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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의 비트코인 지정학 분석 #4 – 놓치면 후회할 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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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vs premium] 오태민의 비트코인 지정학 #4

오태민의 비트모빅 BTCmob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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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비트코인 #오태민 #지정학 #월남전 베트남전을 끝낸 주인공 닉슨 지정학천재 닉슨 대통령의 전략을 살펴본다 키신저와 닉슨의 핑퐁외교 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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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우리가 지난 시간에 이런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들한테 지정학적으로 역사를 볼 때는 그 일어난 일만큼이나 일어나지 않은 일도 생각을 하면서 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정학 자체가 바둑이나 체스와 같은 게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때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라면 지도자들이 어떤 결과가 왔을까 이렇게 가정을 해가면서 이렇게 공부를 하는 겁니다 원래가 그게 재밌죠 이게 6.

25 때 전항인데요 처음에 일방적으로 밀렸어요 그래서 이제 대구하고 부산 라인이 있었는데 맥아더가 전격적으로 인천상륙을 해가지고 밀고 올라갔죠 미국 올라갔는데 여기서 이제 그 키신저 같은 전략가에 해고는 평양 원산 라인 원산이 여기 있거든요 평양 원산 라인에서 만약에 멈췄다면 멈췄다면 여기서 휴전을 요구했다면 상당한 이익이 있는 거죠 그리고이 당시에 인구로 한반도에 사는 우리 조상들이 텐데 한반도에서는 인구의 80%가 포함이 된대요 20%가 있는 거죠 평양 이후로 이북으로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큰 도시는 없기 때문에 이렇게 범퍼를 그 이유는 왜 그러냐면 미국이 교전 중이지만 중국한테 사인을 보내야 되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중공 보고 우리는 너희한테 침략할 생각이 없어 그러니까 여기서 딱 선을 긋는 거죠 지난 시간에 얘기했던 건 여기서 이제 교착하느라고 2년을 썼거든요 고지전 고지전 하면서 여기서 평형 원산에서 딱 선을 긋는 거지 어떻게 됐을 것 같아 간격으로 멈추는 거지 뭐 여기서 멈췄잖아 70년 동안 우리는이 안에서 뭐 간첩도 내려오고 막 우리는 시끄럽고 막 하지만 그건 다 고지정 같은 거야 우리가 이런 관점에서 봤다면 그건 별거 아닌데 우린 또 그 안에서 충실하게 연기를 해야 되는 거야 연기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롤플레잉을 해야 되는 건데 이걸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이해하는 여러분들의 그 식견이 있는 거야 오늘 이해하는 쉽게 아니에요 첫 번째 가정이 20년 후에 이제 15년 지나서 친자가 책을 다시 씁니다 근데 내가 만든 자료랑 다른데라는 거야 내가 지난 시간에 소개했지만 수련하고 중국의 비밀이 많이 해제됐어요 그래서 지금 나오는 자료는 이제 60년대 7년 뒤에 눈 떠듬어 가지고 한때는 우리나라에 진지한 지식인들이 북침을 믿어서 진짜로 수정주의가 문서 다 나오면서 끝난 거야 그거는 끝났고 남침은 남침인데 중국이 내려왔니 안내를 키신저 입장 바꿨어요 왜냐하면 오늘 중국 얘기인데 중국은 미국의 전략가들이 베트남전에서 강박을 가졌던 것처럼 맥아더가 너무 빨리 올라가서 중국이 위협을 받았기 때문에 내려온 거라고 했던 그 정설이 지금 흔들려요 내려왔을 것이냐 이게 이제 중국이라는 우리가 옆에 우리의 진짜 지정하군 중국이잖아 우리가 중국 하나만 잘 이해해도 여러분들이 남은 인생을 사는데 실패를 덜 할 가능성이 높아요 중국 하나만 자기 중공을 우리한테 굉장한 상수예요 그게 이제 키신저가 이제 15년 후에 쓴 온 차이나라는 책에서 입장 바꿨고 그게 맞아요 내가 읽은 책들도 그래 문서를 보면 해제된 문서를 보면 중국은 처음 같이 계획을 했어 거의 처음부터 이게 되게 이상한 일인데 중국이 국공 레전에서 승리하게 1949년이야 1949년인데 그게 1년 후에 김일성이 아주 날리시니까 내려오는 가는데 그때 준공은 참전하기로 마음을 먹어요 그래서 어떤 미국이 어떤 태도를 취했기 때문에 참전을 하고 안 하고 아예 오히려 김일성이 참전을 막았어 아 내가 혼자 할 수 있는데도 모택동 저거 아무것도 아닌 건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데라고 생각해서 대구 부산까지 내려갔을 때도 못했던 계속 여기 만주에다가 군대 보내고 계속 들어올 기회를 혹시나 노렸는데 김일성이 계속 말렸어요 김일성이 밀리고 나서 이제 요청을 한 거고 두 번째 여러분 1990년대 이후로 남북관의 경쟁에 대해서 남북관의 경쟁 남북간의 경쟁 체재 경쟁에 대해서 아이 비등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예를 들어서 1990년대에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대상들이 햇볕정책을 할 때 우리나라의 이제 친북적인 혹은 뭐 친 사회주의적인 진영에서조차도 어떤 논리를 폈냐면 야 그거 북한 아무 힘없지 않냐 아무 이유가 없으니까 그냥 기름 좀 주고 먹고 살게 해주고 진짜 가지려고 하는 거 아니야 협상용이야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야 그지 그럼 생각해 보자고 우리는 평양 원산 라인을 이렇게 걷으면 그 이후로 전개된 나만의 어떤 민 산업화라든가 이런 모든 것들이 훨씬 더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물어봐야 돼 1990년대 이후 북한이 가요 남한과의 체제적인 경쟁에서 완전히 낙오된 상태에서 괜찮았나 지금 북한이 뭐 여기건 여기건 무슨 의미가 있어 여기 지금 핵시설 다 있는데 나는이 가정도 틀렸다고 생각해이 가정도 각 국가마다 어떤 정체성이 있어 그 개개인들에게는 개인의 개성이 있듯이 국가들이 정체성이 있는데 미국이 마치 그 이상주의라는 그 괴물이 이상한 존재가 있잖아 다른 나라에는 없는 우리나라에도 있어 그 한국의 정체성이 있는데 그거는 사실 한국전쟁이 만들었다고 봐야 돼 우리가 항상 좀 이상한 거 같아 항상 대단한 거 같아라고 하는 거 어떤 어떤 어떤 특질이 있잖아 그 특질에 상당부분 한국전쟁이야이 소설을 한번 읽어보세요 마당 깊은 집이랑 김원희 나의 이제 문장 선생님이신데 개인적으로 사서 받았다는 뜻은 아니에요 여러분 저거 보면 한국인을 이해하는데 좀 여러분들 아버지 할 할아버지를 이해하는 도움이 될 거야 저 마당 깊은 집이란 소설을 보면 1954년도에 대구를 다루는데 아 이제 생에 대한 진짜 무한 긍정이냐 무한 긍정 우리의 그 우리의 선배 세대 우리 부모 세대는 다른 아니야 물론 어떤 민주적 특질인데 생에 대한 초긍정액은 초긍정 삶이 재밌고 놀이동산 가는 거 같기 때문에 긍정한다는 뜻이 아니야 사람이 진짜 엿 같고 오는 상황이 진짜 추악한데 생존을 위한 생존인데 그거를 회의하지 않아 거의 의심하지 않아요 조선 600년의 관념이 지배했던 나라에서는 한 번도 이게 국시가 된 적이 없잖아 잘 살아보자 근데 그게 모든 국민의 열망이었고 공식적인 국시였어 배부르게 먹고 삐깔 나게 살아보자 이게 우리 되게 강해 여러분 잘 몰라서 그런데 이게 우리의 끔찍한 면이기도 하잖아 그렇지 엄치나 이런 말이 왜 그래 무조건 드러내야 되잖아요 자랑해야 되지 보여 줘야 되죠 마당 깊은 집인데 엄마가 있고 누나가 있고 주인공이 나미리가 있고 그 다음에 전쟁통에 태어나 가지고 얘는 지금 이제 좀 저능화가 됐어요 막내는이 엄마가 생 과보고이 실제 김원일에 자주 자전적 소설인데 아버지가 그 지식인이니까 월북하죠 그래서 여기서는 아버지는 묘사가 안 나오는 거 같아 그냥 암시만 나와 근데 엄마는 그냥 전쟁통에 죽었다라는 전제로 이제 이렇게 하는데 센과 본데 미싱 하나 돌려 가지고 먹이는데 그 미싱을 누구 누구 옷을 그 당시에 미싱을 해 준 거냐면 양봉주들의 옷을 미싱을 해 준 거야 양공주들은 대구에 있는 미군 기지에 있는 미군들을 접대하는 접대부들이 먹는 거 자체가 아주 전쟁이었던 때 현대 한국의 가족과는 조선이 아니야 전쟁 이후에 어머니들의 생존 투쟁을 중심으로 형성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목에 사회가 남자들이 많이 생각하고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다음 세대에게 기억이 남는 건 아버지들의 그 국가를 위한 희생이 아니지 엄마가 자기 새끼들을 살리기 위한 그런 처절한 생존 투쟁이라서이 한반도에 있는 특히 남한에서의 이런 그 가족이 엄마를 중심으로 해서 목의 중심적인 사회가 되죠 정서적으로 그래서 한국에 뺑이지만 보편적인 서구의 페미니즘 하고 조금 달라 그것이 이제 젠더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데 남성에 대한 오빠에 대한 남동생에 대한 남편에 대한 아빠에 대한 연구채권이 있어 한국 여성들은 그게 이제 말이 좀 되는게 어머니들이 엄청난 희생이 있기 때문에 1910년대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만들어진 이야기인지 여러 이야기가 조금 종합병인지 모르겠는데 택시 기사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김포공항에서 한국인인데 건장한 청년이 택시를 잡은 다음에 안 되는 한국말로 강원도 어느 지역을 가자 그랬어 아주 구체적으로 철원인가 뭐 그럴 거예요 겨울에 그래 가지고 택시가 태우고 갔어 갔더니 잠깐만 있다가 나올 거니까 그냥 좀 기다릴 수 있겠냐고 또 태우고 나오려고 서울로 청년이 뭐 아무것도 없는 산골에 가서 눈 덮인 산골에 가서 옷을 하나씩 다 벗는 거야 팬티만 입고 눈밭에 누워 가지고 이렇게 눕는 거야 전쟁 중에 겨울에 미군이 그 지역을 보는데 어떤 시체가 있는 거야 여성이었어 옷을 다 벗고 있었어 근데 그 시체의 품에 그 자기 옷을 벗어서 감싸는 애기가 있었던 거야 근데 미군이 그 얘기를 데리고 가서 미국에 가서 키운 거지 얘가 이제 제가 입양하니까 아버지랑 엄마랑 생각하고 그냥 다르니까 그냥 물어봤겠지 그냥 입양하라 그러고 이제 나중에 이제 컸을 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네가 이제 어떻게 살았는지 얘기해줄게 이제 아버지가 그래서 그 위치를 이제 아버지의 기억이 떠들떠든 해가지고 그 꼭 눈 내렸던 겨울에 찾아온 거야 이게 진짜인지 좀 각색이 된 건지 모르겠지만이 마당 깊은 집에도 나오지만 다이 세대가 자기 엄마들의 피와 살을 파먹은 거죠 그 생존을 한 거야 그래서 내가 대학 다닐 때 이렇게 술 먹으면 90년대 학번인데이 다 큰 애들이 엄마이기만 하면 애들이 다 눈물 찔찔 짜고 우리에게 그 엄마라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면 좀 다른데 마당 깊은 집이라는 김원일의 소설을 제가 권합니다 목에 사회가 된 거야 그 이후로 너는 위체에 사는 학생들과 츠지가 다른 거라 양친 부모 있고 집 있고 먹을 건 넉넉하니까 저들이 삼을 뭐가 부럽겠어 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대학 졸업하고 좋은 직장 가지겠지 돈 있고 집안주의 뭐 남보다 출세도 빨리 할 거라 네가 위치 학생들보다 갑절로 노력해서 어른이 되더라도 그 차이는 하나 달라지지 않고 지금 쳐져 똑같은지도 모른다 [음악] 그렇다고 감문심한 농사철에 농사꾼이 하늘만 쳐다본다고 양식이 그저 생기겠나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위치에 올려다보고 살게 되더라도 너는 너대로 어쩌든 너 힘 잘하는 대로 노력해보는 길밖에 더 있겠나 잘 크고 남한테 눈총 안 받으면 사람 굿이라고 그래서 하는게나 바라보고 살아갈 내리막길 인생 아닌가 이 엄마가 미싱을 돌리는 엄마가 길남이를 시골에서 전쟁통에는 시골에 자기 친정에 맡겨 놨다가 그래도 공부시키려고 중학교 입시를 봐야 되니까 데리고 왔는데 중학교 보낼 여력이 없는 거야 근데 아무튼 뭐 중학교를 가긴 갔는데 야간 상고를 갔을 거예요 그런데 얘를 낮에 이제 엄마가 돈 밑천을 마련해 주면서 신문팔이를 하라고 생활 현장으로 내보내면서 이제 엄마가 하는 대사인데이 대사를 왜 내가 갖고 왔냐면 우리가 미국에 대해서 공부했잖아요 미국 사람들한테는 그 우리로서는 낯선 이상주의라는게 있는데 위체가 이제 뭐냐면 주인집이야 주인집은 이제 아버지가 공무원이 그래가지고 미군들하고 연결되고 그래서 파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이제이 아래층에 여러 형태의 가족 구성들이 다 브로큰 패밀리들인데 온전한 가족은 거의 없어 다 이제 브로큰 패밀리들이 여러 세대가 아래채에 살고 있는 이야기인데요 그 위치는 이제 거기서 자라는 학생들을 말해 아래서 보면 끝없이 높은 위치에 아이들이 아무 걱정 안 하고 그냥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공부만 하면 중학교도 다니고등학교 다닐 수 물론 그런 애들을 가르쳐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건데 이거를 읽다 보면 여러분 이게 믿어져요 1954년도에 불과 전 세계의 유래를 찾아보기가 거의 어려운 신분제 속에서 600년을 살았던 민족이이 평등식이 어디서 나왔지 이거를 보면 길남이 엄마가 야 너는 위치랑 팔자가 다르니까 너는 그냥 안 본 지족해 이렇게 들려 아니면 이렇게 들려 너는 출발부터가 다르니까 존나게 뛰지 않으면 넌 안 되는 거야 죽으라고 뛰어라고 들려 전자후자 후자로 들리잖아 이게 있잖아 여러분들 너무 당연해요 우리는 우리하고 일본하고 다른게 뭐냐면 우리는 끝날 때까지 끝났다고 생각 안 하거든 끝까지 하는 거야 게임을 일본어 어떻게 되냐면 지방에서 고등학교 다녔을 때 동경대가리하고 자기 지방의 대학 간 애하고 나뉘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게임이 끝나 일본의 소설이나 일본의 문학을 보면 그게 그냥 그렇게 묘사가 돼 전형적으로 어떤 그런게 있어요 근데 한국은 설사 그런 구조를 하더라도이 지방대 나오니까 끝까지 비교해 아파트 평수 때 시작해 가지고 자식이 어디까지 잘 됐는지 그게 비틀린 형태라도 비교를 해 그게 그게 우리의 정성 우리의 문화야 절대 인정 안 해 죽을 때까지 안 끝나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이 노비였어 절반이 그런 신분제가 완전히 뿌리를 내렸던 600년에서 어떻게 이런 생각이 나와 야 위치하고 너하고는 출발이 다른데 이게 끝이 아니다 하여튼 열심히 살아야 돼 끝까지 달려봐 줄 때까지 이런 거야 일을 가는 거지 놀랍지 않아요 미국은 있잖아요 그 이상주의를 좀 몽상적이잖아 지금 막 미국 애들이 말하는 거 환경에 대한 대응이라든가 젠더 이슈라든가 이런 거 보면 약간 종교적 수준의 이상을 얘네들은 사회에 실현을 보려고 그러는 거야 그런데 우리는 평등이야 평등이 평등이 우리에겐 거의 관념적인데 실질적인 평대는 별로 관심 없어 관념적이고 종교적인데 형이상학적인 평등인데 좋게 말하면 이게 우리의 신이야 역동성 절대 끝까지 인정 안 하고 끝까지 열심히 사는 거가 되겠지 이게 근데 선동되고 나쁘게 되면 엄청 살을 파괴하겠죠 마치 미국의 이상주의가 이상주의가 없으면 미국이 미국이 아닌 거거든 그때 그 미국의 매력이기도 해 미국의 얼굴이기도 하고 근데 우리한테도 이래 우리한테도 이게 있어 평등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우리에게는 굉장히 과제야 우리나라만큼 이렇게 재벌 2세가 일탈 얘기를 한 거 가지고 정국민이 들고 일어나고 불고불고 끓는 나랑 많지 않아요 그 근조는 뭐냐면 이런 마음 그리고이 시간에 직장에서 끝나고 피곤할 때 꺼져 가지고 하겠다고 여러분 자체가 바로 이걸 싫어하고 있는 거야 길남이 엄마 말대로 낮에 신문 팔고 그지 밤에 공부하는 거 아니야 길남이 얘기하는게 놀랍지 않아요 좋은 면도 나쁜 점 다 있는데 우리가 끔찍하게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어떤 모습들이 있는데 우리 엄마 세대를 보고 내가 이렇게 이걸 준비하면서 느낀게 뭐냐면 우리 세대를 포함해서 우리 아랫세대는 정말이 세대에 비하면 정말 너무 쪽팔릴 정도로 나약한 거야 그 여기서 말하는 위체 애들이 우리보다 못 산다니까 소설 읽어 봐 그냥 밥 세끼 먹을 뿐이야 그리고 그냥 학교 다닐 뿐이야 받침을 안 팔아도 되고 지금 우리 애들한테 내가 과외는 못 시켜주고 학원 안 보내주면 밥은 안 굶잖아 그리고 일은 안 시키잖아 고모 열심히 해요 애들이 우리 아빠 엄마 최고 이래 이게 좀 엽기적인데 무관하지 않다는 거지 우리의 정체성이에요 생에 대한 무한한 강조 초긍정 우리 윗셀 여러분들 어려움이 있으면 마당 깊은 집을 읽어보고 그것도 아니구나 문학을 했어요 자 지난 시간에 했지만 미국의 이상주의가 어떤 거지 같은 짓을 했느냐 여기는 아주 조직화되어 있는 공산 집단이고 민족주의 집단이기도 해 여기는 아주 굉장히 혼재되어 있어 불교 집단도 있었고 프랑스 식민지 협조했었던 우리로 치면 뭐 도착외고 세력도 있었고 친미주의자들도 있었고 그 다음에 종교인들도 있었지 카톨릭도 있었어요 프랑스 영향을 받아서 그런 온갖 자탕이 베트남을 남 베트남을 이제 구성하고 있었는데 불교가 굉장히 들고 나왔을 때 대통령은 카돌 신자였어요 굉장히 세게 맞붙어서 막 분신하고 난리가 났는데 케네디가 보다 못해서 갈라고 명령을 내려서 밑에 군부두가 이제 죽여버렸죠 지난 시간에 사진을 보여줬는데 굉장한 악순환이야 굉장한 악순환 키신저가 신랄하게 비판을 하죠 왜냐하면 베트남 같이 이렇게 한 번도 국가 형태라고 갖추어져 있지 않았던 데가 여러 개의 어떤 세력들이 이렇게 연합적으로 만들어졌을 때는 어떤 경우에도 서구적 민주주의 기준을 가지고는 화합할 수가 없어요 누군가는 철권으로다가 그걸 억누르고 묶어야 돼 미국이 여기서 늘 실패하는 뻔도 이런 식으로 시간이 많이 걸려요 먼저 국가통합을 하고 질서를 잡고 그 다음에 경제발전한 다음에 그 다음에 인권 생각하고 민주화하고 이렇게 가야 되는 거야 우리가 그 길을 걸어왔잖아 우리가 다른 나라에게 할 필요 없어 우리가 만약에 이승만 암살하라고 막 했다고 그러면 우리 개판 되는 거야이 악수나 이걸 너무 잘하니까 이제 하노이가 계속 이제 사회 혼란을 안정을 안 시키도록 이제 계속 베트 공을 내려보냈지 한반도랑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한반도와 다른게 라오스하고 캄보디아가 있었던 거야 라오스하고 캄보디아의 미군이 들어갈 수가 없는 거지 해군 세력이 육군이 들어가야 되는데 여기는 중립국가고 미세조정을 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한국전에 기억되고 이게 호시민 루트 호지민 트레이더라고요 그래서 라오스하고 캄보디아를지나 가지고 베트콩을 계속 내려보내서 1년에 미군도 많이 죽였지만 그 베트남의 공무원들 그냥 공무원이면 죽이는 거야 2,500명씩을 사살했어요 테러를 했어요 우리나라 공무원이 지금 막 1년 1,000명씩 암살을 당한다고 생각해 봐 뭘 한다 그러면 실제로 생존의 어떤 협박을 받는 상태라고 했을 때 여러분들이 여기가 시민사회의 약속에 의한 중산층에 기반한 정당 정치가 가능할 거라고 여러분 생각해요 그걸 요구한다는 거 미친 거 아니야 미친 거 그래서 닉슨이 했던 일은 중국하고의데 땅들을 진행하면서 캄보디아로 전쟁을 확장해서 닉슨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라 닉슨이 끝내도 불구하고 닉슨이든지 욕하는게 캄보디아로 전쟁을 확장했다는 것 때문에 욕을 하는 거죠 저 호시민 트레일 때문에 1978년에 닉슨이 이제 물러나고 한참 뛰죠 옥스포드 대학에서 불러서 갔는데 그때 재밌는 영상이에요 여러분들이 좀 새롭게 생각할 수 있게 될 텐데 바깥에서는 이제 닉슨이 이제 악마하니까 시끄러워서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시위가 계속 일어나도 [음악] 하는 거고 안에 이제 연설을 하는데 거기서 디베이킹 q&a에서 왜 캄보디아로 그 확정했냐 그리고 후회하지 않냐 반성하지 않냐라고 얘기를 했는데 닉슨이 캄보디아로 확진할 없었던 이유를 잘 설명합니다 치아는 허락 받았대요 닉슨 얘기는 처음 들었는데 관심이 없을 때 왜냐하면 거기 캄보디아 사람이 없으니까 전부 북베트남 애들이 와가지고 공산 게릴라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베트남전은 한국전하고 상당히 달랐어요 그 도덕적 평판을 위해서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참전을 했다가 도덕적 평판을 완전 잃어버렸죠 한국전에서는 사실은 이렇게까지는 아니었어 한국전은 미국인들이 많이 생생되어 있지만 미국 내에서의 여론이 이제 안 좋았던 건 있지만 그것도 엘리트 사이에서 그렇고 국민 여론은 아직 되게 순진했어 그래서 베트남 완전히 뒤바뀌죠 미국이 미국이 할 정도로 많이 뒤바뀌어서 무조건 철수해라는 것이 이제 학생들이 요구했죠 베트남전이 시작하게 된 거는 한국 전화하고 난리였던 전격적인 하루가 있어 가지고 시작된게 아니고 하나씩 하나씩 그 베트콩들하고 싸우면서 베트콩이라고 하면 이제 자생적 그 공산주제도 있지만 주로 북베트남에서 내려보낸 남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를 의식 때문에 수도 하노이를 조지거나 이런 생각을 잘 못했던 공습 밖에 안 했어요 공습 밖에 그것도 중국하고 데탕트라고 나서 본격적으로 닉슨이 하는데 계속 남쪽에서 전선을 만든 거야 그 중국 우리 그 평화 원상 그 맥아더 그 의식이 있어 가지고 내가도 같아선 통킹만으로 막 들어가서 북베트남의 한쪽 부분을 확 정확한 다음에 협상했겠지 협상해 이렇게 했겠지 그러면 중국이 들어온다고 생각한 거야 중국 중국이 안 돼 그래서 남백은 남을 이제 교전 대상으로 놓고 싸우다 보니까 계속 이제 헤맨던 거예요 지정학적 아이디어라는게 어디서 통찰을 얻었다고 하면 안 돼 지리적으로 달랐기 때문에 중국의 국방부 장관이 베트남전이 미국이 고전하고 있을 때 제3세계 혁명을 통해 산업 사회를 이렇게 말을 하니까 진짜로 미국의 대통령들은 믿었던 거야 중국이 참전하겠구나 우리가 밀고 올라가거나 이렇게 상륙을 하면 참전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던 거야 근데 나중에 미국 중국하고 나서 알았는데 역사 아이러니가 맥아더가 잘못해서 내려왔다는게 정설이었거든요 근데 아니야 그냥 중국 내려오라고 그랬어 근데 베트남은 미국이 어떤 식으로 했는지 안내로 생각이 없어 미운 그걸 몰랐던 거죠 에드가 스노우라는 대장정이라고 할 때 따라다니면서 했었던 영어로 목택동 정기 어떤 그 미국의 모택동 바가 있어요 저널리스트인데 중국이 고립되었을 때도 애드가 스노우를 불러가지고 계속 중국은 미국에게 노란 소스 건 흔들어요 근데 미국에서는 그 사람이 미국인이지만 아우 관심 없었던 거야 뭐 쟤는 원래 못했던 거 하니까 매체가 잘못됐던 거죠 1965년도니까 이미 뭐 베트남 초창기에요 우리는 흰 소리를 하거나 공포로 써야 되는 것은 좋아지면 실제로 부대를 해 굉장히 암시를 많이 줘 우리 안 들어가는데 베트남에 그리고 베트남에 미국인에서 난장판 치는게 우리한테 나쁘지 않아 우리 한국전이 2차 세계로 끝나고 나서 소련한테 너무나 많은 파일을 주었는데 동구 다 무너지고 중국까지 무너진 다음에 한반도까지 이렇게 되면 이거 너무 이거 안 되는데 완전 우리 포위 당했다는 공포감에서 참전을 했다면 베트남전은 정반대에요 한국전을 교착시키고 나서부터 그 실제로 소련의 확장은 거의 차단을 했고 미국은 자신감을 회복했어요 그래서 과도한 자신감이 베트남전을 불렀다라고 볼 수 있는데 교훈을 살려서 조율하고 미세조정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어 근데 이제 이것이 바로 이상 주제에 놓치는 거예요 전쟁이라는 건요 전쟁이라는 맥락에서는 미세조정이 안 돼 우리 생각해보세요 한국전에서 그 2년 동안 휴전을 하기 위해서 그 의미도 없는 산학을 정복하려고 그렇게 죽었잖아 그런 전쟁을 하는 그 병사들이 이거는 사실은 그냥 전술적 차원의 어떤 게임이지 이건 전략은 아니야 이거 한다고 나랑 망하지도 않고 이건 다 우리가 하는 것도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싸우겠어 그 싸움 하나하나는 거의 그 병사들한테 헌신과 목숨을 요구하지 않아요 생각하는 것처럼 전쟁이라는게 시작이 되면 미세 조정이 잘 안 돼 그러면서 이제 호적 되는 거야 또 이제 결정적인 차이가 뭐냐면 한국전에서는 현실주로 돌아선 트루만 정부나 그걸 이어받은 아이젠하워 정부가 유아적이었지 여론은 강경파였어 그러니까 실제로 중국이나 소련이 보기에 지금 그래도 우리가 합성 파트너로 만나고 있는 얘네들이 그래도 난 애들이야 저 여론하고 야당 쟤네 싸인 했는데 닉슨이 물러나고 나자고 맞아 이제 의회를 장악한 그 이상주의자들이 온갖 이상한 법안을 다 만들어서 미군을 꽁꽁 묶는 법안들을 막 다 만들어서 포드가 제발 그런 거 만들면 안 된다고 막 그 당시에 사정을 했는데도 포드 말을 듣나 포드는 선출된게 아니라 악마인 닉슨의 부통령이었으니 넌 죽지 않은게 다행이야 내려와서 그 지점 그의 모호성 닉슨의 모호성 비밀주의적 인격이 바로 그의 외교 전략의 핵심이다 근데 그게 핵심인데 그거를 꺾어버린 거죠 그래서 저게 마지막에 이제 미군은 이미 없죠 미국 대사관에서 이제 미군을 도왔던 사람들이 이제 베트콩이 내려오면 전부 구역자로 처단당하거나 이렇게 될 사람들 중에 몇 명을 선택해서 헬기 저 헬기 몇 명이나 탄다고 저거서 있는 거 보세요 저 헬기를 마지막으로 떠나죠 미국의 이익을 내세우는 대통령을 여러분들은 트럼프가 처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닉슨이 있었습니다 닉슨 전에 있었어요 근데 드물죠 닉스는 이렇게 말해요 외계 정책이 우리와 다른 이들의 이익을 이익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에 기반할수 여러분들은 핑퐁 외교를 아시죠 일본에서 열렸던 탁구 대회에 문화혁명 중에서 완전히 은둔의 쌓여 있던 그 또라이들의 나라였죠 완전히 가난하고 또라이인데 깡다구만 있는 중국이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초대를 해 미군 선수단에서 미국 중국에서 한 판 뜨고 나서 닉슨이 백악관으로 불러 가지고 했더니 뭐 대통령 주석께서 대통령을 보고 싶어 하신다 탁구하는 사람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바꿨다이 핑퐁이 혹은 이렇게 정도 되겠지 그죠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를 이제 역사를 보자 뭐냐면 닉슨이 폴인 어페어지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기고를 해요 뭐라고 귀고를 하냐면 장기적으로 볼 때 우리는 중국을 지구가족이라는 테두리 바깥에 영원히 놔둘 수 없다이 작은 행성에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10억의 사람들이 분노의 고립 속에 살 곳은 없다라고 얘기를 해요 이게 1967년이야 1965년도에 에드가 스노우를 불러서 아까도 말했지만 미국하고 화해를 시도하고 우리는 베트남에 들어가지 않겠다라는 말을 우회적으로 여러 번 얘기하는데 그 미국까지 와닿진 않아 나중에 모택동은 1965년도부터 미국하고 손을 잡아야 될 생각을 한 거지 문화혁명이 얼마나 골 때렸냐면 그게 중딩인들이 일으키는 아니잖아 중등이든 학교 안 가는 파업을 한 건데 그래서 그 당시 총석이 유속이를 갖다가 빨개벗겨서 죽여 버렸잖아 되게 잔인했어요 난리를 치웠는데 애들이 반 지성주의 반주주의 애들이지 그래가지고 대사관을 쳐들어와요 중국으로 동국으로 소환당해서 농촌으로 하방 돼 가지고 돼지 치거나 중국하고 왜 그렇죠 라인이 없는 거예요 외국어를 전부 하방을 시켜가지고 그게 문화혁명이에요 외교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이렇게 접촉이 있었고 닉슨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노란 소수가 흔들었는데 뭐가 문제가 됐냐면 마오쩌둥은 주자파 자본주의를 요만큼이라도 옹호하는 애들은 다 때려죽이라는 문화혁명을지가 일으키고 문화혁명이 한가운데 있는 거야 그럼 못됐더니 문화혁명의 아버지 모델 똥이 주자파가 아니라 이거는 악마의 괴수인 닉슨하고 악수를 해 그것도 먼저 청해서 이렇게 할 수 없었던 거야 오케이 미국도 믹스나오키친존은 이미 주목하고 데상트 하는 것이이 체스판을 약 바둑판으로 바꾸면서 한 판승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라는 거 알고 있었지만 베트남전에서 이렇게 하루에 300명씩 미군이 죽어가고 있고 그것이 중국이 배후에 있다는 걸 다 알고 국민들이 이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먼저 손을 들고 중국하고 됐다고 그래야 된다고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서로적인 편지를 주고 받아서 초대도 받았는데 초대하는 문구가 하고 있었어 그랬더니 모택동이 고안을 한 거지 그게 핑퐁이에요 그래서 초대한 사람도 없고 자본주의하고 공산주의가 만나서 악수를 하는 거지 그걸 위해서 핑퐁이 연출이 됐어 자 그랬던 시절이었다 여러분들 지금은 잘 이해가 안 되겠지만 그럴 땐 시절이었다 키신저의 말입니다 따라서 대치 사항은 양쪽 모두에게 말이 되지 않았다 우리가 바로 대치 상황 때문에 베이징에 오지 않았던가 말이다 닉슨은 베트남을 넘어 미국의 시야를 넓히고자 했다 또 마오쩌둥의 결심은 소련이 군사적으로 중국의 시비를 걸기 전에 망설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양쪽 모두 현상에서 실패할 여유가 없었다 거기에 무엇인지 걸려 있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혹하고 중국이 서로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이 동맹은 굉장히 강도가 높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이 시대는 미국하고 중국이 만들어낸 세계 그게 1971년도 하고 2년도에 일어났어요 우리 하마 타면 북한 될 뻔했어 이때 우리나라도 장기판에 올라갑니다 키신저가 그 당시 대통령 국가 한번 들어가도록 중국의 가서 좋은 아이한테 이렇게 한반도에서의 미국의 미군의 위치는 항구적인게 아닙니다 주목하고 됐다면서 너무 중요했기 때문에 키신저는 너희가 원한다면 한반도에서 우리 나간다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번역하자면 그게 좋습니다 왜 중국의 나이메어 중에 하나 뭐냐면 소련하고 일본 손잡는 거예요 그래서 한반도에 자기네가 군대를 둘 수 없는 거기 때문에 자기는 힘이 약하거든요 미군이 있는 곳은 현상률이 너무 중요한 거 중후한 때는 완전히 나라가 직전이었던 미국이 한 번에 뒤집기를 하거든 닉슨 때 맥락을 바꿔 이게 참 천재들이 하는 일인데 정치적 천재들이죠 키신저항은 체스를 두는 줄 알았던 거야 미국이 철수를 두고 있는 줄 알았더니 어느 순간 바둑으로 바꿔 버렸어 우리는 바 사실 바둑을 둔 거였어 그렇게 된 거야 그리고 나서 이게 뒤집혀진 거야 왕인지 뭐 이런 거 다 다 쓰러졌거든 미국의 왕 뭐 다 쓰러졌는데 뭐 닉슨도 내려왔잖아 내려왔는데 나중에 보니까 베트남전 이후에 만들어진 세팅에서 미국이 절대 강자가 돼요 주은네는 키신저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거 지금까지도 시진핑 주석 전까지 중국의 레퍼토리였어요 세계를 향해서 중국 이런 메시지를 냈었어요 국제무대에서 비교적 오랜 기간을 두고 진정으로 긴장을 이룩하기 위해서 누구나 평등이랑 기반의 서로 대해야 하는데 이게 중국의 리더가 했다는게 중요한 거야 우리나라에서 뭐라 그랬죠 사드팩 너 같은 소국은 우리 대국 말 들어야 돼요이 두 번째에 중요하지 우리 경제가 한 단계 올라서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를 강대국으로 간주하지 않고 강대국의 반열에 애써 들어가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패권을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는 나라가 아니다 이게 시진핑 주석이 등장하기 2012년도에 등장하기 전 중국의 국시가 계속이 메시지를 바랬던 거예요 이때부터 신호 아메리칸 대탕이라고 그러는데 모태 똥은 사실은 미국하고 손을 딱 잡으면 미혹하고 소련의 사이가 나빠질 줄 알았던 거야 국제적인이 당시 플레이어는 딱 3명이었던 거야 유럽도 아니야 일본도 아니야 소련 중국 미국인데 지금 미국이 혼자 코너에 몰려서 베트남이 됐고 나라 분열 직전이야 오죽했으면 모택동이 저게 혁명 나는 거 같으니까라고 할 정도로 미국이 어수선했어요 완전 미국 끝났다라고 하고 있을 때 미국이 중국하고 또 처음 잡았네 이이제이였어 오랑캐의 싸우기 하려고 미국하고 자기네들이 서쪽 국경 서유럽 동쪽 국경 중국과 한국과 뭐 일본 내 양쪽에 저게 맞선다 두려움에 휩싸여 중국은 소련의 동진을 자신들이 지정학적으로 이익을 훼손한다는 걸 보면서이 있죠 왜냐하면 미국하고 손을 잡으려고 마음을 그 전에 먹었지만이 씨앗은 언제 뿌려졌다고 엄청 좋아해서 일병도 정책이라는 말까지 일변도 정책 일편단심정책이라는 거야 우리는 오메가 모스크만 바라봅니다 우리는 등거리 얘기 안 합니다라고 했는데 어디서 야마가 딱 돌았다고 중국이 사업자의 도와주지도 않고 계속 중국에도 소모시켰단 말이야 무지하게 받은 거지 29년에 우수리 강변에서 이쪽 극동쪽에 있는 그 소련과 중국의 접경지대에서 청국장이 발생해요 그리고 소련이 미국한테 의중을 물어봐 우리가 해고로 재래종 혼내주고 싶은데 너네가 그런 가만히 있을까 그랬더니 닉슨이 내가 k에서 그러지 못하지 우리는 중국을 소련이 침범하는 건 용인할 수가 없는데 이렇게 얘기를 해버려요이 모든 다 이루어지기 전이야 소련하고 중국간에 갈등이어서 이게 별로 이렇게 언론들이 가서 취재한게 아니라서 알려진게 많냐 없지만 굉장히 치열했던 거는 사실이야 중국이라는 저 거인이 자기의 이념적 모스크바를 버리고 미혹하고 해 나가야 되겠다 세계 운영을 미혹하고 해야 되겠다라고 마음먹을 정도니까 다른 누구도 아닌 등소평이 아니야 못됐던이 생각을 한 거야 소련에 대한 거부감 공포심이 있었죠 닉슨은 베트남전으로 인해서 잃어버린 주도권을 판을 바꾸면서 되찾았는데요 닉스는 미국이 빠진 지정학적의 체스판을 불현듯 바둑판으로 바꿔놨어 바둑이라는게 그렇잖아 여러분 바둑 두는 알겠지만 하수들하고 이렇게 고수가 들 때 보면 막 집은 하수가 막 따먹는데 막 집 떠먹고 봤더니 자기가 다 둘러싸였잖아 가운데에 집이 있는 거 아니야 자기는 가생이지만 이렇게 있고 체스에서는 왕 작살내고 뭐 이렇게 바둑은 전투에서 지더라도 형세를 바꾸면 되는 거지 미국이 바둑으로 바꿔볼 수 있게 그거를 미국이 굉장히 여유 작작할 때 했던 것이 아니라 미국이 코너에 몰렸을 때 브레전드가 그 닉슨을 대하는 태도보세 얼마나 지금 친근해 원래 미국의 외교관들은 중국하고 대땅 타지 말라 그랬어 소련의 심리를 건든다고 우리가 만약에 중국을 끌어내면 소련 주목하고 손을 잡아버리자마자 소원이 더 미혹하고 우리랑 놀자 막 이렇게 그만큼 소련하고 중국이 서로 미워해 왜 그럴까요 지정하게 공리 때문에 2년 빼놓고는 미국하고 별로 걸리는게 없어 중국하고 뭐가 걸렸을까 1910년대 회담에서 가장 걸림돌이 뭐였을까 서로 대만 이야기는 안 하기로 되어 온 거거든 저 닉슨하고 모테동에 만났을 때부터 대만 이야기는 안 하기로서 닉슨이 어떻게 얘기했냐면 대만은 놔둡시다 대만은 작은 이슈고 세계가 크죠 왜냐면 그게 자꾸 우리랑 일본이랑 뭘 하려는 독도가 걸림돌이 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본 사람한테 이렇게 얘기한 거랑 비슷한 거야 독도 아 그거 뭐 작은 거고 그거 100년 후면 어차피 우리 거 되니까 100년 동안 그냥 저 상태 얼음땡 이렇게 한 거야 100년 후에 얘기하자 100년 후에 근데 쇼를 하고 중국 사이에는 뭐가 길어 국경선이 진짜 거기는 활 불가한 거야 소련하고 미국 사이에서도 진짜 처음이야 이런게 없는 거야 근데 소련하고 주는 건 막 국경선이 그렇게 긴데 얼마 나이가 나겠어 수련하고 중국이 전부 미국하고 손잡고 싶은 거야 그래서 베트남에서 완전히 닉슨 대통령이 키신저하고 어떻게 비밀로 해가지고 판을 딱 뒤집어 놨더니 그 반동에 의해서 중국을 엄청나게 중국이 살상이 보이지 않는 리더 반동회의 내로는 못했던 거야 근데 지정학은 형제 없습니다 여기 아무도 안 사러 여기 아무도 안 사는데 영국이 인도를 지배했을 때 영국이 힘이 셌잖아요 그 국경선이 있는 거고 모델 동안 청나라 시절에 국경선을 생각하는 거야 거기가이 분쟁지역이 얼마나 넓냐 하면 투쟁석 만화 돼요 사람은 안 살아 그래서 거기서 그냥 인도군을 혼내 줘요 그리고 다시 후퇴하지 내려가 쇼크 받아가지고 몇 년 못 살 그 다음에 죽어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고통을 받는 거는 제국주의자들 때문이었던 거야 제국주자들이 악마고 제국주의 애들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공산주이거나 이렇게 민족주의가 정말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 거라는 그런 꿈의 부풀어 있었는데 이게 무슨 뭐 제국주의도 아니고 중국이 우리를 쳐 이렇게 돼 버리는 냉엄한 거예요 어떻게 끝났냐 내려가 그렇게 경멸의 마지않는 미국한테 sos를 쳐서 미국의 칠암대가이 인도의 벵골만의 딱 한 곡만 딱 갖다 대놓고 베트남이 미국을 이겼잖아 미국 이기고 캄보디아도 괴뢰정권도 세웠잖아 그걸 소련하고 안보호작을 딱 맺었네 바로 3개월인가 2개월 있다가 중국이 중국은 사방이 저기야 사방이 중국하고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 중에 아무도 없다 생각하면 돼 사람은 다르지만 나라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 돼 중국이 처음에 중국 안 좋아요 미국의 인도차이나 전략을 중국이 완성시킵니다 등소평은 소련의 괴뢰로서 베트남 인도차이나 반도를 석권하는 것을 우려했어요 인도차이나까지 내려와 와 우리 완전 중국 골로 가는데 이거라고 생각을 두 번이나 당하잖아요 오뚜기 같은 사람이죠 그런데 저 사람이 행정에 책임자로서 외국 여행을 딱 한 번 했을 거야이 여행이야 그래서 나와 가지고 미얀마 네팔 태국 말레이시아의 싱가포르 일본 두 번 가고 미국 가서 순방하고 돌아와서 뭐 했냐 베트남 공격했어 왜 돌아다녔냐 베트남 가려고 그리고 나서 다시는 자기 나라 밖을 안 나가고 은둔의 지도자가 되죠 특히 그때 미국은 이상주의 정권인 카터였어 카터한테 도움을 청해요 근데 그것도 중국식으로 도움 청해 도와달라 말 안 하고 제거도 알아 통보해 뭐 알아서 해라 했더니 카터는 우리가 도와줄 순 없고 막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우리의 정찰 정보에 의하면 귀하의 나라하고 소련 국경 지역에 소련군의 비상한 행동은 보이지 않습니다 알려준거야 베트남을 친 이후에도 소련을 대신 친 거지 한반도랑 똑같은 거 한반도를 치우면서 미국을 직접 못되니까 미국을 대신 친게 한반도인데 베트남도 소련이라고 생각하고 친 건데 소련은 지금 못 치니까 베트남을 쳤을 때 자기 등에다가 소련이 국경선에서 밀고 내려올 거를 우려했는데 대통령이 알려줘 게다가 이게 참 고약한게 뭐냐면 캄보디아라는 나라가 있어요 베트남 옆에 있는 붙어 있는 나라인데 캄보디아라는 나라가 믹싱을 확장했다잖아 그리고 나서 캄보디아가 베트남 공사가 되면서 같이 공사가 됐는데 크메르 루즈라는 아주 세계 역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입면 수심의 동물들이 그 장악을 해요 문명을 다 파괴를 시키는 수준인데 악마들인데 얘네가 도저히 안 돼서 베트남에서 훈생 지금 총리죠 내세워 가지고 베트남 괴뢰 정보가 이제 들어와가지고 인도주의적으로 보면은 미국은 크메르 루즈가 워낙 개판을 축이 된 킬링필드 개판을 쳤기 때문에 베트남을 지원해야 되는데 등소평이 크메르주를 지원하고 있거든 왜냐하면 베트남은 소련의 괴뢰고 소련이 베트남을 통해 가지고 인도차이나를 다 먹으려고 그런다는 거야 냉정한 등소평이 왜냐하면 크메르 루즈를 지원했고 베트남이 인도차이나 반도를 다 먹는데 베트남이 소련에 오른팔 왼팔이었고 뭐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괜찮네 거기 철아 이렇게 40만 권을 보내 가지고 미군이 10년 동안 잃어버린 군인보다 더 많이 죽었다는 썰이 있어요 하여튼 개박살이나 누가 베트남이 아니라 중국이 중국이 개박살이 나지만 전투의 질 뿐이지 중국의 의도대로 되는 거야 결국은 소련은 자기가 군사원조를 해주기로 했는데 두 달도 안 돼 가지고 너 누가 내 때리면 내가 너 때려죽게 하고 정규 회장이 얘기를 했는데 때렸어 보고 있었어 이렇게 어떻게 돼 유신이 어떻게 돼 개박살났잖아 아무것도 못했잖아 그래서 중국에서는 이걸 두고 뭐라고 얘기하냐면 우리가 호랑이 엉덩이를 만졌는데 안 물린 거야 호랑이야 호랑이 엉덩이랑 만져야 되는 거야 우리가 살아있다는 줄 알아 해가지고 쭉 도운 거야 미얀마 내 발 테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미국하고 딱 하나 얘기한 거야 베트남친다 베트남 엉덩이를 때리고 그게 소련의 엉덩이였던 거죠 지도를 봅시다 자 이게 베트남이죠 베트남에게 정확한 다음에 캄보디아는 괴뢰정권을 세웠어 그랬더니 등소평이 미국에 가서 인도차이나 만들어서 남아있는 타일랜드라는 태국이라는 맹방이 위험하다 지금 너 나 도와줘야 된다라고 한 거야 우리가 칠테니까 넌 가만히 있어라 이런 얘기를 한 거죠 정보를만 줬어요 저기 봤더니 괜찮더라 안 움직여 쳐라 그래서 쳤어 베트남이 그래가지고 여기서 10년 후에 들어있던 건 뭐냐면 소련이 이걸 다 먹는 거야 인도 차이나를 태국까지 해가지고 결국은 이거를 장악하는 거야 말레카 해요 근데 이게 남의 기가 아닌게 우리의 목줄이기도 해 내게 좁은 해협이 600km 가로로 이게 100km인가 근데이 좁은 헤엄이 말이야 전 세계 물류의 25%를 중국으로 가는 석유에 80%가 여기를지나 이거 차단되잖아 이게 뭐 여러가지 이유로 찾아낼 수 있어요 국가가는 쌩션이라든가 해상 작전이라는데 우리나라가 딱 세 달이면 화장실을 못 써 화장실을 못 쓰는 나라를 생각해야 돼요 화장실로 그 날면 화장실 그리고 사고가 없으면 화장실에 못 쓴다는 거 몰랐지 아파트에서 화장실 쓰다가 야산에 우리한테도 너무 중요한 곳인데 지금 미국이 싱가포르랑 같이 순찰하죠 미국이 미국이 순찰을 그만둘 때가 올까요 미국이 인도차이나에서 코 빠뜨리고 헤맬 때 소련이 그 꿈을 꿨나 봐 난 잘 모르겠어 등소평은 그렇게 중국의지도 보는 이것만 생각하면 막 아둔한 거지 소련이 가뜩이나 국가수를 괴롭히는데 인도차이나반도 해가지고 말레카 역까지 장악을 해 여기는 막 다 친소적인 어떤 성향이 많이 반동이거든 그렇지 않은 실수적인 애들이 잔뜩 있는데 여기까지 소련이 영향을 미치면 완전히 쟤네가 살리고 싶을 때 살리고 죽일지 죽이네 우리를 왜 안 되겠다 호랑이 엉덩이 만지라고 가져가세요 소련을 기다려야 되겠다 약자일 때 중국이라는 나라의 근성이 약자일 때도 강자한테 귀가 안 죽고 강자를 길들인다 이거지 얼마나 미국이 놀랬으면 한국전에서 한 거를 베트남에서 강박관념처럼 그걸 하다가 또 실패하잖아 그치 중국이 참전할 줄 알고 중국 대단한 나라죠 말레카의 미국이 장악하고 있는 한 중국은 강대국이 될 수가 없죠 쉽게 말해서 슈퍼 왕국이 될 수가 없어요 뉴욕이 뭐 차단해 버리면 그래서 중국의 로망은 태국한테 얘기해가지고 여기다 자르자 태국에 안 해준다 그랬어 근데 인도랑 사이가 좋으면 좋은데 인도랑 사이 안 좋아지고 인도해군한테 여기서는 깨죠 중국 해군이 인도하고 왜 싸워 그럼 미군이 막아주는 거야 그러면 중국 해군은 바리바리 싸 갖고 간 것만 가지고 가서 싸워야 돼 그 해군이 바다에서만 있는게 아니잖아 한국 아무데도 없는 한국어 인도는 자기 본토 아무데나 들어가면 되고 여기서 오는 인도하면 안 돼 지정학적으로 있잖아 미국이 없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지정학적 입질을 갖고 있는게 바로 인도여행 잘 지내야지 여기랑 여기에서 인도가 최강이야 왜냐면 지도를 잘 봐야 되는데 이게 바다로 연결이 안 되어 있어요 막혀 있어 병참이 뭐다 인도만 다 자기나 땅이야 다 자기네 땅 좀 가다가 좀 배가 고장 났어 그러면 들려서 수리하고 가는데 다른 나라는 고장 나면 그냥 가라앉아야 돼 대단하죠 그래서 중국이 여기다가 파키스탄에 과다르 포트라는 데가 천연의 한 건가 봐 바다가 깊어서 큰 배들이 올 수 있나 봐요 여기 늘 개척해 가지고 파이프라인을 지나가지고 이렇게 자기네의 그 신장 위구르까지 올라 그래이 전재는 뭐냐면 지금 중국이 신장 이후로도 확보해야 되고 신장 이후로가 굉장히 중요하죠 지정학적으로 중국 입장에서는 그냥 파키스탄도 중요하지 그래서 이렇게 해놓으면 미국이 막아도 미국 여기를 차단해도 그리고 인도가 말 안 듣고 여기서 깽판을 쳐도 우리는 바로 손으로 계속 하겠다 이런 거죠 어떤 사람들은 러시아가 속이 많은데 중국 괜찮지 않냐라고 생각하는데 완전히 지정을 모르는 사람들이야 중국하고 소련은 그 냉전 때도 인형이 있을 때도 미국을 믿지 쏟아냅니다 소련도 미국을 믿지 중국 갑니다 이런 게임이 지금 이제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는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거야 이렇게 해서 주목하고 미국이 땅 때려 가지고 세계를 운영해서 바둑으로 해가지고 미국이 소련을 제거했어 소련이 제거되면서 세계는 다시 불안정해진 거야 왜 그럴까 공동의 적이 없어졌잖아 공동의적이 없어졌으니까 뭐도 없는 거야 협력의 이유가 없어진 거야 근데 어영부영 왔어 지금까지 이것도 기적이야 지금은 이혼 절차를 세게 밟고 있네이 두 나라가 우리의 결혼하는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엄청 가까웠던 거야 한반도 미국인 냉방이라고 하는 필요했던 한반도까지 테이블에 올려놓고 협상을 할 정도로 미국하고 중국이 현대를 만들었는데 그것들이 지금 이혼에 중국하고 미국이 이제 이혼 절차를 벌이고 있는이 시대가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주고 우리에게 어떤 위기를 주는지를 2학년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아무튼 근데 무섭죠 이렇게 되면서 중국은 이거 진지하게 생각해요 가스는 되겠지 가스는 물류는 어떻게 될까 물류는 북극항로 지구온난화가 또 이제 변수야 그래서이 지리하고 정치는 제가 고민을 많이 해야 됩니다 비트코인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왔냐라고 궁금하실 텐데 비트코인 얘기는 다음 주 아니라 다다음 주쯤부터 시작을 할 거예요 이제 중국 얘기 좀 더 하고 현대를 또 무역하고 했잖아 그러면 어떤 이렇게 싸우면서도 통화 시스템 어떻게 유지했는지를 궁금하잖아 그런 거 한 다음에 이제 비트코인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런 지정학적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건지 뭐 이러면서 이제 후반기로 가는 강의 듣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주에 봐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지정학적 사고는 일어난 일과 일어나지 않은 일을 함께 고려하는 거예요.

2. 전쟁과 선택의 가정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죠.

3.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이 성공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어요.

4. 평양 원산 라인에서 멈췄다면 휴전이 유리했을 거라는 가정도 있죠.

5. 한반도 인구의 80%가 남한에 몰려 있어요.

6. 미국은 중국에 사인을 보내기 위해서 이북에 선을 그었어요.

7. 70년간 고지전 속에서도 충돌과 역할극이 계속됐어요.

8. 우리가 보는 역사는 충돌이 아니라 역할 연기일 수도 있어요.

9. 20년 후, 자료 해제와 연구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어요.

10. 중국은 처음부터 미국과 협력하려 했어요.

11. 1949년 중국 승리 후, 김일성은 참전 의사를 밝혔어요.

12. 북한과 남한의 경쟁은 체제 경쟁이 아니었어요.

13. 햇볕 정책은 북한이 힘없다는 가정에서 출발했어요.

14. 북한이 체제 경쟁에서 낙오된 것도 사실이죠.

15. 한국인들은 생존을 위해 초긍정적 태도를 갖고 있어요.

16. 한국 가족은 전쟁과 희생을 중심으로 형성됐어요.

17. 우리 세대는 과거보다 약하고 나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18. 미국은 이상주의로 베트남전에서 실패했어요.

19. 베트남전은 미국이 전략적 실수로 빠진 전쟁이에요.

20. 전쟁은 전략적 미세 조정이 어려운 일이에요.

21. 한국전은 현실주의로 돌아가서 휴전이 이뤄졌어요.

22. 미국은 여론과 정치적 압력에 휘둘렸어요.

23. 닉슨은 비밀주의로 외교를 이끌었어요.

24. 미국은 베트남에서 철수 후 바둑처럼 전략을 바꿨어요.

25. 미국은 중국과 손잡으며 세계 판을 새로 짰어요.

26. 1971년,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았어요.

27. 중국은 미국과 협력하며 소련을 견제했어요.

28. 중국은 소련과의 긴장 속에서 전략적 선택을 했어요.

29. 중국은 강대국이 되기 위해 미국과 협력했어요.

30. 미국은 소련과 중국의 경쟁을 이용했어요.

31. 세계는 미국과 중국이 만든 체제 속에 있어요.

32. 지금은 미국과 중국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어요.

33. 이 상황은 우리에게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줘요.

34. 중국은 가스와 물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35. 지리와 정치, 그리고 미래 전략을 계속 생각해야 해요.

36. 다음 주에는 비트코인과 통화 시스템 이야기를 할 거예요.

37. 지정학적 게임과 통화의 역할을 함께 배워요.

38. 이번 강의는 여기까지고,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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