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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공개! 아크로비스타 동거인은 김건희가 아니었다?! 병원 입원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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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비스타에 동거한 사람 김건희가 아니었대요" "그럼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누구에요!?" 스튜디오 초토화.. 김건희가 아니었다, 국힘도 결국 난리났다

데스크코리아 DESK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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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김건희 이야기가 나올 때 좀 여쭤보고 싶었던 부분이기는 합니다만은 이제 와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그니까 어 사실 특검이 이제 본격적으로 뭐 사무실 구성하고 인력들 이제 충원하면서 이제 본격화 하고 있는 그 단계에서 아니 본인이 지난번에 외래진료 받으러 갔을 때는 입원하지 않더니만 4월 만에 갑작스럽게 깜짝 입원을 하는 소위 꼼수를 부렸다 생각이 좀 들어요.

이번에이 병신에 들어갔는데 아산병원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아산 병원이 암 전문 병원이기도 하고 심지어 요즘 병원 그냥 휩사리 뭐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보통 위독한 수준까지는 가야 이렇게 바로 위독 저기 이번이 가능하다고 하는 생각이 드는데 병원에서는 위독한 건 아니다라고 또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네.

이거 뭐 그 병원 차원에서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는 뭐 이거 특해 아니야고 생각드는 부분도 일면 있는 거고 또 한 면에는 저 병실로 도주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 두 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근데 우선은 그 학교 가기 싫어하는 좀 모범적이지 않은 학생들 중에 일부가 꼭 학교 가야 될 때 되면은 이제 몸이 아프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예를 들면 재판받으는 재벌 회장님들 중에 걸어서 들어가는 분 거의 없고 다 링거 꺾고 환자복 입고 휠처에 사서 아 정말 그렇게 오세 와요.

그분들 보면.

어 그니까 김건희 씨도 마찬가지로 이제 삼특검이 시작이 되면 아마 뭐 수사받느라 정신이 없을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 그 수사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의 일환으로 저렇게 이제 몸이 아프다고 스스로 좀 착실을 느끼는 거 아닌가? 저는 만약에 진짜 아프면요 치료 받아야죠.

치료 받고 그렇다고 해서 뭐 특검이 면제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뭐 저략이 뻔이 다 노출이 된 거기 때문에 아마 국민적 비난이 거셀 거고요.

아무리 아프다고 하고 쇼를 해도 저는 뭐 특검이 면제될 수 없다.

그래서 참 어제 저 기사 보면서 역시 김건이 답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저는 그 신변호사님 말씀대로 학교 갈 때가 가까워진 생각이 아픈 것 같아요.

아프진 않 뭐 아프다고 하는 걸 놓고 참 뭐라고 우리가 조롱하듯이 얘기하긴 참 그렇지만 지금 신변호사님 말씀대로 타이밍으로 보면 정말 학교 갈 때가 가까이 온 상황인 거 같아요.

예.

어, 병원에 입원할 때 그걸 이제 지나가면서 본 사람들이 제보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어떤 병동에 입원했다는 알고 있는데 뭐 개인에 대한 정보라고 하니까 어, 그 부분은 뭐 함부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어, 다만 김건희와 굉장히 가까운 의사 아를 주치로 해서 지금 입번 한 겁니다.

어, 그거는 뭐 어, 다 알고 있는 어, 내용들입니다.

어, 정말 어, 진짜 아픈지 아닌지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어, 정말 좀 화가 나죠.

예예.

요 타이밍에 정말 장난치듯이 짜고 어, 잘 짜 놓은 각본대로 움직이듯이 이런 부분들이 너무 이제 화가 나고 국민들의 수준을 뭘로 보는 거야 하는 그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죠.

아마.

어, 계속 소환 요구 이런 거를 할테니까 그게 이제 뻔이상되니까 쉽게 이제 퇴원을 안 할 거예요.

그나마나 금방 못 하겠죠.

상식적으로 보면.

그러면 이제 병원에 가서 뭐 방문 조사 뭐 이런 형태로 갈 수밖에 없는 어 황당한 경우가 생기겠죠.

어 그것까지도 유도를 하면서 거기에 이제 어 윤석열도 마찬가지고 이제 약간의 동정표 같은 것들을 이렇게 유도하는 그게 있을 겁니다.

최근에 동양을 들어보니까 둘이 어 별거 비슷하게 이제 떨어져서 어 숙박을 한 모양이에요.

어 윤석열은 아 아크로비스타에 있었고 어 김건희는 어 분당 쪽에 그 밑에 가서 어 누구누구 지인인지 알고 있는데 그 집에서 이제 있으면서 여러 가지 대비를 해 왔던 거 같아요.

최근에 유는 술을 좀 덜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찍히는 사진을 보면 혈색이 나쁘진 않아요.

옛날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그리고 살도 조금 더 뺀 느낌이 있고.

근데 김은 진짜로 최근에 공항장에 비슷하게 굉장히 어떤 그런 강박 이런 것들 때문에 옆에서 어 경호하고 이런 사람들이 어 좀 불안함이 있었다라는 얘기는 들려옵니다.

근데 그게 이제 지금 이번 한 그 병동을 보면 그 증세로 간 병동은 아니거든요.

어 그렇게 보면 또 정말 학교 갈 때가 가까이 와서 어 배가 갑자기 아픈다든지 어떤 깨병 성격이 아니겠냐라고 추측이 됩니다.

네.

그 후타스 님께서는 최 신교수 신비님 나오셨다고 하면서 두 분은 너무 좋다고 이제 또 말씀 주시면서 소중한 또 슈퍼챗 후원을 또 주셨고요.

그리고 채팅 중에선 제가 읽을 순는 없지만 무슨 병이 도진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땡병이라고 해 가지고 이제 꾀병의 한 하부 유형이에요.

꾀병의 하부 유형으로 이제 그런 병는데 아 그니까 저는 아프면 당연히 치료 받아야 되는 건데 자꾸 그 본인이 그동안에 대통령까지 지냈고 또 대통령 영부인의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고 대한민국을 이렇게까지 망쳐 놨잖아요.

그건 거의 다 범죄 혐의란 말입니다.

근데 죄를 졌는데 본인은 그 수사나 그 죄로 인한 책임으로부터 열래 받아야 된다.

내는 내지는 저렇게 꾀를 써 가지고 열래가 될 수 있다라고 만약에 믿는다면 저는 오만하면 부셔버려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 나라를 어떻게 알길래 국민 주권을 어떻게 이해하길래 저런 오만 방자한 태도를 보일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저는 진짜 죽을 정도 아니면은 나와서 받아야 되는게 맞는 거예요.

아니 제발 회장님들도 다 링거 꽂고 환자 보입고 나온다니깐요.

근데 자기가 뭔데 무슨 지금 아직도 영부인으로 좀 착각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영부인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전에도 그 검찰 조사받을 때 우리가 콜검이라고 했잖아요.

검사한테 전화해가지고 나 있는 곳으로 와.

그 모처로 가가지고 그 김건희 핸드폰을 뺏어야 되는데 검사폰을 뺏었어요.

경호라는 이유로.

즉 그걸 또 상상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근데 그때와 지금은 다르죠.

그니까 저는 그 환상이 있다면 꽤 나와라.

그 망상이다.

저보는 겁니다.

저군다나 지금 특검 이전에라도 지금 샤넬백이라든지 뭐 그래프 목걸이 이런 것들에 대한 소재도 지금 검찰이 쫓고 있고 어 실제로 이제 당장이라도 소환할 태세로 세 군데나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 특검 이전에도 어 다 같이 걸려 있잖아요.

어 특히나 이제 엊그제 그 검찰 총장이 비아폰을 썼다라는게 뉴스가 나왔죠.

어 그러면 혹시나 김건희와 통화한 건 없을까라는 의구심도 당연히 가져볼 김건희도 비아폰이 있다는 거 그러니까 비아폰이 있었고 국정원장하고도 통화를 하는데 뭐 누구랑은 안 했을까 이런 이제 의구심도 들죠.

그래서 점점점 이제 본인이 뉴스에 거론되는 비중이 더 커지는 거죠.

어 그걸 뻔히 알고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춰서 어 좀 사라지려고 자기 스스로 노력하는 거 아닌가? 그런데 본능 자체가 센터 본능이잖아요.

항상 사진을 보면 항상 센터잖아요.

아까 이재명 대통령은 센터가 아니잖아요.

사이드잖아요.

그 무조건 센터 본능이고 하기 때문에 그 힐건니 프로젝트라고 오죽하면 이제 그 이름도 나왔겠습니까? 그래서 오래도록 사라져 있지를 못합니다.

난가병의 아주 대표적인 저기였죠.

다음번 힐건니 프로젝트가 그거잖아요.

다음번 대통령은 난가 오다가 이제 아니네.

지금 이렇게 되면서 아마 마음의 상실에 따른 그 마음의 병이 상도 그 공황장애 기질이 있을 순전 있다고 봐요.

왜냐면 그 뭐 공황장애나 아니면 이런 정신적 극도의 우울감 이런 것들이 그동안에 이제 구름 위에 떠다니던 사람들이 한 순간에 출했을 때 오는 그 공허함 상실감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니까 올 수는 있다고는 봐요.

근데 그마만큼 본인이 자기 분수를 모르고 까불다가 지금 온 병이기 때문에 까불까불 한 거에 대해 가지고는 반드시 법의 단지는 따라온다.

그거 모르고 까부었으면은 더 처벌을 세게 받아야죠.

어떻게 겁대가리 없이 그동안에 남편이 검사하고 검찰총장이면 그게 막 살아도 되는 겁니까? 우리가 무수한 검찰총장을 봤지만 김건희 같은 배우자는 본 적이 없어요.

그 대통령 영부인도 우리가 그 많이 경험해 봤지만 저런 사람은 김건희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거예요.

제가 볼 때는.

그니까 그 까불까불 했던 거에 대해 가지고는 본인이 책임도 못 질 거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범법 행위를 매일 일삼았다.

그 말도 안 되는 거잖아.

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 포탈에 이제 검색 1위를 기록한 경양 뉴스 뭐 저도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취향이 확인되자마자 선물이 쉐도했다라는게 나오죠.

그리고 생일을 전해서 생일이 9월 달일 거예요.

그 추임을 5월 달에 했잖아요.

2021년 5월 9일 날.

네.

어, 5월 10날인가 추임시켰죠.

어, 그러고 나서 생일 전후가 돼서는 완전히 피크였다라고 이제 증언들을 하잖아요.

그렇죠.

그 증언을 해 주신 분은 아주 자주 김건희를 본 분이거든요.

그리고 그분이 직접 그 얘기도 하잖아요.

본인이 이거 선물 교환을 하는 것도 본인이 간 적도 있다 얘기를 하고 더 충격적인게 이제 거기에 윤핵관 핵심의 부인도 선물을 했다가 나오잖아요.

그럼 그 윤액관 누구냐라고 했을 때 뭐 대충 한 세 명을 찐 윤액관으로 많이 불렀잖아요.

그중에 한 명이에요.

그 인이에요.

정진석은 얘기도 나오던데요.

그 그러면 우리가 흔히 생각할 때 왜 그 정도 찐 윤액관 뭐 이러면 선물 주고받고 이러지 않을 것 같잖아요.

자기들 완전 이너서클끼리 뭘 뭐 선물까지 그 일종에 뇌물성에 선물을 하고 이럴 거 같지 않은데 그런 사람들한테도 받았다.

아 그러니까 좀 전에 신변호사 표현대로 하면 막 살았다라고 보여지는 거죠.

이런게 뭐 영부인으로서의 채통이라든지 국격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은 아예 없는 거죠.

이 이상 위를 해온 권력을 말할 것 없고 우리도 흔히 누가 선물을 작은 거 선물 이런 것만 쿠폰 하나만 와도 어 여러 가지 고민이 될 때가 있잖아요.

이걸 나 그냥 받고 말아야 되나? 내가 이걸 또 선물을 똑같이 해 줘야 되나? 이런 고민을 하잖아요.

누구든지.

근데이 사람 거의 뭐 무슨 진공청속이 저 빨아들이듯이 얼마나 많은 선물을 받았으면 선물 창고가 있다는 동 별의별 설이 나올 정도로네 그래서 그렇게 가까운 사람들하고 그런 정도로도 좀 전에 신변호사 표현대로 겁이 없이 산 거죠.

그야말로 그 결과가 지금 이제 병원입니다.

아 그 결과가 이제 병원에 가게 된 거죠.

그리고 앞서 이제 말씀주셨던 선물 얘기에 덧붙여 가지고 그 찐이 아닌데 불구하고 최근에 보면 이제 찐이라고 이제 그 논해지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추측으로 말씀주셨던 세 사람을 비롯해서 그밖에 이제 친용 그룹이라고 하는 사람들 그니까이 사람들 중에서도 원래는 이제 윤석결과 어떤 소통이 없었던 사람들이라서 그 친 그룹에 들어가기가 어려웠는데 자기 부인을 통해서 그니까 샤넬백을 선물해 주고 난 이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런 얘기들도 계속 지금 지속적으로 제기가 되고 있는 모양이에요.

예.

그렇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이제 주진우 기자가 뉴스 공장에서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하나 공천할 때 어디어디 세 군데를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 정진석 당시 공관위원장 어 하는데 후보가 바뀌었다는 표현을 해요.

예.

그렇죠.

그러면 그 후보가 바뀌게 하는 힘의 원천이 어딜까? 뭐 공관위원장이 다 알아서 자기자 바꿨다 이러기는 상식적으로 어려울 거 아니에요.

그러면 바꾸도록 만드는 그 힘의 원천 주문자는 누굴까? 음.

그러면 뭐 어 그죠.

국민 누구든지 이미 마음속에 예상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따가 주진우 기자한테 한번 물어보려 그래요.

어떻게 해서 누구 저기로 바뀌는지를 한번쯤 물어보려고 그럽니다.

그 궁금합니다.

아 이제 뭐 하다 여러 카르텔 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샤넬 카르텔 이야기까지 나오는 건 저는 좀 희한하다고 생각.

네.

이게 뭐 설례가 되겠습니다만은 그 군도가 보면은 남편 계급에 따라서 배우자들도 그렇게 행동한다는 말도 있고요.

실제로 그리고 그 검찰 올로비 사건 있지 않습니까? 과거에.

그 아마 1998년도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때도 검찰 총장의 배우자에게 이제 호피무니 코트나 뭐 여러 가지 고가에 밍크 코트 사다가 바치면서 사실 뇌물이죠.

그게.

그래서 그걸로 과거에도 그랬던 그 사건들이 있기 때문에 참 김건이라는 것은 소위 말하는 고의공직자의 배우자가 저지를 수 있는 모든 비리의 이제 종합 선물 세트인 거죠.

끝판 왕인 건데 저는 뭐 다 뇌물로 저건 다 처리가 돼야 되는 것들이고 여러 가지 저런 직권 남용의 행태 공범으로 과담한 거니깐요.

뭐 이번에 김건희 특검에서 다 몇면 백백하게 밝혀져야 될 것이다라고 저는 봅니다.

예.

결국에 특검 수사가 이제 거의 이제 거의 호합에 다가왔는데 민주기 특검이 오늘 이제 출근길에 뭐 대면 조사 필요성 있냐? 김건희 씨에 대해서 이렇게 물어봤을 때 뭐 이루어지리라 생각한다 이렇게 답을 했거든요.

근데 공교롭게도 오늘 아침에 속보가 떴죠.

김건희 씨가 아산병원에 입원을 했다.

그리고 왜 무슨 집? 아 어제 떴죠.

어제 떴고 오늘 아침에 다른 기사에서 병명은 이제 우울증이다 이렇게 떴던데이 약간 좀 시기가 좀 공교려워요.

대면 조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 거 특검이 지금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시점인데 어떻게 보세요? 그 대면 조사를 결국에는 거부할까요? 저는 뭐 그 언젠가는 대면 조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김건희 여사도 건강을 빨리 회복해서 특검이 어 출범화하면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잖아요.

본인이 얘기한 대로 특검 조사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김건희 여사가 뭐 일부 뭐 매체에선 보도를 했더라고요.

우울증이 심해 갖고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근데 과거에도 여튼 뭐 이렇게 우울증이 좀 심해서 치료를 받은 적이 꽤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뭐 딱 특검 조사를 앞두고 병원에 입원했다라기보다는 그래도 뭐 인간적인 측면에서 병원에 입원한 거를 갖고 이것 또 특검 수사를 회피하기 위해서 일부러 없는 병을 만들어서 입원한 거 아니냐라고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은 물론 그렇게 얘기하실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인간적인 그 관점에서는 뭐 그런 확대 해석은 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특검 조사는 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받아야 받아야 당연히 받아야겠죠.

야박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몸이 아프더라도.

김건희 씨의 아산병원의 입번은요.

한 세 가지 측면에서 부족합니다.

첫 번째 서울 아산병원 우리 국민들 다 할 겁니다.

입원하기 얼마나 힘든지.

음.

특히나 의료대란 이후에요.

돈이 있거나 더 아픈 사람도 응급실에서 며칠씩 대기하다가요.

그것도 겨우겨우 이번 시를 얻을까 말까 합니다.

심지어는 의료 대단 때문에 거기서 치료를 못 받고 목숨을 잃은 분도 있었습니다.

그게 암일 수도 있고 더 심각한 증세인데 그래요.

본인은 우울증이 뭐 심각하다더라도 우울증으로 아산병을 이번에 즉시로 할 수 있다.

부적하다.

음.

그다음에 두 번째 그 우울증이 검찰의 체포영장 체포 아니 검찰 소환이라든지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왜 급작스럽게 그리고 특검의 출석구가 있고 나서 왜 급정스럽게 이건 충분히 병원 안으로 숨어 버린 거예요.

그래서 국민들한테 나파요.

아픈 사람 건들면 안 되잖아요.

이런 식의 어떤 그 프레임을 짜서 검찰 조사, 특검 조사를 회피하려는 목적이 너무합니다.

그 세 번째 뭐냐면요.

너무 참 나쁜 사람들이에요.

국민들한테 그렇게까지 어 심하게 국정운영 국민 생각하지도 않고 막 마구잡비에 국정을 해서 여기까지이 대한민국을 망가뜨려 놓고 본인들 아프면은 봐 줘야 됩니까? 음 그건 아니죠.

최소한 소원 조사를 성실하게 임하는 상황에서 과도한 조사라든지 여러 가지 심적 스트레스 때문에 입번을 했다면 제가 100번 일을 할 거 같아요.

음.

수사, 소사, 소환 안 받잖아요.

본인 남편도 지금 버저시 어 와서 조사받으셔 했더니 나 못 받아 잡아가 이런 식이고 그 배우자는 나 아파요.

우울증이에요.

소환도 아예 응하지도 않고 병원 입어번 해 버립니다.

그 누구야이 사람들이 좋게 보겠어요? 저는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 민중기 특검이 어 좀 죄송한 말이지만 야박할 정도 욕을 먹더라도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된다.

그리고 아산병원에 그 병 증세에 대한 진단서가 있을 겁니다.

그것도 확실하게 확인을 해서 어 조사를 해야 된다.

그 봅니다.

아니 철저한 수사는 분명히 필요하죠.

어 그 시기도 특검 뭐 기간 동안에 정해져 있으니까 그 시기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는 뭐 전혀 이견이 없습니다만 김건희 여사가 우울증이라는 병이 뭐 제 의사는 아닙니다만 상당히 뭐 어 다른 어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는 저는 일정 부분의 양해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뭐 이번 과정에서 그러면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냐 특해가 있었던 건 아니냐 그것도 조사해 보면 나오겠죠.

뭐 그런 그 뭐 어 이번 과정에서의 특해가 있었는지 이런 것들도 뭐 원한다면 조사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저 우울증에 있어서 조사업 받아야 하는게 참 이것도 더 어처군이 없지 않습니까? 그까 심무 검찰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 하냐면 김건희 씨 소환에 대해서도 이렇게 일반 국민하고 똑같이 했나? 음 아니거든요.

나와주세요.

나와주세요.

그거잖아요.

벌써 체포용장을 집해도 100번 했어야죠.

하나잖아요.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면 당연히 이제 조사를 성실히 받아야 된다고 보고 지금 윤 대통령이 사실 뭐 재판하랴 그다음에 간호하랴 바쁜 거 같아요.

윤 대통령이 어제 밤에도 아산병원에 가서 이제 김여사 곁을 김건희 씨 옆을 지켰다고 하는데 어 사실 어제 그 칠자공판에 나오면서 기자 질문에 대답을 하다가 아주 또 희대의 명장면을 하나 남기셨어요.

같이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오전 재판 후 법정을 나선 윤성열 전 대통령.

취재진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입니다.

경찰 출석구 이번에 하실까요? 그러다 갑자기 걸음을 멈춥니다.

세계 특권 아니서 저 사람들 좀 보게이 앞을 가로막지 좀 날아 주시면 안 되겠어요.

그쪽으로 조금 앞으로.

세계 특검 모두 정치보급복 특검이라고 보십니까? 오후 재판까지 끝나고 퇴정할 때도 마찬가지.

지지자들이 안 보인다며 비켜 달라는 취지의 말만 남겼습니다.

특검에서 소원 요구하면 실주.

저 기자분의 표정이 너무 당황 저 그 당황스러움이 느껴지는데 이게 이제 뭐 지지자분들을 보면 되게 힘이 많이 되나 봐요.

왜 이렇게 지지자들만 결국에는 바라보겠다.

뭐 이런 메시지인 거잖아요.

그 처음에 그 카메라에 잡힌 기자는 제가 잘 아는 기자인데 격려 전화라도 한번 해 줘야겠습니다.

맞아요.

그 윤성열 전 대통령의 지금 행보는 사실 많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전직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아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대통령으로 남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법원 앞에 나와서 이렇게 연호하는 분들 우리 국민 중에 정말 얼마나 될까요? 이번에 어 투표하신 분들이 한 몇만 명 4천만 명 넘죠.

유권자가 4,300 400만 명이니까 4,400만 명 4천만 명대 후반네 3,800만 명인가 그런데 그 아주 그구 그니까 일종 강경 지지자들이라고 해봤자 많지 않습니다.

근데 본인의 지지자들 개인적으로는 본인 지지하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화하고는 싶겠죠.

그러나 본인이 대통령 이것도 지금 그 내란과 관련한 그 재판을 받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저런 모습을 연출하는 건 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차라리 제가 만약에 윤성열 전 대통령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 지금 내란 혐의와 관련해서 구속되 있는 분이 10명 정도 되잖아요.

뭐 중요사자든 단순 간담자든 지난번에 법정 그 법원에서 그 석방될 때 차라리 내 부하들을 풀어 주고 내가 여기 남겠다라는 그 메시지를 보내줬다면 정말 윤성열을한테 좋아했던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분 그래서 대통령이 된 거고 그런 그 인간 윤성열의 참 모습도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어땠을까? 그러면 정말 여론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모든 기대를 다 깨고 그런 일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이렇게 얘기하면 아이 그럴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또 얘기하겠지만 어 많이 아쉽습니다.

여튼 탄핵 이후 과정도 그렇고 물론 개엄이 진짜 잘못됐으니까 가장 잘못된 것이고 그 이후에 윤성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나 아니면 탄핵 화면 이후에 보이는 이런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썩게 반기는이 모습은 아닐 거예요.

근데 그 서정욱 변호사 가장 측근이라고 여겨지는 그 서정욱 변호사님의 뭐 방송 내용에 따르면 무죄를 확신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안 그래도 그 말투에 보면 막 신경질이 나와 있고 그 확신의 차 있고 화가 나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어떤 상황이라고 보통 그러면 이제 망상증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망상에 빠져 있으면 그냥 아 이게 내가 생각하는게 현실이고 밖에서 외부에 객관화된 어 말들과 시각들은 다 무시해 버립니다.

그건 음모고 나를 의미하려고 하고 그게 제가 말하는게 어떤 편하려는게 아니라 증상이에요.

음.

그 증상을 심각하게 앓고 있다라는 것이고 방금에 우리가 자료면서 봤듯이 기자에게 나와 달라 하고 지지사 좀 보게 좀 비겨 달라고 짜증을 냈잖아요.

저 기자가 그냥 단순하게 취재 기자가 아니라 국민들에게 뭔가를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그 어 통로잖아요.

그러면 지금 윤성열이라는 사람은 내일란 오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나오면 국민들한테 송고하다는 얘기를 해야 될 거 국민들도 궁금해할 거 아닙니까? 당신 반성하고 있어.

어떻게 생각해? 당신 안 하는게 맞아? 그 당시에 뭐이 사실 관계를 확인해 봐.

지금이라도 국민들한테 사과해라는 거를 기자를 통해서 하는데 국민들이 치워 버린 거예요.

좀 나와.

나 지자 좀 보게.

이게 어떤 스타일이냐면 이게 유튜브에 중독된 사람들이 대부분요.

댓글에서 응원 댓글이 있으면 제가 되게 잘하는 줄 알아요.

그 응원 댓글 몇 개의 의존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한나라의 대통령했던 사람이 그 정도 수준이다.

음.

저러니까 망했죠.

네.

제가 봐서는 윤성열 씨는 전 대통령이라는 친구도 아까운 행위를 오늘 했다.

음.

정말 반성의 기회를 다 날려버렸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앞서서 김건희 씨도 있었지만 윤성열 씨도 두 부분은 정말이 대한민국의 지은 죄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책임질 수 있는만큼 책임을 줘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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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김건희 이야기를 하면서 최근 병원 입원에 대해 의심이 많았어요.

2. 아산병원은 암 전문 병원인데, 우울증으로 입원하는 게 이상하다고 봐요.

3. 병원에서는 위독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의심이 계속돼요.

4. 일부는 병실로 도망친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어요.

5. 학교 가기 싫어하는 학생들처럼, 몸이 아프다고 하는 것도 의심스럽죠.

6. 재벌 회장들도 수사 피하려고 병원에 간다고 하잖아요.

7. 김건희 씨도 수사 회피용으로 병원에 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요.

8. 수사 받는 동안 몸이 아프다고 하면서 병원에 입원하는 게 의심스럽죠.

9. 국민들은 이게 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10. 병원 입원 시기와 타이밍이 너무 의심스럽다고들 해요.

11. 김건희와 가까운 의사도 병원에 있었다는 제보가 있어요.

12. 진짜 아픈 건지, 아니면 수사 회피인지 알 수 없어요.

13. 병원에 입원한 이유가 학교 가기 싫거나, 수사 피하려는 것일 수도 있어요.

14. 최근 사진을 보면 혈색이 좋아지고 살도 조금 빠졌어요.

15. 하지만 국민들은 병원 입원에 대해 불만이 많아요.

16. 병원 입원은 의료대란과 맞지 않아서 의심이 커요.

17. 검찰 수사와 특검 출범이 다가오면서 병원 입원이 의심돼요.

18. 김건희는 특검 출범 전 병원에 간 것 같다는 분석이 있어요.

19. 특검 수사와 조사를 피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는 의견이 많아요.

20. 김건희는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고 했지만, 건강이 걱정돼요.

21. 우울증이 심하다고 병원에 간 건지, 아니면 회피용인지 논란이 있어요.

22. 국민들은 아산병원 입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요.

23. 의료대란, 국민 건강, 국민 세금 문제도 고려해야 해요.

24. 병원 입원은 수사 회피용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적절하다고 봐요.

25. 수사와 조사는 반드시 성실히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강해요.

26. 김건희의 병명과 진단서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7. 특검과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야 하고, 책임도 물어야 해요.

28. 병원 입원은 국민 정서와 맞지 않아서 비판받고 있어요.

29. 윤석열 전 대통령도 법원 앞에서 국민 지지자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논란이에요.

30. 대통령으로서 국민과의 소통과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봐요.

31.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만 바라보는 모습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아요.

32. 만약 부하들을 풀어주고 자신은 남아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요.

33. 탄핵 이후 모습이 국민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아요.

34. 서정욱 변호사는 무죄를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35. 망상증이나 현실 왜곡 증상이 의심된다는 의견도 있어요.

36. 윤 전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책임 회피하는 모습이에요.

37. 국민들은 윤 전 대통령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어요.

38. 응원 댓글에 의존하는 모습도 문제라고 봐요.

39. 윤 전 대통령은 책임지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야 해요.

40. 국민과의 신뢰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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