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없이 AI로 상세페이지 뚝딱! 10년차 디자이너도 놀란 비법 공개
AI로 상세 페이지 만들기, 10년차 디자이너도 놀랐다!
오늘은 포토샵, 일러스트, 피그마 같은 디자인 프로그램 없이 오직 AI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제품 상세 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볼 거야. 내가 10년 동안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상세 페이지를 정말 많이 만들어 봤는데, 원래는 상품 분석하고, 글 쓰고, 이미지 만들고… 손이 많이 갔거든. 근데 오늘은 이 모든 걸 AI한테 시켜볼 거야. 과연 10년차 디자이너가 디자인 프로그램 없이 AI만으로 어디까지 만들 수 있을지,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1단계: AI, 네가 내 상품 좀 분석해 봐!
가장 먼저 AI가 내가 팔 상품을 제대로 분석해야 해. 그리고 잘 팔리는 경쟁사 상세 페이지를 분석해서 전체 기획도 짜야 하지. 마지막으로 실제 판매용 상세 페이지 이미지까지 전부 만들어야 해.
오늘 내가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 볼 제품은 바로 이거야. 보통 상세 페이지 만들려면 제품 기능, 장점, 사이즈, 소재 같은 걸 다 정리해야 하잖아? 근데 오늘은 이것도 내가 직접 안 할 거야. 1688에 있는 상품 정보를 그대로 AI한테 넘겨줄 거야.
AI 프로그램에 상품 자료랑 내가 준비한 프롬프트(AI한테 시키는 말)를 같이 넣으면 돼. 그냥 내용 요약만 하는 게 아니라, 제품 기능, 소재, 사이즈부터 상세 페이지에서 강조할 만한 장점까지 전부 찾아달라고 할 거야.
잠깐 기다리면 AI가 이렇게 정보를 정리해 줘. 이걸로 바로 상세 페이지를 만들면 되겠지?
2단계: AI, 상세 페이지 이미지 만들어 줘! … 근데 뭔가 이상한데?
사실 나도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어. 그래서 AI한테 "이 상품 정보로 상세 페이지 이미지 만들어 줘"라고 시켜봤지. 근데 결과물을 보니 뭔가 이상해.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거의 전단지처럼 나왔거든. 상품 장점, 기능, 설명 다 들어가 있긴 한데, 너무 많은 내용이 한 이미지에 다 들어가 버린 거야.
여기서 AI로 상세 페이지 만들 때 첫 번째로 중요한 팁이야. 반드시 한 이미지에 들어가는 글자 수를 제한해야 해. AI는 상품 정보를 많이 알려주면 자기가 아는 내용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려고 하거든. 근데 상세 페이지에 정보를 많이 넣는다고 좋은 건 아니야. 내가 10년 동안 디자인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한 섹션에 하나의 메시지만 전달하는 거야. 헤드 카피 하나, 서브 카피 하나, 그리고 필요한 설명 한두 줄. 이 정도가 가장 깔끔하거든.
근데 글자수만 줄이면 끝이냐? 아니야. 이번엔 더 중요한 문제가 있어. 이 상품의 어떤 장점을 가장 먼저 보여줄지 정해야 하는 거지.
3단계: 경쟁사 분석도 AI한테 맡기자!
그래서 두 번째 단계에서는 경쟁사 상세 페이지를 이용할 거야. 쿠팡이나 네이버에 들어가서 같은 상품을 잘 파는 판매자들의 상세 페이지를 가져와서 AI한테 학습시킬 거야.
아까처럼 상세 페이지 전체를 캡처해서 저장해두고, AI한테 학습시키는 거지. 원래 디자이너라면 경쟁사마다 뭘 먼저 보여주는지, 어떤 기능을 강조하는지, 어떤 순서로 소비자를 설득하는지, 카피는 어떻게 쓰는지 하나하나 분석해야 하잖아? 근데 오늘은 디자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이런 분석 작업까지 AI한테 시킬 거야.
경쟁사 상세 페이지 5개와 내가 준비한 프롬프트를 넣고, "이 상세 페이지들의 공통적인 구성과 자주 강조되는 기능을 분석해서, 내가 팔 상품에 맞는 새로운 상세 페이지 기획을 만들어 줘"라고 요청할 거야.
결과가 나왔어! 첫 번째 섹션부터 마지막 제품 정보까지 쭉 순서가 만들어졌지? 각 섹션에서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어떤 카피가 들어갈지,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야 할지까지 전부 나왔어. 중요한 건 경쟁사 상세 페이지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여러 상세 페이지를 보면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요소를 분석해서 우리 제품에 맞는 순서로 다시 만드는 거야.
이제 상세 페이지의 뼈대가 완성된 거야. 여기까지는 생각보다 순조로웠어. 이 결과값을 그대로 AI한테 넣어서 이미지 만들기만 하면 끝인데… 사실 오늘 내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지금부터야. AI로 상세 페이지 만들어 본 사람들은 아마 바로 알 거야. AI가 이미지는 정말 잘 만드는데, 내가 파는 상품과 다른 상품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거든.
4단계: AI 이미지 생성, 이것만은 꼭 기억해!
첫 번째 섹션 이미지를 생성해 볼게. 결과물이 나왔는데, 얼핏 보면 괜찮아 보여. 다음 섹션도 계속 만들어 보자.
여기서 하나 더 팁을 줄게. AI로 이미지를 생성하다 보면 이미지 비율이 정사각형으로 많이 나오는데, 상세 페이지는 세로형 이미지가 많잖아? 그래서 프롬프트 앞에 "9대 16 비율로 만들어 줘" 같은 문구를 추가해서 이미지 비율을 강제하는 게 좋아.
계속 이미지를 만들어 볼게. 이렇게 마지막 페이지까지 상세 페이지 제작이 완성됐어. 쿠팡에 한번 세팅해 볼까?
처음 내가 가지고 있던 건 이 제품 이미지랑 1688 상품 정보가 전부였는데, AI가 상품을 분석하고, 경쟁사 상세 페이지를 분석해서 최종 구성을 만들었어. 그리고 그 구성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이미지를 생성했지.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상세 페이지가 바로 이거야. 포토샵도 안 썼고, 일러스트도 안 썼고, 피그마도 사용하지 않았어. 기획부터 상품 분석, 카피, 그리고 이미지 생성까지 전부 AI를 이용한 거지.
내가 10년 동안 디자인한 입장에서 이게 100점짜리 상세 페이지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아니야. 조금 더 시간을 들이면 충분히 수정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이게 정말 놀라워. 예전에는 상품 분석하고, 경쟁사 조사하고, 기획하고… 모든 작업을 하는 데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거든. 근데 지금은 디자인 프로그램 하나도 안 쓰고 오직 AI만으로 이 정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
그리고 내가 중간에 보여줬듯이, AI한테 그냥 "만들어 줘"라고 한다고 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야. 글자 수를 제한하고, 경쟁사 정보를 어떻게 분석하는지, 제품의 원형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이 몇 가지만으로도 상세 페이지 결과물의 퀄리티가 훨씬 더 달라질 거야.
내가 실제로 사용한 상품 정보 프롬프트랑 상세 페이지 기획 프롬프트, 그리고 내가 정리한 AI 전자책을 전부 정리해 뒀어. 영상 하단에 있는 구대판다 카페에 들어와서 자료 요청 게시판에 "AI 상세 페이지 전자책 요청합니다"라고 작성해주면 확인해서 보내줄게.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기에 오늘 만든 상세 페이지가 실제로 판매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인지도 댓글로 한번 평가 부탁해!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