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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는 이미 정해져 있을까? 🤯 예정론부터 운명론까지, 선택의 진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결혼, 예정된 걸까? 아니면 내 선택일까?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내 결혼 상대방은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 하고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대.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

근데 '예정론'이라는 게 뭔지, 그리고 이게 '운명론'이나 '숙명론'이랑 어떻게 다른지 제대로 알아야 해.

예정론, 운명론, 숙명론은 뭐가 다를까?

  • 운명론: 이건 그냥 모든 게 다 정해져 있다는 거야. 내가 뭘 하든 안 하든 이미 운명이 결정되어 있어서, 결혼 상대도 운명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고, 직업도 그냥 주어지는 거지.
  • 숙명론: 이건 어떤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 결과가 온다는 거야. 예를 들어, 건강을 안 챙기면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것처럼 말이야. 이건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기도 해.

근데 우리 기독교는 이런 운명론이나 숙명론을 믿지 않아.

예정론은 '구원'에 대한 거야!

우리가 결혼 상대나 직업이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 왜냐하면 만약 배우자가 예정되어 있다면, 이혼도 예정되어 있다는 말이 되잖아? 그럼 하나님이 이혼하게 만든 거나 마찬가지고, 그러면 사람의 책임은 하나도 없게 되는 거지.

신앙에서 말하는 '예정'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다 해주는 게 아니라, 오직 우리의 '구원'만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돼.

우리에겐 '자유 의지'가 있어!

이 '구원'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우리에게는 아주 중요한 게 있어. 바로 '자유 의지'야!

내가 마이크를 어떻게 잡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자세로 앉아 있을지 이런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정해준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거잖아.

마찬가지로, 결혼 상대가 예정되어 있다고 해서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안 돼. 결혼하고 싶으면 노력하고 선택해야 해.

  • 20대에 결혼하고 싶으면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소개팅을 해야 하고,
  • 30대면 세 번, 40대면 네 번, 50대면 다섯 번 이상은 만나봐야지. (물론 50대 되면 소개가 잘 안 들어올 수도 있지만!)

성경에서도 "선을 행하라"고 하잖아.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거야.

내 선택, 내가 책임져야지!

내가 20대에 결혼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처럼, 언제 결혼할지도 내가 선택하는 거야.

나도 30대 초반에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나이 차이 나는 사람도 괜찮다고 주변에 이야기하고 소개받으려고 노력했어. 그래서 실제로 나이 차이 나는 분을 만나서 결혼했고, 지금 같이 살고 있어.

나만 아내를 선택한 게 아니라, 아내도 나를 선택한 거지. 물론 나중에 후회할 때도 있고, 소개시켜준 사람 욕할 때도 있지만, 이 모든 게 다 '선택'이었던 거야.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내가 져야 해. "하나님이 만나게 하셨어"라고만 말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면 안 돼.

기도만 하지 말고, 노력하고 선택하자!

그러니까 예정론을 운명론이나 숙명론이랑 헷갈리면 안 돼.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를 만나려고 노력하고, 내 자유 의지로 선택해서 결혼해야 해.

가만히 있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이야기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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