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타락 막는 2가지 비밀 공개! 이재철 목사 핵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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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인들이 헌금 내용을 공개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 지금까지 많은 목사님들이 은밀하게 살아왔어요.
- 하나님은 변함없고 영원하셔서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 하나님은 돌아서셔도 그림자가 드리워지지 않아요.
- 만약 제가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하면 얼굴만 보여요.
- 그런데 하나님이 쭉 걸어가면 그림자가 보여요.
- 인간은 육체라서 그림자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어요.
- 우리는 그림자 없는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 교회도 그림자가 없어야 진정한 교회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셨어요.
- 진리도 그림자가 없어요.
- 그래서 우리도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프란시스코 교황은 바티칸 은행을 없애겠다고 했어요.
- 그 은행은 돈과 비자금이 모인 곳이었어요.
- 교회가 투명해지려면 은행을 없애야 합니다.
- 교회는 돈을 굴리면 그림자가 생기기 쉽습니다.
- 그리스도인 삶은 투명한 쇼윈도우 같아야 합니다.
- 예수님도 자신의 삶을 보여주셨죠.
- 교회는 가릴 게 없어야 합니다.
- 재정을 공개하는 게 당연한 의무입니다.
- 지금까지 목사들이 은밀하게 살았어요.
- 투명한 교회가 되려면 회의록과 재정 공개가 필요합니다.
- 그래야 목사 타락도 줄어듭니다.
- 그림자 없는 교회는 욕먹는 교회입니다.
- 광야와 아웃사이더 교회는 그림자가 없는 교회입니다.
- 욕먹는 게 바로 그림자 없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광야의 소리와 외부의 목소리는 투명성을 보여줍니다.
- 그림자가 드리우면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 욕먹지 않으려면 그림자 없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 초대교회는 재산을 나누고 칭송받았어요.
- 성전에서 모이고 서로 돕던 모습이었죠.
- 하지만 이후에는 핍박과 흩어짐이 시작됐어요.
- 예수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어요.
-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죽인 예수를 다시 믿기 어려웠어요.
- 그들은 숨어서 예배드리며 살았어요.
- 그러나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