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vs중국" 월가가 현재 조용히 주워 담는 종목 5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지금이 주식을 사기 좋은 시기라고 해요. 5년 뒤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죠.
- 지금은 공포에 빠진 구간이지만 월가 애들은 조용히 사고 있어요.
-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수익을 낸 사례가 많았어요.
- 오늘은 월가가 담고 있는 종목 다섯 개를 소개할게요.
- 첫 번째는 스노우 플레이크. 데이터 정리와 분석 시스템 회사예요.
- AI 시대엔 데이터가 중요해서 성장 가능성이 크죠.
- 주가는 400달러 넘었지만 지금은 160달러대로 떨어졌어요.
- 아직 흑자는 아니지만 매출은 계속 늘고 있어요.
- 2026년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있어요.
- 두 번째는 포드와 테슬라. 미국에서 인기 있는 전기차는 포드 F150 라이트닝이에요.
- 포드는 이미 67조 넘게 투자했고, 미국 내 배터리 공장도 준비 중이에요.
- 그런데도 주가는 왜 낮을까? 공포심에 던진 가격이기 때문이죠.
- 포드는 배당도 하고, 제조도 통합해서 원가 절감 중이에요.
- 세 번째는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 성장하는 기업들이에요.
- 예를 들어, 줌은 연매출 5조원 넘게 유지하고 있어요.
- AI 기능도 도입해서 회의 자동 분석, 번역도 가능해졌어요.
- 주가는 고점 대비 80% 떨어졌지만, 기술력은 계속 성장 중이에요.
- 네 번째는 유니티. 게임엔진 회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니에요.
- 유니티는 AI 시뮬레이션, 자율주행 훈련 등에 쓰이고 있어요.
- GM, BMW, 나사도 유니티로 실험하고 있어요.
- 애플 비전이 나오면 ARVR의 90%가 유니티로 돌아갈 거라는 전망도 있어요.
- 주가는 75% 빠졌지만, 2025년부터 매출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에요.
- 마지막 다섯 번째는 스트라이프. 아직 상장도 안 했어요.
- 하지만 이미 구글, 애플, 아마존이 결제에 쓰고 있어요.
- IPO 후 시가총액이 800억~1000억 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 기관들도 프리 IPO 펀드로 담고 있어요.
- 상장되면 페이팔, 블록 같은 경쟁자가 될 수 있어요.
- 시장은 조용히 움직이지만, 월가가 집중하는 종목들이에요.
- 이 종목들은 데이터, 실적, 시가총액, 밸류를 모두 따져서 선택했어요.
- 시장이 흔들릴 때 먼저 움직이는 건 정보를 다르게 보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