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말고 현명하게! 오은영 박사의 훈육 비법, 후회 없이 알려드립니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오은영 박사님 책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요약 (중학생 눈높이 버전)
1. 아이한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
- "나, 너 엄마 안 해!" 또는 "너 이 집에서 나가!" 같은 말은 절대 금물!
- 엄마 아빠는 아이를 버릴 생각이 없겠지만, 어린 아이는 진짜 버려질까 봐 엄청 무서워해.
- 이런 말 대신 "엄마 노릇 하기 참 힘들다" 또는 "아빠 노릇 하기 힘드네" 라고 바꿔 말해보자.
- 만약 실수로 그런 말을 했다면, "엄마가 화나서 한 말이야. 하지만 엄마는 너를 포기하지 않아." 라고 꼭 수습해줘야 해.
- 집은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간인데, 거기서 쫓겨난다는 건 정말 큰 상처야. 부모는 아이를 쫓아낼 권리가 없어.
2. TV 그만 볼까? 대신 이걸 해보자! 📺➡️🌳
- 아이가 TV나 게임에 빠져 있을 때, 갑자기 "그만 봐!" 하고 뺏어버리면 아이는 짜증만 내고 말을 안 들어.
- 대신 "이제 그만 보고, 대신 산책 갈까? 아니면 밀가루 반죽 놀이는 어때?" 처럼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재미있는 놀이를 제안해보자.
- 큰 아이라면 "20분 뒤에 그만 볼 거야" 라고 미리 예고해주는 것도 좋아.
- 훈육은 아이가 다른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즉 다음 날 하는 게 더 효과적이야.
3. "이게 안 돼서 나 화나!" 라고 말해봐! 😠➡️🗣️
- 아이가 장난감을 던지거나 물건을 부수는 등 화가 나서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바로 혼내기보다 "뭐가 잘 안 돼서 속상했구나?" 하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알아주자.
- "기분이 안 좋다고 물건을 던지면 안 돼. 동생 맞을 뻔했잖아!" 라고 말해주면서, 화가 나는 건 괜찮지만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안 된다는 걸 알려줘야 해.
- 아이에게 "엄마도 화날 때가 있어. 하지만 엄마는 프라이팬을 던지지 않아." 라고 말해주면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자.
4. 해와 달처럼 너희 둘 다 소중해! ☀️🌙
- 형제자매가 있다면, 한 아이가 잘하고 다른 아이가 조금 부족해 보일 때 비교하는 말을 하기 쉬워.
- "누나는 잘하는데 너는 왜 그래?" 또는 "네가 언니만큼만 했으면 좋겠다" 같은 비교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줘.
- 칭찬받는 아이도, 비교당하는 아이도 모두 불안해하고 열등감을 느낄 수 있어.
- 대신 "너희는 해와 달 같아. 해가 뜨는 낮도 소중하고, 달이 뜨는 밤도 소중하잖아. 서로 다르지만 똑같이 중요해. 너희 둘 다 해와 달처럼 소중하단다." 라고 말해주자.
5. 네가 뭘 할 때 행복할 것 같니? 🤔✨
- 요즘 아이들은 공부 때문에 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공부를 못하면 꿈을 이룰 수 없어" 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안 돼.
- 아이에게 "네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 또는 "어떤 일을 할 때 잘할 수 있을 것 같니?" 라고 물어보자.
- 꿈은 꼭 직업이 아니어도 괜찮아. 자신이 보람 있고 가치 있다고 느끼는 일이면 돼.
- 자신의 장단점,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지, 어떤 일이 싫은지 등을 생각해보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도 생각해보게 하자.
결론적으로, 오은영 박사님은 우리가 말하는 것보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 어떤 말을 하든 무시하거나 꾸짖지 말고 우선 들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 아이를 존중하는 방법이래.
오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을 통해 부모의 지혜로운 말 한마디를 배워봤어. 앞으로 잔소리 대신 훈육이 될 수 있는 말들을 기억해서 아이와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