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신체검사에서 검사관도 깜짝 놀란 배우의 충격 정체!

강하늘, 팬티까지 벗어 헌병 검사관 당황시킨 썰! 😮

영화 JSA에서 멋진 헌병으로 나왔던 강하늘! 사실 그는 헌병대에 지원하려고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이때 좀 황당한 일이 있었대.

왜 헌병이 되고 싶었냐면? 라식 수술을 해서 신체 등급을 높여서 헌병대에 지원하고 싶었던 거지.

헌병대 신체검사, 문신 검사하는데...

• 헌병은 몸에 문신이 있으면 안 되잖아? 그래서 문신 검사를 하려고 열 명 정도가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 일렬로 서라고 했대.
• 다들 벽을 보고 옷을 벗고 섰는데, 강하늘 혼자 팬티까지 다 벗어버린 거야! 😱
• 검사관이 깜짝 놀라서 "빨리 팬티 입으라"고 했다는 후문! ㅋㅋㅋ

근데 강하늘, 알고 보니 '미담 제조기'였다! 👍

• 후임들을 위해 군대 사용 설명서를 손편지로 남겨줬대. 진짜 감동이지?
•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촬영 스태프가 에어컨이 없어서 카페에서 일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에어컨을 선물해줬다고 해. 😮
• 인터뷰하던 기자 결혼 소식을 듣고 몰래 녹음기에 결혼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기도 했대.

이런 멋진 배우의 정체는?

• 17살 때 아버지와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한 게 첫 데뷔!
• 뮤지컬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여러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어.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첫 주연을 맡아 대박 흥행에 성공했지!

진짜 숨만 쉬어도 미담이 흘러나오는 바른 인성의 소유자, 바로 배우 강하늘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