 2두시간, 3세시간, 4시간씩 야, 이렇게 하면 이렇게 사야지.
그런 사람은 돈 버는 거고 아유, 나는 야구 경기나 봐야겠다 하는 것처럼 아유, 나는 오늘 내 종목 올랐나 봐야겠다.
그 야구 경기 보는 거랑 뭐가 틀려? 왜 올랐는지도 몰라.
아, 오늘 기분 좋아.
오늘 레거 10% 올랐어.
왜 올랐어요? 아, 모르겠는데.
야구 경기 보는 거랑 뭐가 틀려? 야구 경기를 보면서 돈을 벌고 싶어 하면 안 될 거 아니야.
그렇게 주식을 하면 돈을 못 번다고.
프로 야구 선수, 프로 축구 선수가 매일 야구 연습을 하고 축구 연습을 하듯이 매일 주식 분석을 하고 매매 연습을 하고 그러면 당원이 돈을 번다고 그래서 주식 투자는 절대 운이 아니라고요.
물론 운이 감이 되겠지.
운이 감이 되지.
근데 운만이 아니라고 7력플러스 운에 근데 그거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
우리 운 7 기 3이라는 말 못 들어봤어요.
어떤 분야든 7과 3 운이 7이냐 기술이 3이냐 해서 왔다 갔다 해.
운 5 기 5일 수도 있고 운 3 기 7일 수도 있고 운 7 기 3일 수 있어.
근데 운 10 기빵은 없다고.
운 10 기빵은이 세상에 아무데도 없어요.
복권밖에 없어.
복건밖에 없어.
근데 진짜 재밌는 건 복권을 당첨되는 기술이 있다고 또 막 이런 사이트들이 많은데 그거를 또 돈을 내고 그거를 막 공부하야 돼.
어떻게 하면 당첨 번호를 맞출지.
상식적으로 복권의 번호는 운 아닌가요? 구수를 뽑든 화살을 쏘든.
조작이 아니라면 운이에요.
조작이 아니라면 운이에요.
복권은.
근데 주식은 주식은 운도 있을 수 있지만 어떤 종목이 오를지 내가 재료도 분석하고 재무제표도 분석하고 차트도 분석하면 마출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어 그런 기술이 감이되는 학문의자 실전 투자다.
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 오늘 여기까지 하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우리 무료 지방 강연회학 만 원의 행복 어 서울 5월 30일 강연에 대한 말씀드렸고 링크에 나가니까 어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