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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처럼!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는 책 쓰는 비법 (Matt Haig 인터뷰)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작가 매트 헤이그의 글쓰기 비법 대공개!

매트 헤이그 작가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라는 책으로 1000만 부 이상 팔고, 아마존에선 28만 개 넘는 리뷰를 받은 엄청난 작가야.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대박을 쳤는지, 글쓰기 비법이 뭔지 궁금해서 인터뷰를 했지.

글쓰기는 어떻게 시작될까?

  • "멈췄다 갔다" 스타일: 매일 꾸준히 쓰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몰아서 쓰고, 또 한참 쉬는 식이야. 90%는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고, 10% 정도만 실제로 쓰는 거지.
  • 아이디어는 어디서?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계속 맴돌아. 어떤 아이디어가 좋을지 모를 때도 많아서 일단 써봐야 알 수 있대. 제목만 먼저 떠오르거나, 이야기가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해: 겉보기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이게 제일 중요한 시간이래. 특히 여행 중이나 낯선 곳에 있을 때 아이디어가 잘 떠오른다고 해.
  •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폭풍처럼 써내려가: 잊어버리기 전에 머릿속에 있는 걸 다 쏟아내려고 급하게 쓰는 거지.

편집자와의 관계는?

  • 15년 지기 편집자: 같은 편집자와 오래 일하면 서로 취향을 잘 알고, 조언을 언제 듣고 언제 내 주장을 펼쳐야 할지 알게 돼.
  • 솔직한 피드백: 편집자가 너무 착해서 진짜 하고 싶은 말을 돌려서 말할 때가 있대. 그래서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해줘"라고 부탁하기도 한대.
  • 큰 그림 보기: 문장 하나, 장면 하나 고치는 것보다 전체적인 문제점을 파악하는 게 중요해. 때로는 캐릭터 하나를 통째로 지우거나, 이야기의 기본 설정을 바꾸기도 한대. '더 휴먼즈'라는 책은 초고에서 4만 단어를 지우고 5만 5천 단어를 새로 썼다고 해.

AI 시대, 인간적인 글쓰기의 가치

  • AI는 완벽함을 추구, 인간은 실수에서 배운다: AI는 과거 데이터를 보고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인간은 실수와 변이를 통해 발전해. 그래서 AI가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의 매력이 중요해질 거래.
  • 인간적인 글쓰기에 대한 갈망: AI가 만든 완벽하고 평범한 글보다, 실수도 있고 개성도 넘치는 인간적인 글을 더 찾게 될 거래. 작가의 목소리, 영혼, 개성이 느껴지는 글이 더 가치 있을 거라고 생각해.
  • 실수와 불완전함에 대한 너그러움: AI 시대에는 오히려 실수나 불완전함에 더 너그러워질 거래. 완벽함보다는 인간적인 면모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될 거라고.

글쓰기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 첫 번째 초고의 매력: 처음 쓰는 글은 작가 자신에게도 새롭기 때문에 독자처럼 즐길 수 있대. 상상력을 끄집어내는 재미가 있지.
  • 편집 과정의 지루함: 반면에 편집은 반복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대.
  • 소설 vs. 비소설: 비소설은 내가 아는 것만 써야 하지만, 소설은 내가 알면서도 모르는 것을 써 내려가면서 자신에 대해 발견하는 신비로운 과정이래. 마치 꿈속을 탐험하는 것 같다고.
  • 몰입의 순간: 글쓰기에 완전히 몰입하면 무의식적으로 글이 써지고, 계획하지 않은 흥미로운 내용이 나올 때도 있대.
  • 설렘과 불안함: 이야기가 잘 풀릴 때는 신나지만, 동시에 잊어버릴까 봐 불안해서 서두르게 된대. 그래서 "그리고 나서"라는 말이 습관처럼 붙는다고 농담하기도 했어.

이야기가 나를 끄는 방식

  •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걸 넘어, 독자들이 무언가를 느끼고 얻어가길 바라. 이야기는 감정이나 생각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해.
  • 어두운 이야기 vs. 희망적인 이야기: 예전에는 우울한 이야기를 많이 썼지만, 지금은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노력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해.
  • 개념이 중요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처럼 한 문장으로 쉽게 설명될 수 있는 명확한 개념이 중요하대. 좋은 제목이 개념을 더 단순하고 명확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상업적인 글쓰기와 문학적인 글쓰기

  • 순수한 마음으로 쓰기: 인기를 얻으려는 마음이나, 너무 잘 보이려는 마음은 글쓰기를 방해할 수 있대. 상업적인 성공이나 문학적인 명예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해.
  •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시장을 보고 글을 쓰려고 하면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높대. 결국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 거절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도움: 출판사에서 거절당하거나 계약이 취소되는 경험이 오히려 내가 정말 쓰고 싶은 글에 집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한대. '더 휴먼즈'는 이런 경험 후에 쓴 책이야.
  • 나 자신을 발견하는 글쓰기: 때로는 내가 아닌 다른 존재(외계인 등)를 주인공으로 삼았을 때, 오히려 더 솔직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을 수 있대.

글쓰기에서 '느낌'의 중요성

  • 감정은 전염된다: 작가가 글을 쓸 때 느끼는 감정이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된대. 즐겁게 쓰면 독자도 즐거움을 느끼고, 슬프게 쓰면 독자도 슬픔을 느낀다는 거지.
  • 아이들에게 글을 쓸 때 더 중요해: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작가의 즐거움을 더 잘 받아들인대. 어른들을 위한 글을 쓸 때도, 아이들에게 쓰듯 즐겁게 써야 좋은 글이 나온다고 생각해.

독창성에 대한 생각

  • 새로운 이야기는 없어, 하지만 새로운 방식은 있어: 이미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대. 독창성은 나 자신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 나 자신을 쓰는 것의 어려움: 나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를 쓰는 건 오히려 어렵대. 너무 익숙해서 캐릭터로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솔직하게 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성별이나 나이를 바꾸는 것이 오히려 더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대.

성공과 야망에 대하여

  • 끝없는 욕심: 성공해도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되는 게 사람 심리래.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글쓰기 욕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해.
  • 이해받고 싶은 마음: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고 싶어서래. 책이 많이 팔리는 것은 그런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있다고.
  • 거절하는 용기: 돈이나 명예 때문에 내가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쓰지 않는 것도 중요하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출판 산업과의 관계

  • 계급 의식: 영국에서는 책과 계급이 연결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 자신은 어디에 속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웠지만, 이제는 그런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 문학 vs. 상업: 문학적인 글과 상업적인 글의 차이는 '편안함'과 '불편함'의 차이일 수 있대. 희망이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해.

작가로서의 태도

  • 자신의 감정을 믿어라: 비평가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느끼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대.
  •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라: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 무조건 따르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 자신을 지키는 '어려움': 작가들이 때로는 고집스럽거나 어려운 면이 있는 이유가, 상업적인 압력이나 외부의 요구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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