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덕분에 결혼 직후 140억 대저택 받은 충격적 유명인!

유명인 박주이, 140억 대저택 증여받고 결혼!

결혼 소식으로 화제!

• 박주이, 8년간 아시아나 항공 최장기 모델로 활동하고 드라마 '여인천하',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유명인이야.
•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는데, 결혼 두 달 만에 임신 소식까지 전해져서 모두를 놀라게 했어.
• 결혼 후에는 140억 원짜리 대저택을 증여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큰 화제가 되었지.

어떻게 결혼하게 됐을까?

• 박주이의 남편은 항공사 모델이었던 아내에게 반해서, 주변에 "박주이를 소개해 달라"고 말하고 다녔대.
• 그러다가 20년 지기 절친인 서장훈이 둘을 소개해줬고, 만남이 성사된 거야.
• 남편은 박주이의 촬영장에 계속 선물을 보내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결국 박주이가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해.

남편 집안은 어떨까?

• 시아버지는 연매출 700억 원을 자랑하는 중견기업 '광성아이텍'의 회장이었어. (하지만 2015년에 파산해서 문을 닫았다고 해.)
• 남편은 연매출 13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피혁 제조 업체 '유니케이'의 전 대표이자 최대 주주였대.

시부모님과 함께 산다고?

• 박주이는 결혼 후 20년째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해.
• "모시고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사는 것"이라고 말하며, 어릴 때부터 대가족으로 살아서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