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한성주 아나운서, 12년 만에 전한 감동 근황 공개!

미스코리아 진 출신 아나운서 한성주 근황이 알려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데 1974년생 한성주는 부산에서 사학 비리로 악명 높은 세화학원 재벌집 집안에 태어나 고려대 승마 특기자로 입학했지만 정작 마사회 관계자들은 해당 기록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하고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아름다운 미모와 늘신한 몸매로 미스코리아와 아나운서를 거친 한성주는 방송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인기가 매우 높았다고 한다 한성주는 sbs's 퇴사하고 애견 그룹 셋째 아들과 결혼했는데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하고 다시 방송에 컴백해 다양한 방송을 이어갔지만 2011년 만개 미국인 남자 친구가 유포한 적나라한 관계 영상으로 한 순간에 나락을가 모든 방송이 하차하게 된다 한성주의 말에 따르면 남자 친구는 임시 문제로 말다툼을 할 때마다 그는 나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등산을 하는 등 심한 운동을 시켜 아이를 없애려 했다고 한다 그 후 한성주가 잠적한지 12년 만에 고려대 응원단에서 얼굴을 드러내며 근황이 알려줬는데 쇼커 테어 a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최근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현재는 멈췄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 보건학과 원해 치료 박사 하기를 취득한 뒤 대학병원에서 근무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