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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6월 24일 찐왕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오늘 우리 시장 또 강했습니다. 어 지정학적 리스크 좀 완화가 되면서 전반적으로 외국인과 기관들이 순매수 들어오면서 시장 끌어 올려 주는 그런 모습들 보여줬고요. 코스피가 3% 가깝게 코스닥이 2% 넘게 상승 마감을 했습니다. 어,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시장 좀 예상을 해 봐야 될지 벌써 뭐 3,200 혹은 뭐 3,500 4천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시장 전략 어떻게 짜면 좋을지 전문가분과 또 함께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타 증권의 박현상 부장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예, 반갑습니다. 오늘 시장 어떻게 보셨어요? 어, 매우 고무적으로 봤죠. 이거는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중. 네. 지난주에 코스피가 글로벌 주도주 갔다 하는데 또 누가 뭐라 그러시더라고요. 주도주 같은 소리 한다고. 그죠? 주도주 맞는데. 예. 글로벌 주도주 맞습니다. 현재. 왜냐면 덜 빠지고 오를 때 많이 오르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 사실 제가 해외 시향이라든지 미국 매크로 얘기 안 한지가 한 3주 정도 된 거 같아요. 어. 볼필 아 볼 필요 아 좀 너무 잘못 얘기했지. 좀 다소 그거는 참고만 하되 그것 때문에 주식 비중을 줄이거나 혹은 걱정하거나 이럴 확률은 일단 최근에는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우리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라고 표현이 맞을 것 같고 우리 출근할 때 좋은 일이 있었죠. 네. 뭡니까? 휴전 소식. 그렇죠. 뭐 12시간이든 9시간이든 모르겠어요. 그래서 중간에 9시 반 10시에도 기사 보니까는 뭐 이란이 완전한 휴전 한 거 아니다. 뭐 마지막 한 방이 남았다. 그 솔직히 그거 저 안 믿었습니다. 그게 그 믿을 이유가 없고요. 그때 보는 건 딱 하나 나스닥 선물 그렇죠. 나 선물이 반응하는지 안 하는지. 지금 현재 1. 06%인데 아침에 0. 4 0. 5였을걸요. 그죠. 그렇죠. 오히려 그런 뉴스가 나오더라도 안 빠지고 오르고 있었다라는게 중요합니다. 수십번 강조드리지만 시장이 가장 정확합니다. 여러분들. 음. 시장에서 반응하지 않으면 그 재료는 중요한 재료가 아니고요. 반응을 하면 안 중요했던 재료도 중요한 재료로 바뀌는 겁니다. 그렇죠, 가족분들? 오늘 보시면은 수금 먼저 볼게요. 4,5 300억, 1600억 코스피에서 외국인들 많이 샀습니까? 그냥 요만큼 샀습니다. 그렇죠. 최근에 며칠 보시면은 외국인들이 파라도 프로스가 나는 그런 시장이 연출이 됐었고 오늘 4,억 매수했고 코스닥은 1600억 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급등을 하는 2. 96%니까 거의 3%입니다. 이 정도면은 센 겁니다. 그리고 3,100을 넘겼습니다. 종가상으로. 얼마나 눈물이 납니까? 우리가 솔직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어. 오늘 뭐 고객한테 오늘 증권주가 10%씩 올라간 증건 수가 있었거든요. 네. 한 달 전까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음. 증권주가 10% 오르고 어떤 주식이 20% 오르고 네이버가 20% 오르고 상상이 나셨겠냐고. 그렇죠. 참 감해가 새롭네. 어, 이거는요. 한 3년 동안 없는 없던 시장이 펼쳐지는 겁니다. 음. 그렇죠. 네이버 카카오 사실 안 쳐다봤잖아요. 안 쳐다봤고 바뀌고 있습니다. 그것이 물론 비단 스테이블 코인일지건 AI를 집중하는 국가 정책의 힘일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뭐 나온게 그거 말씀드리자면 멀티플 확장입니다. 멀티플 주식을 볼 때 두 가지로 봅니다. 목표가 상향이 되는 케이스가 두 가지인데 2분기 실적 상향 혹은 25년도 연간 추정치 상향 그럼 이익이 증가하거나 매출이 증가하는 거거든요. 사실 이게 제일 좋아요. 음. 사실 그렇죠. 그러면은 잘 안 깨집니다. 그런 주식들은. 그런데 지금 네이버 카카오에서 일어난 일들은 뭡니까? 멀티플 상향입니다. 실적은 비슷한 거 같은데 그 업종을 보는 뷰가 바뀌는 거예요. 네. 적정 퍼를 15배 20배 주다가 20 30배 이렇게 주는 겁니다. 그렇죠? 마치 미국 시장이 우리나라가 지금 11배 12배 나올 텐데 비준으로 어떻습니까? 미국 시장은 적정 퍼가 17배 18배 들어가면 싸다고 합니다. 엄청 많이 빠졌다. 그 평균의 허가 2배 22배 정도 나온 나오잖아요. 자체는 그런 식으로 적정으로 주는 멀티플이 바뀌는 중이다. 그 이유는 AI 소프트웨어가 좋아지는 다 좋은데 그냥 시장 분위기 자체가 예전 3월 달, 4월 달은 안 그러다가 5월 달 지나면서부터 이제 AI 소프트웨어로 보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거겠죠. 네. 그렇죠. 그거 원래 좋아서 원래 봐야 되는 분위기인데 지수가 오르니까는 평가가 좋아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 실정 열어보면 글로벌 평균 소프트웨어 해설 대비해서 우리 소프트웨 싸요. 그죠? 우리가 항상 얘기를 하지만 삼성전자만 싼 거 아닙니다. 10배 11배 아 비싸다. 이게 아니고 글로벌은 파란티어 보세요. 그렇죠. 저 테슬라도 목표 주가 뭐 200배까지 주고 있는데 그렇죠. 그러니까는 우리만 항상 뭐라 그럴까? 안 좋게 우리는 아여 부품주 휴대폰 부품주 아홉 배인데 비싸다 그러고 그렇죠. 왜냐 하이닉스가 다섯 배니까 여섯 배니까 이런 식으로 너무 억울한 평가를 받아오다가 3년 4년 동안 그러다가 새로운 평가를 받으니 그 평가가 어색하고 미겨지지 않고 이런 중일 겁니다. 음. 그렇죠. 그런 그 자체를 계속 매일매일 바뀌면서 학습을 하게 되는 거죠. 그렇죠, 가족분들? 여기서 포모가 많이 일어납니다. 제가 최근에 매수할 때, 매매할 때 이렇게 지인들한테 요거 매수합니다 얘기하고요. 직원들한테 가로 치고 이렇게 써 놓습니다. 포모 방지용. 좀 느낌 오십니까, 가족분들? 포모 방지용은요. 그 수익을 내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네. 그렇지만 그것보다는요.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 있죠. 내가 진짜로 이건 잘 갈 거야 하는 것들의 본진을 지키게 한 용도입니다. 포모에 빠지게 되면은요. 본진을 못 지켜요. 본진을 팔고 높을 때 이걸 쫓아가 버려요. 이렇게 사람이. 그래서 포무 방종 매매 이거 약간 제가 업게 처음 쓰는 거 같긴 한데 그렇죠. 그리고 또 너무 저기 유행하면 안 되는데 다른 분들 박보장님 먼저 했다 해 주세요. 어찌 됐든요. 그 이런 것도 생각이 들 정도로 실질적으로 좀 아마 최근 시장 접하셨던 분들은 아 제가 무슨 얘기 하는가 끄덕끄덕하실 겁니다. 사실 최고의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실전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8호랩을 오픈합니다. 랩은 투자의 확신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실전 전략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새벽 글로벌 이슈 필요한 것만 골라 전략으로 연결합니다.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주도 산업과 핵심 종목을 미리 포착합니다. 정확한 매수 매도 타이밍 저희가 실전으로 잡아드립니다. 8위로 전문가들과 함께하면 주식 투자가 쉬워집니다. 단순한 정보를 넘어 성과가 나는 경험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1억 실전 계좌 세계 운영. 실전 계좌로 저희가 성과를 직접 함께 만듭니다. 저희가 실시간으로 매일 함께하겠습니다. 성과를 만드는 전략, 정보, 타이밍, 혼자 막막 투자 8일렛과 함께하면 달라집니다. 당신이 기다리던 실전 투자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음악] 그렇죠. 오늘 근데 시장 또 평가해 볼게요. 과하죠? 음. 사실 좀 과합니다. 어, 지금 이렇게 과하게 느끼시는 분들은 어떻게 얘기하시냐면 나중에 3,500 갖다 치겠습니다. 네. 어떤 얘기하시냐면 우리나라 실적이 받쳐 줄까? 비싸지는 거죠. 그렇게 되면은 그죠? 그래서 지금부터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거예요. 어떤 연습이냐면 적응하기. 시장에. 왜냐면 적응하지 않으면 또 팔아 버려요. 팔고요. 못 삽니다. 어떤 적응이냐면 코리아 증시에 대한 멀티플 상향. 그러니까 실적은 비슷할 거예요. 뭐 바로 우리가 우리 기업들이 물론 너무 잘하는 기업인데 1조 벌던 기업이 갑자기 1조 5천억 2조 벌겠습니까? 그렇죠. 그게 아니고요. 근데지 종목은 50%이 나 있는 거예요. 상황 자체가. 그러니까는 여태까지 우리가 몇 년 동안 실적에 대한 팩터 혹은 우리가 느꼈었던 성장주에 대한 팩터들 있잖아요. 실적 플러스 알파가 감이돼서 몇 번 말씀드렸죠. 이사님 기억하실 거예요. 우리가 여태가 느꼈었던 성장주는 실적 프로스 네러티브 스토리 붙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최근에 올라가는 것들은 네러티브가 별로 그런 것보다는 멀티플 확장이에요. 음. 느낌 오시죠? 성장이 잘 안 보여요. 잘 안 보이는데 그냥 원 근데 제가 이거죠. 원니치 찾는 거야. 원니치. 근데 과거에 그 원위치를 찾은 적이 없어요. 이것을 새로운 길이라 얘기를 합니다. 그렇죠. 그니까 지금 약간 좀 전형적인 펀더멘탈로 안 가는 유동성으로 가는 시장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3, 4년 동안에 많은 분들이 아 이거는 안 돼라고 학습 왔었던 그 생각을 좀 바꿔야 되는 시기인 거 같아요. 무조건 바꿔야 됩니다. 바꿔야지이 다음 시장이 적응을 합니다. 여기서 3,100이 갔어요. 그러면 이제 옆으로 횡보하다가 가족분들 3천이 깼어요. 예를 들어서 깰 수 있지 않겠습니까? 네. 그러면은 3천포인트 지지를 해야 된다. 그럴 겁니다. 이제 맞아. 막 2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3천 얘기하면은 무슨 삼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댓글 쓰셨던 분들 듣고 있잖아요, 지금. 그죠? 원수에게 국장을 추천해라. 아, 진짜 지겹게 봤습니다. 그런 댓글들. 근데 막상 원위치를 찾고 있는 거예요. 죄또 흥분한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오늘 팩트로 봤을 때 외국인 4,500억 1600억 샀는데 네. 지수는 3%, 코스닥도 2% 급등한 시장. 근데 막상 트럼프 휴전한 거밖에 없어요. 테슬라 많이 올랐어야. 음. 그렇지 않습니까? 테슬라도 안 올랐었잖아요. 여태까지. 그리고 여태까지 우리 테슬라 얘기할 때 뭐 얘기했습니까? 주니법 판매량 기대한다. 로보택시 먼저 기대한다. 이거잖아. 이 두 개 남아 있잖아요. 근데 더 중요한 거는 우리 시장에 반영한 겁니다. 음. 그거 기다리고 있어도 좋은 시장에서 아니 안 좋은 시장에서는 2천 뭘 반영을 해요? 안 했잖아요. 반영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겁니다. 항상 말씀을 드리지만 이것을 인정해야 된다. 그리고음 요거 말씀드릴게요. 조금 살짝 눌릴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게 아까까지 시간대별로 볼게요. 선물 봐서 보이죠? 가족분들 3시 45분 전까지 1,300억 선물 외국인들 선물 매수였다가 동시효가 딱 바뀌면서 어땠습니까? 1,600억 매도로 바뀌었으니까 약 3,억 정도 매도로 한 번에 한 겁니다. 이거를 누가 갖고 왔냐면 여기 보이시죠? 1,200억 매수 3,400억 투진해서 받아 갔습니다. 음. 기간에서 받아갔죠.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이렇게 주도할 때 주도할 때 어 요런 요런 패턴들이 좀 가끔 관찰이 되고 살짝 쉬어간다. 그런데 이게 7,억 사다가 2,억 매수 이런 식으로 5,억 단위로 왔다 갔다 한게 아니고 요정 2, 3,억 단이면은 지금 거래대금, 거래량을 봤을 땐 극히 미미한 수준이기 하거든요. 그래도 요런 부분도 일단 조금 있었다라는 거고 약간 따라오려고 하면은 못 따라오게 한 번씩 이렇게 얇겠죠. 어 흥분할 만하면 그렇죠. 오늘 요거 볼까요? 코스피 거래 대금이 18조 찍고 있습니다. 18조 코스피만입니다. 그러면은 이게 지금 NXT 열리고 있잖아요. 지금 한 19조 되지 않을까요? 그렇죠. 이따가 8시에 넘어 보면은 19조예요. 그럼 거래대금이 봅니다. 6월 2일 날 얼마였습니까? 직접 밑에 보죠. 10조 14조 8조 8조도 있었네. 6월 2일 날 뭔 일이었어? 9조 그렇죠. 3월 24일 날 기억하시죠? 10조 안 되는 날이 허다했잖아요. 6조 9,000원. 와 이거 기억도 안 난다. 진짜 벌써 두 달밖에 안 됐는데 사람이 이래요. 그렇죠. 오늘 제가 뭐 고객이랑 오늘 통화를 했는데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저 사람이 뭐라 그럴까? 하여튼 그래요. 어. 응. 예전에는 제발 올라만 했었는데 지금은 아 너무 아쉽다는 거예요. 현금 남겨둔 게 네. 사람이 그렇게 바뀝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냉정과 열정 사이는 항상 강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더라도 현금 남겨 놔야 돼요. 음. 항상. 저는 항상 남겨 놓거든요. 거의. 언제 다 사느냐 또 말씀드리죠. 언제 다 사요? 지수 박살날 때 그땐 다 사는 거. 저 기도할 때 그렇죠. 그때 사야지. 거기서는 손절 금지예요. 그 구간에서는. 일단 그건 그때 말씀을 드리고 어 결론적으로 아직까지 시장 과열증은 없는 거 같습니다. 음. 제가 여러 가지 경험적인 부분으로 봤을 때 이거 과열은 안 했던 친구들이 연락이 와야 되는데 해서 물렸던 친구들만 연락 오고 있어요. 아직은. 네. 그렇죠. 그러기 때문에 거래대금 측면, 수급 측면 아직까지 나쁘지 않은데 다소 오늘 오버슈팅했다는게 약간 부담은 있지만 이것이 추세를 꺾을 만한 것 수준은 아직은 아닌듯이 보인다. 이렇게 오늘 총평하고 싶습니다. 음. 알겠습니다. 아직까지 추세를 꺾을 만한 시지는 아니다. 어 그러면 오늘 이런 시장에서 좀 특징적으로 보셨던 섹터나 종목들 뭐가 있으셨을까요? 음. 뭐 좋으니까는 안 좋은 거부터 얘기를 해야죠. 네. 야지. 넥선 많이 빠졌어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잠깐만요. 음. 이렇게 좋았던 방산주가 네. 이게 과연 이렇게 휴전이 된다 해서 이렇게 빠져야 할까라고 했을 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냥 네티브 자체가 조금은 과하게 형성이 되는 거 같습니다. 지금 시장 자체. 물론 최근에 오늘 방산주 일부 종목에 대한 증권사에 약간은 좀 쉬워 갈 수 있다라는 코멘트의 레포트도 나오긴 나온 거 같습니다. 음. 음. 그것도 있긴 그 각자 찾아보세요. 좀 너무 비싸다. 지금은 음. 뭐 요거요 정도에 합당하지 않아 보인다라든지 그래서 좋은 안 좋은 거 잘 말씀을 안 드리 아 그렇죠. 안 좋은 것도 말씀드려 했는데 일단 각자 살펴보세요. 들고 있는 주주분도 있을 수가 있으니까는. 그래서 각자 살펴보시기 하고 그것이 두 개 같이 겹쳐진 날이에요. 네. 음. 증거 코멘트가 만약에 없었으면은 조금은 여기서 밑꼬리가 세게 달고 -7% 8% 이렇게 하더라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데 그죠? 좀 10%는 과하다는 거죠. 현대 로템도 오늘 좀 과하게 빠졌다. 좀 빠졌죠. 네. 어, 지금 주도주가 한 방에 끝나는 경우를 저는 보진 못했습니다. 네. 그렇죠. 그래서 시장만 다시 바뀌게 되면은 뭐 이걸 매매하자는 측면은 아닙니다. 오늘 시장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 더 빠지면 사 볼까라든지 혹은 옆으로 횡보하면은 슬슬 모아 볼까라든지 왜요? 좀 있으면 실적 시즌 오잖아요. 다시 그죠? 실적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죠? 이런 식으로 한번 오늘 나온 증거들 레포드도들도 읽 읽어 보시고요. 보시고 오늘 시향도 살펴보시고 일단 그거 말씀을 좀 네. 시장 분위기가 중요한 거, 투심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네. 왜냐면 어제도 카카오뱅크인가요? 카카오뱅크 회사에서 안 좋은 리포트 나왔었잖아요. 네. 신경 안 쓰고 가는 거 보면 민망하겠어요. 그 리포트 쓴 사람도. 근데 그게 저희가 이제 주가를 반영을 한 걸 보고 우리가 레포트를 소개시켜 드리잖아요. 무슨 얘기냐면 카카오 뱅크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최근에 어떤 종목들 있잖아요. 안 좋은 것도 많아요. 음. 근데 안 좋은 거가 나와서 빠졌을 때만 소개를 하기 때문에 외국인 회사 레포트는 전지 전능한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네. 다 틀려요. 걔네들도. 그죠. 그때 그 시장의 투심 약간 이런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말씀 주신 거 들어보면. 네. 그래서 또 말씀드려. 그날 주가가 가장 정확한 겁니다. 네. 그렇죠. 레포트 나 안 좋고 나왔을 때 밀어 올리면 무슨 소리야가 되는 거고요. 음. 그렇죠. 안 좋은 나왔는데 빠지면 그래. 일단은 팔려는 분들이 많은 거 같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고요. 뭐 종목 나온게 말씀드리자면 최근에 주도주인데 빠지지 않고 옆으로 행보했던게 어디냐면 조선주예요. 네. 참 답답했죠. 그죠? 그러다가 어제 미포가 살짝 머리들기 시작을 하더니 쏘더라고요. 미포라든지 중공업 사실 작년에 그 두 종목이 가장 대장주였습니다. 하나 오션까지 포함을 해 가지고 그런데 오늘 리포 현대중 뭐 현대중 한번 봐 볼까요? 이런 식으로 신고를 딱 썼죠. 강력하게 쓰진 않았습니다. 강력하게 쓰는 거는 아마도 실적 시즌 가야지 쓸 것 같습니다. 그러더라도 말씀 최근에 말씀을 드렸죠. 주도 섹터 안에서 좀 쉬었던 것들을 살살살 내 차례를 기다리다 보면 내가 한 번씩 수익이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올 것 같다. 이런 표현이죠. 뭐 깨질 만한 논리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조선주들도 갑자기 미국에서 LNG 안 한다는 것도 아닐 거고요. 트럼프의 특성상 집에 갈 때까지 하고 얘기하지 않겠습니까? 그만큼 강력하게 얘기를 하겠죠. 성격 자체가 수심 자체가 그러니까는 그래서 오늘 일단은 방이 웬만하면은 방산 조선이 같이 움직이거든요. 그렇죠. 근데 오늘은 좀 특이했어요. 방산 빠지고 조선 오르고. 음. 좀 이런 것도 있었다라는 측면에서 시장 측면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 근데 또 오늘 현대 중공업이랑 현대 미포는 되게 좋았는데 뭐 하나오션이나 삼성 중공업검 이런 애들은 또 살짝 주춤하기는 했거든요. 뭐 앞으로도 계속 좀 키맞추기를 할 거라고 보세요. 네. 그럴 확률이 높고요. 지금부터는 실적 시즌이 다가오는 점 이제 마지막 할 얘기 말씀드릴 텐데 지금부터 증권서 보고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음. 프리뷰가 나올 시즌이에요. 슬슬 항상 주가는 프리뷰 때 더 강력하게 반응을 합니다. 그죠? 잘 보셔야 돼요. 잘 보셔야 되고 이것이 앞으로 이제 지금 오늘 6월 24일이잖아요. 가족분들. 근데 7월 초부터 시작하잖아요. 실적 시즌 삼성전자 스타트 하면서부터 보시면 되는데 중간중간에 나올 거예요. 최근에 어 코스맥스 같은 좀 굉장히 급등했던 주식들 보면 그 보고서 이제 굉장히 잘 나왔어요. 또 네. 그러니까 저도 이제 그런 것들 보면서 이게 실적이 반영하는 건 맞는데 약간은 좀 등한시하게 되는 이유도 뭐냐면 너무 네러블이 세게 움직이니까 네이버 카카오들 그렇죠. 카카오 베이 이런 것들 뭐 너무 스테이블코인 세게 움직이니까 다소 그쪽들을 어 방송에서 소개를 시켜 드리거나 이런게 좀 다서 덜하거든요. 근데 봐 보세요. 그런 것들이 진으로 이렇게 움직 음 오히려 저희는 직업 특성상 혹은 방송 특성상 조금 핫해 보이는 것들을 말씀드릴 확률이 높습니다. 네. 그리고 쉬고 있고 요거 좋아 보인다. 이거 자체도 죄송한 얘기지만 이게 추천 개념이 드릴 수도 있으니까는 저 제 입장에서 좀 조심스럽고요. 그렇기 때문에 키마추기를 하되 그다음에 나오는 거는 증권사들의 보고서다. 그래서 보고서에서 특히 실적 2분기 실적에 관한 내용들을 어떻게 언급을 하는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음. 예. 그래서 그거는 일단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 오늘 뭐 아 이거 얘기 안 했죠? 하이닉스를 봐야죠. 하이닉스. 하이닉스 아, 오늘 엄청 났어요. 7. 3% 00530 삼성전자 4% 이게 이런 일이 진짜 삼성전자야 제 위치 찾아가니까 그랬다 치고요. 하잉스 보면은요, 가족분들이 주도 주저 뭐예요, 이거? 네. 네. 요거 잠 볼게요. 실적 측면 2분기 컨센서스. 음. 컨센서스 보면은 8조 7,900억 요거를요 삼성 전자로 바꿉니다. 가족분들 요거 잘 얘기하 6조 8천억이에요. 컨센서스가 하이닉스 컨 삼성전자 6조 8천억 2분기 삼성전자 응 삼성전자가 6조 8천 6조 8천억 하이닉스 8조 7천억입니다. 음 그럼 6조 8천억 8조 7천억 하면 얼마니까? 컨센선 2조 차이 나요. 그래서 오늘 하이닉스가 역사적인 날입니다. 시총 200조 넘은 날입니다. 여기 보이시죠? 시총 203조 202조 요러 보이시죠? 여러분 지금 주가 지금 NX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 같이 변하죠. 삼성전자 시가 총에 356조. 네. 일단 실적은 이렇습니다. 실적과 시총은 이렇습니다. 어 뭐 뭐 일단 느끼시 느끼시 느끼시라 느끼셔야 됩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 그러면은 또 이제 이번 주에 마이크론 실적 발표도 있잖아요. 그러면 삼성전자가 조금 기대할 만 할까요? 마이크론 실적 잘 나오면 어 기대할 만하죠. 음. 한데까요? 지금 삼성전자 갈 만합니다. 가 삼성전 가면 이제 3,200 가는 거죠. 그렇죠. 근데 그래도 SK 하이닉스가 주도주다. 일단은 하이닉스가 조금 더 매매 측면이나 뭐나 그래 보이고 지금 DDR4 현물 가격 급등한 거 아시죠? 네. 엄청 급등하고 있어요. 23일에는 이게 지금 최신 사형 DJ 5보다 약 두 배 비싼 상황이 가끔 발표 발생을 했다고 합니다. 5보다 비싸요. 그죠? 이런 현상은 D램 역사상 진짜로 보기 힘든 이런 거라고 하는데 별로 전례가 없다고 합니다. DDR4 현물 가격이 2주 만에 거의 4, 50%가 많이 상승을 했으니까. 네. 그만큼 이것이 HBM으로 연관일이 되고 그만큼 반도체 업항도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 그러니깐 코멘트를 아마도 마이크로니 하겠죠. 저희가 목요일 날 아침에 우리 출근할 때 수요일 밤일 겁니다. 이거가 지금 실적 컨센도 상의 전망이고 그다음에 가이던스도 계절 성숙기 또 이제 이후부터 가면은 이제 전자시품 많이 사는 시기 겨울에 또 방학 오면요 시기로 넘어가요. 네. 계절적인 성수기가 또 들어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모바일 쪽 디램이 강하잖아요. 네. 근데 모바일 디램도 3분기부터 좋아져요. 음. 그죠? 성숙기가 다가오니까는. 그래서 또 윈도우도 종료되잖아요. 그럼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반도체가 요즘 좀 안 갔는데 물론 하이닉스가 더 좋게 가긴 했는데 전자도 나쁜 입장은 아니다. 음. 일단 이렇게 좀 개인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그러니까는 뭐 전자 괜찮고 닉스 괜찮고 지수가 그렇게 크게 빠질 일은 별로 없어 보이는 거죠. 두 형님들이 실적으로 빵 보여주고 있으니까는. 그렇죠. 하이닉스 올해 연간 추정치가 얼마죠? 36조예요. 네. 36조인데 200조 나눠 보세요. 여섯 일곱배 나오잖아요. 안 비싸죠. 음. 안 비싸죠. 여섯 일곱배인데. 그렇죠. 그렇죠. 뭐 이거 정도면은 일단 합당한 주가 수준으로 말씀을 드리는 중이고요. 그러면은 큰 형님들이 어쨌든가 주면은 당연하게 기대하는게 동생들 따라갈까 이거잖아요. 근데 오늘 SK 하이닉스가 이렇게 불을 뽑었는데 막상 잘 따라갈 거라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던 한화 비전 한미 반도체 요런 종목들은 뭐 조금 얼만큼 풀어서 나왔죠. 그냥네 2% 뭐 마음에 들진 않죠네. 어, 지금 시장의 특징이 외국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어제 시장 빠졌다가 다 올려 놨을 때 매수가 누가 있습니까? 개인들이 있죠. 개인들. 근데 지금 들어오는 개인들은 아마도요. 그죠? 아마도 새로운 자금. 그러니까 원래 주식을 하셨던 분들 그러니까는 하나 뭐 한미 반호체 이런 거 주식하셨던 분들은 원래 주식하셨던 분들이에요. 음. 음. 근데 지금 주가 빨수 내가 사야지 하시는 분들은 조금은 시장에 대해서 낙관하고 조금 뭐라 그럴까요? 좀 이렇게 큰 주식들 좋아하시는 분들 있지 않겠습니까? 매수하는 결이 좀 달라요. 그쪽은 HBM 쪽 잘 압니다. 이쪽 가기 위해서는 일단 실적도 받쳐 줘야 돼요. 그 기간들 좀 세게 붙어 줘야 되고 그런 종목들은 기간이 붙어 줘야 가는데 지금 기관들 뭐 매매동향 보시면은 그런 쪽 붙는 것보단 하시 사기 바쁘고 전자 사기 바빠요 지금. 그렇죠 여러분들 오늘 좀 쉬웠던 거 뭡니까? 화장품 쉬었고요. 그렇죠. 조금 막 다소 실적스러운 원래 기관들이 그런 거 좋아하는데 실적스러운 것들이 오늘 쉬어요. 뭐 0. 몇% 1%쓰긴 했지만은 왜 그럽니까? 닉스 전자 사러 간 거예요, 기관들은. 네. 그러면 언제 갑니까? 이게 좀 쉬야죠. 닉스 전자가 하루틀 정도. 그러면 다시 주도조 쪽으로 실적적으로 또 옮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오늘 엔터도 좀 쉬죠. 뭐 1, 2% 플러스긴 하지만 시장 대비해서 안타깝죠. 멘터가 이런 것 이러기에는 그러면 또 그다음 시장에서 또 반영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일단 오늘 전망 저저기 종목들은 이렇고요. 아 2차전지 얘기 안 하면 안 되지. 에코프 14% 얘기할 거 많은데 예 뭐 그냥 업종만 두트해요. 그죠 가족분들? 네. 종목들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14% 올랐어요. 에코프로가. 이게 물론 주가가 한 달 전 대비해서도 아직 한 달 전 주가를 회복 못 했습니다. 네. 급등할 때만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 그런데 일단 반영을 했다. 반영을 했다는 점은 아마도 개인적 봤을 땐 조금 커버성으로 봅니다. 음. 테슬라가 아무리 좋아져 치더라도 로봇시 효과로 간 거지. 2차전지 좋아져서 간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테슬라에서 오늘 보고서 나온 것도 이런게 있어요. 로보텍시아 자율주행 어쩌면 K 배터리의 마지막 희망이다라는 부분으로 어 보고서 나온 것도 있습니다. 증거 한번 살펴보시고요. 이거 지금 테슬라 밸류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본다. 이런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테슬라 밸류체이 두 개 있잖아요. 엔솔, LNF 이런 쪽으로 타픽 몇 번 다 얘기를 아셨을 거고 이런 쪽도 좀 증권사에서 보고 있다라는 점. 그런데 2년 대표 주제 에코프로가 14%는 오르는 에코 BM은 사실 더 좋아요. 추세가 그죠? 에코프로 BM. 음. 그니까 시장 자체가 어떻게 보시면 되냐면 주도주가 한 여섯 개 주도 세트에서 뭐 조선 방상 원전 뭐 뭐 뭐 돌다가 이제 시장이 더 쏘 싸워 버리니까는 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음. 그죠? 가족분들 이런 식으로 시장도 바뀌고 있다라는 거 선택을 자유게 하시되 지금 밑에서 올라오는 거는 아마도 쇼커버성 물량이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쇼커버성 그러면은 뭐 연속성에 대해서는 얼마나 기대를 해야 될까요? 시장이 연속적이어죠. 시장 자체가. 그리고 쇼커버라는 특징 자체는 여기서 더 붙으면 더 가요. 네. 그러니까 지수를 아니 종목을 누가 더 쏴 줘야 돼요. 그럼 뭡니까? 아침에 얘 더 갈까 더 갈까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외국인 들어오면 그 종목에 대해서 외국인 들어오면 아 이거 쇼커버 나오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네. 아침이 주 단순하게 네로티브로 내일도 가겠지라고 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 아직은. 음. 그거는 차라리 내일도 가겠지라고 하는 거는 실적 주여야 해요. 아직은 실적이 붙는 건 아니 이분게 발표도 안 했고요. 네. 아직은 아닌데 이거는 내일도 붙어야지라는 존재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시세가. 그러면 외국인들 붙는지 외국인 붙으면 외 하루 종일 붙잖아요. 매도 들어오면은 그런 식으로 하는게 일단 매매 측면에선 좋아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어 그러면은 지금 시장에서 팀 아니 부장님이 관심 있게 보시는 업종이랑 섹터 종목 뭐가 있을까요? 일단 증권 지주는 계속 말씀을 드려요. 음 최근에 지주는 조금 쉬고요. 오늘 조금 오르긴 했지만은 증권은 불을 뿜고 있죠. 스테이블에 코인을 엮기도 하고 어제는 그렇죠. 그래도 계속 좋아 보입니다. 너무 급등했다. 그래도 장중에 살 기회가 중간중간 주더라고요. 어제 아침에도 살짝 기회가 있었었고 그죠. 지수 빠질 것 같을 때 그래서 증권 지주는 빠질 때 보자. 이건 상법 계정의 핵심이니까는 핵심을 놓치시면 안 됩니다. 예. 계속 말씀드리고요. 아까 잠깐 말씀드렸는데 실적 시즌이 들어서면은 실적이 어디 가져질까 했을 때 화장품 엔터 여전히 좋아 보입니다. 근데 오늘 쉬죠? 플러스 2% 갔다가 플러스 1% 갔다가 자리를 만들고 종목이 깨지지 않았어요. 그냥 좋은 자리예요. 좋은 자리. 근데 와 오늘 올랐던 모 주식처럼 오늘 셌던 모 주식처럼 안 갔으니까 여기서 포머가 오는 거예요. 네. 아유 옛날 생각해 보세요. 가족분들 빠지지 않고 플러스 1%로 나도 얼마나 감사한가. 근데 지금은 안 갔다고 슬슬 그런게 오는데 그러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어 네이버 카카오 쪽을 조금 시각이 바뀌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좀 여기는 조금 더 지켜보자라는 부분이고음 좀 더 확장이 돼서 AI 소프트웨어 쪽이 지금 추세가 안 깨져요. 네. 음 음. 이쪽이 물론 정부 정책 효과 그 뉴스도 잘 나오잖아요. 이게 지금 네이버 카카오에 사실 확장입니다. 이런 쪽은요. 소프트웨어들은 우리가 뭔 뭔지 아시잖아요. 한 대여섯 개 있잖아요. 매매할 거. 거기도 하나도 안 깨져요. 장 오늘 살짝 음봉 나왔는데 음봉이 추세를 깨는 음봉이 아니고 그냥 어제 많이 올라왔으니 오늘 1 2% 쉬는 거 다들 그래 한번 열어 보세요. 그 이쪽도 충 메인 플레이가 일어날 것 같아요. 네. 용 선택을 자유로 하시되 그럼 약간 이렇고요. 조금 제가 한 7월로 미리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7월 달부터는 제가 바이오 얘기 드릴 것 같아요. 음. 지금 바이오도 자리를 살살 잡고 있는데 아직은 뭐 전쟁 여파도 좀 있고 네. 유가 급락 나왔는데 그럼 또 인플레이션 또 우여 떨어 줄어들잖아요. 그러면은 지금 우리장이 항상 우리 시장이는 바이오에서 끝나요. 우리 시장은. 근데 지금 바이오 지금 한 달 넘게 쉬고 있을걸요. 종목들 보시면은 근데 여기서 끝낼 바이오가 아닙니다. 음. 그러니까는 조금 조금 있다 말씀을 드리게 할게요. 그러면은 결론은 좀 모아보겠다 싶으신 분들은 적당한 바이오주들 있잖아요. 네. 어떤 거요? 이름 있는 거예요. 시총 큰 거. 시총 크고 이름 있고 응. 딴 거 하실 곁다리 뭐 작은 거 시총 500억자 1천억자 이런 거 하시지 말고 알보리 뭐 어쨌든 알아서. 네. 아, 뭐 이런 어쨌든 그런 식으로 좀 하는 것도 일종에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음. 알겠습니다. 오늘 또 압축을 많이 해 주셔 가지고 지금 시장에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또 도움 많이 되셨을 것 같아요. 네. 지금까지 고생해 주신 박현상 부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실전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8호랩을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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