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100배 성장시킨 단 하나의 지표, 놓치면 후회합니다!
차트 분석 초보 탈출! 지표 조합과 작도법 마스터하기 🚀
많은 사람들이 "어떤 지표 조합이 제일 좋나요?"라고 묻는데, 그 이유는 지표마다 궁합이 안 맞으면 오히려 헷갈려서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야. 예를 들어, 어떤 지표는 사라고 하는데 다른 지표는 팔라고 하면 혼란스럽잖아? 그래서 지표를 쓸 때는 각 지표의 역할을 나눠서 조합하는 게 중요해.
1. 차트 전체 그림 파악하기: 작도법 ✏️
캔들은 사람의 마음을 보여준다고 하잖아? 작도는 차트에 선을 그어서 매수, 매도 심리가 반복되는 구간을 쉽게 파악하는 거야. 이건 진입, 손절, 목표가를 정하는 데 아주 중요한 기준이 돼.
1.1. 지지와 저항: 가격이 멈추는 곳 🚧
- 지지: 가격이 떨어질 때 매수세가 붙어서 다시 올라가는 구간.
- 저항: 가격이 올라갈 때 매도세가 나와서 눌리는 구간.
보통 3~4번 정도 유효하게 작용하는데, 같은 구간에서 계속 반복되면 돌파되거나 이탈될 가능성이 높아.
- SR 플립 (지지/저항 전환): 지지선이 뚫리면 그 자리가 저항이 되고, 저항선이 돌파되면 그 자리가 지지가 되는 걸 말해. 이걸 이용한 매매법을 '리테스트 매매법'이라고 해.
1.2. 작도 종류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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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작도: 가로선을 그어서 특정 가격대에서 반복되는 지지와 저항을 표시하는 거야. 지지 구간에서는 반등, 저항 구간에서는 눌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선보다는 '구간'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해. 휩소(속임수 움직임)에 당하지 않으려면 캔들 종가로 돌파 여부를 판단하는 게 좋아.
- 지지 영역: 과거에 매수세가 붙어서 반등했던 구간.
- 저항 영역: 과거에 매도세가 나와서 눌렸던 구간.
- 중요! 유의미한 지지/저항 구간은 돌파해도 바로 지우지 말고, SR 플립 관점에서 눌림이나 되돌림 반등을 기다리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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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작도: 캔들의 꼬리를 기준으로 선을 그리는 거야.
- 상승 추세선: 저점과 저점을 연결.
- 하락 추세선: 고점과 고점을 연결.
- 추세선에 가격이 닿으면 반등이나 눌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이것도 캔들 종가로 돌파 여부를 판단하는 게 좋아.
- 중요! 추세선도 돌파/이탈 전에 저점을 높이거나 고점을 낮추는 움직임을 보이면 돌파/이탈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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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작도: 추세선을 평행하게 대칭 이동해서 만드는 거야. 3개의 지점이 있어야 작도가 가능해.
- 상승 채널: 저점 2개와 고점 1개로 작도.
- 하락 채널: 고점 2개와 저점 1개로 작도.
- 채널은 가격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까지 보여줘서 더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
1.3. 채널 안의 특별한 움직임: 트랩 & 페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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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 (속임수): 채널 상단이나 하단을 돌파하는 척하다가 다시 채널 안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이야. 이건 채널을 기준으로 진입한 사람들의 손절을 유도하기 위한 거야. 트랩이 발생하면 채널 상단이나 하단까지 빠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 주의! 트랩으로 해석하려면 채널 안으로 다시 돌아오는 움직임을 명확히 확인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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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러 (실패): 추세나 채널 안에서 작도된 지지/저항 구간에 도달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야. 이건 기존 추세 힘이 약해졌거나 반대로 더 강해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
- 예시: 상승 채널 상단에 닿지 않고 하락 전환되면 상승 추세 약화, 상승 채널 하단에 닿지 않고 상승 지속되면 상승 추세 강화.
1.4. 수평 작도 + 채널 작도 = 꿀조합! 🍯
수평 작도는 지지와 저항 '구간'을, 채널 작도는 추세 '방향'과 고점/저점을 예측하게 해줘. 이 두 가지 작도가 겹치는 자리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어!
2. 추세 파악의 기본: 이동 평균선 📈
이동 평균선(MA)은 특정 기간 동안의 가격 평균을 연결한 선으로, 전체적인 가격 흐름이나 추세를 파악하는 데 아주 유용해.
- 정배열: 이동 평균선이 캔들 아래에 위치하면 상승 추세가 강하다는 신호. 지지를 받으며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 역배열: 이동 평균선이 캔들 위에 있으면 하락 추세가 강하다는 신호. 저항을 받으며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 이격도: 이동 평균선과 캔들의 거리인데, 멀어질수록 과매수/과매도 상태로 해석돼. 이때는 추세 방향으로 신규 진입을 피하는 게 좋아.
- 추세 전환: 캔들이 이동 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하면 추세 전환 가능성이 있어. 하지만 돌파 구간은 진입 타이밍 잡기 어렵고 실패 확률도 높으니, 리테스트 구간을 노리는 게 더 안전해.
3. 종합 선물 세트: 고릴라 단타 지표 🦍
이 지표는 앞서 설명한 추세 파악 지표(이동 평균선)와 과열 여부 판단 지표를 하나로 합친 거야.
- 기준선: 추세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선. (노란색: 상승, 파란색: 하락)
- 장기 이동 평균선: 큰 추세 방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줘. (노란색: 상승, 파란색: 하락)
- 퍼센트바 지표: 시장의 과열 여부를 판단해줘. RSI, MFI, 스토캐스틱 중에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
- RSI: 70 이상은 과매수, 30 이하는 과매도.
- MFI: 80 이상은 과매수, 20 이하는 과매도. (거래량 포함)
- 스토캐스틱: 80 이상은 과매수, 20 이하는 과매도.
3.1. 고릴라 단타 지표 활용법:
- 기준선 추세 전환 신호 매매: 기준선 색깔이 바뀌면 추세 전환으로 보고 진입하는 거야.
- 추세 유지 구간 매매: 기준선 색깔이 일정 기간 유지될 때, 눌림목(상승 추세)이나 되돌림 반등(하락 추세) 구간에서 진입하는 방법이야. 과열 구간(RSI 70 이상 등)에서는 진입을 보류하는 게 좋아.
- 기준선 + 작도 조합 매매: 기준선이 상승 추세일 때는 상승 추세선, 하락 추세일 때는 하락 추세선을 함께 활용해서 진입하는 거야.
- 장기 이동 평균선 활용 매매: 장기 이동 평균선 색깔에 맞춰 추세 방향으로 진입하는 방법이야.
- 다이버전스 매매: 가격과 지표가 반대로 움직일 때 추세 반전을 예측하고 진입하는 방법이야.
- 상승 다이버전스: 가격 저점은 낮아지는데 지표 저점은 높아질 때 (매수 진입)
- 하락 다이버전스: 가격 고점은 높아지는데 지표 고점은 낮아질 때 (매도 진입)
이 지표는 무료로 공유해 준다고 하니, 트레이딩 뷰 아이디와 함께 카카오톡 링크로 신청하면 돼!
오늘 배운 내용들을 꾸준히 연습하면 차트 분석 실력이 쑥쑥 늘어날 거야!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