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오늘 또 저희 지난 뉴스에 또 참 방송 참관으로 방청객이라 해야 됐습니까? 청년들 또 와 계십니다.
아주 엘리트 청년 어 세 분이 오셔 가지고 또 오늘 전 뉴스 진행하는 것도 보고 여러분들 댓글다는 것도 같이 보면서 어 우리 전학 뉴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 어 전학 뉴스보다도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주의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의 미래에 대해서 전환길이 전하는 메시지 이런 거 같이 어 이래 공감하고 응원하고 그렇게 하러 온 것 같습니다.
자, 네.
오늘 하루 어땠습니까? 어, 먼저 오늘은 어,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루려고 했지 않습니까? 아, 오늘 새벽이었었죠.
미국 시간으로는 어제 11시였고 낮에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 미국에서 워싱턴 어 국제 선거 감시단의 공식적인 기자 회견이 워싱턴 어 내셔널 프레젠터에서 있었고 그리고 어 공식적인 보고서도 제가 받았거든요.
어 그리고 보고서에 관한 것은의 미국 의회와 미국 벽간에 어 보고된다는 어제고 이야기 주제가 되겠고요.
어 놀라운 것은 어 제가 생각했던 거보다 국제 선거 감시단에 이번 63 대한민국의 63 대선에 대해서 어 보고하기를 또는 기자 회의견 내용을 보게 되면은 어 좀 센 내용이 많습니다.
정말로 눈에 띄는 것은 뭐냐면은 부정 선거 의혹은 많았는데 그 국제 선거 감단이 말하는 것은 확신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63대선에 부정 선거가 있었다.
매우 심했다.
특히 사전 투표에 대해서 그래서 그 기자 회견 내용을 인용하자면은 저는 방송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당선에 대해서도 부정한 것이 있었다 이렇게 보도하더라고요.
덧붙여서 그 배후에 누가 있느냐? 바로 중국이 있었다라고 하면서 어제 제가 서울역 현장에서 봤는데 실제로 여러분 기억나시죠? 중국인들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투표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사전 투표 때 기억나십니까? 첫날 있고 난 뒤에 중국인들만 사용하는 SNS에 한국에서 본인이 중국인에도 불구하고 한국 투표에 참여했다고 투표자했는 이렇게 어 근거를 대면서 자랑하는게 많았죠.
자 선관위 노태학 선관위원장 그리고 김용민 사무총장 보고 있습니까? 답변하셔야죠.
왜 중국인이 대한민국 투표에 참여했는지 근거를 대보십시오.
부정 선거죠.
답변하셔야죠.
그뿐만 아니죠.
사전 투표에 대해서 우리가 직접 조사했는 것과 성관위에서 몇 시간마다 발표는 숫자가 왜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났습니까? 김용빈 사무총장은 바로 사전 투표 첫날 5월 29일 날 밤에 국힘 의원 분들께서 중앙선관이 방문했을 때 김용 사무총장은 답변하기를 뭐 2, 3% 적선관위의 발표 숫자와 우리가 직접 조사했는 숫자 차이가 2, 3% 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그 2, 3%는 여러분 그거는 스스로 부정 선거라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것입니다.
왜요? 독일에서는 딱 한 표의 부정성과 발견되어도 재투표를 했습니다.
그것이 공명성으로 위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2, 3%면 3%면 거의 100만 표 아닙니까? 그런 차이가 있어 주셨다고요? 여러분이 자체가 본인 스스로 부정성을 인정하는 거예요.
김용민 사무총장 보고 있어요? 보고 있어요.
당신 말에 대해 책임을 지하죠.
전환기가 한 말이 아니라 김용변 사무 총리 직접 말한 거잖아요.
그리고 사 그리고 한 사람이 다섯 번 여섯 번 투표한 사람 있었죠.
그거 부정선 거잖아요.
아니라면 반박해 보십시오.
어떻게 한 사람이 됐으면 연습을 갈 수 있죠.
그것뿐만 아니죠.
투표 관리의 단순한 실수라고 말했지만은 투표하러 갔는데 이미 봉토안에 관내 투표장에 이미 이재명 찍킨 투표가 나왔지 않습니까? 투표 용지가 그것도 경기도 파주해서 발행된 투표 용지였지 않습니까? 답변하셔야죠.
왜 답변 못 하십니까? 아무튼 우리도 국민들도 이렇게 알고 있지만 그죠? 알고 있지만 그 국제 선거 감시단은 그 보고서를 백악관과 미의사당의 의외에다가 보고할 거고 제가 어제 연락받기로는 박주현 변호사 어제 현장 같지 않습니까? 박준 변호사가 미의 의원을 오늘 만나기로 되 있는 것도 저한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대물어볼까요? 언제나 부정선거라고 하면 업모론이다.
그리고 거구다.
그렇게 거구다 업모론이라고 뭐라 세우는 사람들이 범인입니다.
한번 더 말씀드려 볼까요? 그것을 부정 선거에 대해서 업무로인다는 말한 사람께 답변하십시오.
그러면 미국 선거 감시당 그 사람들이 아마추어가 아니에요.
모스타는 형사법 대사고 그리고 좀 밀습니까? 존빌스 그분은 보안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어 그랜턴 유시험 있죠? 유시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고던창 트럼프 대통령에 굉장히 신임을 받고 있는 분이 어제 사회를 받죠.
그 고던창 표현도 마찬가지였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 미국에 관료가 될 수도 있고 관료 출신인 분들이 그분들이 말하기를 뭐라고요?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이 63대서는 부정 선거가 있었다라고 확실해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저는 언론인으로 보도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그 배우에 누가 있었다? 중부이 개입되 있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동안 전환길이나 많은 국민들이 해왔던 이야기가 다 그 사람들의 정으로 나타나네요.
그러면 되물어볼까요? 그러면 그 미국 국제 선거 감시단이 업모론을 가지고 폐악관에다 보고서 쓰겠어요? 업모론 가지고 미에 보고 가겠어요? 업무론 하는 사람들 스스로를 무식하다고 좀 생각하시고 제발 좀 공부 좀 하십시오.
좌파 탈출은 진능순서.
업무론 부정성 업무론 탈출은 정보 접근의 차이.
정보를 아느냐 모르냐 차이입니다.
저도 모르고 무지했을 때는 업무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정 선거를.
하지만 저는 먼저 깨달았습니다.
코페르니쿠스가 많은 사람들이 모두가 지구는 돈다라고 아니라 태양은 돈다라고 할 때 코피린쿠스 혼자서 지구는 돈다라고 했고 그 뒤로 100년 뒤에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역시 지구는 돈다라고 했죠.
많은 사람들이 돌았다라고 했죠.
업무론이라고 했죠.
소설 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알고 보니까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말이 올랐던 것처럼 여러분 우리 시청자분들은 부디 그리고 많은 국민들 모든 국민들께서 부정 선거에 대해서 실체를 알고 이제는 좀 무지해서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한번도 말씀드리지만 모르는 사람은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을 업무른 일지만 깨달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가르쳐 거꾸로 너는 무지하다.
어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 아시고 모든 사람들이 저는 모든 국민들이 정보를 다 공유하게 되면은 생각도 비대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전환길은 처음에 부정 선거 추장하던 초기에 뭐 민경욱 전 의원이나 황교환 전 총리 이런 분들도 뭐 무식한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1국에 대한민국의 총리를 지낸 분이 부정 선거를 주장했습니다.
1국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지냈고 부정 선거를 수사해 보니까 200몇표 부정 투표 나타났지 않습니까? 하지만 대법원에서는 당락이 바뀌지는 않으니까 넘어갔지 않습니까? 그거는 부정선거 100%였죠.
그 억울함 때문에 민경욱천 의원도 싸워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이 부정성으로 이해할 때 전환길도 업무론이다.
그냥 그렇게 넘어갔다니까 그거는 제가 무식했던 것입니다.
그 뒤로 저는 알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도 뭐이 영돈 PD 부정 선거 신의 작품이 영화도 개봉했고 만들었고 그리고 그 영화가 이틀 전에 뉴욕 매나탄 타임스퀘에서 상형되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드디어 국제 선거 감시단이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를 직접 조사도 하고 미국 의회와 트럼프 대통령께 보고도 하게 되고 그 보고스는 핵심이 뭐라고요? 대한민국의 63 대수의 부정성가 있었다라고 보고하고 두 번째 배우가 중국이라는 배우 있었죠.
여러분 이거 이만한 저만한 일이 아닙니다.
두고 보시면 압니다.
아마도 부정 선거를 드러나기를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제발 좀 넘어가자.
조용히 하자.
이미 끝났는데 뭘 자꾸 그러냐? 왜 자꾸 또 시끄럽게 구느냐?라고 하겠지만 미국이 그렇게 하는데 어떡하겠습니까? 저도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어요.
그죠? 저도 마찬가지로 성관이 내부 직원들이 직원 중에서 누구나 모든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여야도 반박불가의 증거 자료를 가져오면 제가 10억을 그렇지 않습니까? 10억의 사례금 걸으면서도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를 개선해야 된다.
자 혹시 시청자 여러분들 중에서 전환길이가 부정 선거 이야기하니까 아 듣기 싫다.
또 그 이야기야.
아 좀 그만 넘어가자 또라고 하는 분께 뭐 여쭈워 보겠습니다.
여러분 금방 그렇게 답변하신 분들 중에서 앞으로 치러질 대한민국의 선거가 지방 선거 내년 그리고 3년 뒤 총선 5년 뒤 헌법에 바뀌자한다면 대선을 칠해야 될 건데 또다시 이번 대선처럼 수많은 사전 투표 부정 선거 사례들 투표자수 부풀리기 전산 초작의 오류 그리고 초작 가능성 이런 것이 또 일어나길 바랍니까 또 이로 인해서 국민들이 들이 분열되고 또 혼란을 겪기를 바랍니다.
답변해 보십시오.
또 그걸 원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느 누구도 그걸 원하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치러질 선거는 지선이든 총선이든 대선이든간에 무슨 선거든간에 어느 국민들도 의혹이 없는 모든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미한 성거 이루어지 않는다는 것을 다 바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방송을 이재명 대통령이 보신다면 그리고 여당 아당이 다 보신다면 다 전환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까?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국회원님들 앞으로 부정선거 저지러지길 바랍니까? 아니지요.
국회의원들 아니지요.
이재명 대통령님 부정선 앞으로 저지를 거 아니겠죠? 그렇다면 전환기에 대해서 동의해 주시고 모든 국민들께 부디 빨리 여야가 합의해서 이거는 특검을 하십시다.
자, 전환기에 주장했죠.
오늘 미리 뭐 오늘 뉴스 중에서 있습니다만은 오늘 김건희 여사님이 오늘도 병원에서 이제 퇴원했습니다.
퇴원하는요 장면이 바로 뉴스에 아까 오후에 실렸었죠.
실렸습니다.
그래서 김근희사님이 이제 특검에서 부르면은 뭐 직접 가겠다.
그리고 윤대통령 회체를 직접 밀고 왔습니다.
그리고 어 뭐 대게 와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예 그래서 저는 제안했습니다.
자 김근희 여사님 억이 많습니까? 그렇다고요? 그렇다면 김혜경 여사님의 역시 우리 방송에 나왔지 않습니까? 조명희 씨가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법 법화 여러분 법인 카드 그거를 마대로 쓰면 됩니까 안 됩니까? 여러분들 내 제자들 공무원들 많습니다.
답변 한번 해 보시죠.
대한민국의 100만 공무원 여러분 법화 또는 국가 기관에 있는 카드를 가지고 마음대로 쓰면 됩니까, 안 됩니까? 그거는 공금 유용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쓰면 안 되지요.
의혹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특검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김정수 여사님 타지마을 갈 때 2억 정도 경비 들어갔죠.
혼자서 갔을 때 그 가는 걸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행기에서 뭐 그 당시에 항공 기내식입니까? 4 뭐 6천만 원인가 그 썼다면서요.
저는 넘어가고 싶습니다.
솔직히 전환길은 그런 걸 터집자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혜경 여사 법하 넘어가고 싶습니다.
김건희 여사님의 그것도 넘어가고 싶습니다.
넘어가려면 같이 넘어가던가 아니면은 삼김 특검을 하자고 삼김 특검을 그것처럼 자 어제 여러분 국제 선거 감시단에서 제안하기를 여러분 앞으로 한번 두고 보이죠.
국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셔야 됩니다.
뭐냐면은 미국의 국제성 감단이요.
그냥 발표와 보고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저는 아니다니까요.
두고 보시면 알 건데 그들은 뭐하는지 아세요? 첫 번째 향후 남북 우리 미국과 한미 관계에대 중국이 배우했다 하면 미국 가만히 있지 않지 않습니까? 예.
아무튼 거기에서 이제 나온 이야기가 뭐냐면 우리나라 여러분 이건 뿅뉴스죠.
국제선감사는 미국을 통해서 우리나라 선관에 대해서 특검을 제한대요.
충격입니다.
우리나라 선관이 중앙 선관에 대해서 특검을 하십시다.
자 노태학 선관 위원장 김용민 사무총장 떳떳하다면 특검하라.
어때? 자 지난길 전환기 뉴스에 대해서 특검해 주십시오.
자, 만약에 여야 의원 여러분 지난 뉴스는 모든 지금 자유 구독 납부하는 거 모두 다 우리는 1년 단위도 아니고 우리는 매 달마다 매주마다 세무사에다가 우리 어떤 얼마나 돈 들어왔고 어떻게 쓰는지를 다 보도합니다.
왜? 어차피 전환일은 저꿈에라도 거짓말하지 말라.
우리 저희 저 삶과 저희 회사 모두가 기준이 그겁니다.
직원들한테도 그걸 기준으로 삼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떳떳하지 않습니까? 우리 특검해 달라고 지난기 뉴스도 그렇다면 노태학 선관 위원자 김영 사무총장 선관이 특검합시다.
미국에서 제한할 건데 받아들이십시오.
떳떳하다면서 부정서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다고요? 그러면 특검 맙시다.
뭐 더불어민주당 듣고 있습니까? 두분이다 제일 좋아하는게 뭡니까? 특검 아닙니까? 특검.
탄핵과 특검 제일 좋아하는 단어 아닌가요? 성관이 특검합시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삼김 특검 그다음 성관에 대한 특검 자 내가 이거는 뭐 어느 누구도 반대 안 하네요? 자 혹시 한 딸들 보고 있나? 한 딸 개딸들.
야 한 딸 개딸들 성관이 특검하자.
그죠? 우리 오늘 매일 보 어네 요걸 전환길 뉴스에 매일 세무사에 보관하는 내용이 매일입니다.
매일 저희들은일이 메일이 아니고 매일매일 데일리 데일리 데일리 보고합니다.
그 정도로 저들은 그래서 자율동료 많이 내 주십시오.
저희 신문 원웨이 닷컴 훌륭한 기사씁니다.
오늘 뭐 전항 뉴스 이런 뉴스 아닙니까? 이게 전 뉴스에 저희 뉴스입니다.
요거 인터넷 언론 국무총리 청문의 파행 누굽니까? 김민석 총리 내정자에 대해서 자료 제출도 안 하고 허위로 제출하고 법무부에다 요청해서 어 있는 것도 제출해 달라 했는데 엑셀 파일로 김민석이가 말하 김민석 총리 내정자는 내가 그냥 너거들 이해 못 할 거니까 내가 조율해서 했다 하는데 있는 그대로 달라고요 했지만 아무튼 그 속에서 여야 강대강 대치고 그리고 현재 두 여자분 두 분의 국회운이 현재 철한 농성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하고 어 옆에 앉아 계시는 분은 서명옥 의원이 국회 안에서 현재 뭐했습니까? 바로 어 국무총리 내정자 처리해라.
그래서네 어 현재 농성하고 있습니다.
네 아무튼 어네 어떻습니까 시청자 여러분? 성관이 특검 더불어민주당 듣고 있습니까? 더불민주당 제일 좋아하는게 뭐라고요? 탄핵 아닙니까? 눈만 뜨면 탄핵 아닙니까? 그렇게 탄핵 탄핵 탄핵 자 이제 더불어민주당 윤성열 대통령 29번 탄핵 제한했잖아.
탄핵했잖아.
이제 이재명 정권 탄핵했는데 다시 또 탄핵합시다.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보고 있어요? 탄핵 전문가들.
자, 더불어민주당 제일 잘하는게 뭐였습니까? 퇴진 주장이죠.
윤성열 대통령이 2022년 5월 달에 대선 끝나자마자부터 대통령 취임식도 하기 전부터 시작해서 178회 2년 반 동안 178회 동안 윤성열 퇴진해라.
퇴진해라.
그렇게 더불어민주당과 민노총 그리고 정교조 함께 촛불 세력 이용해서 계속해서 탄핵 탄핵 퇴진 퇴진 퇴진 눈만떠만 했잖아.
자 더불민주당 주택 아니야.
이제 또 하시죠.
더불어민주당 보고 있습니까? 이재명 정권이 또 퇴진주 해야죠.
촛불 특검 촛불 뭐 합니까? 민노총 전문가 아니야.
야 민노총들 뭐 하십니까? 퇴진 퇴진 퇴진 퇴진 눈만 뜨면 퇴진 퇴진 주장 눈만 뜨면 맨날 탄핵 탄핵 다행 다수도 한번 해 보시죠.
예.
딴 거 하지 마시고 딴 거는 제가 뭐 뭐 제가 다음 이야기하더라도 선관위 국제 선거 감시단에서 선관에 대해서 특검하자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답니다.
만약에 선관위가 특검을 안 받아들인다면 미국이 직접 조사하러 오겠대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직접 조사할 수 있다라고 어제 어제 기자 회견에서 하는 것을 저희는 보도를 할 뿐입니다.
언론이 이런게 장점 아닙니까? 비판할 수 있고 또 잘하는 건 잘했다 할 수 있고 논평할 수 있는 거고 그죠.
네.
아무튼 요게 뭐 서론이었는데 어느덧 본론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그 주제가 있고 그다음에 안민석 어 어제 제가 이야기 안민석 기억나십니까? 요거도 어제 제가 보도 못 보신 분들 위해서 잠깐 설명드리면 어제 안민석이가 전 안민석 전구 그 더불어민주당 국회원의원이죠.
이 안민석이가 이번에 떨어졌는데이 사람이 전 국민 스타 아닙니까? 뭐 때문에 스타됐죠? 최순실 사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국민 스타가 된 사람이 안민석 국회의원입니다.
오선인가?이 사람이 그랬는데이 사람 떠오는게 뭐죠? 바로 최순실이 5조원 5조원의 돈을 스위스에 비밀은행에다가 비밀리에 돈을 모아놨다라고 했죠.
그리고 어제 대법원에서 선고되기를 최종적으로 허위였다라고 어제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안민석에 대해서 제발 안민석한테 사과하라.
3조 300조 있다 그랬나? 야 그러면 뭐 너하고 반 반띵하자 안민석 그 너도 반꺼내서 가라 가져가라 안면서 어 그리고 안석 제발 국민들 앞에 다시 나타나지 말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도 분위기 띄웠잖아 어 선동했잖아 박근혜 대통령 사하고 그리고 당신의 허위 사실로 인해서 고통받은 정유라 씨 그리고 최순실 씨 많은 국민들께 사고하고 하고 다시는 얼굴 보이지 마라고 국민들한테.
왜? 그게 당신이 용서받는 길이라고.
상처받은 국민들께.
그다음 오늘 원래는 여러분 문영배 특집을 하려고 했는데 다른 내용이 너무 많아서 월요일 날로 제가 옮겨 되겠습니다.
문영배 씨도 똑같습니다.
요즘 문영배 씨 TV에 뉴스에 자주 등장하대요.
문영배 씨 부끄럽지 않습니까? 안 부끄럽다고요? 저와 문영배 씨는 전 더불어및 더불어 더불어가 아니라 전 헌법 재판소장 권한 대행이죠.
제가 법적인 근거를 가지고 월요일 날 다시 한번 더 문영배 씨가 세상에 나타나면 안 되는 요즘은 대학 강의도 갔는데 대학생들 문영배 강연 듣고 싶어요? 아니요.
아니요라고 하네요.
우리 그 청년들 문영 강년 듣고 싶어요? 입니다.
들었습니까? 시청자 여러분 제가 그냥 이런 말하 어제 제가 언급한 것은 문영배는 자기가대 그 헌재 대통령 탄핵 과정 있었던 일에 대해서 자기가 잘못한 거 부끄러운 이야기 한 마디도 안 해.
오지 홍보용 자기가 이런 말 이야기는데 첫째 문영변 씨는 우리법 연구에 국제인부 연구에 또 충격 이야기해 드릴까요? 오늘 이번에 요게 오늘 또 임명이라 해야 되나요? 자, 헌법 재판 소장 후보자로 김성환처 대관 이천 대법관이 지명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국세 또 헌법 재판 지명된 사람이 오영준 지명됐습니다.
이 두 사람 다 공통점죠 마치면이 두 사람 공통점 자 헌법 재판소에 오늘 재판관으로 어 지명된 두 사람의 또 공동점 어디 출신일까요? 사법분의 하나외 사법의 좌파 카르텔 3,여명 판사 중에서 150명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사법부의 요직을 다 참악했는 자 제일 먼저 답변하신 분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우리법 연구의 회장이었죠.
그죠? 그리고 제가 탄핵 전국 속에서 이런 우리법 연구에 판사들 다 나가라.
어 정치 판사, 좌파 판사를 다 나가라고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그래야만이 건전한 진짜 양심껏 정치에 좌우 편양되지 않은 양심적인 판사분들이 사법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제가 그렇게 주장했지 않습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윤성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파면되면서 결국은 아직은 하나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뭐 이렇게 적혀 있는데요.
저는 오늘 내 아까 누굽니까? 라돌비 라돌 제비 제비타라는 분이 제일 먼저 마쳤는데 네.
아 뭐네 그분들 그분 여기 와서 치킨 신청하십시오.
자,이 두 분 다 공통점 뭐 출신이라고요? 뭐 안 봐도 이제 아시겠죠? 국민들 아니 우리가 문영배가 아니었으면 우리법 연구회가 그렇게 좌표한지게 이제 알았겠습니까? 문영배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국제 인건부 연구에 그렇게 좌표냐지 알았겠습니까? 다 문영 터트린 또 사실은 문영배가 그런게 아니고 윤성열 대통령 덕분에 사법분의 좌파 카르텔를 알게 됐지 않습니까? 모두 다 윤성열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서 개몽시켜 준 것 아닙니까? 비상 기험으로 인해서 개몽시켜 준 것 아닙니까? 아닌게 아니라 또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임명됐던 마은역도 그랬죠.
그리고 이번에 지명된 두 사람 다 우리법 연구의 오영준 후보 우리법 연구의 출신이고 그다음 국한 명이 아까 누구였습니까? 예.
김상환이었습니까? 예.
바로 김상환.
이분은 그 우리법 연구의 후신이 뭐죠? 국제인권법 연구에 둘 다 좌파 사법부 카르텔입니다.
제가 이걸 가지고 제가 채널 A인가 TV 조선의 어느 프로에 가서 이런 말 했죠.
그때 제가 울면 그때 눈물이 왜 났는지 아십니까? 그 당시에 아마 이선 재판관입니까? 이민선 재판관 이력에 뭐가 나와 있냐면은 본인이 선고했는 재판에 성소했는 그 쪽에 주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면 폐소 있는 쪽에서는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여러분 그 당시에 제 전환길 멘트를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 재판관들을 이렇게 편양된 걸 모르고 폐수했는 분들 생각하면은 여러분가 치밀지 않습니까? 이유도 알 수 없이 내가 왜 폐수했지? 내가 정말로 법적으로 장했나 봐.
알고 보니 뚜껑 열고 보니 그들 판사가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던 거예.
그런 판사들이 있는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는 실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헌법이 빨리 개정된다면 지금 이재명 정권 속에서 헌법이 어제도 그런 뉴스가 있대요.
5년 연임제 헌법 4년 연임제 주장이 나온대요.
여러분 무슨 뜻이죠? 현재 이재명 5년 담임.
그런데 더 장기 짓고 하려면 뭐 해야 됩니까? 헌법을 개정하고 4년 중임제 두 번까지 하자라는게 뭐 미국 기준으로 보면 그런데 연임제라는 것은 두 번 세 번네 번 푸틴처럼 시진핑처럼 북한의 김정은 청권처럼 연구 직권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겠지요.
그 주장이 민주당 안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예.
뭐 이재명 지지였던 분들 입장에서는 와 박수쳐야 되겠네.
그죠? 네.
앞으로 있어 봐야 되겠지요.
그죠? 네.
아무튼 그래서 헌법이 캐진된다면 저는 어 쓰레기 같은이 헌법 재판소를 왜 헌법 재판소는 이미 헌법 재판관의 권위 재판관들의 편양된 판결로 인해서 헌법 재판소는 전부 다 무너졌죠.
그래 제가 수능 강의할 때 학생들한테 이렇게 가르쳤어요.
제가 수능 강의 때 역사만 가르친게 아니고 지리도 가르쳤고 정치 경제도 가르치고 윤리도 가르쳐서 철학을 가르쳤거든요.
그리고 사회문화도 가르치고 그리고 정과목 사회 탐구를 다 가르쳤거든요.
통합사회를 가르쳤는데 그때 학생들한테 정치 경제 가르칠 때 뭘 가르쳤는지 아십니까? 학생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법에도 보통 30제가 있어요.
지방법은 고등법은 대법원심를 통해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30제를 둡니다.
그리고 대법원에조차도 혹시나 억울하거나 또는 그외에도 억울하 있으면 헌법 재판소라는 독립 기관이 있어요.
헌법 재판소 이름이 뭐죠? 헌법을 재판한다.
그래서 헌법 재판소는 막강한 권한이 있어요.
그죠? 위원정당 심판권 위원정당 당도 없앨 수 있습니다.
헌법에 어긋나게 되면 왜 헌법을 심판하는 곳이니까 할 수 있겠죠.
위원정당 심판권.
그다음에 제 그 뭐죠? 기관끼리 이렇게 다툼이 있을 때 쟁의 심판이랍니까? 뭐 뭐라 하죠? 그것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국민들이 올리는 위연 위연에 대한 소청인가? 그것도 심판할 수 있거든요.
그다음에 또 요즘은 기억한 날 하나 더 있어요.
그러니까 국민들한테 헌법 소원 올리면 헌법 소원에 대한 심판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그 기관끼리에 헌법상에 논쟁이 있으면은 뭐라고요? 어 헌법 쟁의 권 권한 재 권한 쟁의 심판권 그죠? 그다음에 어 위원정당 심판권 또 하나도 있죠.
대통령과 이런 거 탄핵권 위법 위원 법률 위원여심판 위원 여부 심판이죠.
그리고 대통령 예 이런 탄핵심판 자 어쨌든 탄핵심판 이런네 가지 막강 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르칠 때 이리 가르쳤죠.
따라서 헌법 재판관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에요.
가장 재판관 저 판사 중에도 가장 존경받고 권위 있고 훌륭한 분들이 헌법 재판관이 됩니다.
그래서 헌법 재판은 입고 있는 옷도 자세옷이죠.
우리 고려 시대 때 그리고 어 신라 시대 때 어 뭐냐면 자비청황 이래서 제일 높은 관리들이 자세옷을 입어요.
고구마 색깔.
그래서 헌법 체판관들도 그 자세을 제복을 입어요.
그죠? 그런 걸 제가 가르쳤는데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그 헌법 재판소에 수많은 재판관들을 훌륭했어요.
하지만 이민선, 정정미, 정개선, 문영, 김복형, 정영식, 김영두 그리고 조한창이 을사 팔적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헌법 재판관들의 명예를 완전히 내동대이 쳤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그리고 윤성열 대통령 탄핵 탄핵 심리 중에서 열 가지 위법상이 있었죠.
열 가지 불법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거는 전환길이 헌법 전문가 아니기 때문에 허영 교수님 우리나 최고의 헌법학 1인자 허영 교수님 표현을 비리자면 그래서 그런 위 열 가지 위법 사항 속에서도 대통령을 탄핵을 심판한다면 파면시킨다면 헌법 재판소는 가루가 되어 사라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자 우리 시청자분들은 제가 아마 계속 들어오신 분들은 여러 번 말씀드렸기 때문에 또 우리 시청자분들 수준이 높지 않습니까? 이제이 정도까지는 가지고 계시죠? 그죠? 그래서이 대민의 헌법 재판소는 제가 완전히 뭐 쓰레기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헌법 재판관들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요.
똑바로 하시던가.
어 똑바로 하시라고 그니까 왜 그래? 지금 봐요.
또 좌편양 판사 들어갔잖아.
자, 다시 한번 읽어 드릴게요.
이름도 여러분 야, 참 제가 살면서 헌법 재판관 이름을 이렇게 우리가 여덟 명 줄줄 꿰뚫를 정도야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 헌법 재판 지명된 사람 이름 잘 기억해 두십시오.
앞으로 어떤 어떤 선고 재판하는지 한번 지켜봐 주십시오.
첫째 김상환 김상환.
이번에 지명대 헌법 재판관은 국제인권법 연구의 최신입니다.
그다음 두 번째 오영준 오영준 재판관으로 지명된 사람은 바로 우리법 연구의 출신입니다.
3,여 명의 판사들 중에 어찌 그래 3% 5%도 안 되는 이들 우리법 연구회와 국제인급의 연구의 추신들이 다 되는지 그리고 며칠 제가 얼마 전에 판사 한분을 만났는데 그 판사분이 이야기하돼요.
그 판사 출신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만났는데 그분이 자조적인 말씀을 하시기를 전세 대한민국 판사들이 안타깝지만 그때 김명수 대법관 대법원장 할 때 양식 있는 사람들 많이 나가 버렸대요.
사표쓰고 기분 나쁘고.
두 번째는 기수가 낮은 사법 연수원 기수가 낮 낮은 이런 사람들이 요직을 다하면은 기수가 높은 사람은 성진에 밀리면은 자동적으로 사표를 쓰고 나간대요.
나가면서 속으로 막 더러워서 어 저렇게 나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많은 판사들이 이미 양심, 명예 이런게 너무 사라졌대요.
그리고 자본주의다 보니까 그 참 안타까운게 우리 판사하면은 세상이 최고 높은 걸 생각하지 않습니까? 근데 대학 교수도 그래요.
여러분 태계 이완 같은 경우는 벼설을 하십시오라고 벼설을 내렸거든요.
29 번이나 거절했어요.
태계 이왕 선생 물론 뭐 홍문관 대지학입니까? 어 그 이렇게 높은 관리도 많이 지냈지만 그 뒤로 선조왕이 태계 이왕 선생을 아껴 가지고 너무나 귀하니까 계속해서 공직을 맡겼는데 29번이나 거부했는 걸로 유명해요.
왜요? 나는 학문의 길을 가겠다.
학자의 길 가겠다는 겁니다.
을 보다는 거죠.
우리 대한민국의 교수 대학 교수분들 중에서도 장관 지명을 해도 안 한다는 사람 많습니다.
왜요? 장관이 높아요.
대학교 수가 높아요.
그것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 거예요.
일직선으로 일급 공무원, 구문이 줄 세우는게 아니잖아요.
농부 중에서도대 장관식하면 농부들 중에서도 또 기업 CEO 중에도 안 한 사람 많아요.
어 왜냐 사람들의 삶에 대한 방향은 옛날에는 과거 시험 합격이 출세길이 하나밖에 없지만 지금은 다양한 길이 있지 않습니까? 다양한 인생관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직을 줘도 안 하는 사람도 많고 대학 교수분들 중에 아니 나는 학자의 길을 가겠다는 분도 계시고 아니 율곡 2는 달라요.
율곡 2는 23살 때부터 어머니 신사임당의 어 일찍부터 이제 그 지방교육 잘 받았겠죠.
어 조기 교육을 받아 가지고 13살 때 23살 때입니까? 어쨌든 율곡 2는 어 구도 장원공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구도 아홉 번 장원 급제했습니다.
대단하죠? 서울대 수석을 또는 사법곳이 수석을 아홉 번 했어요.
뭐냐면은 어 지금도 그렇죠.
현지 공무원이 되고 난지 관료로서 과거 시험 또는 공무원 시험 또 응시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죠.
예.
자유니까.
그래서 율곡 2는 관직에 있으면서도 자기 능력을 실력으로 검정받고 싶어부터 과거심을 또쳐요.
그래서 아홉 번이나 장운 급제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기록인데요.
율곡 2는 공부했으니까 관료가 되어서 사회 발전에 도움을 줘야 되겠다.
그죠? 그거는 또 그 율곡 2의 가치관이에요.
그 율곡 2는 뭐 임진여란 터지기 전에 10만 양변을 주장하기도 했고 그죠.
수많은 계획을 주장했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래서 각자 가치관이 다른데 제가 드리고자 말씀이 뭐냐면은 어이 여기까지 왔는데요.
그래서 학자의 길을 가겠다.
또는 나는 CEO 길을 가겠다.
나는 농부의 길을 가겠다.
나는 뭐 병원 의사 수생물의 길을 가겠다.
국회의원 자리를 준다고 해도 공천 준다고 해도 안 한 사람 많아요.
장관자리 준다고 해도 안 가는 사람이 많고요.
그래서 여하튼 뭐 판사 이야기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런데 제가 며칠 전에 말씀드린 것은 지귀 판사님처럼 그죠 판사님처럼 이런 판사들이 그래도 대한민국의 판사분들은 많습니다.
그죠? 그래서 저는 윤성열 대통령도 재판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뭐 의혹 있으니까.
그럼 이재명 대통령도 재판 받아야 되는게 정상이고 저는 공정한 걸 원합니다.
전환길은요.
지금까지 제가 주장한 거 보십시오.
누구를? 윤성열 대통령은 재판 안 받아도 돼.
이재명 대통령 재판받아.
저는 그러지 않습니다.
여기 있네요.
법치 공정 상식이 기준입니다.
전환기가 상식이 어긋난만 하면은 시청자분들께서 얼마든지 저에게 도를 던지십시오.
제가 잘못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아무튼 그 속에서 이야기가 여기까지 왔습니다만는 이게 다 모든 것이 누구 때문이라고? 문영배 때문입니다.
문영배가 그렇게 국민들에게 많은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줬다면 그리고 문영배 스스로를 잘했다지만 스스로 답변해야지 우리법 연구의 좌파 중에도 가장 왼조이니까 극좌파야.
문영은 본인이 이야기했잖아.
이재명과 그렇게 친하다면서 이재명 트위터입니까? 뭐 페이스북 어 계정도 탈퇴해 버리고 어 그리고 뭐 야동 뭐 영배가 해갈 그런 억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문영배 헌법 재판 소장 권한 대행하면서 12억짜리 전세를 국가에서 어 해 줬다고 헌법 재판 해 줬다 그거 어 다 밝혀야 됩니다.
어 밝혀야 되는게 정 그것도 특검하시죠.
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원님 그리고 국민의 국회원님들 문영배 12억짜리 전세 국가에서 해줬대요.
대한민국의 공무원 중에 12억짜리 전세 주는 주는 곳이 있나요? 그거는 TV 조선의 유병수 앵크가 지적한 겁니다.
자, 문영배 떳떳하다면은 아니라는 걸 밝히십시오.
그리고 특검에 주십입시오.
문영배 특검 전환기 제안합니다.
언론인으로서 문영배 특검 제한해 주십시오.
12억짜리 전세에 살았다고 아니라 그막 허위라고 유병수 TV 조선 앵커를 고소하든지 고발하든지 하십시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저는 이러한 문제점이 많은 문영시가 돌아다니면서 청년들에게 대학생들에게 극좌파 선동가가 강의를 하는 걸 제가 어떻게 보고 잘한다고 박수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시청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원 제일 잘하는게 탄핵하고 그다음에 특검 아닙니까? 문영배 특검합시다.
성관이 특검하고 오늘 제가 특검 두 개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삼김 특검하고 예 김정숙 여사 김혜경 여사 김건희 여사 삼김 특검하시고요.
그다음 미국 선거 감시단이 국제 선거 감시단이 제안했던 선관이 특검합시다.
예.
그리고 금방 오늘은 문영배 특검합시다.
그리고 문영배시에 대해서 향후에 제가 고소 고발에 대해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지난길 유차원 하겠죠.
아 제가 어제 어제 저 그 국제성갑단에 그 라이브로 어제이 방송 끝나오 뒤에 자정 그죠? 끝나고 자정에 서울역에 집회 갔는데 정말 많이 왔어요.
어제는 한 제가 알기로는 한 5 6천명 정도 되겠더라고요.
그 연인으로 치면은 만 명도 넘죠.
그 서울역 광장이 넓지가 않은데 꽉 찼어요.
어제는 계단까지 앉았거든.
다저 설자리 없어 가지고 갔는데 거기에 어떤 분이 저한테 이름이 뭐더라? 그 우리 어 PD분 하여튼 그분이 저한테 명함 주면서 입법 그 있잖아요.
악법 되는 걸 어제 막아 달라고.
어 악법 청원 악법 되는 거 막고 입법 청원 이런 거 있잖아요.
할 수 있는 것 그분이 한데 4코리아.
어위포 위포리아 아브코리아 포코리아 뭘 말하지? V포리아 아 보트 투표 하는 건가? 아니 보이스 보이스 포커 한국을 위해서 목소리 내 달라 맞나? 그러니까 네이버에 V4 코리아 공차 네이버에 V 4 4 코리아네 다컴 있대요.
거기에서 바로 이런 악법 만들려고 하는 걸자 우리가 알게 모르잖아요.
그 만 명만 넘으면은 못 한대요 여러분.
그래서 앞으로 저는 전앙 뉴스를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 전항 뉴스가요.
저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언론사를 만들 때 이런 생각 못 했는데 우리 시청자분들이 워낙 짧은 시간에 불과 지금 두 달 됐는데 라이브는 이제 두 달밖에 안 됐거든요.
어,이 기간에 구독자가 지금 30 몇 만이에요? 304 4만이 됐고요.
그리고 구글 코리아에서 통제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알고리즘이 다 막혀 있고 지금도 정기 구독도 안 되고 그리고 라이브를 하게 되면 뭐죠? 슈퍼챗인가 그것도 안 돼요.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20분 가까이 했나? 우리 계속하십시오.
정 남겨놔야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구글 코리아에다가 13번 신치했는데 다 이유도 없이 거절 당해요.
그래서 아마 전 뉴스를 구글 코리아가 신하는지 아니면 뭘 잡으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껏이 인터넷 언론하기 때문에 자율 구동료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자율 구동료.
그래서이 악조건 속에서도 지금 전환일 뉴스가 구독자만 누라고 매일 라이브 하는데 지금 오늘 지금 현재 몇 명이에요? 지금이 듣고 야 동시에 11,000명이면 저 우리 그 무슨 동입니까? 그 도움장 있는 데가 고척 고척 경 야구 경기장에서 지금 전환길이가 혼자 지금 방송하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함께하고 괜히 똑같아요.
그래서 그리고 내일까지 보면 하루 지나면 보통 우리 조회수가 20만큼 갈 때도 있거든요.
그럼 상암동 상암동 월드 그 경기장에 지금 와 모여 있는 똑같아요.
그러면은 제가 말씀드렸잖아.
사람은 나무하고 또 가지 나무도 한 그릇은 세상 못 바꿔요.
나무가 모이면 숲이 되고 수피되고 강산을 이루면은 온 천화를 바꿀 수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것처럼 전환 뉴스를 하면서 제가 전에는 못 했거든.
제가 꽃보다 전환길 운영할 때는 몰랐는데 이거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야 뭉치면 힘이 되겠다.
그래서 제가 첫 번째 한게 뭐죠? 국힘 당원 가입하자.
한동원 같은 이런 배신자가 윤성 대통령 배신한 놈이 어 한동원이 지금 당 대표하려고는데 그런 거는 막아야 되지 않겠냐 해가지고 국힘 당원 가입합시다.
책임당원 월천원만 내면 돼요.
두 번째 중앙당으로 신청하면 중앙당 지방당이 아니고 지방당이가 저도 뭐 안 해 봐서 모르는데 신청해 가지고 힘이 되겠더라고요.
30만이면 왜냐면 국힘 의원이 국힘당 책임당원이 80만이니까 우리가 30만 가입해서 국힘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어요.
지금 국힘 의원 마음에 안 들죠? 네.
108명 마음에 안 들죠? 네.
국힘 의원들을 우리가 당대표 뽑아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사 뽑아 가지고 국힘한테 뭐 하냐? 너희들 할 수 있어요.
두 번째 또 청년 아카데미 그죠? 청년 아카데미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어 곧 7월 또는 고정 댓글에 있나요? 청년 아카데미 고정 댓글에 있으니까 워크샵도 할 거고요.
청년 지도자를 양승하는 것도 가능해졌고요.
그리고 세 번째 또 우리 다음에 국힘이 마음에 안 들면 당 만들면 되잖아요.
한길당 창당 어제도 그냥 농담반 진단반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뭉치면은요.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니까.
아까 나무가 한글로 있으면 아무것도 못 바꾸지만 나무가 나무를 합치면은 수피되고 강산을 이루게 되면은 자연도 바꾸 나라도 바꿀 수 있죠.
우리 한번 해 보시죠.
여러분 뭉치면 됩니다.
그래서 어 하여튼 왜냐면 이렇게 해서 우리가 두 명씩만 추청해도 60만 대군이 되잖아요.
그죠? 한번 바꿔 보시죠.
저도 예전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능하다는 요점 그래서 어 표정도 밝아졌지 않습니까? 어 여러분들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한길당 한당 한길당 한길당 한당 근데 놀랍게도 어제 부정 선거에 관한 있잖아요.
국제 선거 기장 있잖아 대한민국에 보도된데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거 이야기 마저 하고 갈까요? 왜 없을까? 부정 선거 이야기만 나오면 왜 언론에서는 보도를 안 할까? 왜 업무론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이상한 사람 취급할까? 조선비즈에서 발표했다 금방 조선비즈라는 곳에서 발표했다가 금방 사라져 버렸대요.
왜 그럴까?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는 건가?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습니까? 네.
아, 한길당 이거는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한길당 더불어 한길당을 합시다.
나 더불어는 싫습니다.
이상하게 더불어만하면은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가지고 자 아까 김근희 여사 이야기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오늘 새로 지명대 헌법 체판은 두 명이에 다 똑같이 우리법 연구회와 국제인부 연구회 추신하는 여러분 우리가 사실 체크해 가야 되죠.
예.
그리고 네.
아 목이 어제 또 제가 또 서울역 집회에 가서네 뭐 댓글 벌써 나왔나?네 댓글 보면서 또 뉴스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참 어제요.
어제 저희 방송 보신 분들 막판에 제가 청년들에게 어 그래도 저는 희망 고문이 아니고 잔인하게 이야기하죠.
공짜 좋아하지 마라.
공짜 좋아하면은네 자손 대대로 거짓꼴을 못 면한다.
어 내 어릴적에 저희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말씀은 열심히 공부해라.
알았죠? 그래야 너도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어 성공해야지 남들 거 뺏어 물려고 하지 말고 네가 새로운 걸 만들어라라고 했었어요.
남들 있는 거 뺏어가 같이 나누자.
이거는 공산주의 아닙니까 지금?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어 청년들이요 어 남의 끝에서 물하지 말고 언제나 용기 내가 스스로 뭔가 만들어 가자 이런 도전의도 심어 주고 제가 센 댓글도 다 어제는 제가 청춘의 예찬 청춘 예찬이 되겠죠 그죠 요거 이거 안 나옵니다 이거 예 잠 이제 다시 나오네요 왜 이렇지 오늘 또 뭐 두 개 다시 또 꽂혀 있나요네 됐습니다.
예.
자, 그래서 아무튼 네.
이제 댓글 보니까 재밌습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착하게 살아라 가르쳤다.
솔라모님.
그렇죠.
그죠? 그런데 대한민국 이제는 저도 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음주 운전해도 괜찮다.
다음에 지난길도 음주 운전할 겁니다.
뭐 음주 운전해도 대통이 될 수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난길도 다음에 사기치기도 할 겁니다.
사기쳐도 오면 대통령이 될 수도 있잖아요.
예.
여병우랑 스캔들도 있을 수 있죠.
대통령 될 수 있잖아요.
그죠? 아니라면 허위 사실로 고발하면 지난기를요.
예.
그다음에 또 뭐 있죠? 어 뭐 건물 난입해 가지고 해도 되죠.
또 미문화원에 가서 뭐 미문화원 점령거 해도 됩니다.
뭐 총리될 수 있잖아.
안 그래요? 그다음에 미대사관 사대상 관저 쇠반망이 들고 사제 폭탄 들고 문수고 형과문 들어가서 예.
미대사관 직원들 협박해도 예 대한민국 국회의원대해 가지고 법사 위원장할 수 있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전국의 학부모 여러분, 전국 학부 선생님 여러분 이제 그렇게 가르쳐야 될 때가 됐습니다.
대한민국은 그죠? 앞으로 연예인이든 누구든 음존전하더라도 손가락질 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죠? 그리고 뭐 도박하더라도 뭘 하지 마십시오.
네.
그건 저 패터 체크입니다.
언론인으로서이 논평해 드리는 거 당연하 권리 아닙니까? 예.
아마이 방송을 뭐 많은 반대쪽 저를 실하는 사람들 모니터 한다면은 언론인으로서 하고 제가 어제 서울역 집회에 나가서도 언론인으로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보도도 해야 되고 언론사 정말 좋습니다.
전환길 탄압하면 미리 말씀드렸죠.
저는 언론 탄압입니다.
전항유서는 합법적으로 돈 벌고 자율 구동료 합법적으로 세금 내고 자유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 자유함이 있는 거 정상 아닙니까? 자, 예전에 윤성열 대통령할 때 어 그렇게 김건희 여사님과 윤성 대통령 물어뜯었던 언론들 그 좋았잖아요.
언론의 자유 그것처럼 이제 정권이 바뀌어도 예.
그것도 뭐 허용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자유가 있다.
카카오또 금하면 되겠습니까? 윤성열 대통령이 카카오 금했습니까? 윤성희 대통령이 보수우파 유튜브들 고발했습니까? 윤성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 불러 가지고는 뭐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어 이재명 대통령이 MBC KBS 그 SBS입니까? 그 사장들 불러 가지고 오늘 간담 했는데 저는 뭐 좋은 취지로 했다고 믿겠습니다.
그리고 뭐 미문화원하더라도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 미대사관 관저 쳐들어가더라도 너무 하지 마십시오.
뭐 그래도 대한민국 지도자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섭술합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많이 못 배우셨고 가난하셨지만 아이들에게 우리 5형제거든요.
이남 3년 5형제에게 늘 가르친 것이 나만 해꽂지 하지 마라.
정직하게 살아라.
열심히 공부해라.
어 그리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그리고 형제들끼리도 사이 좋게 잘 지내라.
부모님께 효도해야 된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할머니한테 굉장히 효자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늘 가르쳐 왔는데 이것을 여러분 뭐라는지 아세요? 상식이라고 합니다.
알겠습니까? 인류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전통을 통해서 배워왔던 소중한 가치들 정직하고 성실하고 그리고 남한테 이웃 어려운 이웃을 도와라.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저는 저희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의 가르침이 옳다고 믿고 살아왔고 저도 26년간 학원 강사하면서 학생들에게 그렇게 가르쳐 왔는데 이제는 이제는 혼란스럽습니다.
지난길의 가치관까지도 과연 학생들 중에 지난길을 찾아와서 쌤 뭐 거짓말해도 되고 사기쳐도 되고 도박해도 되고 뭐 어 그다음에 음주 운전해도 되고 예 뭐 미국 반미 운동해도 뭐 국무 총리도 될 수 있던데 전왕 선생님라고 하면 제가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네.
고까지만 전환길 교도수 전환길 교도소네 전환길이가 지금 여기까지 이야기 가지고 만약에 범법 행위가 있다면 그죠 과목 가야죠 음주전는 안 했습니다.
사기치지 않았습니다.
미국 대사관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미국 관저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연예인과 같이 이렇게 뭐 뭡니까? 뭐 그런 것도 안 했습니다.
그다음에 또 뭐라 해야 됩니까? 뭐 어쨌든 음주운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도 감옥에 들어가야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감옥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죠?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네.
자, 근데 고정도하고 어느덧 이야기하다 보니까 55분까지 됐습니다.
자, 댓글 달아 주신 것 중에서 우리 PD이 대단히 똑 많이 알고 똑똑하고 제가 그래서 계속 조언을 구합니다.
예.
그래서 이거이 뽑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지금도 보니까 뭐 형수 뭐 이런 이야기는 안 뽑습니다.
그런 거는 네.
댓글 중에서도 재미없는 댓글은 가치가 별로 없지 않습니까? 예.
뭐 소년은 출신 저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뭐 어쨌든네 한동훈 척결대 이런 거는 댓글이 없습니다.
네.
네.
자, 아무튼 댓글 중에서 여러분들과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댓글을 뽑아 가지고 같이 한번 10분 정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아, 그래도 목이 많이 돌아왔어요.
어제 제가 서울역에 집회 가서 한 40분 정도 떠들었더라고요.
확 목도 씻었거든 어제요.
근데 오늘 걱정했는데 다행히 돌아왔고 오늘은 금요일이잖아요.
그래서 저희 전왕일 주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8시에 하기 때문에 토일은 제가 아 목을실수 있어 가지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조금 돌아오는데 아직도 조금 덜 그렇습니다.
오늘 옷 이쁩니까? 이건 또 전혀 황당한 이야기 담으시라고 옷이 너무 화려한 같아 가지고 그냥 어 넥타이를 가지고 단순하였고 요거는 기자증이 되겠습니다.
기자증이 씨발는 뭐 맨날 뒤집어져 있냐? 어.
응.
아니, 이놈 보고 요했어.
이놈 보고 자꾸 뒤어지잖아.
요렇게 돼.
지난길 얼굴이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프레스 전환길.
예.
기자.
전환길 기자입니다.
언론인입니다.
네.
그래서 언론인으로서 논평을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다른 유튜브들하고 약간 차이가 그겁니다.
그리고 원웨이닷컴 공식인 언론사입니다.
알겠죠? 일반 유튜브 전환 뉴스가 있고요.
오늘 원웨이뉴스컴 해 가지고 여러분들 가시면은 훌륭한 기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 윤성열 대통령께서 저희 지난 뉴스에 원웨이 뉴스에다가 단독 보도 내용도 주시고요.
그리고 속보도 전해 주셔서 제가 정치부 기자들 한 현재 명단이 한 2, 30명 있거든요.
주요 언론사들.
그리고 저건 뉴스를 받으면은 제가 전일 뉴스에서 거꾸로 어 메인 어 이래 정치부 기자들한테 쫙 전달도 하고 그렇게 한답니다.
앞으로도 천왕뉴스는 어 여러분들께 가장 진실된 보도.
자 말라온 김파 언론이라 일컬어지는 방송이 어떻게 하는지를 제가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론을 이렇게 여러분 선 여론을 좌지 의지할 수 있거든요.
자 요렇게 비교하죠.
예.
요거 말 넘어가겠습니다.
네.
자, 요건 뭐냐면 공수처에서 자, 주진우 아들 정여세 탈루 의욕에 대해서 드디어 수사 이부 배당했답니다.
누가? 또 공수처입니다.
공수처장 누구지요? 오동훈.
뭐 출신이죠? 국제인권법 연구의 출시입니다.
오늘 새로 지명된 헌법 재판관 두 사람도 그렇고 공수처장 오동훈이가 있는 이곳에다가 주진우 아들 정여세 탈로요.
그러니까 주진우도 이제 국회의원이니까 고위 공직자라는 뜻으로 아마 주진우 아들 정여세 7억을 뭐해서 세무 조사해 달라라고 했는데 여러분 이게 바로 어느 뉴스겠습니까? 한결입니다.
자, 뭐 의도가 뭐겠습니까? 저는 언론인으로 한결 언론인으로 또 다른 언론이 돼서 논평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주진우가 잘못했습니까? 아니면은 마 총리 내정자가 된 사람에 대해서 인사 청문에 앞두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의혹 많은 의혹들 바로 김민석 총리 내정자 여러분 많이 아시지 않습니까? 까도까도 의혹이 끝이 없습니다.
중국 칭화대 석사학이 졸업했는데 그것도 중국 왔다 갔다 있는 바로 어 뭐라 합니까? 법무부에다가 출입국 내역서를 채출하라 하니까 안 내다가 낸 것은 엑셀8 내고 자기 아들을 또 어디다 보냈죠? 바로 코넬대 유학 보냈는데 유학 자금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 그 돈이 어디서 나왔냐? 본인 채사하는 친구 있는 거는 2억만밖에 없었어요.
맞나요? 8억 얼마 사이가 개 있대요.
뭐 8억.
그래서 어쨌든 6억이 어디서 나왔냐? 이런 의혹 제기했죠.
그뿐만 아니라 김민석은 과거에 국가 보안법 무슨 법? 국가보안을 위법 국가보안상 범죄 미문화원 점거하는데 배우 조종자로 그래서 반미주의자입니다.
그런 의혹이 많은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을 이끌 엄청난 권한 대통령의 권리시에 권한 대응이 되잖아요.
그런 국무 총리 내정자 그 전에 있던 한덕수 국무 총리 내정자에 대해서는 무려 100가지 뭐 제출하라 그랬어요.
그런데 김민석 총리 내인자에 대해서 이렇게 제출하라고 했고 그중에 국힘 의원 중에 주진 의원이라고 많은 이렇게 검정하자 하니까 거꾸로 그 김민석 쪽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진우를 공격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주진 너 군대 갔게 왔지? 군대 안 갔지 않냐 하니까 주진우가 황당해 가지고 예 그래 맞다.
내가 안 밝혔지만 내가 옛날부터 간념 개인의 병에 관한 걸 여러분이 사생활 아닙니까? 이거를 거꾸로 알려야 되고 또 공격 도로기를 주진 후 아들한테 재산 정녀 9 뭐 6인가 7인가 했대요.
또 고발해 버려요.
주진후를.
여러분 이것을 어떤 걸 가르치냐면 제가 예를 들었죠.
학생이 시험 치러 왔는데 시험 치다가 갑자기 문제가 어려우니까 선생님한테 선생님 야 선생님 일로 와 봐 선생님 문제 문제 있다고 낼 수 있어 따지는 거야 여러분 또는 선생 아 그 위에 찾아가서 교장세 이로 와 보세요.
협박하는 거 똑같은 거야 선생을 협박하고 여러분 현재 국무 총리 내정자로서 테스트를 통과해야 되 거는 김민석이지 주지가 아니잖아요.
이게 여론 선동입니다.
예.
그랬어.
그러면 국무 총리 안 하면 될 거 아니야.
의혹이 많으면 누가 하라 그래.
국무 총리 하려면 거기에 걸맞는 책임 도덕성 검정이 돼야 될 거 아니야.
그런데 그동안 여러분 거꾸로 윤성열 대통령 때 많은 공직 후보들이 국회 인사 청문에 거칠 때 더불민주당은 어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거꾸로 공격하는 국회원의원을 공격 인사청에 하자는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원을 고발하는 이런 사태 바로 한결의 신문 보도가 되겠고요.
자, 그다음에 네.
뭐 이건 넘어가겠습니다.
또 아, 참 언론의 미디어 오늘입니까? 미디 오늘이 이거네요.
이대통령 조중동 MBC KBS MBC 언론사 사장들과 뭐 식사자리 가졌대요.
뭐 그렇군요.
네.
아, 네.
이제 댓글 언론이 그렇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제일 심각한 문제가 뭐라고요? 대한민국 지금 분열의 원인.
대한민국 희망이 점점 많이 사라진 두 가지가 뭐라고요? 첫째는 언론.
뭐 레그시 미디어들 계속 좌편장 보도하니까 뭐 윤성열 대통령 짓고할 때 언론들이 왜습니까? 윤성 대통령 깔게 없으니까 계속 김근이어서 까고 까고 까고 까고 그것도 모자라 지금 대통령에서 예 파면 된는데도 지금 내일 윤성열 아 내일 여러분 아침에 내일 공9시 윤성열 대통령님께서 어 형사 재판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내란제는 무죄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랬죠.
그러자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주도해서 한동훈도 함께 손잡고 뭐 했습니까? 내란 특검을 만들었습니다.
내란 특검 쉽게 말하면 공수 아 지금 이제 중앙지 서울 중앙지법 직원 판사가 진행 중에 있는이 재판은 무죄가 될 가능성이 크니까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특검을 만들어서 윤성 대통령 다시 또 체포 영장을 신청했는데 이틀 전에 기가 겠죠.
무리의 수를 둔 거죠.
또 제가 예고했죠.
앞으로도 조은석 특검팀 내란 특검 팀이 무리수를 계속 두게 될 거라고.
그래서 결국 무리수를 두다가 윤성 대통령한테 한 번도 오라고 소리 안 해놓고는 갑자기 체포하겠다니까 법원에서 체포행장 기각시켜 버렸죠.
그러자 이번에 체포는 못 했으니까 바로 그냥 경사에 경 특검에 출석하세요라고 했고 내일 드디어 6월 28일 내일 토요일 화면 나오죠.
아침 10시에 서울중앙지금 서울중앙지법과 지검이 검찰과 법이 옆에 붙어 있어요.
그 사이 입문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바로 그쪽으로 해서 윤성 대통령이 직원 판사로 갈 때는 형사 재판은 서울 중앙치 법원에 가고 재판이니까 내일 가는 곳은 붙어 있는 서울중앙지금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으로 출내일 출석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잘못됐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왜요? 지금 정상적이라면 진행 중에 있는 재판인데 왜 특검을 했습니까? 차라리 우리 의혹이 많은 뭘 특검하자요? 삼김 특검하든가 성관이 특검을 하든가 문영배 특검을 하든가 그게 정상 아닌가요? 예.
그래서 저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일 저도 나갑니다.
자 우리 시청자 여러분 오늘 첫 번째 공지들입니다.
내일 6월 28일 아침 10시에 윤성 대통령께서 서울 중앙 지금에 출석하시는데 저는 용 우리 윤성 대통령 응원하고자 응원 나갑니다.
그래서 10시에 출세이면 9시에 나갈 겁니다.
그래서 서울 중앙 지금 오실 분 오십시오.
저는 많은 분들이 가서 윤세 대통령 얼굴 한번 뵙고 또 응원하실 분 있으면 오시고 오기 싫은 사람은 안도 됩니다.
저는 쓴동하거나 또는 그러진 않습니다.
한 딸들 오지 마세요.
개딸들 오지 마세요.
오고 싶으면 오시고.
자, 그럼 혹시나 서울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 전환길 얼굴 보고 싶고 하신 분들, 또 윤성 대통령 얼굴 한번 직접 보고 싶은 분들 내일 서울 중앙지법 지검입니다.
서울 중앙지법 서초 교대역이 있는데 교서울 서울 교대역 화면 안 나오죠? 예.
서울중앙 지방법원 줄여서 지방 검찰 줄여지 예 아침 9시에네 어 집회 신고는 해 놨습니다.
그 불법 아닙니다.
제가 한 건 아니고요.
제가 한 건 아니고 뭐 뭐라 하더라? 상진하젠가 어 상진하 김상진가 김상진 대표가 뭐 집회 신고 해 놨고요.
그리고 또 윤계인 운동하시는 분이죠.
안정권 대표도 아마 오신다 하고 많은 분들이 그리 예 우리 그 부정선거 있잖아요.
파이터 저 2030 어 그래 예도 아마 올 것 같고 많은 분들이 그래서 윤성 대통령 우리 응원하는 것도 저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재명 대통령 응원하실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 계시는 곳에서 응원하십시오.
알겠죠? 한번더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잘한다.
응원하신 분들은 용산에 대통령 지문지 가서 응원하시고 알겠죠? 또 한 딸들은 한동훈 있는데 가서 응원하십시오.
알겠죠? 그다음에 윤성열 대통령 응원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오십시오.
알겠죠? 저는 대신에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평화롭게 집회 신고된 곳에서 더불어 우리 민주당의 민주당의 우리 민주주의의 장점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 집회의 자유가 있 마음껏 얼굴 한번 봅시다.
내일네 토요일 아네 공지입니다거네 그만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편양되게 아니고요.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는 분들은 이재명 직무 이재점 대통령 집무실 가서 응원하러 가십시오.
알겠죠? 저는 내일 예, 그래서 네, 공지들렸습니다.
저는 제 양심이 가는 대로 가겠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예, 내일 우리 제가 돈 좀 많으면 이럴 때 뭐 하고 싶은지 아세요? 날씨가 더울려나? 아이스크림 하나 쫙 돌리고 싶고 막 있잖아요.
막 주고 싶어요.
저는 받는 거보다는 받는 거는 여러분들 직원들 먹여 살려야 되니까 자율동료 많이 어 신청해 주시고요.
저는 또 이럴 때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어 아마 뭐 나중에 내가 제 학원 강의 26년 하는 동안에 미담이라 해야 되나? 악담이 나올 수도 있겠죠.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저도 학원 강사는 주는 것만 하면 되거든.
열심히 강의해 주면 돼.
그 학생들이 알아 알잖아요.
그래서 어 제 인생 식점에 어제 이야기했죠.
열 번째 이야기하다가 청춘에 관한 이야기 나왔는데 대장부는 소인비만 원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오늘 하루 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혹시 못 보신 분들 어제 제 방송 라이브에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거 하면서 아홉 번째가 뭐였죠? 직업관 사랑으로 가르치라.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연관에 불과하다 해서 그래서 많은 학생들한테 제가 어 이래 뭐라 뭐 쏜다고 해야 되나요? 아, 이렇게 네.
그랬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책도 수천부 사 줬습니다.
예전에.
백범 일지 도산한 창호.
그리고 김진홍 목사님 책이죠.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황무지가 장미꽃같이라는 김진홍 목사님 책도 있고요.
제가 그때 수능 강사할 때부터 많이 책 사주고 했습니다.
그때 왜냐면 이경규 씨가 진행했던 책책 책을 읽읍시다라는 프로가 있었거든요.
예전에 MBC에.
그래.
그 프로면서 그래 나도 학생들한테 책을 사 주자 해가지고 책을 많이 사 줬죠.
아, 네.
뭐니까 안정권 아는 분도 많네요.
그리고 또 김상진 또 아는 분도 많은 거 같고요.
예.
저는 원래 운동권이라 해야 되잖아요.
이렇게 아스팔트 원래 출신이 아니잖아.
학원 강의를 해 왔잖아요.
그러다가 2030 청년들이 아스팔때 나가는 보고 저도 윤성열 대통령 지켜야 되겠다 싶어서 나갔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래서 저는 이런 경력이 오래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열정은 있어 가지고 기존에 해오신 분들에 대해서는 어 상진하지만 어쨌든 응원을 늘 합니다.
다만 이제 저는 또 언론인이잖아요.
그죠? 그래서 어 그분들 각자 또 뭐 이래 방향도 있지 않습니까? 또 광화문에 가실 분들은 또 광화문에 가신 분도 계시고 그죠? 네.
그렇게 공지 아 이제 댓글 좀 빨리 하겠습니다.
아 역시 저는요 제가 강의하면서 하루 종일 중에 학원 강사할 때는 강의할 때가 제일 적었거든요.
요즘 와서는 어 시작할 때는 좀 우울하거든요.
제 표정 보면 알잖아요.
근데 방송 진행하면은 제가 물론 문영배 아까 어이 인간 누굽니까? 지금 다시 보십타는 어 누구 안민서 이러도 뭐 왜냐면 저는 어 이런 거 보면또 화도 나지만은 여러분들과 함께 화내고 함께네 아 있잖아요.
뭐 댓글 많네요.
어쨌든 여러분들 함께 하다 보니까 방송하다 보니까 즐거워요.
그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이 말씀이고 그리고 어 같이 웃음시다.
알겠죠? 요즘 우울하신 분들 저희 방송 보면서 같이 샤우팅 날리고 어 요갈 때는 같이 하고 그게 동지 아닙니까? 동지 오 그죠 그죠 그래서 제가 방송이요 즐겁습니다.
왜냐면 하기 싫은데 진행자가 억지로 하면 여러분들도 막 나가게 해 버릴 거 아니야.
그리고 시벨롬 안녕 하고가 버릴 거 아니에요.
그죠? 시벨놈은 꽃미라 뜻이에요.
불로.
어쨌든 시벨놈 안녕 하고가 버릴 건데.
근데 저희 지금 몇 명 들어요? 만 명 있어야지.
와 안 나가네요.
와 감사합니다.
시 어이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여러분들 함께 호흡을 한다 이렇게에 생각해 주 제가 방송 약간이 지금 즐기고 있습니다.
어떻게면이 방송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하루 중에서.
고맙습니다.
예 여러분들이 최고입니다.
예.
여러분들이 나가게 하고 막 이래 버리면 저도 방송하기 싫을 거 아닙니까? 그죠? 인간은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내칭님이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여러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런 말들 있잖아요.
인정해 주는 것도 되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있잖아요.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 마찬가지로 인정 우리가 인류문명사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인정받고 싶은 인간의 욕구 때문에 그렇대요.
자 일런머스크가 화성 뭐 탐사 만들었죠.
우아하니까 자기도 신나잖아요.
인정받고 싶어.
연봉 올라갔죠.
우아 성진했죠.
우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그게 메슬로그 욕구 위계로 전에 다 말씀 중에 중간에 있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친구한테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인정받야 너 정말로 나 네가 제일 좋다.
남들은 날 욕하는데 네가 나를 믿어줘서 네가 최고다.
그게 인정해 주는 거예요.
그 말들은 친구는 얼마나 뿌듯하겠습니까? 그죠? 어제는 제가 뭘 이야기했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라.
대장부는 소인와 논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했잖아요.
자존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라.
그러면은 남도 존중하고 남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언제나 자기 자신은 얼마? 1조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그죠? 청춘의 가치는 지난길은 지금도 여러분들한테 1조원만 내가 주고 살 수만 있다면은 뭐 1조원은 돈이 없지만은 청춘을 사고 싶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만큼 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이제 소중하기자라고 했다면 오늘은요 인정을 꼭 해 주십시오.
옆에 있는 가족들도 마찬가지죠.
남편과 아내.
특히 저는 아버지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 청천 청년들에게 집에 가면은 우리 아빠 엄마 최고 늘 그렇게 많이 씻어요.
말 잘 안 나오죠.
때로는요.
특히 아버지한테 하머시 아버지한테 부으면서 아빠 사랑해.
우리 아빠 최고.
이러면 아빠는 야 왜 이래? 왜 왜 이래 갑자기 말이야.
하지만 돌아서서 너무 기분 좋아요.
아십니까? 왜냐하면 아버지란 이름은요.
바깥에서는 요즘 얼마나 자영업도 그렇고 경기가 안 좋아서 살기 어렵습니까? 그래서 바깥에서는 회사에서 성진도 탈락하고 연봉도 깎이고 영업 실적도 못 올리고 그리고 무능하다는 소리 듣고 자존심 상할리 너무 많이 당하겠지만 당할 수 있지만 집에 들어갔는데 우리 아빠 최고야.
그럼 세상 다 잘난 아빠 싫고 나는 우리 아빠가 최고야.
우리 엄마 세상이 최고.
그 한마디면은 하루 있었던 바깥에서 어떤 무능한 소리 듣고 얼마나 못났다고 생각하잖아.
집에 들어왔는데 나를 최고로 알아주는 우리 아이들이 있으면 그 아버지는 밖에 나가서 뼈가 어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가정과 아이들을 지키려고 할 겁니다.
근데 거꾸로 반대로 집에 그렇게 해서 힘들게 집에 들어왔는데가 먹여 살리려고 하다 집에 들어왔는데 아빠 우리한테 해 준게 뭐였어? 어 아빠 너무 무능해.
어, 이런 소리 들으면 그 아버지는 기댈 곳이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아버지든 어머니든 마찬가지로 언제나 인정해 주시고요.
또이 방송 보시는 분 중에서 아버지, 어머니 되는 분들께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당신의 아들과 딸 자녀들을 세상의 최고라고 생각하십시오.
남의 아들 딸 공부 잘하고 서울대 가고 취업 잘하고 대기업 가고 돈 많이 벌면 뭐 합니까? 내 아들 딸이 아닌데.
예.
남의 아들 딸 아무리 이쁘고 잘생겨도 뭐 합니까? 그 내 아들 딸이 아닌데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바꿀 수 없는 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한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아무리 못나고 무능하고 하지만 못 바꾸잖아요.
우리 아들 딸 아무리 남의 아들 딸보다도 어 못생기고 공무원하고 그렇더라도 못 바꾸잖아요.
내 생기잖아요.
내 자식이잖아.
그럴 때는 언제나 그래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해 주고 남의 아들 딸하고 비교하지 말 것 그러면은 거기에서 행복이 나옵니다.
네.
아무튼 이런 말씀도 제가 학생들한테 가끔네 하는 이야기죠.
예.
네.
오늘 그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인정해 주시고 저는 시청 저는 여러분들 인정해 드리잖아요.
우리 시청자분들 제가 자주 표현했죠.
전왕일 뉴스를 듣는 분들은 저는 수준이 높다고 하잖아요.
분별력이 있고.
그리고 바로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그리고 자유시장 경제 체제 그리고 법치 공정 상식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아는 분들이다.
그래서 저는 이분들은 아주 상식을 가진 수준 높은 물에 인정해 드리잖아요.
그렇죠.
여러분들도 저를 끝까지 들어 주는게 저를 인정해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래 서로가 감사하고 행복하고 뭐 그렇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네.
가정이든 직장이든 다 똑같습니다.
직장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바꿀 수 없을 때는 우리 팀장 위에 상사 돌아서 욕하더라도 안돼서는 알겠습니까? 언제나 최고.
우리 직원들도 언제나 최고.
그래 그렇게 생각해 주는게 좋습니다.
알겠죠?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는 남친 여친 뭐 많이 사보고 하겠지만 일단 결정되고 나면은요.
세상 남자 나른 여자 부위할 거 없고 언제나 자기 파트너가 세상 최고다 이래 생각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진아 우리 전환유 직원 최고 우리 오늘 참가하러 오신 분들 최고 아 용도 줄게요 오늘 맛있는 사 줄게 아 오늘 왜냐면요 어 우리 여러분 그 전왕 뉴스 여러분 우리 참가으로 오신 분 얼마나 수위 높은지 아세요 오늘 오신 분들 한 분은 카이스터 출신입니다.
제학생이고 한 분은 아니요 이러면 말 안 합니다.
뭐이 뭐 카이스터가 한두 명입니까? 카이즈도 많잖아요.
그런 정도는 괜찮다고 저는 생각해요.
안 그래요? 아, 이런 말 안 합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저도 전항 뉴스에서 이런 말하면 그게 좋겠어요.
그 저도 알아요.
그다 한 분은 또 저거죠.
손해 사정인이라 합니까? 예.
그죠? 손해 사정이 많아.
이야기해도 되잖아요.
아까 또 한번 할까 뭐라고 할까? 아, 그냥 높은 분입.
아, 그래.
자녀를 이야기하면 안 되지.
당연히.
예.
저는 관료.
예.
높은 분이 와 있습니다.
청년이지만은 아주 엘리트 분들이에요.
예.
네.
아무튼 지난 뉴스는 이렇게 시청자분들 또 수준이 높고 참가하러 오신 분들 수준이 높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자, 얘가 길었습니다.
그죠? 예.
1번 어제 서울역에서 봤어요.
어, 진짜요? 말도 잘하시고 진짜 뭉클했어요.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꼭 힘을 실어 주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서울역 오신 시청자분.
아, 서울역에서 봤대요.
어, 서울력 사람 정말 많이 왔어요.
어제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어, 어쨌든 제가 몰라.
나중에 알았죠.
10분 그 연설하게 되는데 제가 한 30분 40분 했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반응 좋았대요.
예.
저도 이제 연설문 없이 방송 끝나고서 바로 적설이었죠.
김근희 여사 휠 타는 모습 마음 아파요.
네.
그래도 다행히 건강 회복 잘되기를 사실은 윤성열 대통령께도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건강하시라고.
그리고 영부인 건강 잘 챙겨 주십시오.
부탁을 드렸는데요.
건강해야 되죠.
누구든지간에 그렇지 않습니까? 세상에요.
우리 정치적인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아파서 죽어라 이런 저주.
악인에 대한 저주는 안 좋은 겁니다, 여러분.
언제나 존중해 드리는 것이 필요하고 심판은 하나님이 저는 크리스천이니까 하느님이 또 신이 하시겠죠.
이러 생각합니다.
네.
진짜 60억 연봉자 있던 한 길이 끊값 뭐라고? 뭐 뭐 학생 있네요.
저는 아니요.
지금은 60억 연봉 아니고요.
자율구동료 이게 전부입니다.
예.
자율동료 오늘 가지고 저도 일부 예 여러분 덕분에 직원들 연봉도 드리고 예 너무 감사합니다.
예 댓글이 재밌는 맞습니다.
네으로 댓글다는 거는 뭐예요? 저 사람 일본에서도 댓글 응원하시나 봐요.
좋다고 아 그래요? 어 곳곳라 종바데 돈 옷라니 까리마을까? 하이 뭐 예전에 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조금 배웠는데 그게 좀 선생님을 존경한다고 어 진짜요? 오 고맙습니다.
선생님 인간성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오 인간성을 존경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리가 또 고자이스 옛날에 그 개그 개콘 보면은 땡큐 세세 아리가 또 고자마시잖아요.
뭐 이런게 있었어요.
미안합니다.
자 그다음에 아 내 윤 대통령 검찰청 왜 지하 출입이 안 되나요? 다 되는 건 아닌가요? 아, 요거는 제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오늘 뉴스에 주제가 있습니다.
그걸 뉴스와 같이 연결해 드릴게요.
자, 뭐냐면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윤성 대통령이 형사 재판을 받고 있죠.
직원 판사가 주도하는 반면에 그거 받고 있는데 불구하고 그것은 무죄 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지 어쨌든 특검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은석 특검 팀이라 합니다.
이 특검 팀이 내란 특검이라 부르는데 윤성열 대통령은 내란을 지지렸다 이겁니다.
예.
그래서 내란죄가 어쨌든 특검하니까 뭐 뭐 어쨌 조사를 해야 되는데 어 경찰 뭐 저거 그 출석 요구도 없으니 갑자기 체포하려고 했으니까 이틀 전에 체포 영장 기각됐어요.
무리수를 뒀죠.
그리고 이제 그냥 출석해 주세요라고 했는데 유세 대통령은 그래 대통령은잖아요.
존중받고 싶다.
그래서 지하로 그냥 주차장으로 들어가겠다.
공개 안 하고 나니까 조원석 티검에서 뭐라 했습니까? 어, 오늘 그 언론도 많이 나왔는데 제가 워낙 뉴스가 많아 가지고 아, 여기 있네요.
자, 요렇게 보도합니다.
자, 여당에서는 자, 그러니까 어 여당이 누구죠? 지금 더불민주당에서 윤성열 보고 황제 조사를 요구하는 후한 무치.
야, 너무 극단히 표현을 쓰네요.
관용을 베풀면 안 돼라고 했습니다.
네.
네.
여당 요게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 그 윤성열 대통령에 대한 어 요구입니다.
황제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후한구치다, 여러분.
자, 그다음에 자, 민주당 똑같죠.
윤성열과 김근희의 특해 수사를 요구하는 막장 드라마다.
자, 이게 진실인지 제가 밝혀 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
자, 요거 가지고 말씀드리면은 여러분 전직 이제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러면은 원래 2 어,이이 첫 번째 사례니까요.
조국 그 수사할 때 그 아내 되는 분이 누구죠? 조민 어머니가 그때 정경심 교수가 그때 뭐라 했냐면은 검찰이 출성할 때 출성할 때 이제 공인이 좀 부끄럽다.
지하로 가게 해 달라 이래 가지고 그때 법이 만들어졌어요.
공인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좀 존중해 주자 해가지고 그 특해가 받은 사람이 정경심이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정경심 들어갈 때는 이렇게 몰래가지 해줬다 그거 적용됐습니다.
그 뒤로 또 말씀드리게 전직 대통령들 전직 대통령들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있잖아요.
수사받으 올 때 노무현도 그랬죠.
처음에 올 때는 한 번만 딱 이렇게 정문 앞에 씁니다.
그 뭐라 그죠? 앞에 포토라인에 서거든요.
하지만 그거는 상징적으로 그랬고 그 뒤로는 두 번 세 번 연속해서 포트라인에 쓴 사람은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더불어민주당 알고 있나요? 윤성 대통령은 당신들의 표현에 의하면 특해 수사를 요구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황제 조사 요구한 것도 아닙니다.
윤성 대통령은 이미 우리 서울중앙지법에 갈 때 같지 않습니까? 공개라 그러지도 다 공개했지 않습니까? 맞죠? 재판 과제도 공개했지.
사진도 찍어 공개했지 않습니까? 질겸 판사가 가운데 있고 출석할 때도 다 공개했지 않습니까? 지금 윤 대통령 출석할 때마다 공개되지 않습니까?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직 대통령의 근거해서 특해를 달라는게 아닙니다.
후한 무치 뭐 이런 극단이 표현을 써요.
이게 바로 선동이라고 저는 봅니다.
윤성열 대통령께서는 이미 이번 내란 제어 관련해서 내란 수사권 관련해서 여러 번 포토 라인에 섰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공식적으로.
그리고 다만 이제 또 특검했는 거 똑같은 수사를 받으니까 이번에는 그냥 조용히 들어가겠다.
조용히 수사 받으러 가겠다.
수사 거질했어요? 아니잖아요.
거꾸로 묶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잣대는 똑같이 돼야 되죠.
기준은이 우리 현재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그러면 야당 대표라는 이유로 재판을 제대로 받았습니까? 연기했습니까? 그거는 그렇게만 답변을 묶겠습니다.
언제나 법은 법 앞에 평등해야 되지 않습니까? 얼마나 선동하는지 아시겠습니까? 황제 조사 요구한 적 없습니다.
국민들 이렇게 전부 다 속가 안 넘어가는 거죠.
그러면 이제 국민이 어떻게 인식이 드겠어요? 야 윤성열 대통령 김건희사 엄청나게 어 뭐 황제 진짜로 황제 대집 해 달라는 거 야 참 나쁘다 이게 프레임 시옥이 아닙니까? 그래서 국민들한테 전왕일 뉴스가 필요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한테 진실되 보야 됩니다.
그래서 윤성열한테 전직 야 전직 대통령 아닙니까? 야 전직 대통령이라면 서면 조사도 할 수 있고 많은 조사를 할 수 있 방법 있잖아.
방문 조사도 할 수 있고 윤성 대통령이 그걸 요구했습니까? 안 했습니다.
자, 네.
분명히 밝혀 드리고요.
자, 아무튼 유정 대통령 네.
떳떳하게 갑니다.
네.
요거는 뭐 어, 내 어쨌든 윤성 대통령 떳떳하게 받으러 간다는 말씀 드립니다.
내일 아침 10시 그리고 집회 시작은 9시부터 서울중앙지금 어 입구에서 가면은 아마 사람들이 많여 있겠죠.
네.
뭐 용산에 가서 지하자면 지자로 가시고 알겠죠? 예.
내일 그래서 집회는요.
어 아침은 여기서 하고 오후 3시부터는 여의도에서 안정권 대표가 윤계인 운동하시거든요.
예.
윤계인 하는 안정군 대표하는 거는 여의도에서도 집회한대요.
오후 3시에는.
저도 아마 거기도 어 뭐 언론인들을 취지하러 갈까 생각도 있습니다.
네.
미국의 침묵이 오히려 겁난다.
아무 말하지 않는 트럼프 허덜들.
저도 동감이에요.
여러분, 이런 말이 있거든요.
가장 무서운 저항은 친묵이다.
거꾸로 말하면 친묵보다 더 무서운 저항은 없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지금 조용하죠.
의외로 전쟁도 끝났잖아.
이스라엘이란 전쟁 끝났는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한 마디도 언급이 없어요.
매일 그렇죠.
매일 그러니까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매일매일 이렇게 브리핑도 하고 그죠.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요즘 침묵하고 있죠.
앞으로 한번 지켜보시죠.
뭐 추척근대 언론인으로서 첫 번째 G7번 정상회담에서 윤성열 대통령 아 그 이재명 통보도 안 했대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간게 아니고 그냥가 버렸대요.
이 팩트입니다.
두 번째 나토 정상회담에 트럼프 대통령 갔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가 버렸죠.
그렇죠.
네.
그래서 저는 여러분 이것은 한미 동맹의 엄청난 균여를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신호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지난 70여년간 전쟁 없던 이유가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고 미국은 우리 한반도를 우리 남한을 한국을 움직이지 않는 한국 모함이라는 너무나 중요하게 중국을 견제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대통령이 이렇게 70여년간 지켜온 한미동맹에 대해서 현재 어 균여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만의 몫시 아니라 그것에 대해서 혹시나 잘못되면 모든 피해를 국민들이 동시에 안기 때문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분명히 우려를 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이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침묵하고 있는 것은 저도 굉장히 우려가 됩니다.
언제 다시 우리 역사 우리 대통령 당선도 이런 사례가 없었다 하지 않습니까? 우리 대통령이 당연히 한미 동맹 가장 우방인 미국에 대해서 대통령과 이렇게 어 계속 오랫동안 서로 어 이런 관계는 참으로 어 없었던 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아 서의 인공 구조물 중국 군남이 또 서의 주도권 오늘 뉴스가 있습니다 여러분 자요 뉴스입니다.
조선일보 보도입니다.
의해 구조물에 인공 구조물에 온누리오가 접근했대 우리나라 온누리오가 접근하자 중국 함정 다섯 척이 포위했답니다.
우리나라 온누리오를.
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원 답변 한번 해 보시죠.
국회 의원들도 답변하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뭐라고요? 우리나라 온누리오가 스의 구조물에 접근하게 되자 중국 함정 다스척이 둘러샀답니다.
아시죠? 요게 늦게 알려졌습니다.
27일 오늘이네요.
오늘 이제 알려졌는데 자, 요거는 지난 2월 26일 한국의 해양 조사선 온누리오가 중국이 서해 안에 잠정수행관에 지금 설란 1호 2호 인공 구조물 설치했죠.
우리 허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그래서 인공 구조물에 우리가 가봐야 되겠죠.
왜? 잠정 수역은 중국이 우리나라도 설치하면 안 되었어야 하네.
그런데 중국 일방적으로 인공 구조물 가로 100m, 세로 80m, 높이 50m짜리 어마어마한 인공 구조물을 설치했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해양 조사선 온누리오가 중국이 설치했던 인공 구조물에 접근해서 뭔지를 알아야 될 거 아니야.
그러자 중국 함정 다섯 척이 포위에서 위협을 가했다라는게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자, 이것이 돼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될지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께 그리고 해양수산부 그리고 해경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게 국힘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댓글 속에 오히려 뉴스가 가려지네요.
가 곤란 수 있다.
이 뜻입니다.
이재명이 김용태한테 협박하던데 틀면 안 나올 것 같냐? 네, 그 뉴스도 있습니다.
네, 그 뉴스도 있습니다.
뭐냐면요.
아까 제가 어, 빼버렸네요.
이겁니다.
어, 네.
댓글 때문에 YTN 뉴스입니다.
YTN 뉴스 보도에 의하면이 대통령이 김용태한테 국회에서 만났지 않습니까? 만났을 때 자꾸 어 이렇게 의혹이 그 김석 총리 내정자도 그렇고 어 많은 의혹에 대해서 제기하게 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어 김용태 비대위원장한테 너도 틀면 안 나올 것 같냐? 야 이런 거는 아니 그러면은 국무 총리를 하지 말든가 김민석 같은 이런 의혹이 많은 사람을 왜 국무 총리로 내정했습니까? 총리 예 그러면은 의혹이 없는 사람 없다고요? 아니 그거는 알 수가 없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범죄가 많은게 아닙니다.
미문화원을 그렇게 누구나 다 합니까? 예.
누구나 다 이렇게 아들 유학 보내면서 돈도 어디서 나지 모르고 그리고 친한테 석사하기 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석사 제했는지 의혹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혹 있는게 아닙니다.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께도 저도 언론인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대통령 표현 필요자면 너도 틀면 다 나올 거라는데 그렇게 모든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그렇죠.
김태는 그럴 때 자리 박차고 나오든가 어 했어야지.
또 김용태 뭐라는지 아세요? 김영태도 마찬가지로 저 언론인으로 말씀드립니다.
대통령 임기 끝나면 재판 받으십시오.
아니 헌법에 위배되는 말을 하네요.
헌법 우리 뉴스에 다뤄드렸죠? 헌법 84조와 68조 이항에는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헌법 84조에는 대통령 되고 난 뒤에 당선 되고 난 뒤 재임 기관 중에는 바로 형사상 소출을 내란 외관이 아니면 소추 적용되지 않지만 대통령 제임이 아닌 그 전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재판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 헌법 학자 대부분의 의견이고 두 번째 헌법 68조 이항에는 대통령이 판결로 인해서 거 만약에 판결받아서 재판받다가 만약에 뭐 예를 들면 공직 선거법 법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된 걸 가지고 1년 뭐 1년 아 100만 원 이상 벌금 나오면 대통령지 그만둬야 되잖아요.
그러면은 60일 내 다시 선거하면 된다라고 헌법 68주 이항이 나와가 있어요.
따라서 김용태는 잘못 지적한 것입니다.
김용태 국힘 의원님 비대위원장 공부 좀 하십시오.
예.
알고 그랬다면은 위선 거짓말 한 것이고 몰랐다면 헌법 84조 68조 이항 저처럼 헌법도 공부해야죠.
비대 위원장 하려면 그냥 합니까? 저도 뭐 이름쪽에 전문가가 아니라서 방송하기 위해서 공부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자, 그다음에 7번.
국민의 임은 순환 양이 아닌 늑대처럼 행동하라.
광장에 나가서 나라를 구하고 지켜라.
아, 말 잘했습니다.
국회원님들 당신들 여당 의원일 때 여당 의원 누구 대통령하고 같이 했습니까? 당정 여당과 국힘과 윤성 대통령 탄핵 못 막아냈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그다음에 이번에 정권 뺏겼잖아요.
국회원들 윤성 대통령 지켜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한동훈 한동훈 윤성열 대통령 덕분에 법무부장관됐고 윤성열 대통령 덕분에 국힘 당 대표됐으면 대통령 지켜야 되는 거 아니야? 한동훈도 내일여 나와야 되는게 정상 아니야? 저는 인간적인 토이라면 그렇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국회 의원들 또 나오십시오.
뭐 소규의 정일기 아닌가 싶습니다.
예.
국힘에 대해서는.
자, 8번.
A웹을 틀면 부정성 다 해결돼요.
와, 여러분.
A웹.
자, A웹이 뭐죠? A웹.
자, 혹시 화면 못 뛰어주죠? 아, 그래요? 자, A에 관한 뉴스가 있습니다.
우리 A에 대해서 아까 어디 쪽에 놔뒀지? 예.
자, AF 하는게 뭐예요? 하면은 아, 화면 태어났어요.
아, 네.
좋습니다.
A에 거기에 참여했는 사람 이름만 보십시오.
자, 네.
잠깐만요.
자, 현재 우리나라에서 맞는 거죠.
예.
A은 국제 선거 기관 협의회지요.
A웹.
아, 여기 있습니다.
예.
에 에 국제 A웹 요것도 우리 혹시 어 시청자분 중에 잘 모르신 분들게요.
공부 조금 해 가면서 우리 실체 파악 팩터 체크 필요합니다.
A웹 뛰어났습니까? 그럼 선생님 A이요? 세계 세계 선거 기관 협의회 세계 선거 기관 협의회인데 요게 2013년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입니다.
그죠? 맞나요? 2013년에 우리나라 중앙선관위에서 주도해 가지고 국제 국제 세계 선거 기관 협의회를 A이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누가요? 2013년에 누가 우리나라 중앙선관위가 무엇을 세계 선거 기관 협의회에 줄여서 영어로 A웹이라고 부릅니다.
자, 그런데이 A은 이렇게 해서 만든 국제민간 기구지요.
우리나라 선관위가 만든 국제 민간 기구인데 그런데 사업 예산이라든가 전액을 대한민국 선관위가 지원하요.
우리나라 선관에 지원하는데 문제가 뭐냐면 우리나라 선관에서 지원하는이 A배 해외에다가 이제 많이 이렇게 선거에 관한 시스템을이 수출했는 거죠.
그죠? 수출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문제는 AF 선거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거나 수출한 나라마다 부정 선거가 너무 많이 심각한 몸살 알든다.
이런 겁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선관위에서 스포트에서 만든 세계 선거 기관 협의 A B 이걸 해외에다가 가져가는 나라들이 많거든요.
그래 우리나라 선거 시스템 좋으니까 가져가라 지원해 주고 수출을 많이 했는데 그 나라들마다 문제는 진짜 국는 대한민국 치욕이에요.
바로 선관위가 후진고 중심으로 하는 세계 각국 부정 선거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는 이런 의심을 사고 있어요.
요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래서 쉽게 말하면 여러 나라의 우리나라만 부정 선거 사태 중심의 대한민국 전자 투표 시스템 바로 이게 있었다는 뜻입니다.
자 그런데이 A이던 나라 대표인 나라 알려 드릴까요? 그 이라크, 아프리카 콩고, 엘사바도 볼리비아, 남화공, 벨라루스, 치력치스탄 등의 선거 당시 개표 결과 국민들 사이에 엄청나게 부정선거 의혹이 생겨 가지고 논란이 빚어졌고 그래서이 개표기에 대해서이 선거 시템에 대해서 어떤 나라는 유열 폭동 사태도 막 일어나기도 했거든요.
네.
자, 그래서이 이렇게 문제가 많게 됐는데 이때 자 A이 만들어질 때 자,요 화면 내용입니다.
2014년 조찬 관담회에 참여했는데 이때 참석자 고문단으로 드리는 사람 이름 중에서 많이 이름 들어본 분만 말씀드릴게요.
김무성 들어가 있습니다.
김무성.
자, 그다음에 또 눈에 띄는 사람 누굽니까? 저 밑에 중앙일보도 들어가 있고 한국일보 들어가 있고 동화일보 조중동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TV 조선까지 그죠? 조중동이 다 들어가 있죠.
자, 그리고이 A에 대해서 고문단이 이렇게 들어가 있다 보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여당, 야당, 언론까지도 다 포함되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자, 그래서이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많은 언론사에서 어, 어쨌든 뭐 A웨 문제가 많구나 정도는 이제 알겠지요.
그죠? 아, A웨이 뭐라고요? 2013년 대한민국 중앙선관에서 만든 세계 선거 기관 협의 해 가지고이 우리나라에서 전자 개표라든가이 시스템을 만들어서 세계에다가 지원도 하고 후원도 수출도 했는데 그 A 시스템이 너무 문제가 많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 세계에서는 AF 가져가는 나라들에서 폭동도 일어나고 왜 부정 선거 조작 막 이런게 드러나면서 요게 AF에 관한 어 문젠인데요.
문제 심각한 거는 뭐냐면은이 자 이것 지적을 했는 인물이 있습니다.
자 요거 문화일보 보대하면 이게 누구지요? 윤성열 대통령께서 바로 A웹 등 부정선거 거점이 되고 있으니 어 이거를 이제 요거는 지난번 사실 확인을 좀 하자 해 가지고 이것이 여러분 부정선거 정명에 나서 윤성열 대통령 해가지고 요게 지난 어 헌법 재판소에 헌법 재판소 재판 심리 과정에서 대통령 변호 인단에서도 요것을 제출한 것입니다.
해서 그리 윤세 대통령이 뭐 해 놨었죠? 우리 아시죠? 바로 윤세 대통령이 비상 기업을 선포한 이유는 내일라 목적입니까? 아니지요.
첫 번째가 반국가 세력을 측결해야 되겠다.
그리고 야당의 일방적인 행정부를 마비시키는 29번의 탄핵 탄핵 탄핵 탄핵으로 행정부가 마비되어서 도저히 어쩔 수가 없다.
대통령 특비도 방원 만들었다.
어쩔 수가 없다.
그리고 여러분 부정 선거도 AF 문제도 완전히 개선하자.
그리고이 시스템 배후에는 또 중국이 개입될 수 있었다라는 것도 의혹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관이 뒤에는 중국 있다.
이걸 누가 발표했죠? 오늘 새벽에 국제선거 감시단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네.
우리 대한 우리 원웨이 뉴스에도 있으니까 보십시오.
원웨뉴스닷컴에도 들어가시면은 전환기 뉴스 검색하면 들어갑니다.
이게 네.
바로 지금 AF에 대해서 바로잡자 배후에 중국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번 우리 사전 투표 때도 얼마나 많은 어이 있었습니까? 중국인들이 투표하는 문제도 지적됐고 그죠? 자 그런 것에 대해서 지적해 드리고 오늘 댓글 들어오신 분들 중에서 내 댓글 어디 갔지? 댓글 달아붙이신 중에서 또 같은 주제가 있어 가지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네.
어 댓글 대상 죄송합니다.
방송 사고.
어 잠깐만요.
AF 이야기하다가 댓글 총이가 사라졌네.
어디 흘렀지? 자 라이브 방송 아 여기 있습니다.
아 이건 어제 거 아니야? 이건 어제 거예요.
어제 거.
아 여기 있어요.
찾아 찾았습니다.
자 시청자 여러분.
자, 네.
죄송합니다.
예, 여기 있네요.
어, 자, AF 틀면 부정선거 다 해결되 가지고 요거도 특검합시다.
AF 시스템 어, 성관이 특검하면 다 해결되 있는데 꽃무늬 티셔츠 너무 멋있어요.
꽃미남 지난길 시벨룸 꽃미남이란 뜻입니다.
부정 부정성가 아니라 불어로.
자, 그다음 한길당 언제 만들어요? 전한길당.
한길당.
한길당.
무슨 빵집 이름 같아요.
한길당 맞네요.
태극당처럼.
네.
성심당 뭐 이런 것처럼 한길당 그러네요.
예.
네.
재밌습니다.
자, 그다음 이재명과 민주당 지주는 어떻게 떨어지질 않냐? 예.
그거는 처음에는요.
이런 경우가 많죠.
어, 그리고 돈 나눠 주는데 한번 자, 화면 한번 떼 주시죠.
아, 1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제가 말씀드린 건데요.
1분 요약.
자, 네.
현재 어 민생 지원하겠다는 명목으로 어 소비 쿠폰 추경 30조원을 풀어 가지고 어 현재 시행하고 있는데 부정적 영향이 있고 한 반대편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올라갈 겁니다.
자 긍정지 영향을 먼저 보겠습니다.
네 긍정적 영향 화면이 지금 잘 안 떠나 봐요.
긍정양을 PD님이 보여 주기 싫은가 봐요.
네.
떠요.
그냥 한번 떼 주세요.
줄이지 말고 그냥 글씨만 볼 수 있게.
네.
네.
이제 떴습니다.
단기 경기 부양 효과 있다.
돈 나눠 주니까 그죠? 예.
돈이 풀리면은 당연히 지역 경제 활성화될 수 있겠지요.
소득 재분배 같이 뭐 나눠 줘 버리잖아요.
그다음에 어 소비 심리 회복되겠죠.
돈이 있으니까.
정체적 안정 요겁니다.
관료 6번에 어 지지율로 올라가겠죠.
이것 때문에 돈 나눠 주는 거죠.
그리고 어 어제 국힘 의원은 이야기하더라고요.
대통령 당선에 대해서 축하금이다.
이래 가지고 그런 비판도 있던데요.
반면에 다 좋을 것 같죠.
대통령 입장에서 금방 댓글 다시로 올라가겠죠.
국민들은 우와 이재명 대통령 잘한다라고 착각할 수 있겠지요.
당장에는.
당장에는 뭐 돈 풀니까요.
하지만 그 돈이 여러분 그 돈이 공짜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죠.
부정적 영향 화면 보시면은 그 돈이 어디니까? 여러분들 돈입니다.
어, 돈 나아지니까 너무 좋다라고 하는 분의 자기 호주머니 돈입니다.
내 호주머니의 돈을 대통령과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동의해 가지고 이렇게 나눠 주는 거예요.
그 돈이 누구 돈이라고요? 내 자식 돈이에요.
내 돈, 내 빚이야.
그리고 물가 올려면 똑같잖아요.
예.
거기에 맞게.
그래서 국가 채무 급증 빚이 너무 많이 생기겠죠.
국가 신뢰도 하락할 수 있고요.
그리고 도덕적 회의.
그다음에 마지막에 가서 결국 밑바진독이 물붓기다.
이런 비판이 부정증하 있습니다.
여러분 이미 먼저 시행했는 나라 어제 말씀드렸죠.
아르헨티나.
바로 어 후한 페론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인 유럽에서 보 볼 때도 남미의 아르헨티나 선진국의 세계 12권에 있는 국가 모델이었대요.
그런데 1949년입니까? 60 46년입니까? 후한 페론 대통령이 등장하면서부터 그냥 돈 풀고 돈 나눠 주고 평등 지나침 복지하다가 그 뒤로 아르헨티나는 완전히 몰락한 나라가 됐지요.
그리고 베네수엘라 유명해서 다 아시지 않습니까? 베네수엘라 역시 80년대까지 남 그 석유 통해 너무나 풍요로운 국가였는데 갑자기 차베스가 1999년입니까? 등장해서 2013년까지 무려 10여년간 통치하면서 차별스가 역시 복지 나눠줬죠.
인기 끝장입니다.
연림 여임 계속해.
99년부터 2013년이니까 거의 10년 14년 가까이 직권했잖아요.
직권하기에 좋겠죠.
따라서 정치 지도자는 당장에 나중에 모르겠고 내 직권하고 인기 올라가면 되지면서 돈 나눠 주는 거.
여러분 가정하고도 똑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 집 힘들다.
에 아들아 따라 엄마 아빠 지금 돈이 좀 적거든 너희들 일로 카드 좀 만들자 알았지 아빠 누구 이름으로 어 너거 이름으로이 카드 아빠 못 갚히면 누가 갚아야 돼? 너희들이 갚아야지.
이거 바로 이겁니다.
여러분 과연 그게 정상적인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입니까? 내가 어렵다고 자식들한테 빚 뜨는 기는 거 똑같죠.
국가경영, 가정경 다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 저는 현재 오늘이죠.
오늘 어 국회에서 소통관에서 도태우 도태우 변호사가 오늘 기자 회견 했는데요.
내용은 지금 현재 30조원 풀리잖아요.
개인한테는 뭐 25만 원 정도 평균 오는 건데 그 돈 받아 가지고 뭐 하겠냐? 당장에 그 쓰는 것보다 그 돈을 모아 가지고 우리가 기금을 만들던지 뭐 이렇게 하자라는 취지인데 저도 역시 25만 원을 받아 가지고 당장에는 뭐 어이 쓸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모아 가지고 더 의미 있는 걸 하면 어떻게까 저 여러분들께 아이디어를 드리고 혹시라도 전항 뉴스에서 할 수 있다면 한번 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우리 PD 어디 뭐 환장실에 갔나? 25만 곱하기 30만 명.
이 25만 원은 다 모 얼마지? 우리 PD님 25만 원씩 30만 명 받지 말자.
우리는 뭐 받을뿐 받고요.
동의하신다면은 금액이 얼마냐 이거죠.
자 가장 빨리 계산하신 분 지켜드리겠습니다.
25만 원씩을 30만 명 모으면 얼마가 될까요? 750 750억 750억 진짜야? 아니야.
아니야.
750억이 아니지.
75억이겠지.
75 25만 원씩 뭘 700억이 될 순 없어.
25만 원 30만 명 되면 얼마? 진짜 750억이야.
진짜.
어, 맞네요.
750억한 답변한 그거 치킨 주십시오.
그 저주 아, PD 말고 그 아까 저 똑같네.
김민석 어 내정자 문제 연락이 많다 하니까 뭐 반편에 주진우 네가 잘못한게 더 많지 않냐라고 하는 사람 750원에 돼요.
야 그러면은 35만 명 중에서 우리 그 회원 중에서 그냥 10분 35,000명만 모으면은 75억이네.
75억 모아 가지고 우리 당 만들까? 한길당.
한길당.
어.
우리 그냥 예 그냥 예 한번 더 정리드리겠습니다.
그막 그 아까 아이디 누군지 말씀드리고 원웨이 다컴에 가서 아까 750억 제일 먼저 말씀하신 분 일단 오 시간이 많이 갔네요.
자명 아직도 만 명 예 이제저 더 나가기 전에 빨리 하겠습니다.
예 저도 자 쪽지게 강사 1타 1타 강사 답습니다.
실내가 가는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송리산 워크 지디아 지디아라는 분 예 송리산 워크샵 신청한 사람 오합니다 전원책 변호사님 옵니까네 그 저희들 어 2월 25일 날 8 발대식을 했고요.
7월 12, 13 금토 이틀에 걸쳐서 어 그 이제 워크샵을 하는데 그날 오는 강사진이 김준호 목사님 그리고 김문수 후보님도 어 올 수도 있는데 공식적으로 말 안 했습니다.
아직은 대회비로 하려고 하고요.
김윤수보 토요일 날 그리고 전원책 변호사 전원책 변호사 그리고 어 어 국제 최고의 권의자 전문가죠 어 이춘건 박사 이충근 박사 그리고 어 레이건 세븐일레븐이 아니라 레이건레븐의 저자 조평세 박사 그리고 전환길도 있고요.
그래서 어 워크샵 가지는데 이미 신청자가 많은데요.
저희들 어 더 신청해 주십시오 해서 어 고워크샵 신청하신 분이네요.
네 전원책 변호사옵니다.
네 네.
지금 법치주의 파괴 현장에서 국힘은 정말 뭐 하냐? 지리 면렬하다.
네.
국힘 의원 요거도 뭐도 쌉니다.
싸.
내일도 국힘 언제로 와? 대통령 지켜야 될 거 아니에요? 윤성 대통령 응원해 줘야죠.
응원해 드려야죠.
예.
자, 그다음 저 내일 검찬 갑니다.
어.
어느 분이죠? 이분 15번 댓글 다신 분 치킨드리겠습니다.
저 내일 검찰청 윤대통령 힘을 드리려고 합니다.
다 함께 오셔서 자유민지 수호하고 부정 선거 지키려고 했던 윤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누구예요? 찾아서 찾아서 드린대요.
원웨이 닷컴에 신청해 주십시오.
네.
네.
전원 척이 아니고 전원 척은 아니고요.
양정충수님 전원 책 책임을 지도할 때 책 전원책 변호사죠.
보수 우파의 팩폭을 날리시는 분이죠.
자, 이제 마무리 짓겠습니다.
오늘 최고 긴 방송이 되었습니다.
자, 네.
오늘 어 뉴스는요.
마무리 짓겠습니다.
아, 네.
이 이 뉴스 안 했네요.
이거 아까 올려 달라했는데 문화일보 포도에 북한에 북한에다가 페트병 보내려고 했던 미국이 여음이 체포됐습니다.
여러분 이게 하필리면 오늘입니다.
이게 저는 우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거는 의혹입니다.
오늘 새벽에 국제 선거 감시단이 그죠.
어 우리 대한민국의 63 대선에 부정 선거가 있었다.
그리고 중국이 배우했다.
저는 그냥 보도말 해 드립니다.
그 국제선 감자 공식적으로 공개를 했어요.
그리고 오늘 미국인이 미국인입니다.
예.
미국인이 북한에다가 페트병 안에다가 뭐 이렇게 어 그죠? 보내려고 했던 미국인 여음이 체포됐습니다.
지금 페트뱅 페트병 1300개 안에 쌀과 성경 아 북한에다 인권 주장하시는 미국인이네요.
그죠? 그 페트병 아래다 맥주가 아니고요.
쌀라고 성경책을 담아 가지고 페트병을 북한에다 보내려도 하다가 한국인 도움 없이 실행했고 이래적이다.
미국 보수 대북 정책 불만 표시라고 해석된다라고 문화를 보도하네요.
현재 어 그런네요.
대한민국 이재명 정권에서 하고 있는 대북 정책 마음에 안 든다 해서 미국 보수인들이 어 보수주의 미국인들이 어 페트에다가 어 북한에다가 이렇게 띄워서 보내려고 하다가 잡혔다.
미국인이 잡힌 경우는 드문데 무려 어 이거 여러분 또 앞으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미국인을 우린 대한민국이 잡았다는 뜻입니다.
그죠? 예.
이거 뭔가 좀 저는 오늘 새로운 이거 내일 연이어서 월요일 날 제가 평일 8시니까 월요일 날 또 연속 보도를 했는 걸로 우리 PD님 메모 좀 해 주십시오.
이거 미국인을 대한민국 정부가 체포했다.
그거도 뭐 범죄 저지른게 아니고 북한에다가 뭐 했죠? 성경책과 쌀을 보내고자 하는 인권 차원에서 어 북한에다가 패트병 보내려고 했는데 미국이 여섯 명 6명이 체포됐답니다.
이거 여러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민감할 때 또 이런 일이 발생했네요.
자 그다음에 어 워싱턴 DC 울린 63 대선 부정 선거 보고서 예 요거 우리 전항 뉴스에 있습니다.
보고서 내용이 있습니다.
보고서 예 한번 보십시오.
정리 잘 돼 있습니다.
무려 아주 번 서울역 집회 어제 수천명이 왔다 그랬지 않습니까? 예.
그리고 그대로 읽어 드릴게요.
미국 보고서 제목은 어 우리나라 어 63 대선에 중국이 개입했다.
부정 선거 직격탄 날렸다.
이런 여기 이분들이 어제 기자위에 나왔었죠.
고든창 트럼프의 아주 신임을 받고 있는 분이죠.
고든창 사회를 보셨고요.
그 외에 어 뭐 그 모스탄 대사라든가 이런 분들 요거 꼭 우리 친앙 뉴스에 한번 와 보십시오.
관심 있는 분들.
자, 그다음 뉴스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오늘 너무 시간이 망갔네요.
네.
그다음에 어, 현재 국회 상임이 세정부가 구성되니까 그 상임이 법사위라든가 이런 걸 새로 구성해야 되는데 원래 상임미는 여당 야당이 규정되게 이렇게 나누는데 민주당에서 시끄러워 민주당에서 당하겠다.
법사위원장도 민주당이 하겠다.
현재 뭐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게 하는 모양입니다.
자, 더불어 민주당 뭐 주특기이기도 하지요.
네.
자, 김문수 뉴스 있습니다.
김문수 뉴스 연합 뉴스인데요.
이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선 후 법치주의 위기 법치주의 위기가 있다라고 김문수 후보가 현재 지적했습니다.
자, 네.
그다음에 조선일보 포도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의 이번에는 또원 소식인데 한준호라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원의원이 여의도에서 국회 기자위원 했는데요.
검찰의 수사 조작 재수사해야 된다 해서이 대통령 대북 송금 관련해서 결국 뭐 검찰의 뭐 조작이다 하는데 이거는 국민들 시청자분들의 평가를 맡깁니다.
자, 그리고 네, 어 안타까운 또 뉴스가 있습니다.
검찰 대장동 사건의 의혹 유동규 유동규 알죠? 예.
그 이재명과 과거에 더불어서 같이 일해 왔던 유동규가 양심선 했지 않습니까? 공의 제보해 가지고 어 심지어 유동규보 죽어라고 했대요.
근데 유동규는 죽여 그냥 죽어 달라고 했죠.
많은 걸 알아버렸어.
그래서 공익 제보에서 이재명과 반대편에서 이재명의 많은 약점들과 감추의 사실을 이제 세상에 알린 분이 유동규 어 그죠.
어 결국은 유동규도 역시 원래는 어 이거는 뭐 어 그냥 언론인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모습 아시지 않습? 주변 사람들이 뭐 타이든 자이든간에 아무튼 이재명 대통령 주변 사람이 무려 죽었어요.
무려이 죽었지 않습니까? 그중에 유동주도 죽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유동규가 말하기를 자기 모두 죽어 달라고 제발.
왜 뭐 너무 많은 의혹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서 유동주 씨가 오늘 어 직력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대장동 사건 같이 이걸 일할 때였으니까요.
김만배 직력 12년 구형 뭐 법원 판결하 검찰에 구형입이 됐습니다.
자, 아무튼 네, 유동규에 관한 거.
그리고 검찰은 어 대장동 재판에 검찰이 말하기 이재명과 정진상이가 지시한 사건이다라고 검찰이 말했습니다.
누가 지시했다고요?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검찰은 이재명과 당시 정진상 같이 지시한 사건이다 해서 이재명이 연루되 있다라는 이야기가 되고요.
그리고 함께 있었던 당시까지는 유동주도 직력 아 7년 선고 그 구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 뉴스로서는 마지막 경제 뉴스산하겠습니다.
현재 어 돈 돈 풀리면 아까 그랬죠.
물가 상승한다고.
그래 좌파 짓고 할 때마다 문재인 때 집값이 두 배 올랐지 않습니까? 아시죠?요 요 스펙트 체크입니다.
또 윤성 대통령 때 안정됐던 집값이 이재명 정권 들어서자마자 집값이 서울에 막오르자 막오르고 있습니다.
그러자 급격 급하게 오늘 그 서울집값 대책으로 오르는 걸 막으려고 6억 대출을 못 넘기도록 했습니다.
즉 담보 대출의 한계를 6억 이상 못 대출 못한다 해서 뭐 어쨌든 집값을 잡으려는 노력 문재인 때 아시죠? 그다음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무려 20여 차례에 걸쳐서 계속해서 조치를 취했지만 기록 집값 못 잡았죠.
그것처럼 과연 이재명 대통령 과연 집값을 잡아 있을지 한번 지켜봐 주십시오.
그래서 청년들에게는 좌절감을 줬죠.
왜? 10억 가든 집값이 20억 되면은 5억 가든 집값이 10억 되고 두 배 오르면은 청년들은 집을 영원히 못 사잖아요.
요런 일이 지금 또 일어날지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한 더 오늘 마무리 지켰습니다.
어 헌법 재판관으로 새로 지명된 두 사람 이름 김성환 오영준 모두 다 진보성향 사법 단체인 우리법 연구회와 국제인권법 연구회 출신다라고는 것도 뭐 대한민국 어떤 세상 되어가는지 여러분들께서 판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오늘 진짜 두 시간 채웠네요.
자, 시청자 여러분, 마지막까지 어, 힘들고 많은 스케줄 있겠지만 또 시간 쪼개 가지고 저희 마지막까지 시즌 감사드리고요.
여러분 덕분에 저도 마지막까지 이렇게 열심히가 이렇게 방송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더 감사드리고요.
오늘 뉴스에 대해서도 한번 더 빠름 이렇게 보셔 돌려 보셔도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드네요.
자, 국힘 당원 가입해 주십시오.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25만 원 나눠 주는 걸 3만 명만 모아도 3만 무려 70억 돈이 됐다고 아까 맞나요? 예.
7.
그러니까 절반 10분만 하더라도 75억니까 한길당 만들거나 뭐 어쨌든 어 이렇게 한번 괜찮은 생각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입니다.
오늘 라이브 방송으로서는 내일 아침 6월 28일 토요일 아침 10시에 어 서울 중앙지금 윤성열 대통령이 어 특검에 처음으로 출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 10시에 출석이니까 미리 9시부터 시 집회 신고가 돼 있으니까 어 서울에 있는 분들 행동하지 않는 자의 양심은 악의 편이다.
그죠? 그래서 부디 힘을 모아 주셔서 윤성 대통령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 힘이 되고 싶은 분은 용산 앞에 가서 응원해 주시고요.
그죠? 또 윤성 대통령 응원하고 싶은 분들은 토요일 아침에 오셔 가지고 같이 와 지난길도 얼굴 직접 보시고 저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