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명의가 밝힌 '영양제 소용없다면' 🚨 이것부터 바꿔라! (이승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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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신호, 염증과 만성 질환에 대해 쉽게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대학교 이승훈 교수님과 함께 우리 몸의 이상 신호, 특히 '염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거예요. 염증이라고 하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과연 그럴까요?
1. 염증,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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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은 우리 몸의 '경찰관'이자 '특공대'야!
- 몸에 나쁜 균이나 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의 면역 세포들이 출동해서 싸우는데, 이때 벌어지는 현상이 바로 염증이에요.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이 붓고 열이 나는 것도 이런 과정 때문이죠.
- 염증 자체는 우리 몸을 지키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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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은 '과잉 진압'도 해요.
- 우리 몸의 면역 세포들은 앞만 보고 달려드는 경주마 같아요. 목표만 보고 싸우다 보니 주변의 정상 세포까지 다치게 할 때도 있어요. 이걸 '부수적인 손상'이라고 해요.
- 이런 부수적인 손상이 쌓이면 우리 몸이 힘들어지고, 심하면 장기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2. 만성 염증, 왜 무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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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은 '지속적인 공격'이야.
- 몸에 나쁜 물질이 계속 들어오거나, 우리 몸 안에서 생긴 물질이 계속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해요.
- 예를 들어, 죽은 세포나 비만으로 인해 늘어난 지방 세포에서 나오는 지방산 등이 만성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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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이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들!
- 고혈압: 혈관이 딱딱해져서 혈압이 올라가요.
- 동맥경화증: 혈관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쌓여서 혈관이 좁아져요.
- 지방간: 간에 지방이 쌓여서 간 기능이 떨어지고, 심하면 간염, 간경화, 간암까지 갈 수 있어요.
- 암, 뇌졸중, 심근경색: 만성 염증은 이런 심각한 질병들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3. 내 몸의 이상 신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체중과 허리둘레를 체크하자!
- 특히 남자는 허리둘레 90cm, 여자는 85cm를 넘으면 내장 지방이 많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 건강검진 결과도 꼼꼼히 보자!
- 당화혈색소: 6.0%를 넘으면 몸에 대사 이상이 생기고 있다는 신호예요.
- 간 효소 수치 (AST, ALT): 40 이하가 정상인데, 꾸준히 높게 나온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봐야 해요.
- HS-CRP: 염증 수치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0.2mg/L 이상이면 만성 염증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보통 1mg/L 이하면 정상으로 보지만, 0.4 정도만 나와도 만성 염증이 시작될 수 있다는 신호예요!)
4. 건강하게 사는 꿀팁!
- 잠은 보약! 7시간 반 푹 자기
- 깊은 잠을 잘 때 뇌의 노폐물이 청소되는 '글림프 시스템'이 활발해져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혈압은 자주 재고, 정상 체중 유지하기
- 혈압이 높거나 비만이면 만성 염증의 위험이 높아져요.
- 식사 순서도 중요! 채소 먼저 먹기
- 채소의 식이섬유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줘요.
- 과일, 너무 많이 먹지 않기
- 과일의 과당은 간에서 지방으로 쉽게 바뀌어요. 적당량만 즐기세요!
- 단백질 섭취 늘리기
-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기 쉬우니, 고기, 생선,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 운동은 꾸준히!
- 식후에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5. 당뇨병, 완치될 수 있을까?
- 당뇨병은 '지방' 때문에 생기는 병!
- 포도당이 많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지방이 많아져서 인슐린 시스템이 망가지는 것이 원인이에요.
- 생활 습관 개선으로 '관해' 상태 가능!
- 완치라는 표현은 어렵지만, 식단 조절, 운동, 체중 감량 등으로 당뇨병 수치를 정상으로 만들고 유지하는 '관해' 상태는 충분히 가능해요.
- 당뇨병은 뇌졸중의 강력한 위험 요인!
- 당뇨병은 눈, 신장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큰 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여요.
6. 인생의 '실패'와 '도전'
- 평생 한 곳만 바라보면 은퇴 후 '절벽'을 만날 수 있어요.
- 서울대병원 교수님들도 은퇴 후 새로운 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40대 중반, 과감한 '변신'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
- 이승훈 교수님은 40대 중반,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신약 개발 기업 창업, 유튜브 활동 등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가 우리 몸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