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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현장에서 만난 니니의 인생을 바꾼 한 줄기 빛!

원본 제목

임장 다니던 니니에게 내려진 한 줄기 빛(빚 X)

슈카월드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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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촬영일 : 2025. 6. 30. 주식은지금 출연자 : 메리츠증권 권동우 부장, 슈카, 니니 원본영상 : https://youtube.com/live/y73a5DFiWvs ▶︎ 위폴 https://wepoll.kr ▶︎ 주식은지금 라이브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미장은지금 라이브는 매주 수 저녁 9시에 진행됩니다. #주식은지금 #부동산 #오징어게임 #국장 #코스피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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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부의 그 입장인데 폐 규제로 인해 젊은층이 상실감을 느낄 수 있는 건 당연하다.

근데 언젠가는 한번 거자.

뭐라고? 잠깐만 내가 말 잘못 들었나? 어, 부장님 혹시 개투자 하고 계십니까? 아, 그런 거 좀 묻지 마세요.

아니요.

아니, 저 안 하는데 뭐 그런 거 이런 죄송해 죄송해 죄송해.

그럼 인간이 평생 살면서 그냥 집 갚다가 죽는 거네.

인간의 삶이 왜 이렇게 박해요? 40년 동안 어 이거 집 하나 내가 사는 거 이거 이거 갚으려고 땀빼 흘리면서 돈 갚다가 그러니까 60살 70살도 돼.

그러고 나서는 나는 몇 몇 몇 년 누리지도 못하고 자식한테 물려주고 돌아가셔.

이게 인생이었어.

[음악] 자 모니모니에도 요번 주의 경제 뉴스하면은 유지 7 부동산 대책이죠.

자 그래서 아까 벌떡 일이라서 물어봤잖아요.

우리 니니 씨한테 627 부동산 대책 어떻게 생각하세요? 6억밖에 안 빌려준다는데 20억 빌리려 그랬는데 14억 못 빌려서 이거 괜찮습니까? 일단 저는 제 얘기는 아니기 때문에 아 현금으로 한다.

나는 나는 현금으로 한다.

아니 저는 근데 막 그렇게 몇 시억씩 대출 받을 수 있는지 몰랐어요.

그게 가능했더라고요.

니신 안 됐을 수도 있어요.

그니까 나는 DSR이라고 소득 대비가 있기 때문에 어 그죠.

20억씩은 안 됐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아니 화질이 생기는 건 아닌가 좀 걱정되긴 한데 저는 그냥 제 군수에 맞는 집에 가기 때문에 뭐 제가 아까 전에 벌떡 일어와서 20대 3들 많잖아요.

저희 직원들 한 10명 넘으니까 627 부동산 대체 야 너희들 6억 이상 대출 안 나오는데 어떠니라고 물어봤습니다.

해당되는 사람이 없으니까 어쩌라고요? 나 6억을 내가 빌려봤어야 부동사가 잡힌답니까? 뭐 그러면 좋아요.

근데 원래 그럼 몇 얼마까지 빌릴 수 있었던 거예요? LTV가 규제가 센 지역은 40%.

보통 50% 나왔죠.

50% 그럼 50%면은 만약에 집이 20억이야.

그러면은 10억까지 10억이 나왔는데 물론 이제 소득에 받쳐 줘야 돼요.

DSR 규제라고.

내가 소득이 작으면 20억이 안 나오고 막 8억, 7억, 6억 이렇게 될.

근데 소득이 컸다면은 멀티브한 50%.

그렇게 많이 빌려주는구나.

어.

이게 이제 강남 강남이랑 이제 규제 지역은 좀 덜 빌려주고 규제 안 되는 지역은 좀 더 많이 빌려줘서 마산이잖아요.

마산은 40억 집사면 28억 가까이 빌려줄 거야.

아마 30억짜리 집이 없을 것 같.

자, 그래서 이번에 627 부동산 규제를 정리해 보면은 가장 큰 규제가 주담대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한다.

그니까 레버러지를 줄인다.

단기적으로는 저 주담대한도 6억원이 꽤 영향이 있게 가격에 좀 조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아래 있는 것도 굉장히 큰 겁니다.

사실은 계획 투자 규제거든요.

주담대를 받으면 전위 부무가 생겼어요.

무조건 그 집에 들어가서 살아야 되는구나.

무조건.

저게 어떤 거냐면은 옛날에는 주담대를 받고 전세를 받아서 예를 들면 20억짜리인데 4억을 주담대 받고 6억은 전세를 받아 갖고 10억만 있으면 20억짜리를 사고 이제 그런게 가능했는데 이제 주담대를 받으면 내가 들어가야 됩니다.

이게 이제 실거주를 하는 사람이 있고 투자 목적으로 이제 하는 사람이 있는데 투자 목적으로 하는 사람을 그니까 원천 지금 차단하는 정책이라고 보면 돼요.

갭투자하고 계신 분 내 집도 없는데 어 부장님 혹시 갭투자 하고 계십니까? 아 그런 거 좀 묻지 마세요.

아 그니까 아 잠깐만 잠 안 하는데 뭐 그런 이런 거 묻지 마세요.

프라이버씨가 있는 거 했네 진짜 냐면 거의 예전에 막 집주인들이 본인이 막 갭투자를 했대요.

예를 들면 8월에 나가야 되는데요.

그러니까 아 아가씨 내가 갭투자를 하고 있는데 돈이 아직 안 들어와서 돈을 못 줄 수도 있어 막 이래요.

저는 좀 짜증나더라고요.

그 갭투자에서 돈을 못 내 주는게 그 사람 사정인지 내 사정인가? 그거 경매에 붙였어.

그러니까 물론 할 수 있지.

해서 좋은 결과가 있냐는 다른 문제지만 그리고 그 아래도 또 중요합니다.

갭투자용 전세대출을 일괄 금지했어요.

저거는 해야 되지 않아요? 모르겠 모르고 하는 얘기야.

나 몰라.

나 몰라 여러분.

저 몰라요.

왜 이렇게 당황해? 몰라.

또 어디 도리 돌린다.

아 그거 이렇게 박제당할까 봐.

아니 왜냐면은 내가 살집이 아니고 갭투자로 대출을 해 준다는게 돈이 없는데 왜 그러면은 돈이 현금이 없으면은 이거 레버리지는 못 하겠네.

현금 없으면 주식하지 마세요.

원래 자본주가 그런 건가? 나 몰라.

그거 부동산 시작하니까 머리가 안 돌아는 건데 본인이 미수로 주식 많이 사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아 미수로 집을 사는 거 집을 사는 거예요.

야수네 진짜 야수네.

개투자용 전세 대출 제한은 뭐냐면은 전세 대출이 다 막힌다는게 아니라 전세 대출을 받아서 그 돈으로 잔금 치르는 분들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20억짜리 사는데 전세금이 내돈 10억이야.

전세금을 10억을 받아.

아 그 인한억 주는 그러면인과 집의 소유주가 계약할 때 달라요.

근가 그 전세대을 받으면 임대인이 소유주한테 그 돈을 줘서 그 집을 사 그래서 임대인과 소유자가 이름이 같아죠.

음.

그런 경에 전세출 제는 겁니다.

모든 전세출이 막힌다는게 아니라 그 아래는 유주택자 추가주택 LTV가 0%가 됐습니다.

이제 두 번째 집을 살 때는 주담대가 아예 안 나온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수도권과 규제 지역에서만.

그러니까 네가 삼성년 미수 쳤어.

현대차를 또 미수 치려 그러면 미수가 금지라는 거예요.

아니 이렇게 반목되듯이 미수가 되는 거였어.

옛날에 막 80채 50채 거의 뭐 자기도 막 1억 넣고 뭐 5억짜리 집 사고 또 1억 넣고 5억짜리 집 사고 오르면은 또 그 차익으로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막 이런 분들 계셨잖아요.

아니면 전세가 95% 뭐 이러면은 계속 무한으로 돌리고 아니면 주담대 계속 받아갖고 하는 그런 경우들이 있었는데 모든 데는 아니고 수도권이나 규제 지역에서 기존에 1주택자가 추가로 주택 구입할 때 LTV가 0%다.

당연히 그니야 뭘 크게 얘기해 줘.

몰라.

자, 니야, 오른손을 높게 들어.

오른손을 높게 들고 아니, 왜냐면 나는 무주택자니까 그럼 이게 1억만 있으면 그냥 막이 집을 열 개 막 사고 이럴 수 있겠네.

그러니까 1억 1억만 있으면 그렇게 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집 가격 대비해 가지고 몇 %까지 대출 나오는게 있고 뭐 연봉이 5천만 원이든 1억이든 되면 이거를 보고 네가 잘 갚을 수 있는지 없는지도 한번 보겠다라고 해서 심사하는 거.

요 두 가지 기준을 다 합쳐 갖고 대출 금액이 나오는 거예요.

네.

그렇게 하고 아까 슈카 님이 말씀하셨던 거는 뭐 미친듯이 막 하는 데가 있어요.

옛날에 옛날에 자 그리고 주담대 최대 만기도 이번에 40년에서 30년으로 줄었습니다.

저거는 이제 말이 약간 어려운데 주담대가 길면 길수록 DISR 규제에 따라서 내가 받을 수 있는 담보가 더 늘어나요.

원금을 1로 쪼개면 좀 덜 내도 되잖아.

1로 쪼갠 것보다는.

그러면은 주담대로 빌린 돈을 40년 동안 갚아도 돼요? 40년짜리면 40년 동안 갚는 거예요.

되게 근데 후하게 준다.

어 40년이면 굉장히 좋면 후하죠.

그러니까 제 주변에 이제 가장 많이 있는 사람들이 맞벌이를 해요.

근데 둘 다 연봉이 한 1억 돼.

그러면 한 사람의 받는 것들을 다 모아 갖고 은행에다가 원리금과 이자를 다 갚으면 돼요.

그러면 한 20억짜리 살 수 있어요.

10몇억 대출 받아 갖고 월에 뭐 한 6, 710 연봉 1억이면 대충 한 650 나오거든요.

세금 다 제하고 둘이 맞벌리를 하지만 한 명은 집 다 갚고 한 명이 지금 버는 돈으로 그냥 생활 하는 거죠.

그럼 인간이 평생 살면서 그냥 집 갚다가 죽는 거네.

인간의 삶이 왜 이렇게 각해요? 40년 동안 어 이거 집 하나 내가 사는 거 이거 이거 갚으려고 땀 빼 흘리면서 돈 갚다가 그러니까 60살 70살도 돼.

그러고 나서는 나는 몇 몇 몇 년 누리지도 못하고 자식한테 물려주고 돌아가셔.

그게 인생이었어.

자네 만약에 자네 어머니 아버지가 40년 전에 강남 아파트를 사서 제발 저거 보세요.

저 입장 맡기는 거 보세요.

민 몰래 뭔가 감춰준 아파트 몰래 아 엄마 아빠가 근데 나한테 열심히 살라고 일부러 어렸을 때 안 살려준 거 우리 엄마 아빠 재벌인데 그거를 얘기 안 해주고 드 내가 니야 네가 삐뚤어질까 봐 이때까지 다게 커야 되니까 어 알겠습니다.

자 그런 꿈 자 그런 꿈 좋고요.

신용대출 한 도도도 줄었습니다.

왜냐면은 요즘에 주담대 한도가 LTV나 DSR 규제가 점점 강해지니까 그래도 나는 더 비싼 집을 사고 싶거든요.

더 많은 레벌리 일으키고 싶어.

그러니까 저런 걸로 다 받고 추가로 신용대출까지 정말 영혼을 끌어서 그걸로 집을 사던 분들이 있었어요.

근데 진짜 제 생각에 그 정도 되면 집을 사면 와 진짜 받는 월급에 뭐 거의 대부분을 이자나 원리금 상안에 내야 되기 때문에 너무나 너무나 위험한데 그런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요번에 연소득 만약에이 신용 대출을 이빨이 끌었어 그래가지고 집을 하나 샀어요.

근데 갑자기 내가 요즘에 직장에서 많이 잘리잖아요.

잘렸어.

내 신용 대출 이미 받았어.

응.

주담대도 완전 끌었어.

그럼 어떻게 너무 망했죠.

파산이에요? 아니 이제 못 낼 거 아니야.

그러면 집을 경매로 내놔야 되나? 네.

미수 당겨서 주 샀어.

근데 미수의자를 못 냈어.

증권 회사들이 무슨 짓을 할 것 같아요? 그다음날 자네가 갖고 있는 주식을 시장에다시장가 예.

시장가 던져요.

무조건 팔리는 가격.

호가가 있으면 거기다 던져.

10% 아래 있건 15% 아래 있건 25% 아래 있건 마찬가지가 되.

그리고 오징막 게임 가는 거.

그리고 성기훈 씨 옆에 엑스트라 32번.

그리 아래 이제 전세 대출 보증 비율 요건 좀 가슴 아픈 얘긴데 90%까지 보증이 됐는데 이젠 80% 아 요건 이제 하도 빌라왕 뭐 그런 애들이 하도 해먹다 보니까 한마디로 쭉 보시면 알겠지만 제 생각에는 레버레지 규제체에게 가깝다.

주익 시장에도 있는데 가끔 미국에서 그 SEC에서 선물 증거금 상향이라는 걸 발표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내가 100원이 있어.

그럼 선물은 다섯 배짜리면은 500 거치를 살 수 있는 거예요.

반대로 얘기하면 500 거치를 사려면 증거율이 20%면 100이라는 돈을 넣어 놔야 돼.

근데 증거율을 20%가 아니라 만약에 40%를 올리면 100이 아니라 200을 넣어야 되죠.

한마디로 내 돈이 더 많이 필요하지.

레버지율이 줄겠죠.

주식 시장에서는 레버러지 규제를 그렇게 하는데 여기서 이제 대출 나오는 금액을 줄임으로써 이제 레버러지 규제를 하게 됐죠.

근데 어쨌든 자유 자본주의 시장인데 알고님이 항상 그러시더라고.

그죠? 알상구가 그쪽이지.

경제학부생들이 그쪽이야.

보이지 않는 손.

경제학생들은 보통 두 개 중에 하나예요.

인비저블 핸드거나 존나 잘 보이는 핸드거나 두 개 중에 하나를 선호해.

물론 자본주의니까 너무 규제를 안 하는게 맞을 수도 있다라고 얘기하는 분도 있는데 어 부동산이라는 거는 그렇게만 갔다가이 잘못하면은 진짜 말도 안 되는 부격차라든지 그러니까 약간 약간의 수정 자본주의가 필요한 거지.

그런 의미로 627 부동산 대책이 이번에 등장을 했는데 결론적으로 어떻게 되냐? 까만색이 평균 매매가예요.

대충 한 28평 정도의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보면은 강남은 26억인데 주담대가 이제 6억이 나오는 거야.

그럼 현금이 얼마가 필요합니까? 20억.

20억이 필요해.

그러면은 코인 아니면 힘드네.

갑자기 20억이 어디서 나와? 내가 물려받은게 없으면.

오랜만에 꺼낸다.

야 무슨 코인 아니면 힘들어요니? 차근차근 뭐가면 되는 거지.

차근차근.

20억을 어떻게 보냐고요? 야 그러면 한 방에 20억은 어떻게 보냐? 코인이 25배짜리 있다 그랬 슈카 코믹스 채널을 천만 채널로 만들어 봐.

슈카 친구들 다니면서 20억을 어떻게 보냐고 사장님도 20억이 없는 저 이래배도 2시 삽니다.

맨날 똑같은 옷 있다고 뭐라고 하지만 우리 엄마 강남에 집 있어? 엄마는 있어요.

나는 강남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그때는 사과하 쉬었어요.

앞이 축하드려요.

축하드린다고 좋겠다.

부러워서 선생님 돌리는 거 같은데 저는 근데 아까 사과반 말씀하시고 나서 약간 충격받았어요.

나이가 없어.

나이가 없어.

아, 왜냐면 여기는 처음부터 그냥 본네이처 강남이니까 그러니까 논부터 보고 잘한 거예요.

그냥 처음부터 그냥 우리 아빠가 흘러 강남 흘 저 가지셨을 때 강릉 사람이었는데 원래는 강북이 집을 사고 싶으셨대 그때는 거기가 비쌌으니까 돈이 없잖아요.

어쩔 수 없이 강남으로 가셔.

어쩔 수 없지.

강남으로.

그래서 우리 아빠가 이사만 안 갔으면 되는데 그 이사를 자주 다니셔 갖고 지금은 조금 돌아다니다가 거시게 지셨는데 뭐 하여튼 그래서 공작구 마포 정도가 2010년대 초반에 강남의 모습이 저랬어요.

제가 잘 알고 있어요.

왜냐면은 제가 그때 너무 비싸다.

아니 무슨 집이 9억 7천이에요? 그러면 그때 현금이 5억인가 6억이 있어야 된대.

제가 그때 30대 초중반이잖아요.

게임만 하는데 그 돈이 어디 있어? 옆에서는 어떻게든 사야 된다 그랬어요.

근데 저는 경제학부 나왔잖아.

경제학부 나왔잖아.

리스코 관리를 해야지.

사람이 그렇게 위험하게 살면 어떡해? 1억 갱신이 모하는데 엄마한테 1억 빌리고 뭐 누구한테 1억 빌리고 은행에서 5억 6억 빌려서 9억 얼마짜리를 사자가 그래 갖고 화를 냈어요.

그때 왜냐면 우리 회사에 그 부동산 연구 팀이 있었어.

그러니까 공식 팀이 아니라 그 끼리끼리 모여서 부동산 사는 아어 있어 있었어.

걔들 맨날 집보러 다니면서 1억만 있으면 사 2억만 있으면 제가 화를 했어요.

회사 다니면서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타근차근 말이야.

무슨 1억 청금을 노리고 그 1억 2억 갖고 지금 10억짜리 집 살 잔머리나 걸리고 나는 그거 안 해.

그때 이트레이드였죠.

이트레이드 프랍에 어 저 아는 사람들 꽤 있어요.

그 사람들이었나 보네.

그 사람들이 그랬어.

많이 샀어요.

주변에 여러 개 샀어요.

그래서 만나면 걔네들이 술감됩니다.

그니까 아 그래 형님들이 사야지.

그래도이 정도 되니까 만나 주는 거이 정도 스타트업에 해드니까 좀 이렇게 만나 주는 거지.

만나주지도 않아.

옛날에 그때 마영성 샀으면은 진짜 우리 사장님 그래도 열심히 사셨잖아요.

나는 당당합니다.

열심히.

닭가슴살 팔고 위에로 화이바 팔고 방송하고 몸 팔.

몸 팔는 것도 이상한데.

가면 자, 그래서 2013년에 보면은 강남 아파트가 9억이잖아요.

와, 9억인데 있었어요.

진짜 무리하면은 트라인 해 볼 수 있어.

진짜 무리해서 들어갈 수 있을까 없을까는 정도였거든요.

근데 2025에 따오니까 32억이야.

아, 이건 못 따라갔.

32억은 저거는 이제 들어갈 수 있는 수치가 아니에요.

저게 이게 벌어지니까 아마 그러니까 이번에 627 규제가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되고 요것도 예를 들면 미국이나 영국이나 호주가 우리나라보다 부동산 가격이 더 올랐어요.

근데 왜 거기보다 우리가 더 심하게 느끼냐? 저는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니까 한마디로 서울과 지방의 차이입니다.

딴 데는 안 오르는데 강남만 오른다 이런 부산이나 뭐 대구 뭐 광주 이런 대도시도 안 오르는데 서울만 오르다 보니까 저 양국화 지수가 이제 올라간게 저게 굉장히 큰 영향을 미쳤잖아요.

아니 근데이 양극화가 앞으로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거 아니에요? 그니까 그걸 좀 막아보고자 수요가 이렇게 많은데 그거를 틀어 막는다 한들 될까? 자, 니를 잠깐만 나 모르고 하는 얘기 입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가서 당당하게 수요가 이렇게 많은데 그거 되나요? 이렇게 하고 머리 한번 글적하고 아니 왜냐면 다 마영성 살고 싶어 하고 저기 막 경기도 막 외곽에 막 가고 싶을까? 본인은 죄송한데 모르겠어 나는 마산에서 살자 그러면 좋아요 안 좋아요 취업자리가 있다고 쳐 취업자리가 있어요 어 축하 친구들이 거기에 마산에 있어 어 그러면 당연히 하지 근데 그게 안 되는 게 아 북극항로 열려야겠네요 아 그지 아 물론 이게 있어요.

제가 그래서 이것 때문에 물어봤어요.

2030 직원들한테 6억 이상은 제 얘기가 아닌데요라고 다들 얘기하긴 하지만 이미 받은 사람은 많이 받았고 레벌 쓰는데 새로운 사람은 6억밖에 안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거 뒤에 온 사람의 사다리 어 사다리 걷어차게 아니냐 불만이 나오죠.

근데 언젠가는 한번해야지 뭐라고? 잠깐만 내가 말 잘못 들었나? 잠깐만 내가 뭐라고 잘못 들었는데 뭐라고? 왜냐면은 워낙이 아니 워낙 이게 거품이 막 심하다고들 얘기를 많이 하니까 어이 거품이 언젠가 한번은 이렇게 뭔가 조정이 좀 난 어차피 강나하면 못 갈 거가 나는 아니어서 어 내 얘기 아니어서 자 그래서 이게 정부의 그 입장인데 보면은 폐 규제로 인해 젊은층이 상실감을 느낄 수 있는 건 당연하다.

그리고 방금 니가 얘기한 것처럼 언젠가는이 끊어 끊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한번 하면은 이제 그다음에 주택 가격이 안정화될 걸로 기대한다.

요렇게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공급 대책도 좀 같이 해 줬으면 모든게 순서가 있는 거겠죠.

배출규제가 나오고 아마 그다음에 또 순서 있게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 아마 한 달 정도 있다가 아마 공급 대책을 발표를 한다고 제가 얘기를들은 거 같아요.

순서대로 지금 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조금 기다리면 새로운 좀 공급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그게 아마 지금까지 시장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좀 특단의 대책도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잘 보면은 스택가기 안극화 지수가 굉장히 올라가는데 보면은 그 2016년 이후가 좀 쭉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잖아요.

그 시작을 보면은 뒤에 있는 조금 연한색 주황색이 그 20대에서 34세까지의 수도권 순 유입률입니다.

니가 올라온 때가 저때예요.

그때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이 오르기 시작하는데 자 그럼 저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젊은 친구들이 수도권으로 순유입을 쫙했냐 역시 일자리 문젠데 본격적으로 우리가 요즘 생각하는 개발자와 같은 IT 인력들 연봉 높은가 연봉 높은 IT 일자리들이 많이 생기던 때예요.

한마디로 디지털 전환이 가수화되던 때입니다.

사람들이 몰리고 거기 원이 올라가니까 당연히 집값도 올라가는 거고 반대로 인재가 또 거기 수도권에 올라오니까 지방에 있던 기업들도 본사를 수도권으로 수권으로 수권으로 맞아.

좋은 인재를 모으려면은 이제 강남이나 판교의 회사가 있어야 되니까.

죽카 친구들이 마산으로 왜 못 가는지 아세요? 어.

마산 오면 우리 엄마가 재워줄 텐데.

아 마산 가서 어머니한테 하숙하고 살려고 재워 준다고.

그러니까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데 지방 가면 사랑을 못 구해.

지방 친구들은 기업이 없어.

그러니까 서울로 와.

근데 우는 집에 가면 사람 서울로 와 그때부터 이게 막 굴러가면서 최근 10년간에 수도권과 비슷권의 격차가 굉장히 크게 벌어지는 영향을 많이 미쳤다.

그래서 저 왼쪽 지도를 보시면 세종시는 약간 핑크색이잖아요.

저 왼쪽 지역 인구 유출이 편한 걸 보면 당연히 세종시는 이제 행정 수도를 만들었으니까 저렇게 핑크색이 됐고 충남하고 충북은 인구가 안 줄었어.

저쪽은가 보시면 경기도 남부하고 저 충남 언절이 저 위쪽에 대들이 많아요.

그니까 수도권하고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선방을 했고 멀면 멀수록 안 좋아지는 이제 그런 일들이 많이 생겼죠.

그래서 이게 최근에 10년간에 일어난 일이다.

항상 그런 건 아니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디지털 전환 이런게 일어나면서 우리가 서울로 몰리는 압력을 줄이는데 어쨌건 실패를했다.

저 압력을 좀 줄일 수 있는 그런 대책들이 좀 나와야겠죠.

그리고 제 생각에 10년 15년간에 가장 변한 것 중에 하나가 지방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안 좋아진 거 같아.

거기 가면 호스트콘 있냐? 그러니까 맨날 뭐 스타벅스 있냐? 스타벅스 있냐? 아니 대도시야.

인구가.

서울촌놈들이 저 같은 서울촌놈들이 시골 빼면은 안 그런데 옛날에 안 그랬어요.

15년에서 20년 전에 그때는 오히려 돈 많이 주는 기업들이 산업 단지 쪽에 많이 있었어요.

뭐 경남, 경북, 호남 쪽에도 그렇고.

그랬는데 그런 인식이 최근 10년간에 바뀐게 아닌가? 제가 재밌는 통계 갖고 왔는데 귀농 기어가 20%씩 줄였는데 놀랍게도 귀초는 늘었어요.

여기서 말하는 귀초는 경기도로 아 경기도 충나 서울 집값이 높으니까 경기도로 나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고 그래서 경기도만 인구가 많이 들고 서울은 사실은 인구가 준어들고 있다.

사실 신혼 부부 친구들 다 좀 경기도 쪽으로 많이 가긴 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뭐냐면 직장하고 뭐니까 본인 얘기하시는 겁니까? 돈이 없으니까 자꾸 더빌려 더빌려 밑으로 이제 알아보고는 있는데 그러면 회사고 너무 멀다고 집으로 오기 힘들잖아요.

여기 라쿠라꼬 놔줄 테니까.

안 그래도 라꾸라꾸 담당자가 저희 채널에 댓글 달아가지고 니니님 라꾸라 필요하시면 말 의료 지원해 주시.

아니 우리 방송만 끝나면 여기이 스튜디오 불꺼 싸게 줄게 네가 써.

임대에서 면접 올 때만 숨겨 놔야겠다.

그럼 면접 때만 치우면 돼요.

하원들을 또 이렇게 아 이게 좋은 회사네요.

약는 마음.

네 여기까지였습니다.

오케이.

정말 많은 견해와 많은 함께하는 우리 고품격방송 주식은 지금 자 오늘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AI 영상 정리

  1. 정부는 부동산 규제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요.
  2. 규제로 인해 젊은층이 상실감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워요.
  3. 규제는 언젠가는 풀릴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어요.
  4. 부장님은 개투자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5. 평생 집을 갚으며 사는 삶에 대한 불만이 많았어요.
  6. 40년 동안 집을 사서 갚으며 살아가는 게 힘들다고 느껴졌어요.
  7. 규제 후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어요.
  8. 6억 한도 대출 제한이 가장 큰 변화예요.
  9. 주담대 제한으로 가격 조정이 예상돼요.
  10. 투자 목적인 대출도 엄격히 규제되고 있어요.
  11. 갭투자와 전세대출도 제한 대상이에요.
  12. 유주택자 추가주택 LTV는 0%로 바뀌었어요.
  13. 수도권 규제 지역에서만 적용돼요.
  14. 기존 주택자도 대출이 어려워졌어요.
  15. 주담대 만기도 40년에서 30년으로 줄었어요.
  16. 긴 만기는 더 많은 대출 가능성을 의미했어요.
  17. 인간은 평생 집 갚으며 살아가는 게 힘들다고 느껴요.
  18. 많은 사람들이 집값 상승과 규제에 불만을 갖고 있어요.
  19. 정부는 공급 대책도 함께 내놓을 예정이에요.
  20. 공급 대책은 한 달 내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요.
  21. 부동산 양극화는 2016년 이후 심화됐어요.
  22. 젊은 인구 유입이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끌었어요.
  23.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커지고 있어요.
  24. 지방 인구는 줄고 수도권 인구는 늘고 있어요.
  25. 디지털 전환이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26. 서울로 몰리는 인구와 인재들이 많아졌어요.
  27. 지방 인식이 나빠지고 있어요.
  28. 귀농은 줄고, 귀촌은 늘고 있어요.
  29. 서울 집값이 높아지면서 지방으로 이사하는 사람도 많아요.
  30. 규제와 시장 변화로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기대감이 있어요.
  31. 앞으로 공급 정책과 규제 조정이 병행될 것으로 보여요.
  32. 시장은 아직도 불확실성과 양극화 문제를 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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