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에 터졌다! 장인수의 역대급 분노, 비리 폭로 실명 토크!

국회의원 보좌관 아들 특혜 채용 사건 정리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보좌관 아들이 대학 인턴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어.

어떤 일이 있었냐면:

• 학점 규정 변경: 원래 학점이 좋지 않았던 보좌관의 아들을 채용하기 위해 대학 측에서 학점 규정을 없애줬다고 해.
• 지역 가산점 부여: 아들이 사는 지역에 가산점을 주는 규정을 만들었다고 해.
• 채용 과정의 이상함:
  • 원래 인턴을 뽑지 않는 캠퍼스에서 뽑았어.
  • 정규직 전환까지 23개월이 걸리는데, 12개월 만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줬고, 심지어 심사위원회도 열지 않았다고 해.
• 다른 계약직 청년 압박: 수도권 캠퍼스에서 뽑았으니, 지역에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다른 계약직 청년에게 지역으로 내려가라고 압박했다고 해.

이런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의당이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고 해.

유튜브에 이런 내용을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의당 쪽에서는 "잔인하다",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