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0원으로 월 천만 원 버는 비밀, 당신도 가능하다!

어린 나이에 사업으로 성공한 비결? 일단 해보는 거야!

안녕하세요! 돈 버는 어림 이블린이에요. (나이는 어리지만 20대 초반이라 귀엽게 불러줘!)

지금 온라인 사업이랑 오프라인 사업 3개를 하고 있는데, 다 합치면 한 달에 매출 1억이 넘고, 이익률도 50% 이상이라 돈도 꽤 잘 벌고 있어.

오늘은 내가 어떻게 이렇게 어린 나이에 사업을 잘하게 됐는지, 그리고 왜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해볼게. 진짜 쉽고 누구나 할 수 있어!

월 1,000만원 버는 건 진짜 쉬워!

물론 1년에 수십억, 수백억 버는 건 대단한 사업가나 통찰력이 필요하겠지만, 월 1,000만원 정도 버는 건 진짜 쉬워.

내 사업 시작 이야기: 20살, F 학점 받던 내가 2천만원을 받기까지

내가 스무 살에 지방대 입학했는데, 미래가 너무 암울하게 느껴졌어. 1학기 때 올 F 받고 학사경고도 받았지. 그러다 우연히 정부에서 창업 지원금 2천만원을 준다는 걸 봤어.

'이게 뭐지?'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사업계획서랑 이것저것 내면 지원금을 주는 거였어. 당연히 사업계획서가 뭔지도 몰랐지만,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주일 동안 끙끙대며 서류를 준비해서 냈지.

결과는? 2주 뒤에 합격!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생이 순식간에 2천만원을 받게 된 거야.

디자인 사업으로 월 1,500만원 찍다!

돈도 받았으니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어서 알바해서 돈을 모으고 있었어. 그러다 디자인 사업에 대한 블로그 글을 봤는데,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유튜브로 디자인을 독학했지.

그리고 온라인에서 디자인을 팔기 시작했는데, 한 달 만에 월 매출 1,500만원을 찍었어. 다음 달엔 2천만원, 그 다음 달엔 3천만원!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지.

갑자기 사업이 커지면서 직원도 뽑고 사무실도 얻게 됐고, 결국 대학교도 그만두게 됐어. 이후로 사업 공부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사업을 안정화시켰지.

스터디 카페 창업까지 성공!

그러다 지인들 만나서 스터디 카페 창업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이미 돈이 좀 모여있었기 때문에 바로 도전했어. 다행히 오프라인 사업도 잘 돼서 지금은 지점 3개를 운영하고 있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바로 '일단 해본다'는 마음!

내가 똑똑해서? 절대 아니야. IQ 검사하면 가끔 멍청하게 나올 때도 있어.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딱 하나야. 바로 '일단 해본다'는 마음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했기 때문이야.

사람들은 사업이 거창하고 실패하면 큰일 나는 줄 아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 나만 해도 정부 지원금 받는 거나 디자인 사업 시작하는 거나 실패해도 손해 볼 게 전혀 없었어.

서울에 멋진 사무실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나도 지방에 있는 3평짜리 방에서 시작했어. 마크 저커버그,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도 지하실이나 창고에서 시작했잖아. 사업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아. 남들보다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돼.

근데 많은 사람들이 리스크가 두려워서 시작조차 안 해.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데 말이야. 처음에는 하던 일과 병행하면 되니까 리스크도 거의 없어.

결론은 '실행력', 일단 해보는 게 사업의 핵심이야!

오늘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했는데, 잘 전달됐을지 모르겠네. 아무튼 기억해둬. 실행력, 일단 해보는 게 사업의 기본이고 핵심이야!

아, 오늘 영상 열심히 찍었는데 구독자 10명 안 되면 다음 영상 안 올릴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