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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17회 믿음을 가지게 된 계기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신앙 수다: 우리의 신앙 이야기

1. 오랜만에 돌아온 신앙 수다!

  • 몇 달 만에 다시 돌아왔어! 각자 바쁜 삶 때문에 모이기 쉽지 않았지만, 다시 한번 신앙의 불을 붙여보자고!
  • 오늘은 특별히 게스트 두 분을 모셨어.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2. 오늘의 게스트 소개

  • 김영경 (91년생): 우리 목자님이셔! (약간 불편해하시는 건 비밀 😉)
  • 모건 유승진: 오산 미군이시고, 내가 속한 목장의 목자님이셔.

3. 어떻게 신앙을 갖게 되었을까?

  • 김영경:
    •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믿으셔서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어.
    •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 초청으로 교회에 갔는데, 이유도 모르고 그냥 믿어졌어. 논리적으로 파고드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믿어지는 타입이었지.
    • 그때가 신앙생활의 황금기였던 것 같아. 찬양, 연극, 리더십 등 교회 활동을 열심히 했지.
    • 이후로도 신앙의 파도가 있었지만, 그때부터 믿음 생활을 계속 이어오고 있어.
  • 모건 유승진:
    •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짜장면 사준다는 말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 공짜 짜장면과 농구 때문에 갔던 거지.
    • 솔직히 아직도 확신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하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믿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어.
    • 부모님은 기독교가 아니신데, 입양된 부모님이 기독교인이셔. (장로님이셔!)
    • 호기심이 많아서 목사님께 다른 종교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어. 성당도 다녀봤지.
    • 다른 종교가 틀렸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됐고, 누가 정답인지 알 수 없다고 생각했어.
    • 하지만 여러 경험을 통해 지금은 이쪽으로 더 마음이 기울고 있어.

4. 사역, 왜 하는 걸까?

  • 김영경:
    • 운동 철학처럼, 인생이나 종교도 노력하면서 가까워진다고 생각해.
    • 교회를 다니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서 노력하지 않으면 믿음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
    • 그래서 주어진 역할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 무언가를 깨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사역을 하고 있어.
    • 운동처럼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신앙이 이거구나" 하고 깨닫게 되지 않을까?
    • 주변 사람들의 영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흔들릴 때 옆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나를 바로잡아 주기도 하거든.
    • 기회가 있을 때 사역이나 자리에 참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 사역은 부르심이 있어야 하지만, 믿음이 확실하지 않아도 일단 해보는 걸 추천해. 공부처럼 환경의 영향을 받듯이, 믿음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극받으며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 신앙은 죽을 때까지 싸우는 거라고 생각해. 넘어지더라도 울타리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 그게 공동체이고, 사역인 것 같아.
    • 목자가 된 건 부르심이었어. 캠프를 통해 잊고 있던 은사를 다시 상기시켜줬고, 간증문을 쓰면서 준비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하게 되었지.
    • 사역은 항상 어렵지만,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불편해야' 성장하는 것 같아.
    • 목장은 항상 도망다니던 사람이었는데, 답답한 하소연만 하는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었어.
    • 사역을 통해 내 안에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 직면하게 되고,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도 깨닫게 돼. 그래서 더 기도하게 되지.
    • 주변 사람들이 열심히 영적 전쟁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힌트를 얻기도 하고 좋아.
    • 사역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해. 꾸준히 할 수 있는 불씨를 지키는 게 중요하지.
  • 모건 유승진:
    • 유학 교구에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섬기는 것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
    • 솔직히 처음에는 불편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제는 괜찮아.
    • 나는 약간 '날라리 신도'에 속해서 이런 이야기가 궁금해. 누나처럼, 세이처럼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지.
    • 사역을 할 때는 자기 능력 안에서, 마음가짐이 준비되었을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해.
    • 운동처럼 처음부터 무리하면 금방 지치거든.
    • 마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무턱대고 사역에 뛰어들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
    • 잘못된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고, 교회를 떠나게 될 수도 있어.
    • 유학 교구에서 율동을 해야 했는데, 몸치라 힘들었어. 하지만 아기를 안고 있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지. 생명을 안고 있다는 따뜻함이 느껴졌어.
    • 내가 가르칠 자신이 없어서 방송부 같은 기술부로 가고 싶었는데, 마침 자리가 나서 유학 교구로 가게 되었어.
    • 사역은 '선교'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내가 무언가를 하러 갔는데 오히려 더 많이 얻어오는 느낌이지.
    • 어떤 자리든 시간과 부르심, 기도가 맞으면 참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5. 신앙의 여정: 파도 속에서 단단해지다

  • 김영경:
    • 신앙 그래프는 파도가 심했어. 그때마다 내가 선택해서 돌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하나님이 함께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지.
    • 힘들 때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의문이 들었지만, 그 시간에도 함께하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
    •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계속 배우고 있는 것 같아.
    • 그냥 믿어지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믿음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했어. 고난의 순간들이 신앙의 성장이었지.
    • 은사에 맞춰 사역하는 것이 좋지만, 나는 항상 납득이 안 되는 부르심을 받았어. 회계 같은 일을 하고 싶었지만, 목자가 되었지.
    •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었고,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활용하셨던 것 같아.
    • 리더십이 타고난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완벽하게 해야 하는 상황에서 빚어졌던 것 같아.
    • 지금도 여전히 흔들리지만, 예전처럼 울타리를 부수고 나가지 않아. 그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려고 해. 회복 탄력성이 좋아진 것 같아.
    • 가장 중요한 것은 '실족하지 않는 것'.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
    • 최근 태국 선교 후에도 마음이 불편했는데, 마음이 평온하지 않고 분주하고 조급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어.
    •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하지만, 그 과정을 즐기고 오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 모건 유승진:
    • 지금도 여전히 안개 속 같지만, 그 터널을 지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
    •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어쩔 수 없지만, 지금 내가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 과정을 즐기지 않으면 너무 슬프게 느껴질 것 같아. 오늘 하루를 희망을 보고 좋은 영향을 주며 살고 싶어.

6. 마무리

  • 오랜만에 돌아온 신앙 수다, 다음 이부에서는 더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올게!
  • 잠시 쉬고 이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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