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 필독! 매수 금지 구간과 추천 매수 타이밍 완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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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를 위한 이평선 활용법: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돈 버는 비법!
주식하다 보면 "아, 여기서 사면 무조건 오를 것 같았는데!" 하고 샀는데 오히려 떨어져서 속상했던 경험, 다들 있을 거야. 주식에서 어디서 사느냐가 정말 중요하거든. 그래서 오늘은 이평선을 이용해서 언제 사야 하고, 언제 사면 안 되는지, 그리고 고점을 어떻게 예측하는지 알려줄게. 세력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내 돈을 지키면서 똑똑하게 매매하는 법을 배워보자!
1. 절대 사면 안 되는 자리: 역배열 추세 (하락 추세)
- 왜 사면 안 되냐면? 장기 이평선(224일선, 120일선 등)이 마치 벽처럼 주가를 막아서는 '저항' 역할을 하기 때문이야.
- 예시: 토마토 시스템, 셀바스 헬스케어, 센지랩 차트를 보면 224일선이나 120일선이 계속 주가를 누르는 걸 볼 수 있어. 이런 자리에서는 굳이 살 필요가 없어. 오히려 저항 맞고 떨어질 가능성이 높거든.
-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장기 이평선이 저항으로 작용한다는 건, 반대로 매도할 때 목표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뜻도 돼.
2. 매수해도 되는 자리: 장기 이평선이 횡보 추세로 바뀌는 자리
- 핵심은? 계속 저항으로 작용하던 장기 이평선이 횡보 추세로 바뀌면서, 이제는 '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리야.
- 금상첨화: 이때 이평선들이 뭉쳐서 수렴하는 모습까지 보이면 금상첨화! 센지랩처럼 이평선이 수렴하고 정배열로 바뀌는 과정에서 장기 이평선을 돌파하면 주가가 크게 오를 수 있어.
- 저항에서 지지로: 횡보 추세로 바뀐 장기 이평선 위로 캔들이 올라오면, 그동안의 저항이 이제 지지로 바뀌는 거야. 이런 자리에서는 매수해도 괜찮아.
- 아직 저점일 가능성: 장기 이평선 근처에 있다는 건 아직 주가가 많이 오르지 않았다는 뜻이니까 저점일 가능성이 높지.
- 추가 안전장치: 차트가 1차 상승 이하의 파동을 그리고 있다면 더 안전해. 1차 상승 후 눌림목에서 장기 이평선을 지지하는 자리를 노려봐.
- 예시: 센지랩, 셀바스 헬스케어 차트에서 224일선이 저항에서 지지로 바뀌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3. 고점 신호 예측하기: 이평선 수렴 후 하락 가능성
- 물리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이평선이 수렴하는 자리를 보고 '이제 오르겠구나!' 하고 샀다가 물리는 경우가 많아.
- 주의해야 할 점:
- 2차 상승 이상 나온 자리: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이평선이 수렴하면, 위로 가기보다는 아래로 떨어질 확률이 높아. 1차 상승만 해도 떨어지는 종목이 많은데, 2차, 3차 상승까지 나왔다면 더 조심해야 해.
- 이평선 수렴 후 하락 발산: 이평선은 수렴 후 어디든 발산할 수 있는데, 높은 자리에서는 아래로 발산할 확률이 높다는 걸 기억해.
- 윗꼬리 + 이탈: 고점에서 윗꼬리가 달리고 장기 이평선 밑으로 종가상 살짝이라도 이탈하면 하락 신호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쌍봉처럼 보일 수도 있거든.
- 핵심: 고점에서 이평선이 수렴하는 자리는 '아래로 발산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해. 만약 위로 발산한다면 그때 잡아도 늦지 않아.
4. 눌림 예측하기: 상승 파동 크기에 따른 지지선
- 기준:
- 단기 급등주: 5일선 지지
- 1차 상승 (장대 양봉 1~2개): 10일선 ~ 20일선 지지
- 1차 상승 (장대 양봉 3개 이상): 20일선 ~ 33일선 지지 (혹은 60일선까지도)
- 핵심: 상승이 크면 눌림도 크다는 걸 기억해. 이건 절대적인 규칙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삼으면 좋아.
- 주의: 이미 2차, 3차 상승 파동이 나온 자리에서 이평선이 수렴한다고 해서 무조건 매수하면 안 돼. 고점 신호일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해야 해.
결론적으로, 주식은 단순히 차트만 보는 게 아니라 시황, 재료, 세력의 움직임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해. 오늘 알려준 이평선 활용법을 잘 익혀서 함정에 빠지지 않고 현명하게 투자하길 바라! 더 자세한 내용은 내 전자책에도 담겨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