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으로는 결과에 연연하기 때문에 솔직하지 못한 말과 행동을 하면서 그런 척한다는 거죠 문제는 이게 너무 티가 나서 오히려 여자 입장에서이 병신은 뭐지 이렇게 느껴진다는 거예요 자 이번 영상은 여자와 초반 단계에서 강제로 매력 있게 보이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 볼게요 자 그런 분들 있죠 여자와 만나서 초반 단계에서 그냥 망치는 남자 병신같이 자 이런 경우 초반에 어찌저찌 만남까지 이어졌다면 외적으로는 통과가 된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추가 애프터가 안 되거나 매번 망하는 확률이 높다는 건 다른 이유가 있겠죠 물론 여러 가지 경우가 있지만 정말 여러 가지 이유가 있 했지만 이번 영상에 나오는 개념을 잘 이해하면 확률적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질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초보분 man 아니라 어둡지않게 배웠는데 잘 이해를 못 하거나 대충 배운 그러니까 여자를 어느 정도 만나본 남자들도 빈번하게 하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초복은 좀 경험이 있던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자 결론부터 말해 볼게요 여자를 만났을 때 쿨한 남자로 이미지 메이킹이 되면 훨씬 더 확률이 올라갈 겁니다 왜 쿨한 남자가 여자한테 끌리는지 이거 너무 당연해서 여기서 설명을 따로 하진 않을게요 그런데 그건 알겠는데 문제는 대부분 남자들이 쿨하다는 걸 보통은 잘못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이 부분부터 설명을 해보죠 쿨하다는 건 한 문장으로 말하면 솔직하지만 결과에 연연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자 솔직하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다이 두 개의 교집합으로 만들어지는게 정말 쿨한 거예요 왜냐면 이건 근본적으로 보면 경험의 척도와 자존감의 발현이 합쳐져서 나오기 때문에 그래요 뭐 아무튼 그런데 여기서 이것이 두 개의 교집합이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말 많은 남자들이 쿨한 남자가 되고 오는 싶은데 이해를 잘 못해서 대부분 정말 쿨해지는게 아니라 쿨병에 걸리거든요 그러니 우선은 정말 쿨한 것과 쿨병 걸린게 뭔지이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볼게요 이건 사실 보통 좀 배운 남자들이 아예 생 초보보호자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남자가 아니라 마음속으로는 결과에 연연하기 때문에 솔직하지 못한 말과 행동을 하면서 그런 척한다는 거죠 척 척 문제는 이게 너무 티가 나서 오히려 여자 입장에서이 병신은 뭐지 이렇게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럼 뭐 잘 배워놓고 게임이 망하겠죠 예를 들어 예전에 쿨한 남자가 신드롬처럼 한창 유행할 때가 있었어요 쿨가이가 되라 너도 나도 쿨가이 너도 쿨 가이야 나도 쿨 가이야 진짜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여친이 뭐 남사친이랑 어디 놀러 간다는데 어 그래 재밌게 놀다 와 난 쿨한 남자니까 이러고 환승이별 당하고 친구랑 소주 먹으면서 운다던 이런 경우 진짜 병신이죠 근데 이런 비슷한 경우가 되게 많이 있었어요 실제로 여친은 어 남사친이랑 여행은 고사하고 둘이 술만 먹어도 사실 그냥 바로 등급 다운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약간 배운 남자들은 처음 여자를 만났을 때 이렇게 행동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여자 여자에게 잘해줄 필요 없다 여자에게 관심을 주지 마라 이런 말들 어 지금은 너도 나도 이런 말을 하지만 이런 얘기는 고정이에요 사실 그런데이 말만 받아들이는 거지 초보들은 그래서 모든 상황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여자한테는 잘해 주는게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초보나 뇌피셜 방구석 찐따들이 많다는 거죠 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멋지잖아 방구석 찐따 입장에서 생각을 해 봐 왠지 멋있어 이런 말을 하는 남자들이 이게 나는 절대 못 하는 거거든 그러니까 멋져 보이잖아 그래서 대리 만족으로 하면서 아 역시 이게 남자구나 이러면서 깜냥도 안 되는데 기껏 만만에 준비를 하고 멘트 밤새 새 외웠으면 어쩌다 막상 여자를 만나면 가짜 바이브로 찐따티 팍팍 나는 거 다 보이는데 애써 관심 없는 척 애써 쿨한 척 아 이제이 여자는 나의 쿨한 매력에 빠져 들겠지 아 난 이제이 여자의 프레임을 장악했다 이런 반푸 이들 진짜 겁나 많았죠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왠지 더 많아진 느낌이 들긴 해요 근데 당연하게도 이런 것들도 필요한 단계에서 필요한 상황에서 칼리를 떠가면서 해야 되는 건데 이게 사람이 거의 자기가 그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공감을 하기 때문에 초보 단계에서 많이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그럼 이제 자기가 배운 대로 관심 없는 척을 있는대로 했는데 막판에 매달리고 이런 식에 약간 배웠지만 제대로 몰라서 이게 맞는 줄 아는 남자들 이렇게 쿨한 척하는 남자들이 예전부터 정말 많았다 근데 이렇게 되면 본인이 반도 못 배운 건데 젠 되는데 난 왜 안 되지 이제 이러는 거지 그럼 아 결국 외모인가 보다 다시 외모로 리턴 무한 방복 근데 모든 상황에서 필요도 없는데 어둡지 않게 관심 없는 척을 계속 한다든지 혹은 모든 프레임을 가져오려고 하면 당연하게도 관계는 망가지게 되어 있어요 이건 여자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이 되는 겁니다 심지어 과거 왕들도 폭정을 일삼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면 신하들에게 수청 당했죠 근데 또 반대로 뭐 남녀 관계 다루는 베타 성향의 사람들은 또 반대로 말합니다 프레임을 장악한다 지배력이 여자에게는 이런 거 하는게 아니다 이러면서 또 수비한 헛소리나 하고 있죠 그러니까 중간 지대를 인정하지 못하고 경험이 없이 뇌피셜 망상만 하면 어느 한쪽으로 엄청나게 치우친다는 말입니다 이건 그냥 멍청한거다 자 프레임을 장악하는 건 모든 인간관계에서 남녀 사이를 넘어서 사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하지만 이걸 어떻게 적절하게 하는지 그때는 언제인지 내가 프레임을 내 줘야 할 때는 언젠지 이것까지는 여기서 다 설명 못해요 여자의 프레임을 남자가 장악한다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댓글 참고해서 무료 광기 신청해 두세요 어쨌든 방금 전에 설명한 예시 이것도 쿨병 걸린 남자의 한 가지 증상이라는 겁니다 조금 전에 설명을 했죠 쿨병 걸린 남자는 마음속으로는 결과에 연연하기 때문에 솔직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 그런 척 한다고요 사실 이들의 머릿속에는 이런게 있는 거죠 마음속으로는 여자를 쟁취하고 싶기 때문에 결과를 기대하면서도 반만 배운 대로 여자에게 쿨한척 관심이 없다는 신호를 과하게 주고 여자가 짜증나서 꺼지라고 하면 막판에 막 매달리는 딱요 상태가 쿨 걸린 남자라는 겁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 여자에게 정말로 쿨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자 말했듯이 솔직하게 말과 행동을 하지만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면 됩니다 사실 간단한 거예요 여자가 남사친이랑 뭐 한다 그러면은 쿨한 척하면서 그래 난 쿨하니까 알았어 난 상관없어 이러지 말고 솔직히 싫잖아요 말도 안 되는 상황인 거야 사실 이런 덜떨어진 여자는 버려야지 나중에 결혼하면 앱 편기 치고 어 친구들이랑 나가 논다고 한다니까 어쨌든 버리는 건 버리는 거고 계속이 작작하라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우선이죠 그지만 설득하지 말라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근데 뭐 네가 간다고 데 내가 어쩌겠어 그냥 맘대로 해라고 하면 됩니다 어차피 저런 말하는 덜 떨어진 여자는 등급 다운시키는 거 확정인데 뭘 신경을 써요 그리고 비슷하게 처음 본 여자에게 관심이 간다면 관심을 솔직하게 주면 됩니다 하지만 결과에 연연하진 마라 내가 관심을 줬으니 얘가 날 우습게 보지 않을까 혹은 내가 관심을 이만이 줬으니 얘도 나한테 관심을 주겠지 근데 왜 안 주지 흑 이러지 말고 관심을 줘버리고 어 줘 버린다는 표현이 더 맞는 거 같아요 그냥 야구공 던지듯이 관심을 던져버리고 여자가 뭐라고 하던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럼 오히려 여자 입장에서는 어 얘는 나한테 관심 있는 거 맞는 거 같은데 이건 확실한데 그데 요상하네 뭔가 내가 뭘 해도 별 반응이 없고 보통 관심 있는 사람이 이렇게 반응하면 좋아야 되는 거 아닌가 얘 뭔 생각하고 있는 거지 좀 더 찔러 봐야겠다 이런 입장이 된다는 겁니다 자 오늘은 여자와 초반 단계에서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쿨한 남자가 돼야 한다고 화두를 던지면서 진짜 쿨한 남자와 쿨병에 걸린 남자의 차이에 대해서 말을 해봤어요 쿨한 건 뭐다 솔직하게 행동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다 모두이 점을 기억하고 좋은 여자 만나서 잘 먹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