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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와 장기투자를 같이 해야 하는 이유”
리플은 장기적으로 길게 봤을때 큰 수익을 올려줄 확률이 매우 높은 암호화폐이다. 그렇지만 대외 이슈에 기민하게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암호화폐이며, 특히 리플은 SEC나 코인베이스 등의 독특한 변수를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변동폭은 클 수밖에 없다.
암호화폐 보조지표 중에 RSI(상대강도지수)라는 것이 있는데, 투자자는 20에 가까울수록 공포를 느끼며 80에 가까울수록 희열을 느끼게 된다. 투자에서의 ‘희열’은 공포에 도전할 자신이 있는 이들만의 영역이다. 욕심에 눈이멀어 80에 가까워지는 희열에 무심코 무임승차하는 이들은 ‘계좌박살’의 매운맛을 볼 것이요, ‘매수는 고통스럽게’를 음미하며 20에 가까워지는 공포에 매수한 자는 서서히 붉게 물드는 나의 계좌를 보며 진정한 희열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단타와 장기투자를 동시에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투자자이다. 장기투자만 하고 있으면 잠깐씩 주어지는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어 아쉽다. 반대로 단타만 하고 있으면, +10% 먹고 털어서 기뻐하고 있는데 계속 쭉 올라가다 +100%나 올라서 속쓰릴 때가 올 것 같아 이 역시 아쉬워진다. 지금 여러분의 XRP가 있는 그 계정은 리플 장기투자용 메인 계정으로 두고, 코인원 계정(코인키스 추천 초대코드 사용)을 하나 더 만들어서 단타용 계정으로 사용하면, 단타와 장투를 모두 즐길 수 있게 된다.
리플은 단타용으로도 정말 안전하고 좋다. 듣도보도 못한, 어디로 튈지 알수없는 잡코인에 내 소중한 돈을 넣는 심정은 이해는 된다만, 그것은 욕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욕심에 베팅을 즐기는 자는 결코 달콤한 수익을 맛볼 수 없음을 장담한다. 선물거래 역시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선물거래나 레버리지는 도박이다. 코인원에서. 현물거래로. 건전하게. 희열에 찬 단타 하지 말고. 매수는 고통스럽게.
※본 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리플은 폭발할 가능성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아 든다라고 이야기하려다가 또 여러분이 또 어쩌나 할까 그냥 넘어갑니다.
자, 구독 누르지 않으시면 이따가 12시 반칩니다.
여러분 화면에 뜨지 않으니까 구독 눌러 두시면 다음 12시 방송도 화면에 뜰 겁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어, 그렇습니다.
고량주 과정.
저희 멤버십 최고급 과정입니다.
선물 거래를 통해서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공간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는 분명히 무기가 있어야 되는데 물론 존보 무기도 좋지만 잘 보십시오.
가입하신 분들 계시물을 터치하시면 제가 엄청난 무기를 하나 선물해 드립니다.
그게 바로바로 단타 보조 지표 특강 설정 방법을 10분 초등학생도 들어도 그냥 바로 세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랑 매일매일 보시면서 공부해 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투자를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그건 제가 장담할게요.
왜냐? 세력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남의 카드 패를 들여다 보면서 투자하는 거랑 카드 치는 거랑 아무것도 모르고 내 카드만 보면서 하는 거랑 같을 수가 없겠죠.
더 이상 말씀드릴 필요가 없겠죠.
어제도 코카콜라 곰탱이 님 야이 골든 배지는 희귀합니다.
48개월 아 24개월 이상 회원이실 때만 달 수 있는이 골든 배지.
그러니까 여러분 댓글 보다가 골든 배지가 보였다 그러면 경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업그레이드 감사합니다.
어떤 걸 2년 2년간 한다는 건 이미 고인물 좋은 뜻입니다.
고인물이란 뜻입니다.
끝났습니다.
코카콜라 곰탱이 아 어제 정희현우님 2만 원 10퍼째 단타로 너무 재밌다.
어제 수익 난 걸로 커피 한 잔 드십시오.
크습니다.
업비트 총 수익률 25% 저희 고량주원 분들은 이렇게 잘하고 계십니다.
그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00% 수익률 실제는 이제 30% 되겠는데 세 배를 100배입니다.
가능한가요?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저희 어 자 어제 주문하신 분들은 오늘 배송 나갈 거고 오늘 주문하신 분들은 또 내일 배송 나가고 그렇게 됩니다.
댓글에 고정해 놨으니까 고정 댓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커피잔, 소주잔, 위스키잔.
자, 위스기 먼저 보여 드릴게요.
이게 가장 인기가 또 최근에 많은데 금이 아하 새로운 혹이 올라왔습니다.
5월 19일이니까 어제네요.
한번 볼까요? 누굽니까? 이천이 누굽니까? 코인키스 님 안목이 탁월하십니다.
뭐 이렇게 고급지고 귀엽기까지 하나요? 그립감 좋은 리플 위스키잔에 뭐라고 뭐라도 따라마시면서 불장 준비해 볼게요.
야.
야, 뒤에 케이스까지 이게 이게 여기 안에 들어가 있어요.
뭐이 끝난 거 아닙니까? 야, 이거 받아보면 진짜 와, 진짜 리플 오르겠다.
그 생각이 절로 들 겁니다.
후기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야, 대코까지 깔끔하죠? 더 이상 말씀드릴 필요 없죠.
커피잔하고 소소주잔까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야, 각기 야, 여성분들이 여성분들 남자가 이럴 수 없겠죠.
혹시 남성분이시면 말씀하시고 야 2024년 9월부터 코인키스 님의 유튜브 방송이 그럼 끝났죠? 9월부터 봤으면 지금 평단이 얼마겠습니까? 끝났습니다.
소스장까지 볼까요? 아 재밌네.
오랜만에 보니까 후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야 쏘 좋지 않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 오늘 진짜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주문하신 족쪽 바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어떤 분이신데요? What we will see.
We will see는 두고 보자.
야 너 아니라 그랬지? 너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한번 높아 한번.
그 그런 의미가 we will see.
그러니까 지역하자면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특히 리플 10k 10k 그럼 만 달러라는 뜻인데 야 스텔라 루맨 900달러 스텔라 루맨이 이제 리플의 자매 자매 암호화폐인데 화성 이야기하고 막 그러는 걸 보면 뭐 펌핑이든 뭐뭐 뭐든간에 뭔가를 준비 아닙니다.
자, 말씀드리는 순간 3,300.
아, 일단은 한번 보겠습니다.
어, 방금 오전 아, 나 있다.
방금 말씀드리는 순간 16,000달러 상 오전 9시분.
지금 9시 16분이잖아요.
95분.
새벽에 딱 딱 딱 딱 딱 딱 딱 끝났죠? 끝났고 15,000달러 돌파 나이다.
자, 스트레티지 이거는 잘못된 거예요.
10조원이었으면 저희 어제도 놀 놀랬습니다.
이거 보는 순간 대박 났다.
와, 미쳤네.
10조을 사 미쳤 야 와 비트코인 한 20% 올랐겠네.
아니었습니다.
1년 전원이었습니다.
그럼 그렇지.
그렇습니다.
이런 거 JP모건 CEO 고객 비트코인 구미 허용하겠다.
JP모건은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JP모건 제제이미 다이면 어떤 사람입니까? 비트코인 사지 말라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제가 언젠가 가끔 말씀드립니다.
저런 사람들 저렇게 사지 말라고 하는데 저런 저런 분들이 나쁜게 아니고 자선 단체가 아니다.
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뭔가를 움직이는 사람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고지곧 들으면 안 됩니다.
저 사람이 살지 말라는 건 나중에 살라는 말과 똑같다.
왜 사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본인들 살려고.
지금 왜 사라고 하겠습니까? 다 샀으니까.
됐습니까? 다 샀으면 뭐 합니까? 이제 너네들이 사 줘야 돼.
왜냐? 너네들이 사 줘야 오르니까.
그래서 오르고 있는 겁니다.
다 떨어져 나갔어요.
다 떨어져 나갔다고요.
근데 진짜 웃긴 건 웃긴다 좀 흥미로운 것은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털려요.
난 그게 참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전통적으로 세력들이 쓰는 방법인데 떨어질 때 확 떨어뜨려서 사람들 욕 나오게 하고 올리고 떨어뜨리고 욕 나오게 하고 올리고 맨날 저도 모르게이 짓이라고 할 뻔했네요.
이 짓을 짓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짓을 계속 하고 있는데 왜 거기서 뭔가를 못 하냐? 저는 그 부분이 참 아쉽다는 거죠.
그걸 못 하는 이유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뭐냐? 마음속에 욕심과 탐욕이 아주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욕심과 탐욕을 버리셔야 됩니다.
그걸 하지 못하면 이런데 공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데 공략을 할 수가 없다.
욕심을 반드시 빼야 된다.
떨어지면 더 떨어지겠네.
차 왜냐면 차트가 그러잖아.
그런가요? 자, 서클 기업 매각 위해서 코인 베이스 및 리플과 비공개 협상하고 있다.
예전에 50억 달러에 어 사겠다라고 리플이 이야기했다가 쟤네들이 거부했잖아요.
그러면 리플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 안 해.
아 미안해.
뭐 그러겠습니까? 일단 볼까요? 서클이 코인베이스 또는 리플 측에 기업 매각을 위한 비공식 협상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코인베이스 또는 리플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서클은 기업 공개 목표 기업 가치인 50억 달러를 이들 기업에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그러니까 IPO를 하려다가 그냥 야 IPO 그냥 안 하고 우리 기업 가치가 50억 달러라고 우리는 생각되니까 누가 좀 인수 좀 해라.
근데 코인베이스가 인수 의향을 밝히면서 밝히면 서클이 서둘러 기업 내각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었으나 또 다른 소식통은 서클이 여전히 IPO에 더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서 리플, 서클, 코인베이스, 34 모두 논평을 거부했다.
또 언어 영역 들어갑니다.
논평을 거부했다.
이것의 함의는 무엇일까요? 숨은 뜻은 논평을 그어보 있다.
여러분, 사람이 일반적으로 어떤 것이 사실일 때는 일단 아니라고 합니다.
그게 사람의 기본적인 수비 심리예요.
야, 너 했지? 안 했는데요.
일단 안 했다고 해요.
나중에는 했다고요.
그런 경우도 있죠.
예를 들어서 내가 그니까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하려고는 했는데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나중에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해야 되는 건데 왜 내가 지금 이야기해야 돼? 뭐 그런 의미도 될 수도 있고 어쨌든간에 논평을 거부했다.
아니면 아니라고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요즘이 대선 분위기니까 정치기를 자꾸 비유로 하고 싶은데 참겠습니다.
논평 거부는 뭐다? 네.
기본적인 수비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더 수상하다.
두 번째 50억 달러를 제시했다.
근데 리플이 거부했잖아.
아니 그 리플이 제안했는데 얘들이 거부했잖아요.
자 어떤 협상을 위한 어떤 가격 지시는 그 협상의 기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30억 원 어치 30억 원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어요.
근데 이제 집주인한테 30억원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대단한데는 일단 25억 불러봐야죠.
아 5억 후려 쳐야지.
일단 일단 후려 치고 상대방 분위기 봐서 어 판다고 해.
에헤이 안 돼 안 돼.
24억 24억 이렇게 가야죠.
그게 협상이 기본 아닙니까? 그러니까 리플이 서클을 인수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 일단 밝혀졌다는게 굉장히 중요한 거죠.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밝혀졌죠.
아, 서클은 팔 메각칼 용이가 있구나.
반대로 그리고 반대로 반대로라기보다는 그리고 리플은 인수할 용이가 있구나.
그만은 그건 뭐다? 야, 이제 리플 USD 같은 거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하는구나.
그러면 리플의 어떤 덩치가 커지겠구나.
야, 리플의 비전이 앞으로 더 잘 펼쳐지겠구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을 미리 내고 단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이 리플 비공기업상의 결론은요.
분명히 여러분께서 기억하셔야 될 거.
금리 인하가 늦춰져도 인도 파키스탄 전쟁이 일어나도 무디스가 무디스가 무디스가 무디스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낮춰도 리플의 호재는 변함이 없다.
그것만 기억하시면 여러분 리플 투자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리플이 펼쳐 리플한테 있는 호재는 변함이 없다고요.
암호화폐 지우겠습니다.
암호화폐 수탄 변동성.
암호화폐 수탄 변동성.
여러분 암호화폐 변동성 있다는 거 혹시 모르고 들어오셨나요? 네.
막 하루에 10%도 오를 수 있지만 하루에 10%도 마이너스 뜰 수 있다.
그거 모르고 오셨나요? 그런 분들 없어요.
우리나라 국내 3대 닥사 거래소 딱 입문하면 공지 팝업 창에 뜹니다.
원금 손실 할 수 있고 변동성이 매우매우 심한 장이기 때문에 어 각오하고 들어오면 들어오려면 들어와라 그렇게 아시죠? 팝업창 뜨고 들어오는 거.
요즘은 이제 하도 이제 제도권에 들어오는 그런 움직임이 있다 보니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거래소에서 어떤 변동성이 심한 종목은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예전에 리플 막 많이 올랐을 때 막 그렇게 카톡도 오고 막 그러잖아요.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만큼 암호화폐 변동성이 심한 건데 이런 변동성은 이러한 변동성은 여러분의 개인기로 이겨내셔야 됩니다.
그건 여러분 개인기의 영역이에요.
이 이 암호화폐판이 이상한게 아니고요.
리플이 이상한게 아니고 여러분의 개인기로 견뎌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격의 잔파도 이러한 가격의 잔파도는 호재를 리플의 호재를 없애지 않습니다.
가격은 어떤 거시 경제적인 이슈로 인해서 또는 돌발 상황에 의해서 떨어질 수 있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리플의 호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거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가끔 그런 분들 이렇게 댓글로 있더라고요.
호재가 이렇게 많이 나왔는데 왜 가격이이 모양이냐?라고 답답함을 호수하시는 분들이 어 덜어 있는 것을 제가 먼저가 본 적이 있는데요.
그 반언 맞고 반은 틀린게 무슨 말이냐면 호재가 있죠? 예.
있어요.
근데 호재가 나왔나요? 안 나왔어요.
그냥 호재가 있는 거예요.
황금화를 낳는 거위인데 황금화를 나려고 지금 배 안에 있어요.
낳지는 않았어요.
근데 언제 호재가 나왔죠? 뭐 토론회에서 그런 식으로 어 농고 펼치면서 했다가는 호대게 당하죠.
호재가 나왔나요? 안 나왔어요.
아무것도 안 나왔어요.
그래서 리플은 갖고 있을 가치가 있는 거예요.
아까 아까 서도에 모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좋을 때가 있을 있고 나쁠 때가 있는데 떨어진다고 해서 뭐 어쩌고 저쩌 그렇게 할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본인 스스로가 나는 내가 초보라는 것을 티내는 거예요.
초보가 나쁜게 아닌데 그다 굳이 티낼 필요도 없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뭐 코인베이스가 가져 가져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어 저 개인적으로는 리플이 더 적합하죠.
저는 리플이 더 적합하다고.
왜냐면 코인이는 어 그 거래소 회사잖아요.
거래소.
리플은 국제 성급의 혁신을 위한 암호화폐 핀테크 기업입니다.
그래서 전 리플이 더 어울리다고 생각하고 코인베이스의 아마 그 자산도 많만지 않겠지만 리플도 분명히 인수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리플 USD는 아 그 스테이블 코인의 사업은 리플이 더 따내는게 맞죠.
네.
그렇게 되면은 리플의 가격은 정말 많이 뛰겠죠.
그렇게 되겠죠.
근데 그게 늘 말씀드리지만 어떤 성공의 웬이거든.
웬 언제 리플 ETF 된다고? 알았어.
언제? 그러니까 저기 블랙록이요.
블랙록이 ETF가 된다고.
XRP 어 언제? 어 리플 10달러 된다고.
어 보니까 언제 언제에서 다 막혀요? 답답하 답답하거든요.
그래서 다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자, 자우장.
이거 참 재밌더라고요.
투자해도 리스크, 안 해도 리스크.
완전 명언입니다.
근래 봤던 뉴스 중에서 가장 큰 명원인데요.
이거 암호화폐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지만 투자하지 않는 것도 리스크가 있다.
맞잖아요.
투자해도 리스크예요.
원금이 손실될 수 있어요.
내 안 해도 리스크예요.
포모 중국은에 빠질 수 있어요.
fear of missing out.
나만 놓고 가면 어떡하지? 이거 상당한 리스크거든요.
나스닥 상장 퀀텀 바이오파마 100만 달러 수준에 비트코인 추매했다.
제가 이거 한번 잘 기억해 보십시오.
자,이 기업이 100만 달러 비트코인 추매했다고 했죠? 이거 일단 기억해 두십시오.
이따가 다른 거 할 말 있으니까.
이건 아까 말씀드렸죠? 이건 나쁜게 아니에요.
당연히 기업은 이윤 추구입니다.
그리고 자선 단체가 아니라니까요.
JP몽건 제 그 제이미 다이먼이 예.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요.
여러분 계좌가 걱정해 주는 기업이 아니에요.
처음에는 비트코인 쓰레기 쓰레기라고 했다가 나중에 이제 허용하겠다.
나중에 더 세게 이야기 할 겁니다.
왜냐? 본인들이 다 샀으니까.
샀으니까.
아까 제가이 이야기하려고 하는 건데 다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왜 갑자기 하지 말라고 했 아, 아니, 비트코인 싫어했다가 갑자기 저렇게 할까요? 왜 나스닥 상장사가 100만 비트코인, 100만 달러 어찌 비트코인을 추 했을까요? 근데 반면에 보시는 것처럼 비트코인 한 개에서 열개 한 개에서 열 개 갖고 있는 사람들 만 유일하게 순매도 있다.
현재 유일하게 순매도 중인 집단은 비트코인 한 개에서 10개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나머지는 우리 우리 이야기 우리는 다 비트코인 보유 지갑 대부분이 매집 중이다.
쟤네들 빼고 다 매집 중이다.
됐습니까? 아주 쉽게.
그러니까 이게 오늘 방송이 좀 길어지는데 이것까지만 하고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뭘 생각하셔야 되냐면 투자 여기다 적으면 안 되겠네요.
여기다 적어야 좀 이해가 되겠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조금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꾸 팔아치운다이 말이잖아요.
네.
소액 깎고 있는 분들이 더 마음이 급합니다.
뭐 다른 뜻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거.
왜 저도 그래 봤습니까요.
왜 소액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이 급할까요? 소액인데 이게 왜 소액밖에 못 할까요? 일단은 투자 금액이 별로 없으니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왜 투자 금액이 없을까요? 그니까 투자금 말 그대로 투자 금액이 없으니까.
그럼 왜 마음이 급할까요? 나는 요만큼 투자하고 있는데 이만큼 갖고 싶으니까 한 100만 원.
100만 원이 작은 돈이 아닙니다.
100만 원 투자했는데 한 10억 원 벌고 싶으니까 그것도 빨리.
언제? 내일.
내일.
그러면 입에서 여기 나올 수밖에 없죠.
나는 이제 100만 원 투자 10원 10억원 어느 세월에 지금 하루에 1,000원씩 올라도 시원을 파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열 받죠.
네.
그니까 가끔 댓글에 불만 표현하신 분들은 그런 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 저도 그래 봤으니까.
저도 400만 원으로 투자 투자했습니다.
처음에 400만 원.
처음에 10만 원으로 했죠.
10만 원.
왜냐면 무서우니까.
아니, 그때는 지금처럼 이런 거래서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얘네들 돈 안 주면 어떡해? 사이버머니가 될 수 있잖아요.
10만 원 해보고 어, 되네.
그래.
400만 원.
저는 그렇게 했어요.
저도만 투자했을 때 이런 꿈을 꿨습니다.
그 저도 그래 봤으니까 이해합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단점이 바로 이거라고요.
이런 소액 투자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떨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도 한번 진짜 리플의 펀더멘탈을 다시 한번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오늘 XRP 선물기이 선물 이걸 이거 기대하신 분들 되게 많던데.
네.
뭐 저것도 좋은 거예요.
근데 블랙록의 ETF 블랙록의 ETF가 나왔을 때 파금력은 엄청날 것이다.
암호화폐 규제 조정 제차 강조 당연하죠.
계속 보여 주세요.
아 좋죠.
1조 577억 원치 비트코인을 춤매했다.
이거 이전 어제 이거 없었는데 이제 이거 달렸네.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래서 평단은 69,000달러.
네.
됐죠?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 정도 샀으면 됐는데 계속 사고 있어요.
비트코인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도 내 제가 네러티브 우리말로 뭐라 그랬습니까? 혹시 기억나시나요? 우리말로 뭔가요? 어, 저는 스토리 또는 흐름, 스토리와 흐름을 한꺼번에 아우를 수 있는 어떤 그런 어, 뉘앙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비트코인은 미국 신용 등급 강등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 흐름이 유효하다.
스토리가 유효하다.
흐름이 유효하다.
계속 잘 간다.
스토리가 유효하다.
뭐다? 비트코인은 앞으로 계속 오를 거라는 그 스토리 있잖아요.
그게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굳이 여러분 불안감을 드리고 싶지 않아서 미국 신용 등급을 이야기를 그 안 했던 건데 또 안 했다고 또 뭐 리플 그냥 저한테 그냥 비 걸고 싶은 거 같아요.
그냥 아무 이유는 없고 그냥 코인키스 네가 좋아 그냥 그 말을 같아요.
그렇습니다.
자, 왜냐면 저는 이렇게 될 줄 알았거든요.
네.
국가 신용 등급 하락에도 나스닥.
왜냐면 그 움직임을 보면 알잖아요.
쟤네들이 진짜 그 우리나라 일부 정치인들처럼 일부인지 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정치인들처럼 국민의 뭐 안전이든 뭐 안보든 뭐 국민들이 잘 먹고 살든 뭐 굶어 죽든 상관없고 본인들 밥그릇만 채우고 나만 잘 살면 돼.
나에게 있어서 정치는 직업이야.
나는 국회의원이야.
월급 2억원씩 받을 거야.
쏙쏙 챙겨가면서 그런 정치인들 있잖아요.
네.
그런 정치인들이 이었다면 그냥 뭐 너 미국 나스닥 장이 열리든 말든 그냥 장 중에 그냥 발표해 버렸을 겁니다.
확은 떨어지든 말든 상관없어.
상관없어.
어차피 나만 잘 살면 돼.
이런 말 이런 진짜 욕이 진짜 속대말로 한 바가지 나와도 한 바가지 먹어 욕을 한 바가지 먹어도 진짜 분이 안 풀릴 그런 정치인들 있잖아요.
제가 그래도 제가 할 말이 없는게 뭐냐면 왜 할 말이 없는 줄 아십니까? 본인들이 되고 싶다고 해서 된게 아니잖아요.
국민들이 뽑아 준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가 안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도 국민이기 때문에 할 말은 없는데 국민들이 찍어 준 거니까 그 그러니까 저러고 다니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정치인들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 할 말은 없는데.
근데 미국 여기 정치인은 트럼프를 포함한 정치인은 어 지난주 금요일에 나스닥 장 끝나고 발표하더라고요.
장중에 발표하면 당연히 폭락하죠.
그리고 나스닥은 하한가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딱 끝나고 최소한 진짜 어고 그 고심한게 느껴지더라고요.
별거도 별것도 아니겠지만 본이 아닌 또 그런 어 증시의 충격을 주고 싶지 않다.
그래서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무마가 되기 때문에 금토일 지나고 딱 올해 되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나스닥은 다시 이렇게 플러스로 회복이 됐다.
지금 나스닥 선물 한번 볼까요? 선물도 플러스면 진짜 다양한 거거든요.
나스닥 선물까지 보도.
아, 나스닥 선물 플러스 맞나요? 플러스 나 있다.
이렇게 되면은 이제 서서히 휴복되는 그런 분위기가 되는 것이고 가격도 나쁘지 않게 움직이고 있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이 3,251원이 또 새로운 단기의 저점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단기의 저점이 계속 높아지고 있죠.
그죠? 예전에는 막 2,800원일 때도 있었고 3,000원일 때도 있었는데 이제 3,200원이 계속 올라가는 거죠.
자, 이렇게 되면은 분위기가 다시 좋아질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라는 거.
이게 참 투자가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이렇게 강의를 쭉 하고 나면 아, 투자가 이게 짚어볼게 한두 가지가 아니고 내가 집중해서 봐야 될 것 그리고 좀 걸러야 될 것 이런 것들을 잘 생각하셔야 되는데요.
네.
저희 고량주 과정 역시 최고급 과정 답게 누가 뭐해도네 저희 고량 회원의 특징은요.
뒷다리 잡히지 않습니다.
무수한 뒷다리 잡는 사람들을 다 뿌리쳐 버립니다.
뒷다리로 그냥 쳐버립니다.
네.
떨어진다.
팔아라.
신용등급 떨어졌다.
빨리 팔아.
단타로 너무 재밌네요.
수익 난 걸로.
그리고 저희 고량주 분들은 수익 나면 이렇게 입으로만 그런게 아니고 또 이런 분들 제가 뭐 이렇게 하란는 말 아닙니다.
네.
슈퍼챗을 이렇게 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네 리플 님도 어제 5만 원 쏴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역시 결과로 보여주는 근데 뒤집어서 생각하면 제가 만약에 뒤집어서 제가 고량 지원이고 누군가가 어 누군가한테 제가 배우고 있다면 저라도 만약에 1천만 원 수익 나면 50만 원 쏠 거 같아요.
아 그렇지 않습니까? 저 사람 덕분에 내가 수익이 났잖아요.
그래서 그 마음을 제가 이해를 해서 감사히 받고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차한잔하나라고 5만 원을 주시는데 아 진짜 감사합니다.
이따가 5만 원짜리 제가 그래도 목을 많이 쓰는 편이니까 도라지차아 꼭 사오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고량 주잔 원하신 분들 언제든지 야이 후기 누구십니까? 댓글 한번 달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