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으로 200억 벌고 매각! 치킨집 사장의 인생 역전 비법 대공개
37년 인생, 300만원에서 200억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한강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제 인생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태어나서 37년 동안 300만원으로 시작해서 200억을 벌기까지, 그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드릴게요.
흙수저에서 부자의 꿈을 꾸다
저는 어릴 때부터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어요. 저희 집은 넉넉하지 않았거든요. 반지하 단칸방에서 네 식구가 살았는데, 비가 오면 물이 넘칠까 봐 문을 열어두고 밤새 확인해야 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를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제 존재를 보여주고 싶었고, 우리 집을 함부로 보지 못하게 만들고 싶었죠. 이런 마음이 너무 커서 17살 때부터 학교 공부보다는 돈을 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학교 대신 중국집 배달을 시작했죠. 학창 시절에 친구도 없고 좋은 기억도 없지만, 오직 돈을 벌겠다는 목표 하나만 보고 달렸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좀 안타까운 부분이지만요.
배달의 달인에서 사업가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군대에 다녀와서도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제가 제일 잘하는 배달로 사업을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배달하면서 모은 돈으로 22살에 곱창 배달집을 차렸죠. 그때는 곱창을 배달한다는 것 자체가 생소했는데, 제가 국내 최초로 성공시켰어요! 제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정말 간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곱창집이 대박 나니까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곱창은 맛을 표준화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잘 되던 곱창집을 팔고, 프랜차이즈 하기 쉬운 치킨집을 차렸어요. 그때 제 나이 24살이었는데, 이 결정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죠.
치킨집 대박과 프랜차이즈의 꿈
곱창집 성공 경험 때문에 치킨집도 무조건 성공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죠. 하지만 현실은 달랐어요. 장사가 안 되는 거예요. 가진 건 제 몸뚱이와 체력뿐이라, 영업시간을 12시간, 14시간, 결국 20시간까지 늘렸어요. 혼자서 전화 받고, 치킨 튀기고, 배달까지 다 하면서 무식하게 버텼죠.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장사가 잘되기 시작했어요. 이때 느낀 건, 손님들은 사장이 건방 떨거나 잘난 척하는 가게에는 주문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히려 사장이 좀 불쌍해 보일 정도로 열심히 하는 가게에 주문을 해준다는 거죠. 음식이 아무리 맛있고 인테리어가 좋아도, 결국 열심히 하는 가게에 손님이 온다는 걸 깨달았어요.
치킨집이 잘 되니까 프랜차이즈 문의가 쇄도했어요. 꿈같은 기회였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몰랐죠. 그래서 일단 1년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공부했어요. 1년 뒤, 간절한 분들께 프랜차이즈를 열어드렸는데, 놀랍게도 전부 대박이 나는 거예요! 그렇게 입소문이 나면서 사업이 커졌고, 200개 가까운 매장을 열게 되었어요.
돈과 건강, 그리고 새로운 시작
사업이 궤도에 오르니, 그동안 돈만 보고 달려왔던 제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비가 오면 스케줄을 못 할 정도로 아팠고, 날씨가 안 좋으면 꼼짝도 못 할 때도 있었죠. 밥도 못 먹고 밤새우는 날도 많았어요.
그러던 중, 프랜차이즈 사업 매각 제안이 들어왔고, 건강상의 이유로 매각을 결정했어요. 그렇게 저는 200억을 손에 쥐게 되었죠. 통장에 200억이 찍히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허탈함만 남았어요. 돈은 그대로 통장에 둔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결국 저는 우울증에 빠졌어요. 다행히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그토록 갈망했던 돈 대신 제 건강을 회복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평생 일 안 해도 될 만큼 돈을 벌었지만, 평생 일만 했던 사람이라 일을 안 하고는 못 살 것 같아요.
꿈을 향한 당신의 날개가 되어줄게요
제가 300만원으로 시작해서 200억을 벌기까지 걸어온 길은 많은 사장님들의 꿈일 거라고 생각해요. 먼저 꿈을 이룬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분들께 날개를 달아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앞으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을 안내해 드리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저에게 돈은 더 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비용은 단 한 푼도 받지 않을 거예요.
제 이야기가 당신의 꿈을 향한 여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